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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면 무엇을 사는 것이 좋을까?

하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값이 싸든 비싸든.. 물건을 사기전에는 한 번 쯤 어떨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물건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데..

그중에 하나가 광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TV, 인터넷, 라디오, 신문, 잡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오는 광고는 우리가 가장 쉽게

구매하고자 하는 물건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복적으로 보게 되는 광고는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받아들이는데 거리감이 없이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TV나 잡지와 같은 매체에서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지요.



입소문이라는거 아시지요?

이 입소문의힘이란 실로 놀랍습니다.

누군가 "저게 좋다고 하더라~" 하면 그 말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서..

여러 사람에게 퍼지게 되고

"00하면 **가 좋아~!" 라는 식으로 인식이 되게 만들어 주지요.

이 입소문이 인터넷 공간에 있다면?


그것이 블로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소한 일상의이야기부터 전문적인 지식까지..

블로그에는 세상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지요.

블로그를 통한 입소문, 바이럴 마케팅

입소문이란느 것이 여러 사람에게 쉽고 간편하게 정보를 전달해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 정보의 신빙성을 어디까지 두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바이럴 마케팅의 정보 또한 그 신빙성을 따져야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올리는 사람도, 정보를 찾는 사람도


블로그를 통한 홍보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 홍보가 정당하고 올바른 정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개인이 판단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럴때는 블로그에게도 에이전시가 있다면 어떨까요?


에이전시란?

광고 대리점 또는 광고 대행사를 말한다. 라디오·텔레비전의 광고방송을 알선해주고

커미션을 받는 전문 중개인이다.

                                                                                                               -  네이버 지식사전


에이전시라고 하니 연예인이 생각나네요.

연에인들이 소속이 되고 소속된 에이전시, 기획사는 그들에게 맡는 역할을 찾아주고 관리를 해주지요.

블로거들에게도 에이전시가 있다면?

무조건 이어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에 대해 파악하고,

업체에 대해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전문적인 블로거와 연결이 된다면

그렇다면 더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는 않을까요?

블로거들은 한 번 검증된 업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인 만큼

제대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할 수 있고,


또한 업체에서도 믿을 수 있는 블로거를 만날 수 있으니 글의 전문성이 올라가서

단지, 상위 노출이 아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블로거와 업체를 이어주는 에이전시


그 에이전시를 꿈꾸는 곳이 마케팅베이(http://me2.do/FQivZ7) 랍니다.

블로거와 블로거를 필요로 하는 곳을 연결해주는 곳이지요.


보통 업체들의 의뢰를 소개하는 곳은 많이 봤는데요..

마케팅베이는 블로거의 정보도 올려서 업체가 필요로 하는 블로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전 블로그를 통해 이렇게 다양한 것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곳이기도합니다.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는 팍팍 솟아나지만..

아는게 별로 없어서 그저 지켜만 보고 있어 아쉬울 따름이지만요.. ^^;;


그래서 요즘 이분께 배우고 있습니다..

마케팅베이 매니저 이광성 매니저님(http://me2.do/FvLwNR)인데요..

마케팅전문설계사로 마케팅에 대해 강의도 하신다고 하네요..

아.. 덕분에.. 저 요즘 머리가 터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

프로블로거하는거 쉽지가 않네요..ㅋㅋ

앞으로도 많은걸 배워야겠지요?^^


* 프로블로거 마케팅 캠프에 참여중입니다.

** 블로거 섭외는 마케팅 베이로 문의 주세요.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