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10. 11.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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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달을 고민한 것 같네요..

처음 고민하기 시작할때.. 결론은 사는거였지만..

그게 언제 사는거냐~? 가 문제였지요..

아이폰. .갤럭시.. 를 보고 있다가.. 저에게 맞고..가격을 보고..

베가를 봤다가..

다시 리액션폰을 봤다가..

이것저것 고민했는데..

아..더이상 머리 아파서 고민하기도 힘들더군요.. ㅡ.ㅡ;;

시내나갔다가.. 그냥 질렀어요~~ >.<



제가 결정한 폰은.. 베가예요.. ㅎㅎ

완전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주벼네엇 괜찮다고 하고..

저도 뭐.. 처음에 마음에 들기도 했던 아이이고 해서.. 질렀어요.. -0-


케이스가 이쁘죠? ㅋㅋㅋ

이 안에 제 스마트폰 있어요~~ >.<


매장아저씨가.. 화이트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블랙을 사려고 했는데..

뭐.. 색상은 그리 따지지 않고 무난한 것을 원했기에.. 화이트도 괜찮네요.

오늘이 주말인지라..
개통은 내일이 되야 된다고 하네요..쩝..

문자로 오면.. 유심칩 바꾸면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ㅋㅋㅋ

아직은 그냥 바닥에 딩굴~ -0-;

부디.. 버그 없이..고장없이.. 2년을 잘 살아 주었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