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10. 12. 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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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반 아이들과 트리를 꾸몄습니다.



아침부터 나무를 꺼니놓았더니 아이들이 보고서는 "트리다" 하면서 좋아하네요^^

그냥  꾸미는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썰매게임을 접목히서 바구니에 구슬을 담아 옮기면서 꾸몄답니다.



완성된 트리예요~
어때요?  크리스마스 분위가가 좀 나나요?^^

전구에 불까지 키니 아이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네요^^

벌써부터 산타가 언제오냐고 묻고..ㅋ

착한아이에게만 선물 준다고 하니 자기는 착하다고 하네요..ㅋ

드디어~! 산타라는 말 한마디에 착한아이로 변해버리는 시기가왔군요~++

1년에 딱 한 번 뿐인 이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ㅋㅋ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