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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올레~~
저도 추석선물 받았어요~~ >.<
오늘 퇴근하기 무렵 추석선물 하나 들어왔다면서 전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추석선물 받았어요~~ >.<
오늘 퇴근하기 무렵 추석선물 하나 들어왔다면서 전해주시더라고요~~
꺄~~~~~~~~~감사합니다~~ >.<
멸치랍니다~~ ^0^
우체국에서 파는거네요.. +.+
여기서는 사 본 적이 없는데..
우체국에서 파는 거 괜찮다고 하시네요..
암튼.. 우울했는데.. 퇴근 직전에.. 룰루랄라 하면서 이 넘 데리고 왔어요.
나 먹을 거 덜고.. 부모님도 드리고.. 동생네도 주고~
나눠먹어야지~ 하면서요.. ㅎㅎㅎ
우체국에서 파는거네요.. +.+
여기서는 사 본 적이 없는데..
우체국에서 파는 거 괜찮다고 하시네요..
암튼.. 우울했는데.. 퇴근 직전에.. 룰루랄라 하면서 이 넘 데리고 왔어요.
나 먹을 거 덜고.. 부모님도 드리고.. 동생네도 주고~
나눠먹어야지~ 하면서요.. ㅎㅎㅎ
상자에 짜지 않고 고소한 멸치라고 적혀 있답니다.
그런 멸치가 어딨어~
라면서.. 포장을 뜯었어요..
멸치냄새가 나네요.. +.+
전 비닐봉투에 포장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상자안에 담겨 있고.. 그 위에 종이가 살짝 놓여 있네요.
자전거에 싣고 와서.. 기울어져서 몇 마리가 삐죽 나왔네요..
상자 한 가득 멸치가 가득가득 담겨져 있어요.
비릿한 냄새가 강하지 않네요.
음.. 잔 멸치는 아니지만.. 크지도 않은 아이..
울 엄마가 좋아라 하는 사이즈 같군요.. ㅡ.ㅡ
이 이하의 사이즈는 구입을 안하신다죠..;;
맛이 궁금해서..
하나 집어 먹어봤습니다.
"어라?"
비리지 않더군요.. 짜지도 않더군요..
상자에 담겨져 있던 설명처럼.. 정말 고소한 맛이 나더군요..
순간..제가 생각한 것은..
"이거 반찬 만들어 먹어야 겠다?"
NO NO NO!!
"이거 맥주 안주로 맛나겠다.."
네.. 그렇습니다.. 하하하..
젤 먼저 맥주 안주로 떠올렸습니다..;;;
여차하면.. 지난번에 선물 받은걸로~ 맛나게 먹었어요~
하면서.. 반찬 만든 것보다..
맥주 안주로 올라온 녀석의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비릿한 냄새가 강하지 않네요.
음.. 잔 멸치는 아니지만.. 크지도 않은 아이..
울 엄마가 좋아라 하는 사이즈 같군요.. ㅡ.ㅡ
이 이하의 사이즈는 구입을 안하신다죠..;;
맛이 궁금해서..
하나 집어 먹어봤습니다.
"어라?"
비리지 않더군요.. 짜지도 않더군요..
상자에 담겨져 있던 설명처럼.. 정말 고소한 맛이 나더군요..
순간..제가 생각한 것은..
"이거 반찬 만들어 먹어야 겠다?"
NO NO NO!!
"이거 맥주 안주로 맛나겠다.."
네.. 그렇습니다.. 하하하..
젤 먼저 맥주 안주로 떠올렸습니다..;;;
여차하면.. 지난번에 선물 받은걸로~ 맛나게 먹었어요~
하면서.. 반찬 만든 것보다..
맥주 안주로 올라온 녀석의 모습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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