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10. 9. 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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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하고.. 집에 왔어요..
집에 가져 갈거 챙기고..
집 비우는 동안.. 쓰레기 냄새 진동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쓰레기통 비우고..
옷 챙기고..
전 날부터 해야지.. 하고는 못하다가 이제와서 정신이 없네요.. ^^;;

그 와중에 이렇게 글을 쓰다니..;;

ㅋㅋㅋ
 
저는 기차 타고 가기 때문에.. 막힐 걱정은 없지만..
 
티비에서는 벌서 귀성길 전쟁이 나오네요..
 
버스타고 기차타러  고고씽 할건데..
홋시 막힐까봐.. 좀 일찍 나가려고 합니다..
 
이거 놓치면..오늘은 아예 기차가 없거든요.. -0-;;
 
낼은 남은 표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럼... 이웃분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