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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식물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러다가 문득,
하얀 토끼풀꽃 사이를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이를 발견했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이 꽃 저 꽃 사이를 왔다갔다.
잠시도 쉴 틈도 없이 꽃들 사이를 돌아다니네요..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카메라로 쫒아가며 찍기가 바쁘네요.
꿀이 가득한 꽃을 발견했나봐요.
머리를 콕 박고는 지금까지 중에서가장 오래 머물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이렇게 바삐 움직이는 꿀벌을 만나는 것도 오랫만인 것 같아요..
이 꿀벌이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 사진이 희귀 사진이 아닌 흔하디 흔한 꿀벌 사진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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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댓글창은 휴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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