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기사2011. 8. 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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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인터넷 쇼핑몰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지요.

오픈 마켓을 통한 쇼핑은 저렴한 가격에구입을 할 수 있고..

집에서 간편하게 기다리면 되고..

또 적립금 같은 것을 차곡차곡 모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부분인 것 같아요.

또 다양한 이벤트도 하구요..

문제는..좀.. 형식적인 것 생색내기 같은게 있다는거~?



여름이 되면서..

11번가에서 공포특집으로 이벤트를 펼쳤네요.

간큰이벤트~!!

심야공포연극 초대, 100만원 현금과도 같은 100만 포인트 간 큰 약속 릴레이, 자정 12시 4천원 할인, 공포사진전 444명 경품,,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를 한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은 무엇인지..


간큰약속~!

궁금해서 응모하신 분의 글들을 보았는데요..

공포에 캊춰서  폐가, 공동묘지 를 가겠다는 분도 있고..
섹시댄스에 비상금..ㅋㅋ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있네요 ^^

그런데.. 이 중에 70명 선정하고 또 인증샷 올린 것중에서 한 분에게만 100만원을 드리는 거라고 하니..


쩝..이런거야 말로 그림의 떡?



2번째 이벤트는 제가 좀 참여 해 볼 수 있을까? 하고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요..

하하하..

뭐..상품이야 그렇다치고..

자정에 10분 한정으로 진행이 되네요..

11번가가..옥션 제치고 2위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꽤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다는건데..

그 중에.. 10명안에 들어야 한다..

흠..

10명안에 들려면..  요즘 취업난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쉬는 것이 나을 듯 싶네요..


아.그나마.. 현실가능성있게..

할만한 것이 하나 있네요..

1000포인트 얻기~!

이벤트를 여는 것도 좋지만..

이벤트라는 이름을 걸고 현실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좀 더 현실성있는 이벤트를 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