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기사2011. 9. 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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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직장에서 일을 하고 퇴근을 한 후 아이들과 함께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엄마와 떨어져 보육시설에 맡겨졌던 아이는 엄마와 함께 하고 싶어서 졸졸졸..

직장에서 일을 하고 퇴근한 엄마는 밀린 집안일을 하느냐고
.
 졸졸졸 따라다니는 아이가 오히려 짜증스러울 때가 있기도 하지요.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아이가 울면서 매달리는 등원길은 내가 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한숨 쉬는 워킹맘 어머님을 종종 보곤하지요.


아이의 눈물을 볼때마다..

아이의 행동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듯 싶을 때마다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아이에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고민하고 걱정하는 어머님을 종종 뵈었습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기에는 지금껏 쌓아 둔 것이 아깝기도 하지요.

물론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보다 떨어져 있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이 떨어 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항상 함께 한다고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좀더 현명한 방법으로 아이와 교감을 나누면서 엄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답니다.



워킹맘 엄마들의 난코스 하나!

바로 보육시설 등원이 아닌가 싶어요.

  출근할 때, 아이들이 놀이방이나 유치원을 갈 때는 꼬옥 안아주세요



특히, 학기초에는 울고불고 하는 아이와 어쩔 줄 몰라하는 엄마 사이를 보고 있노라면..

안쓰럽기는 한데요..

이럴 때 엄마들이 슬픈 표정을 짓거나 떼 쓰며 우는 아이를 보기 힘들어 하면서 도망치듯이

가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아이에게 좋지 않아요.

우선 엄마가 씩씩한 모습을 보이셔야 해요.

간혹 아이는 적응이 다 끝났는데..여전히 엄마는 힘들어해서 아이가 우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엄마는 회사를 갔다가 저녁에 만날것이라고 인사를 해 주어요.

처음에는 잘 몰라도 아이들이 적응을 하면서 엄마가 저녁에 자신이 데리러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안정을 찾는답니다.




그리고 함께 집으로 간 후~!

집에 돌아와서 10분 대화를 열어주세요


10분만이라도 아이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아이가 하룻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기분 좋은 일은 무엇이 있었는지

속상한 일은 없었는지

일방적인 지시나 확인이 아닌 사소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예요.

10분의 시간을 아이에게 전부 투자한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 시간만큼은 아이에게 집중을 하고 난 후에 다음일을 해도 늦지는 않을거예요.


그리고 잠들기 전~!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 누워 웅진 스토리 빔으로 동화책을 함께 봐주세요


하루를 마무리하고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기 전 15분~!

이 시간을 이용하면 아이와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것은

 물론 학습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답니다.


웅진 스토리빔으로 15분간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본답니다.

은은한 조명의 천정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동화를 아이와 함께 보며 자연스럽게

아이와 스킨쉽을 하면서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도 찾고, 엄마와 함께 하고 싶어서 잠을 자지 않고 늦게까지 버티는 아이도 있는데..

자연스럽게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느끼면서 잠자리에 드는 것을 거부하는 것도 나아지겠지요?

게다가 아이와 함께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으니 아이에게도 좋구요 ^^



                             

* 웅진씽크빅

http://www.wjthinkbig.com/marketing/index.aspx

 

* 웅진씽크빅 스토리빔

http://www.wjthinkbig.com/storybeam/main_Index.aspx

 

 



                                                        - 이 포스트는 웅진씽크빅의 취재 요청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