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집2011.10.12 07:00


동생 생일인지라..

먹고 싶은거 사 준다고 골라보라고 했더니..

아웃백으로 고고씽~ 이네요.. ㅎㅎ

한동안 안갔었는데.. 간만에 들러준 아웃백~!


부시맨빵을 앞에 두고 있노라니.. 아웃백에 온 기분이 나네요..ㅎㅎ

쓱쓱 썰어서 입에 넣으며 무엇을 먹을까~? 하고 메뉴고르기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아웃백에는 벌써 겨울한정메뉴가 나왔네요.. @@

아직 가을인 것 같은데.. 벌써..겨울이라니...

커플 메뉴로 해서 주문하기로 했는데..왠지 전에 왔을때보다 비싸진 것 같아요..

부가세 빼고 6만2800원......... 헐.....

그래도..생일이니까.. 하면서 먹어라~ 했어요

난 통 큰(????) 언니니까~ ^0^V

저희는 레몬 랍스터 테르미도르 & 스테이크와 치킨 & 쉬프림 카르보나라 를 선택했답니다.


아웃백 올떄마다.. 양송이스프를 먹었는데.. ㅡㅜ

이 날은 옥수수와 감자스프만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서..완전 슬펐어요.. ㅡㅜ

아웃백 양송이스프 좋아하는데..흑..

그래서 그냥 먹어보지 않은거니까 하나씩 먹어보자 하고 시켰는데..

오호~ 옥수수랑 감자도 맛나네요 @@

특히옥수수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그 맛이 넘 마음에 들었어요~ >.<

감자는  달콤한 맛은 없지만 나름 맛있었어요 ^^

그래도 둘 중에 옥수수가 갠적으로 마음에 들었다는~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

레몬 랍스터 테르미도르 & 스테이크와 치킨 & 쉬프림 카르보나라


스테이크와 치킨 & 쉬프림 카르보나라

두툼한 치킨과 새우가 인상깊어요.

제가 크림소스를 못 먹는지라..카르보노라도.. ^^;;

제입에는 느끼하고..영~인데..

동생은 맛있다면서 연신 흡입을 해 주시네요..

카르보나라는 고소하고 맛있고..새우가 오통통.. 닭가슴살이 정말 도톰했고

소스에 찍어 먹으면 촉촉하니더 맛났다는 동생의 간단 평가입니다~! ㅋ


레몬 랍스터 테르미도르 & 스테이크

전단지에 있던 비쥬얼과달라서,..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애네들 사이가 안 좋은가봐~ 떨어져 있어..이러면서..

그렇지만 맛은 좋답니다. ^^


스테이크가 두툼~하게 나왔어요.


저 소스가 특제 뉴버그 소스라는데..


맛이 좀 강하네요.. 후추 같은 향신료도 생각나고.. 제가 강한 맛은 좋아하지 않는데..


뭐..스테이크만 먹어도 맛나서 소스는 안 먹거나 아주 살짝만 찍어서 먹었어요 ^^;;


요건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I LOVE 랍스터~~ >.<

반갑도다~ 널 여기서 만날줄이야 홍홍홍..

랍스터 위에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구워서 나온 아이랍니다.

두툼한 랍스터 살과 치즈의 조화가 보이지요?

옆쪽에 살짝 구워진 레몬을 랍스터에 뿌려 준 후에 먹으면~

랍스터에서 레몬 맛이 나요 ㅋㅋㅋ

동생도 뿌리고 것도 모르고 저도 뿌리고.. 했더니.. -0-;;

아..그리고 나서 동생이 또 뿌렸다네요.. ㅡ.ㅡ;;

그래도 맛나게 즐겼답니다. ^ㅡ^

커플메뉴긴 하지만..이렇게 먹으면 배가넘 불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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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