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224건

  1. 2019.03.13 더드림농장딸기 택배 받다!! 2
  2. 2016.06.17 버팔로 연질코펠 5~6인용 구입완료~! 1
  3. 2016.01.30 매일 챙겨먹으면 좋다는 견과류~ 간편하게 한봉지씩!!!
  4. 2012.12.18 웨딩박스 시즌2 쿠폰이야기 : 신라면세점 1만원선불권, 1만원사은권
  5. 2012.11.30 웨딩박스 : 즐겁고 해피한 허니문을 꿈꿔요~ <허니문리조트 상품권>
  6. 2012.11.28 웨딩박스 시즌2 - 쥬비스 프로그램 일주일 추가권: 예비 신랑, 신부의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곳
  7. 2012.11.28 웨딩박스 시즌2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웨딩나인, 웨딩다이어리, 슈퍼레시피
  8. 2012.11.23 웨딩박스 시즌2
  9. 2012.04.30 로벡스 믹싱볼 4종세트 2
  10. 2012.04.16 클래시코 로스티드 포블라노 알프레도로 만든 베이컨 크림스파게티~! 3
  11. 2012.04.14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피부나이를 반살씩 낮춰 보아요.
  12. 2012.04.11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기캡슐의 향기로 오래오래~
  13. 2012.04.10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시지] 맛있는 스파게티 만들어 먹기
  14. 2012.04.09 봄철 피부뿐만 아니라 머리도 관리하자~! 봄철 머리 관리법 4
  15. 2012.04.01 우유속에 모카치노 한 잔 마셔볼까? 5
  16. 2012.03.26 [청주복대가경시장] 전통시장주변 돌아보며 산책하기 - 가경천 살구나무거리 7
  17. 2012.03.26 [복대가경시장] 만원으로 담은 봄의 냄새 , 봄나물전 35
  18. 2012.03.25 [청주복대가경시장] 전통시장을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7
  19. 2012.03.24 [복대가경시장]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구매한 것들은~? 19
  20. 2012.03.23 밥 도둑 하면 떠오른는 것은~? 맛있는 밥도둑 꼿그이 간장게장 45
리뷰/음식2019. 3. 13. 14:2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더드림농장 딸기체험후기 이벤트로 딸기를 겟~!!
택배배송을 해준다기에
어떻게 배송이 될까?
하고 궁금했는데. .

오호~~@@
이렇게 포장되어오다니!!
이거..
포장 하는 정성이 필요했을거  같은!!
아무튼!!!
우리나란 택배로 잘 배송해주는거 같다

박스  안에 박스~!!!
너안에 무엇이 들었느냐!!!

위에 덮어져있는 부드러운 스펀지 같은거!!
이름은 모르겠으나..
딸기가 택배 배송시 안전을 위해 올린듯.,

하나하나 가지런히 놓인 딸기!!
달콤한내 솔솔~~~

딸기 상태 괜찮군!!!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6. 6. 17. 12:4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네?

누가 나한테 그랬지..

텐트만 있으면 된다고?

아니.. 텐트를 사고 났더니.. 타프를 사야 한다고 하고..

타프를 샀더니. 뭐.. 까는것도 사야 하고..

 

밥은 어디서 먹냐고 그러고..

진짜 제대로 낚였어!!!

 

짜증만땅........... 그래도 시작한거니까..

좋은건 못하더래도.. 가성비대비로 구해봐야지...

 

 

처음에 본 건 이게 아니구.. 공구카페에 있는거였느데..

배송료까지해서 28000원이였나?

 

그러다가 버팔로꺼가.. 3만1천원 정도..

그래도.. 요건 이름을 아는거니까..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쪽으로 골랐는데..

 

왠걸.. 쿠폰에다가 포인트 모은거.. 그리고 카드행사로 해서.. 결국에는... 27000원대에 구입.. ㅋㅋ

 

이래서 공구를 보고는 싸다고 덜컥 사기보다 좀 더 뒤져봐야한다니까..

 

 

3식구가 사용할거지만..

좀 넉넉하게 하자고 5~6인용으로..

 

혹여 나중에 다른사람도 같이가면.. 음식하기 힘드니까.. 하는 생각으로 골랐다는..

 

사은품으로 포크수저도 동봉!!

 

 

 

근데말이지..

펼쳐놓고 보니까..

이거.. 5~6인용으로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아니.. 왜 이렇게 작아?

여기에 음식을 하면...

 

하긴.. 한 번 먹을 양만을 한다면.. 이 정도면 되려나.. ㅋㅋ

 

암튼..좀 넉넉하게 인원을 생각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요거는 프라이팬~~~

두께가 있는게 좋군...

여기에 이제 별의별꺼를 다 해먹어야 할텐데..

 

정확하게는..얻어먹고 싶다는.. ㅋㅋ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만드는 것으로!!!

 

 

 

사은품으로 들어 있는 수저포크~~

근데..4개뿐?

이거 5~6인용인데..좀 맞춰주지..ㅋㅋ

 

그런데..아래는 수저 위는 포크..

앙.. 이상해~~~

 

그래도 급할때는 요긴하게 쓰겠으~!!

 

 

 

포장 다 벗기고 다시 담기~

 

음.. 앞으로 캠핑 잘 다녀보자구 버팔로야~! ㅎㅎㅎ

 

이거.. 잘 써야 할텐데....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6. 1. 30. 18:4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챙겨먹으면 좋다는 견과류~!

그런데.. 종류별로 챙겨먹는게 쉽지 않은거...

그래서인지 요즘은 이렇게 하루치를 포장해서 나오는군...

간만에 들인 하루견과!

이거 하루에 하나씩 챙겨먹기만 하면된다는거~

가격은 은근 만만치 않다는거~

 

 한봉지 뜯은 양..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는..

매일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하는건가?

한 줌에 쏘옥!!

확 입안에 털어넣어버릴수는 없겠지........

냠냠냠

 

뭐.. 견과류 맛이야..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요?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거지

 

아... 그래도 매일챙겨먹기 귀찮다 싶을때는..

걍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어주는거죠!! ㅋㅋㅋㅋ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2. 18. 20:0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짠~!

허니문을 갈 때 꼭 들러야 하는 곳은??

바로 면세점이 아닐까요? 홍홍홍

면세점 쇼핑은.. 생각만해도 좋은 것 같아요~ >.<

 

면세점을 이용할 때 사용할 선불카드 교환권과 사은권이 웨딩박스 시즌2안에 담겨져 있답니다. ^^

이런건 웨딩에서 빠지면 안돼죠~ 

 

짠~!! 요건 신라면세점 1만원사은권이예요.

 

서울점, 인천동항점, 김포공항점에서 화장품, 향수 $100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음.. 한국돈으로 10만원 좀 넘는군요..

화장품 사다보면.. 훌쩍 넘기기는 어렵지 않으니..

헤헤헤

그리고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이예요.

이 교환권과 여권을 함께 신라면세점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선불카드 1만원을 교환해 준다네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쇼핑할 때 있으면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아~ 이거 들고 면세점 갈 날이 언제 오려나~~ㅎㅎㅎ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30. 22:4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결혼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건~?


허니문~!!!

결혼한 주변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결혼은.. 신혼여행 갔을 때까지가 좋아.

다시 한다면..허니문까지만 가겠어~!

ㅋㅋㅋ


그만큼 허니문에서 해피해피하다는거겠죠? ㅋㅋ

그러니... 당연히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웨딩박스에!!!


허니문이 빠지면 안돼겠죠?

허니문리조트 상품권이 웨딩박스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


허니문 여행비 비싼데.. 할인이 넘 적다구요..

요거.. 중복할인이 된다네요.. ㅎㅎ

그 점 참 맘에 드는군요 +0+

허니문 상품권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 떠나고 싶네요..

여성분들.. 허니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겠죠?


저도 당근~!!

전.. 전.. 꼭!!!!! 물이 있는 곳으로 갈거예요.. +0+


ㅋㅋ 단순한가?

물을 넘 좋아해서.. 물이 있는 곳으로 허니문을 가고 싶어요~가 나름 꿈이랄까요..;;;


그래서.. 허니문 여행지를 살짝쿵 구경해 보아요~

아~ 바다와 함께 펼쳐진 수영장.. 이 곳은 어디?

여기는.. 푸켓이랍니다~!

푸켓의 래디슨이라는 곳이래요..

저길 갈 기회가 생길런지 모르겠어요..



여기는 몰디브예요.

아름다운 백사장이 펼쳐진 곳~!! 비반타 타지코랄

몰디브의 자연과 어울려진 리조트라고 하네요 +0+




노을지는 풍경이 멋진 이 곳은 어딜까요?

여기는 피지 힐튼~!

어..힐튼하면.. 그 유명한 분과 관련된 곳?


아웅..


전 언제 저런 곳 가보려나~ ㅎㅎ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28. 21:3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웨딩박스 시즌2에는 다양한 할인 쿠폰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그 중에서 쥬비스 프로그램 일주일 추가권을 소개합니다,

쥬비스는 다이어트 관리를 해 주는 곳이랍니다.

결혼을 앞두고 신랑, 신부분들 살을 빼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요?


쥬비스는 하루 세 끼 다 먹는 건강한 다이어트

다시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

를 하는 곳이라네요.



쥬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살이 찌는 원인 분석, 다이어트 식단, 요요현상의 원인인 식욕통제, 감량한 체중을 유지시켜주어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이 세 가지를 골고루 제공해 준다고 하네요.


상담을 통해서 개인에 맞게 다이어트가 진행이 된답니다.


이 쥬비스 프로그램 일주일 추가권을 웨딩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쥬비스 전국 21개 지접


강남점 / 관악점 / 노원점 / 도녹&대치점 / 명동점 / 목동점 / 성신여대점 / 송파점 / 여의도점

은평점 / 부천점 / 분당점 / 수원점 / 의정부점 / 인천점 / 일산점 / 평촌점 / 부산점

울산점 / 대구점 / 광주점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28. 18:4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웨딩박스 시즌2~!!

지난 시즌1과 달리 좀 더 풍성해졌는데요~

그 중에서 3종류의 서적(??)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웨딩나인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 메이크업등 웨딩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한 가득 담겨져 있어요.

판매가가 6천원이라고 적혀 있던데..

무엇보다 웨딩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할인권이 들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슈퍼 레시피

결혼을 하면 여자들은 아무래도 음식하는게 고민이 되는데요..

이런 요리책자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요? ^^

 

웨딩다이어리

 

결혼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메모하는 것은 물론

결혼에 대한 정보도 참고 할 수 있어

결혼을 앞둔 분께 유용한 다이어리랍니다. ^^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23. 21:3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웨딩박스

웨딩박스 시즌 2가 시작되었어요.

시즌1을 받은 후에 시즌2를 오래 기다린 것 같네요.

그 기다림이 가득 담긴 웨딩박스 시즌 2랍니다.

 

지난번 시즌보다 더 다양하게 구성이 되었다는데..

 


포장을 풀기전부너 묵직한 무게가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뜯을 때마다 두근거리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안에 담긴 아이를 보면서 와~ 하게 되네요 ^^

확실히 시즌1보다 구성도 다양해진 웨딩박스 시즌2~!

 

그 뒷이야기는 다음기회에.. ㅎㅎㅎ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2. 4. 30. 20:1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푸드마트 체험단으로 로벡스 믹싱볼 4종 세트를 받게 되었어요~ >.<

요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믹싱볼~!

이번에 사이즈별로 받게 되어서 앞으로 요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믹싱볼이랍니다~~ >.<

이태리 감성 주방 로벡스에서 나온 믹싱볼~

 


 내열 내냉 온도 -25 ~ 100도까지~!

식기 세척이 가능하지만, 철수세미와 전자렌지는 사용이 금지네요.

호가실히.. 철수세미는 안될거 같아요..

다 벗겨 놓을테니..

그리고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라네요 ^^

 로벡스 믹싱볼 4종 세트는 특대, 대, 중, 소 이렇게 총 4가지 사이즈가 담겨 있답니다.

그런데.. 무게가 참 가벼워요.

들어보고서는 놀랬답니다.

4개를 한꺼번에 들었는데도..평소에 사용하던 것과 달리 가벼움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집에 있는 저울로 무게를 재어보았어요.

로벡스 믹싱볼 4종의총 무게는 5키로랍니다.

참고로 스팸이 있길래 무게를 재어보았는데.. 하나가 3.5키로더라구요.

무게도 가볍고 두께도 얇아요 

 

 

이건 로벡스 만의 기술이 들어가서 그런데요.

두께는 얇아도~! 열가소성 5겹의재질이랍니다.

그래서 견고함을 가지고 재질의 변형을 방지한데요.

무게가 가볍고 얇아서 이거 쉽게 망가지는 것은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사용하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무게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로벡스 믹싱볼로 고추장불고기 요리를 했어요

빨간 고추장이 묻어난 로벡스 믹싱볼...

고추장의색이 배는 것은 아닌가.... 새건데.. 하는 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씻어져요 ^^

로벡스 믹싱볼은 음식물의 색이 들지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더니..

원래의 상태로 씻겨진 모습을 보고 오호~ @@

했답니다.^^

 사이즈별로 있어서 작은 사이즈는 이렇게 샐러드를 담아 먹어 보았어요.

간단하게 한끼 식사용으로 만들어서 먹기 좋네요 ^^

 


앞으로 로벡스 믹싱볼과 함께..

맛있는음식 만들면서 즐거운 요리 시간을 가질 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4. 16. 18:2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클래시코 체험단이 되어서 맛있는 스파게티를 즐기게 되었네요 ^^
지난번에는 이탈리안 소시지 소스를 이용해서 맛있는 스파게티를 즐겼는데..

이번에는 바로 이것~!!




클래시코 로스티드 포블라노 알프레도~!

이번에는 크림소스랍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인데.. 설명에는 크림소스의 새로운 맛이라고 적혀 있네요..

어떤 크림스파게티가 나올려나~ @@



자~ 일단 면을 준비해 볼까요?

끓는 물에 스파게티면을 삶아주어요.



지난 번 이탈리안 소스는 소스 그 자체를 즐겼는데요..

이번 로스티드 포블라노 알프레도는 약간의 재료를 더 넣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준비한건..  양송이 버섯과 베이컨이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 한 후에 먼저 기름에 익혀주었어요.



재료가 어느정도 익을 쯤에 준비한 스파게티 면을 넣어서 살짝 볶은 후에

클래시코 소스를 넣어 주었어요.

골고루 잘 섞어 주면..요리 끝~! ^0^V

넘.. 간단하게 끝났나요? ㅎㅎ



이제..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 내어주면 된답니다.



크림소스는 좀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요건 매콤한 맛도 함께 있어요.

동생은 먹으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나니까 느끼함이 덜한것 같다면서 ~

마구 흡입을 해 주시네요 ㅎㅎ



제품 표시에 구운 포블라노 고추가 들어가있다고 되어 있네요..

음..이름에 포블라노가 고추 이름이였구나.. ㅡ.ㅡa

외국어다보니 그런줄도 몰랐네...ㅎㅎ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2. 4. 14. 17:0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피부나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넘 좋지요~~ >.<

이번에 이자녹스에서 하얀피부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아이가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0+

요런거 눈을 반짝이면서 챙겨보게 되지요..ㅎㅎㅎ

 

 


한가인씨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네요..

아.. 한가인씨의 반정만 되어도..ㅎㅎ

 

피부결 사이사이를 밝혀 피부 나이를 반살씩 어리게 해 준다는데..

확~! 변화한다는 말보다 왠지 가슴에 와 닿네요. ^^

브라이트닝화장품추천 이자녹스를 만나볼까요?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과 함께 브라이트닝을 경험해 볼까요?

아..  미잭뿐만 아니라 보습효과도 함께 있어서 봄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도 공급해 준답니다.

 

이번에 제가 마나본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은

스킨 소프터, 브라이이트닝 세럼, 에멀젼

이렇게 3종류랍니다.

먼저 유통기한 확인~!

어디에 적혀 있을까? 하고 봤더니 하단에 찍혀 있는데.

세럼은 이상한 글자만 찍혀있고 유통기한은 보이지 않네요.. 암호인가? ㅡ.ㅡa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스킨 소프너

"부드러운 감촉과 풍부한 수분감의 우윳빛 미백 수분 스킨"

스킨 소프너를 덜어 보았어요.

우유빛을 보이는 스킨소프너는 묽어서 금방 흘러내리네요.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서 피부결에 따라 펴 바른 후 흡수시켜 주면 된답니다.

펴 바라 주면서 가볍게 두드리며 흠수를 시켜 주면 금방 흡수가 되면서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브라이트닝 세럼

" 광채 수분막이 피부결 사이사이를 채워 피부를 즉각적으로 밝혀주느 광채 미백 세럼"

펌핑형으로 만들어졌네요.

펌핑을 해서 사용할 양만큼 덜어내 주었어요.

하얀색인데 스킨 소프너보다 좀더 진하지만 가벼운 느낌입니다.

가볍게 발리면서 촉촉함을 전해줍니다.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에멀전

"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시원하게 피부에 영향을 주는 미백 기능성 에멀전"

에멀전은 두드려서 나오게 해야 하는거라서..

손등이 좀 빨개졌네요 ^^;;

 

세안을 한 상태에서 순서대로 하나씩 발라보았어요.

미백화장품추천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은 전체적으로 은은한 향에

촉촉한 수분감을 가지고 있어서 끈적이지 않게 스며드네요.

브라이트닝화장품추천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의 특징인 광채가 제 피부에도 조금씩 찾아 오고 있는 것 같지요? ^^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 주어야겠어요.

 

미백로션스킨세럼추천

미백뿐만 아니라 촉촉한 보습까지 제공해주는 피부정리화장품추천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예쁜 피부로 가꾸어 나가보아요 ^^

 

'이 제품은 미즈블로그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이자녹스 X2D2 피부나이 ½ 카페에서 이자녹스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2. 4. 11. 10:0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다우니( Downy) 섬유유연제

빨래를 빨고 햇살에 널었을 때는 참 기분이 좋아요..

바싹 마르고 또 퀘퀘한 냄새도 나지 않거든요..

그런데..현실은~?

햇살에 널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고~!

또 봄철 황사가 다가오면..더더욱 야외에 빨래를 너는 것은 생각할 수 없지요.

그래서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시키게 되는데..

건조하고 나면.. 내가 빨래 한거 맞아?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퀘퀘한 냄새..

특히 울 동상은 어찌나 저에게 뭐라하는지..ㅡㅡ+

내가 냄새나라고 했냐구~ ㅜㅜ

그래서.. 이럴 때 사용하라고 섬유유연제가 있지요~!

물론 냄새만을 위해서가 아니지만.... 집안에서 빨래를 말리는 이상~! 냄새가 먼저더라구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다우니를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문지르면 향기가 톡톡~!! 요 부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

옷을 입고 움직일때마다 향기가 퍼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

제게 온 아이는 화이트리와 릴리향~!

2리터의 용량인데.. 3/1만 사용해도 되는 고농축이라네요 ^^

 사용전에 용기를 살펴 볼까요?

용기 안쪽에 동그랗게 구멍이 나 있는답니다.

한 손으로 쏙~! 하고 잡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디자인상으로도 곡선이 이뻐보이구요 ^^

 그리고 옆쪽을 보면..이렇게 선처럼 되어 있는데..

음.. 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있으니까.. 손이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아서 괜찮네요.

무거운데.. 미끄러지면.. 힘들잖아요 ^^

 다우니의 사용방법이 뒤쪽에 나와있답니다.

많은 양(90L)의 세탁물일 경우 다우니 용기 컵으로 반정도만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1리터 일 경우 50회 2리터는 100회까지 사용가능하데요.

 다우니 섬유유연제랍니다.

뚜껑을 여니 향긋한 냄새가 퍼지네요 ^^

진하진 않고요.. 은은보다는 진한 향이랄까요?

이걸 한 번에 다 사용할거는 아니니까~ 조금씩 사용하면 은은하게 퍼지겠찌요? ^^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마지막 헹굼에서 첨가~!

향기야~ 퍼져라~~ >.<

 빨래를 널어두는데..

아.. 향기가 은은하니 퍼지니 기분까지 좋게하네요 ^^

이제 동생에게 혼날 일은 없겠지요? ㅋㅋㅋ

근데..왜 내가혼나지.. ㅡㅡ+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마이크로 향기캡슐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렇게 가볍게 문지르면 향기가 다시 살아난답니다.^^
 

 빨래를 빨고 난 후부터 사용할때까지~

다우니의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하니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

 다우니에서 향기허그 포토 콘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

향긋한 다우니의 향기를 체험해 본 후에 그 때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된답니다.

다우니 이벤트 고고씽

저도 참여해봤어요 ^^

따로 가입하지 않고 사진 오리고 개인정보 입력하는 거기에 응모하기에는 편하네요 ^^

그리고 마지막에 웹페이퍼 만들기 있길래..

제가 만든거 다운~! ㅋㅋㅋ

괜찮나요? ^^

Downy 섬유유연제 

                                      다우니 홈페이지 : http://goo.gl/KOEUG

 

onstation
빅블로그
http://www.big-yo.com/v/321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4. 10. 18:5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클래시코 파스타 소스를 체험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이탈리안 소시지를 이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기로 선택~!!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시지 파스타 소스의 성분 표시~!

외국꺼라 한글 표시가 따로 부착되어 있네요.

이타리안 소시지가 함유가 되어 있다는데... +0+

 

 

 

 자~ 그러면.. 이제 이탈리안 소시지와 함께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어 볼까요~?

자~ 일단 스파게티 면을 삶아 볼까요~?

동생이랑 둘이서 양을 얼마나 할까~? 하며 고민하다가....

우리. 배부르니까~ 하면서 왕창~!

먹어보니... 3인분을 삶은 것 같더군요..;;

끓는 물에 면을 삶아 준 후에~! 물을 빼서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ㅡㄴ 팬에 오일을 살짝 두른 후에 파스타면을 볶아요.

그 다음에는 소스를 준비합니다.

원래는 소스말고 야채를 더 첨가하려고 했는데...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스의 뚜껑을 열어보고는 평소에 먹던 것과 달리 내용물이 보이는 것을 보고는..

그냥 한 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소스만 사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답니다.

파스타면에 소스를 넣어 주었답니다.

병 하나를 다 넣으니까~! 딱 맞더군요....

확실히 면이 3인분이였어요..... ㅡ.ㅡ

소스를 넣고는 골고루~ 골고루 잘 섞어 주었답니다.

 

짠~!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시지 스파게티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토마토의 새콤한 맛이 좋아요~ >.<

전.. 토마토소스를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안에 들어간 내용물이 다 갈려져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

"나 토마토예요~"

"난 소시지랍니다."

하고 눈에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따로 야채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번외로 만든 치즈 스파게티~!

냉동실에 있던 해산물을 넣어주고 위에 이탈리안 소스와 피자치즈를 올려 준 후에

170도 오븐에서 10분간 익혀 주었답니다.ㅎ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이렇게 살짝 추가해서 먹으니... 더 좋더라구요 ^^

모짜렐라치즈의 쫄깃함과 함께 맛있게 즐겼답니다. ^^

 

   - 이지데이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2. 4. 9. 07: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봄철..건조한 날씨와 황사.. 꽃가루 등등으로 피부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그런데..

보메는 피부 뿐만 아니라 머리도 손상되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네요.

황사에 오염된 공기.. 그리고 자외선에 스트레스 받은 머리카락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봄철 머리 관리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

 

황사 바람이 부는 3, 4월은 외출 후에 반드시 머리를 감아 줍니다.

밖에서 두피에 엉겨 붙은 오염물질을 깨끗이 없애 주어야

간지러움이나 비듬이 생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답니다.

 

손톱을 이용하여 머리를 감지 마세요~!

머리를 감을 떄에는 따뜻한 물에 머리를 충분히 적셔 준 후, 적당량의 샴푸를 이용해서

비벼서 거품을 내서 씻어 줍니다.

이때 손톱으로 박박 긁어서 머리를 감게 되면 두피를 자극하기 때문에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손가락 끝쪽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듯이 감아 주세요.

그리고 잔여물이 남기지 않도록 꼼꼼히 물로 헹구어 줍니다.

 

봄철에는 저녁에 샴푸를~!

봄철에는 아침에 샴푸를 하는 것보다는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잔, 모발이 젖은 상태로 잠들면 비듬균이 생길 수 있기에..

샴푸후 모발을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충분한 수면 & 스트레스는 NO~!

밤 12시 이전 6~7시간의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12시~2시에는 세포분열이 활발하게 일어나기에 일찍 잠드는 습관이 좋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머리도 예외가 아니겠지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모든 면에 있어서 좋답니다.,

 

두피에 좋은 음식은?

검은콩, 검은꺠, 생선, 해조류, 과일, 야채 등은 두피뿐만 아니라 탈모 예방에도 좋답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4. 1. 14:3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트에 갔다가~ 낼름 집어온 우유속에 모카치노커피

그냥 마셔버릴까 ~ 하다가..

블로그가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ㅋㅋㅋ

어쩔 수 없나보다 ^^

모니터 앞에 두고 기념사진(??) 한 장 ^^

흰 우유를 잘 못 마시기에..

우유를 먹을 때 편법(??)으로 하는 방법으로 평소에 우유에 커피믹스를 타서 먹곤 했는데..

요건 그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저 성분 보아주시고~

원유 60%가 국산~! 거기에 브라질산 커피가 들어갔군요 +.+

진한 에스프레소와 향긋한 코코아의 조화

우유속에 모카치노

버피의 본고장이 브라질이군요..

이런 정보는 잘 몰라서..ㅎㅎㅎ

그럼..열어 볼까요?

살짝 달콤한 냄새가 나네요.

색은.. 커피에 우유 탄 색 +0+

맛은 꽤 달콤하네요.

그냥 마시는것보다 살짝 흔들어서 섞어 먹는 것이 더 맛이 좋네요 ^^

요거 마시면서 블로그하며 놀아야겠어요

우유속에 모카치노

310ml  (110Kcal / 1회 제공량 200mL)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6. 20:3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복대가경시장을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복대가경시장 주변에 산책할만한 곳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청주 복대가경시장주변에는 가경천이라고 작은 냇가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 가경천을 따라 산책로에는, 살구나무가 심어져 있어요.

청주 벚꽃하면 무심천이지만

이 가경천도 봄이되면 꽃으로 만발하답니다.


아직은 꽃이 피지 않아 썰렁한 가지를 보이고 있지만..

좀 더 따뜻해지면..

가경천 양쪽으로 살구나무꽃이 피어난답니다.


저는 벚꽃나무인줄 알았는데..

걷다보니 살구나무라는 표시가 보이더라구요..

살구나무 꽃도 벚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서 예뻐요 ^^

그래서 매번 보면서도 벚꽃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천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고 애완동물을 산책시키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간 날은 햇살이 좋아서 더 산책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산책을 즐기는 중간에는 이렇게 운동기구가 있어서

부족한 운동량을 채워줄 수도 있답니다. ^^

복대가경시장에서 장도 보고..

예쁘게 살구꽃 피면 살구나무길도 한 번 걸어 보시겠어요?^^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6. 06: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리저리 복대가경시장을 구경다니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

바로 신선한 야채들이였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봄나물~!!


여러 종류의 봄나물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먹었전 봄나물전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게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집 발굔~!!

냉이 한근 (3천원)

참나물 한근(3천원)

호박 1개 (1천 5백원)

상추 한근 (2천 5백원)

이렇게해서 총 만원어치 구입~!! ^^

아주머니께서 저울에 무게를 재면서 담아주셨어요.

그리고전 보았지요.. 무게를 잰 후에. 봉지에 담으면서.. 나물을 더 넣어주시는 걸.. ㅇㅎㅎ


봉지 가득히 담긴 나물이 보이시나요~?

저 봉지는.. 나중에 쓰레기 담는데 사용해야지~


나물을 담으려고 꺼냈는데..

헐~

이걸 언제 다 다듬냐...

많이 담아주실 때는 기분좋게 들고 왔는데..

이거 다듬을 생각하니 허리가...... -0-;;;;;;

(참고로 저기 상추..고기 구워먹고.. 밥 먹을때마다 상추쌈이 꼭 올라오고 있다죠..;;)


그래도..열심히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자취하는데.. 한 번에 먹기에는 다 먹기 힘든 양이거든요 ^^;;

그리고~!!!

먹으려고 맘 먹은 봄나물 전을 부쳤습니다~!!


주재료는 봄나물 (냉이 & 참나물), 호박 , 감자, 밀가루, 양파

봄나물을 다듬어서 넣어주고, 호박은 채썰어 주었어요.

그리고.감자와 양파는 갈아서~! 밀가루에 섞어주었지요..

그리고는.. 노릇노릇~~


봄 향기를 잔~~뜩 품은 전이 완성~~ >.<

개인 식성에 따라서 간장을 준비해서 먹으면 딱이랍니다.^^

만원어치 장 봐와서 (나머진 집에 있었음)

저 맛나게 버쳐 먹고도 남아서 지금 냉동실에서 봄나물들이 고이 다음 음식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에 마트 갔을 때 냉이 샀을 때는 재래시장에서 산 냉이의 4분의 1정도도 안돼었는데.....

값은 양을 생각하면 더 비싸구.

이번에는 저렴하게 듬~~뿍 봄을 담아와서 넘 좋네요~~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5. 06: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의 물건이 저렴하고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마트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다보니..

발걸음을 뜸하게 하지요.

저는 재래시장을 가면 가격을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 점이 불편해서 이용하기를 꺼려하곤 했지만,


요즘은 이렇게 가격을 적어 놓는 곳이 있어서 좋아요 ^^

전 낯가림 때문에.. 가격 물어보는게..참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왠지 가격을 물어보면 꼭 구입을 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이렇게 적혀져 있으면 알아서 보고 비교하면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건 앞으롲도 재래시장에서 쭈~ㄱ 적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라 문제는 없지만..

요즘은 장을 보러 가면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도 많지요.

아무래도 한꺼번에 많은 장을 보다보니. 물건도 있고 해서 자동차를 끌고 오는데..

마트의 경우 주차장이 있는데..

재래시장은~? 하는 생각이 들지요.


재래시장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넓게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네요.

지금 보이는 공간과 건물 뒤쪽까지 해서 주자창이랍니다.


복대가경시장의 주차장은 동문 옆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복대가경시장의 동문은 지도상에서 동그랗게 친쪽이랍니다.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료 이용시간이 30분이라는거..

재래시장 구경하고.. 물건사다보면 30분은 정말 훌쩍 지나갈 것 같은데..

한시간 정도는 무료로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재래시장 구경을 간 날의 날씨가 화창했어요.

그냥 재래시장만 구경하고 가기 아쉽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주차장을 보고 시장으로 들어가는데..

계단이 하나 보이네요.

따른 표시가 보이지 않고 그냥 계단만 있길래 뭐지~? 하고 가보았답니다.


작지만 넓은 공원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기구와 어른들이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

그리고 정자랑 농구대도 보이네요.

시장 보러 와서는 날씨 좋을 때 여기서 쉬었다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요건.. 제가 시장을 구경하다가 좋게 본건데요.

뭘까~~요?

천장? 요즘은 천장이 저렇게 비가 와도 비를 맞지 않게 많이 했지요 ^^

하지만..그게 아니랍니다.


바로 바닥~!

바닥이 깨끗하지 않나요?

물건을 진열해 놓은 것을 보면.. 일정 선 안에 진열된 것이 보인답니다.

저걸 무슨 선이라고 하는데.. ㅡ.ㅡa

암튼..저 선 안에 물건을 진열하였기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기에도 편하고 깔끔해 보이는게 좋더라구요 ^^



점점 발전하는 재래시장이되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4. 06:3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구경하면서 저렴하고 좋은 물건에 시선이 뺏겨서..

구매를 하기로 했답니다.


맨 처음 구매한 것은~!! 녹차김~~ >.<

바로 구워서 판매하고 있는 김을 보니까..

엄마 가게 근처에서 사 먹던 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렇게 바로 구워서 파는 김이 정말 맛있거든요 +0+


고소하면서 짭조름~

ㅇㅎㅎ 반찬걱정 덜었답니다.

3개에 5천원~! 낼름 집어왔지요~ ><


그리고 보이는 꽃가게~!

봄이 되니까.. 예쁜 꽃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구경하다가.. 동생에게 하나만 데리고 가자고 꼬셔서.. ㅎㅎ


ㅇㅎㅎ

이 아이를 데리고 왔답니다. ^^

이름인 캄파~!

부디..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구나.. ^^

요건 3천원~!



그리고 동생이 먹을 것을 달라~!! 하고 외쳐서..

사게 된 어묵이랍니다.

앞에서 판매하고 뒤에서는 열심히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저희 사기 전에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신거 보고는 저희도 여기서 어묵을 샀답니다.



종류가 꽤 되었는데..

저희는 6개를 사왔어요.

뭘 샀는지..이름은 모르겠다는..하하하.. ^0^;;

하나에 천원해서 6천원어치~!

시장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는동안 깜빡하고는.. 그냥 봉지에 담는거 본 후에.. 나중에 아차 했다죠..

여에 꼬치가 있던데 거기에 끼워 달라고 할껄..하면서 ^^;;


그리고.. 과일가게의 타임세일~!!!!!!!!


에 혹해서 산 건 아니구요..


딸기가 싸고 괜찮으면 하나 가지고 가자~! 했는데..


마침 타임세일이 떡하니 붙여 있어서.. 낼름 집어왔지요..홍홍홍




요게 4천원짜리 딸기랍니다.

싱싱하지요 +0+

동생이랑 먹으면서.. 하나 더 데리고 올 걸 그랬나봐~ 하면서 후회하던 품목이였다죠.. ㅜㅜ


그리고는 야채도 데리고 왔는데~

요건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께요~ >.<


양손 가득히 물건을 가지고 오면서..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3. 23. 06: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밥도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요 간장게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에는 이걸 왜 먹나~?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저도 모르게 손이가고 있는 아이~!!!

바로 밥도둑의 대명사 간장게장이지요~!! ^^



이번에 맛보게 된 꼿그이 간장게장이랍니다.

택배로 도착했는데..

검정색 가방에 담겨 있는게 딱 보자마자

요거 이대로 선물해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답니다.




가방안에는 스티로폼 상자가 담겨 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아이스팩과 함께 꼿그이 간장게장이 뿅뿅이에 둘러싸여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음식이 택배로 배송되어 올때는 항상 배송중에 상하거나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요거 뜯어보면서 그런 걱정은 필요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간장게장이 담긴 그릇은 종이로 감싸 있는데요.

이 종이에 간장게장의 성분 뿐만 아니라

간장게장을 만든 날짜가 적혀져 있답니다.

이 날짜를 잘 기억해야 꼿그이 간장게장을 더 맛나게 즐기 수 있는데요..



간장게장을 담긴 이후 변하는 간장게장의 맛~!

자기 입맛에 따라 숙성되는 시간후에 먹으면 좋겠지요?

전..개인적으로 32시간전후에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받은 꼿그이 간장게장은 1.5KG 이랍니다.



제 손바닥만한 게가 2마리 들어 있었어요.



간장게장을 먹기 위해서 등딱지를 벌려보는데~

오호~

말이 필요없지 않지요?

알이 꽉찬 비쥬얼~!

벌써 밥들고 보고 계시는 분이 생긴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거기에 살도~ @@

바로 밥 퍼와서 쪽쪽 먹게 되네요 ^^

제가 꼿그이 간장게장을 맛 본 시간은..

담근지 32시간 전후~!

짜지 않는 그 맛이 정말 좋네요~ >.<



등딱지에 밥비벼 먹기~!

요거 ? 먹으면 안되겠죠? ㅎㅎㅎ

간장게장도 맛있지만..

간장게장을 담갔던 간장~!!!

이거 정말 맛있네요

너무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거기에 고추가 들어가서 살짝 매코만 맛까지~!!

간장게장 맛보고 난 후에 이 간장으로 다른거 해 먹어야지~

하면서 꿈에 부풀어 보기도 한답니다.



오늘 밥도둑 간장게장에 밥 한공기 비워 보시렵니까~?



                                                           - 신한카드 올댓서비스 시상품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