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2010. 9. 2. 22:5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너가 생각이 났어......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가 않더라.......

오늘 널 만날려고,.,

내가 얼마나 뒤지고 얼마나 전화했는지 알아?? ㅜ^ㅜ

보고 싶었어~~~


골뱅아~~~~~~~~~ @@

아~ 진짜 이거 배달하는 곳 찾기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이거 시켜 먹었었는데..

도무지 그곳 이름이 생각이 나야말이죠.. ㅜ^ㅜ

거기 참 맛있었는데..
치킨 파는 곳인데..골뱅이도 함께 취급하는 곳~!

아직가지도 그 곳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아요..
체인점식으로 하는 곳이고.. 나름 유명한 곳인데.. 쩝..

그래서.. 전단지 마구마구 뒤져서..
겨우 한 곳을 찾아서 주문했어요..
야식집.. ㅡ.ㅡ;;

엄마김밥야식이라는 곳인데..
집 근처에 엄마김밥이라는 곳이 있는데..

동생이 거기 아니냐고..
거기서오는거면.. 별론데~ 하더군요..
(위생상태가 눈에 보이니..;;)



짠~!

골뱅이에요~~
그런데 뭔가 따끈한 녀석도 함께 왔네요.. +.+

가격은 15000원

저렴했어요 ^^



따끈따끈한 아이의 정체입니다~!

우동국물 같이 생겼네요.

면은 없고.. 국물만 있어요 ^^

아~! 먹다보니.. 오뎅도 살짝 보이더라구요 ^^

동생은 이게 마음에 젤 마음에 든다면서 맛나게 먹더라구요 ^^



이건 제가 너무너무~~~~ 만나고 싶었던 골뱅이 무침입니다.. ㅜ^ㅜ

정말.. 먹고 싶었는데.. 흑흑흑..

냠냠냠 맛나게 먹었어요~~~~~~~~~~~~~~ ^0^

그렇지만..
2% 부족한 맛이라고 할까요?

먹고 싶어서 맛나게 먹기는 했는데..


사실 맛은 그닥이네요..;;

특히 골뱅이의 쫄깃한 맛이 없다고 할까요? ㅡㅡ;;

텁텁한 맛?

제 동생은 쓰다고 하는데.. 전 쓴 맛은 나질 않네요..

하지만..

둘이 공감한 것은.. 여기다가 양념 더하고 싶어~~

였어요..


파는거에 보면.. 쪼금이라도.. 사과같은게 들어가던데.. 여긴 그림자도 보이지 않더군요 ㅡㅡ

매운것도 덜해서..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더 넣어 주고 싶고..

식초도 더 넣고 싶고..

물엿도 더 넣고 싶고..

그런?ㅋㅋㅋ

아쉬움에 먹었지만..

다음엔 시키지 않을 것 같네요..

아.. 그 치킨집 이름이 생각이 나야.. 이런 일 없을텐데..ㅡㅜ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0. 8. 30. 20:5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우스는 컴퓨터 살 때 같이 넣어서 온 거 말고는 사 본적이 없다가..
이번에 컴퓨터 본체만 바꾸게 되면서..
마우스를 바꿨다가..
얼마 쓰지 못하고 저 세상에 보냈어요.. ㅡㅜ

그래서 다시 무엇을 구입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로지텍 몸바사 화이트벌크 광마우스

이 아이로 들였어요..
어떤 분이 로지텍꺼 좋다고 해서.. 둘러보았는데..
비쌀거라고 했는데.. 저렴한 것도 있더라고요..
평도 봤는데.. 괜찮은 거 같아서..
그냥.. 난 저렴한고~ 하면서 샀어요 ^^

제가 샀을 때는 6600원인데.. 지금은.. 7천원 넘게 파네요.. ㅎㅎ;;


하얀색말고 다른거 살까 했는데..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걍 주문했어요 ^^

전 컴터 잘하고 그러지 않아서..
이게 어떻고 저떻고는 잘 모르겠어요..


처음 사용했을 때는.. 너무 가벼워서 이거 잘못 산거 아냐?
하는 생각을 했어요..
마우스가 그냥 막 움직이는 느낌? 마우스가 오히려 마우스 선에 따라.,.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거 빼고는 이상한 점을 모르겠더라고요..
크기도 전에 사용했던 홈플러스 마우스보다 손 사이즈에 딱 들어와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

휠도 부드럽게 잘 되고..


그런데.. 사용하다보니까..
너무 가볍다는 무게감을 잊었어요.
이제는 익숙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ㅎㅎㅎ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0. 8. 20. 07: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우후후후..
계속 눈도장만 찍다가..
내껄로 만들어 버렸어요~~~~~~~~~~~~~~~


웁쓰~

저 글자랑.. 표정이 귀여워서 꽂혀버린 가방~~~~ >.<

귀엽지 않나요?

캐쥬얼하게 입었을 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일 다닐때 들고다녀야지~ 하고 샀는데..

호곡..
그런데.. 크네요.. -0-;;
내 몸을 가리잖아..;;

(사이즈 확인안하고 그냥 사 버린..;;)



여기는 가방 바깥부분~
보통 가방 바깥 뒤ㅉ꼬에 주머니가 있지 안나요?
이 아이는 측면에 하나 있네요..

사이즈는 작지 않지만..
하나만 있으니까.. 조금은 불편하기도 해요..
방향 맞춰서 찾아야 하고..;;



이건 가방 안쪽 모습~~~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안쪽에도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고..
다른 쪽에는 포켓식으로 달려 있어요 ^^

자크를 닫아도 옆쪽으로 손을 넣을 수 있지만..
안에 고리 있어서.. 나오다 걸리기도 하네요..ㅎㅎ



그리고 어깨에 걸수있도록 이 아이도 함께 있는데..
전.. 그냥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죠.. ㅎ

가방이 넉넉해서..
어디 여행갈 때 여기다가 짐 다 싸서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ㅎㅎㅎ
웁쓰가 잘 보이게 포인트 잡아서.. +.+


그리고.. 1+1으로 딸려 온 아이..
사실..
1+1은 기대하고 사진 않았지만..
같이 온 아이 보고 놀랬어요..

이..이건.. 내 취향을 완전히 벗어나잖아............ -0-;;;;;;;;;

결국. 시장가방으로 들어보다가.. 지금으 구석에 있네요..

괜찮아요..
난..

웁쓰가방이 마음에 드니까요 ^ㅡ^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0. 8. 17. 22:0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집을 꾸밀려고 하는데..
돈 드는게 걱정??
그냥..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떻하면 좋지?

라고.. 고민중이라면???

포인트 스티커는 어떠신가요?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썰렁했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답니다..



아무 것도 없는 말 그대로 썰~렁~ 한 벽면이예요..
심심하게 생겼지요??

그래서..

이 아이를 준비했습니다.
포인트 스티커~!

벽지를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벽지 고르는 일도.. 그 비용도...
또 벽지 바를 일을 생각하니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네요..

1+1 으로 5천원에 구입했어요. (무료배송~~ ㅋㅋ)

이거 다 하는데..
몇 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붙였다가 틀리면..살짝 떼어내서 위치를 잡아 주면서..
만든 꽃나무 한 그루..

어때요?
밋밋했던 분위기가 사라났지요?

아.. 그나저나.. 시트지 하나 남았는데..
저건 어떻게 한다~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