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224건

  1. 2012.01.16 [워터 어레스트 수분크림] 겨울철 촉촉 수분 공급하기~! 26
  2. 2012.01.14 [속초닭강정] 꼬끼오 꼬꼬~ 맛있는 속초닭강정이 도착했어요~ >.< 29
  3. 2012.01.09 세니떼 미네랄 블라썸 듀얼 메이크업 베이스 - 02호 내추럴 그린 30
  4. 2012.01.08 또 다른 하얀국물 라면, 기스면을 맛보다. 19
  5. 2012.01.07 간편하게 즐기는 따끈한 한 잔의 여유! < 보노 - 포르치니버섯스프> 21
  6. 2012.01.04 울던 아이도 뚝~! 그치게 하는 것은 곶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친환경 웰빙 먹거리 나비의땅 알토리 우리밤칩> 65
  7. 2012.01.02 차가운 손을 따뜻하게 해서 겨울 나기~!! - 메트로시티 장갑 38
  8. 2012.01.01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10배 농축 샤프란> 11
  9. 2011.12.25 [동표을지로골뱅이 신제품 번데기 & 다슬기] 추억을 떠올리는 번데기 11
  10. 2011.12.24 [동표을지로골뱅이 신제품 번데기 & 다슬기] 새콤달콤매콤한~! 다슬기무침 8
  11. 2011.12.19 [소망화장품] 다나한 RGII 팔자주름크림 사용후기 7
  12. 2011.12.18 러쉬 크리스마스 에디션 - 달콤하고도 상큼한 립스크럽 '파우 와우' - 16
  13. 2011.12.15 [스타릴리 전기 손난로] 올 겨울 따뜻하게 사용중~!! 52
  14. 2011.12.13 [다나한 팔자주름 크림] 팔자주름 크림 도착~! 너만 믿겠어~!!! +.+ 13
  15. 2011.12.12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 노란 오일로 피부의 건조함과 이별을... 31
  16. 2011.12.11 [쥬쥬코스메틱] 쥬쥬아쿠아모이스트 수분크림
  17. 2011.12.10 천연화장품 보태니싸인, 끈적임없이 산뜻함으로~!! 클라리파잉 라인 5
  18. 2011.12.08 [독도라면] 우리밀로 만들고 우리 독도를 지켜요, - 독도와 함께 라면 - 43
  19. 2011.12.05 [클리오 쉬머링 베이스] 반짝반짝 얼굴에 빛나는 물광효과를 주고 싶을 때 32
  20. 2011.12.01 [애경홈즈 / 향기방충] 방충효과는 물론, 상큼한 향까지~!! 26
리뷰/뷰티 & 패션2012. 1.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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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는 피부의적~!!!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생긴다죠.. +.+
안그래도 피부 건조해서 걱정인데..
주름까지 생성을 한다면..내 너를 용서하지 않으리~!!!
라고 아무리 외쳐도.. 수분은 사라지고~ 주름은 생기겠죠..... ㅜ^ㅜ


별수 있나요.. 열심히 물 마셔주고..
열심히 수분 크림 발라서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주어야죠.... ㅜ^ㅜ

그래서 오늘도 들고온 수분크림~ ^0^

아..은근 화장품 리뷰를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요새 받는답니다..;;

 좋은 화장품들이 자꾸만 나오는걸 제가 무슨 수로 막겠습니까...... ㅜ^ㅜ


워터 어레스트 수분크림

하얀색과 하늘색으로 된 상자..

그 상자에 있는 수갑 그림이 눈에 들어오네요.

수갑 : 물 (수) , 여닫을 (갑)

수분을 체보하겠다는 뜻으로 이렇게 디자인 하였다네요 ^^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

부디.. 제 피부 속 수분도 꽁꽁 채워주세요~~ >.<


" 미네랄이 풍부한 수안보 온천수로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주며,
피부구성 요소인 콜라겐, 히아루론산을 고루 함유하여 피부의 밸런스를유지하여 줍니다.
천연폴리머인 검정귀리와 세라마이드가 피부 보습레벨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장시간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상자에는 수분크림에 대한 정보들이 적혀 있답니다.


오우~ 수안보면 온천으로 유명한 곳~?

수안보의 미네랄 온천수가 들어가서 피부 건조 현상을 막고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용량은 50ml


용기는 반투명~!

뚜껑을 열면 중간에 덮개가 있답니다.

그냥 가볍게 열면 되요.


용기 아래쪽에는 제조일자가 찍혀 있답니다.

이 수분크림은 개봉후 1년안에 사용해야 해요.


짠~! 드디어 수분크림이 모습을 들어냈네요 ^^

연한 초록빛이 도는 아이예요.

수분크림은왜 보는 것만으로도 촉촉하다는 느낌이 들게 되는지... +.+


손가락에 찍어서 테스트~!

톡~! 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

약간 묽은 크림형으로 막 흘러내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향은 은은하게 퍼집니다.

촉촉한 수분감을 물씬 가지고 있구요. 끈적임은 없어요.

수분크림을 바르고 흡수가도니 후에도 남겨져 있는 수분감이 좋아요


얼굴에 수부공급중~!

수분크림을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물을 체포하겠다고 하더니 수분감이 오래가서 좋네요 ^^

역시 피부 수분은 잘 채워두어야 하나봐요 ^^



                                                                                                            - 뷰티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1.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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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닭강정은 그저 동네시장에서 사 먹거나.... 근처에서 배달 시켜 먹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전화한통화, 컴퓨터만 있으면~!

저~~ 멀리 속초 명물~!! 속초 닭강정을 전국 어디서나 앉아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

앚아서 받는건 오버인가? 오면 일어서서 나가 받아야 하니까..ㅋㅋㅋ


ㅇㅎㅎ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는 속초달강정이랍니다. ^^

"나 맛난 아이야~!"

하는 거 같죠~? ^^

동네에서 주문하는 것은 가까우니까 걱정을 하지 않는데...

저 멀리 속초에서 여기까지 배달이 되는데..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우선 박스는 아이스박스~!!!

겨울이라 따로 아이스팩 같은거 들어가 있지 않아도~! 상할 걱정 없답니다. ^^

아이스박스에 은박지로 꽁꽁 싸매여서 포장이 되어 왔답니다. ^^

배송상태 굳~!


아이스박스 한 가득 닭강정이 들어 있답니다. ^^

깨도 솔솔~~

흐물흐물한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우선 보기에는 그런 걱정은 없네요 ^^


닭강정은 데우지 않고 그냥 먹어보았었는데요..

차갑지만 추운 날씨에 살짝 얼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네요 ㅎㅎ

나름 그 맛이 괜찮기는 하지만~!

따뜻하게 즐기려고 살짝 전자렌지에 데워주었어요.
(그런데 인터넷을 보다보니 속초닭강정은 차갑게 즐기는 것이라는 말이 있네요 )

사실.. 닭고기 배달해 먹고 나면.. 처음에는 맛나게 먹는데.. 먹다보면 남기게 되잖아요.

다음날 차가워진 닭고기... 전 날 내가 어떻게 맛있게 먹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요 닭강정은 차가워졌지만~! 입에 넣어 먹으면서

"맛있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온 가족이 모이는 날 이 닭강정을 공개했는데요.. ㅎㅎㅎ

울 호군도 한 자리 차지해서는 먹겠다고 입을 벌리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입을 아~ 벌리고는 젓가락 따라 오네요..

결국 먹지는 못했지만.. 아쉬운지 젓가락으로 양념을 콕콕 찍어서 슬쩍 먹더라구요 ㅋㅋ

다행히 매운맛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어른도 맛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저희 가족은 전체적으로 매운건 잘 못 먹거든요 ^^;;

(아~! 매운맛 정도는 조절해서 주문 가능하답니다.)


닭강정 한 점을 올려보았어요 ^^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도는게 매력적이네요 ^^

배송되어서 온거라 방금 튀긴 것 처럼 바삭하지는 않지만, 눅눅하지 않고 맛있답니다. ^^

튀김옷이 너무 두껍거나 껍질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

닭강정을 먹으면서 엄마가 계속 맛 좋네~ 하시네요 ^^

저희 아버지.. 계속 눈독들이셨는데.. 제가 다 모여야해요~!

하는 바람에 드시지 못하고 군침만 흘리시다가 드셨답니다.


양이 제법되어서 한 번에 다 못 먹고 남겨 두었는데..

다음 날 아버지 친구분이 놀러오시자

"야~ 거 닭강정 가져와봐라~!"

하시네요


자~ 이쯤 되면.. 등장해야 하는 아이가 있지요?

맥주.. ㅋㅋㅋ

맥주와 함께하는 닭강정~  아싸~!

맥주 한 잔 마시고 닭강정 한 입 먹고~ 이보다 좋을 수 없지요~ >.<

정말 세상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이렇게 맛난 걸 멀리 속초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받아 먹을 수 있다니..



60년 전통의 맛을 지켜오고 있는 속초닭강정~!

그 맛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아참~! 속초닭강정이라고 해서 속초에서 파는 닭강정이 전부 이 집이 아니랍니다.

속초에 있는 닭강정집은 여러 집이 있고, 이 집은 이름에 지역명이 들어간거래요.




속초 닭강정 홈페이지 : http://www.속초닭강정맛집.kr

                                                                                             - 속초닭강정의 취재요청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2. 1.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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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우씨가 모델로 하고 있는 세니떼~!!

세니떼를 한 번 써 보고 싶었는데....

후후훗.. 드디어 기회가 생겼네요 ^^

곰탱이가 더 기뻐하면서 세니떼 미네랄 블라썸 듀얼 메이크업 베이스를 꼭 끌어 안고 있어요 ^^


제가 들인 아이는 02호 내추럴 그린이랍니다.


세니떼 미네랄 블라썸 듀얼 메이크업 베이스
브라이터 내장(캡)

45ml + 1.5g

"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내추럴 그린 컬러가 피부톤ㅇㄹ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해부며
 붉은 피부 및 기미, 잡티가 있는 피부톤을 깨끗하게 보정해줍니다. 미네랄 블라썹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꾸어 주며 파우더를 액정 베시스로 코팅한 코쿤파우더를
 함유하여 메이크업을 오래도록 지속시켜 줍니다. 칙칙한 피부톤을 밝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미백기능성 메이크업 베이스로, 캡에 내장된 브라이터를 눈가 및이나 T존 등 입체감을 주고 싶은 부분에 덧발라주면 더욱더 화사하고 윤기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

내용물의 적당량을 취해 피부 결에 다라 고루 펴 바른 후,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해줍니다.
T존 및 눈 밑 등에 브라이터를 덧발라주면 더욱더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주성분 및 표시성분 : 나이아신마이드 , 메칠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티타늄다옥사이드


제품설명에 써 있는 미백기능.. +.+

곰탱아..너보다 내가 더 필요한거거든~! 이리 주셔요~


세니떼 메이크업 베이스는 튜브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뚜껑에는 이렇게 브라이터가 내장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함께 달려있는 거울이 달려 있답니다.

사이즈는.. 100원짜리 동전이 쏙 들어가는 사이즈랍니다.

요 브라이터는 고체형이라서 좀 딱딱하지만.

손으로 문질문질하면 쉽게 묻어나온답니다.


먼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보았어요.

향은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 납니다. 연한건 아니고 조금 진한쪽의 은은한 향 같아요.

달콤한 향이라서 나쁘지 않네요 ^^

색은 사진상으로는 하얀색인데.

실제로는 아주 연한 그린이 들어간 화이트색이라고 할까요?

부드럽게 발리는 감이 좋습니다.

바르고 나면서 촉촉하게 스며들고, 끈적함이 없어요.

은은한 펄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브라이터랍니다.

살짝 핑크색을 띄고있는데.. 실제 사용할 때는 분홍빛보단 은빛이라고 할까요?

한 번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팔에 ㅆ윽~! 발라 보았어요.

펄감이 좋은 아이랍니다.

요건 베이스 사용한 후에 사용하는거지요 ^^

 
실제 사용해 봤는데요.

우선 은은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점이 좋네요.

브라이터를 바른 눈쪽이 빛에 의해 반사되어 환하게 보이네요.



                                                                                - T멤버십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1. 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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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하얀국물 라면이 대세인 것 같아요 ^^

꼬꼬면에 나가사끼짬뽕..

그리고 기스면..

꼬꼬면과 나가사끼짬뽕은 맛을 보았고.. 이제 남은 것은 기스면~!!

두둥~!!


요것도 맛을 봐야겠지요? ^^

오뚜기 기스면이랍니다.


영양표시랑~ 영양성분 좀 잠깐 봐주고..


음.. 이런 아이들이 들어 있구나..


열량이 485Kcal 에.. 트랜스지방은 없구.. 콜레스테롤은 5mg



기스면에 대한 설명도 살짝있네요.


면은 일반 면과 비슷해보요요.

건더기스프의 건더기는 조금 크기가 있구요.

분말스프는 하얀국물답게 하얀색인데 살짝 맛을 보니 일반스프맛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우선 먹기 전에 끓이는법부터 숙지~!

물 550이라고만 적혀 있으면..얼마나 넣어야 할지 감이 오질 않는데..

컵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훨 낫네요.


방금 막 끓인 기스면이랍니다. ^^

방금 끓인거라 김이 서려서 사진이 좀 뿌옇게 나왔어요 ^^;;

그래도 퍼지기전에 얼른 찍고 맛을 봐야하니까.. 찰칵~!


면발을 가늘지요.

많이 쫄깃하거나 하진 않고 평범하게 느껴지네요.


국물은 기름기가 적고 담백합니다.

그리고 청량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한 맛이 나요,

국물 한 모금을 먹으니 매운맛이 입안으로 퍼져나가네요.



                                                                                        - 행복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1.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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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한 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따끈한 스프를 즐기는 그 모습..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나도 먹고 싶다~."

버뜨 옆에서 "비싸~!" 이 한마디에.. 시도는 못했는데..

얼마전에 이웃블로거님께서 보노 포스팅을 한 것을 보고는..

마트에 갔다가..낼름 하나 들고 왔습니다..


보노 (VONO)  - 포르치니버섯스프
17.2 g* 3

그래도 할인 행사가 있어서.. 2400원에 데리고 왔어요 ㅎㅎㅎ

여러 종류가 있어서 무얼 사면 좋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제가 아웃백 양송이스프 좋아하는데.. 그게 생각이 나서 요 버섯스프를 골라왔답니다.^^

양송이 스프랑 이거랑 다를수도 있는데.. ㅎㅎㅎ

버섯이라는 공통점 하나만 믿고 겁없이 델꾸 오다니..;;


이거 사면서 첨 알았습니다..

보노의 원산지가 일본이라는 것을.. 그래서 비쌌나? ㅡ.ㅡa


유통기한은 하단에 표시되어 있다고 하니까~

확인해 주어야겠지요?

2013년이면.. 넉넉하네~ 설마..제가 저걸 그 때까지 안 먹고 고이 모셔두는 일은 하지 않겠지요...

ㅋㅋㅋ


양쪽 사이드면에는 영양성분이랑~ 조리방법이 적혀 ㅇㅆ답니다.

17.2g 하나의 열량이 74Kcal 라고 하네요.

트랜스지방은 없구.. 음..


이렇게 상자안에 3개로 낱개 포장이 되어서 담겨져 있어요.


그럼.. 이제 먹어 볼까요?

맛있어야 할텐데..


먼저 그릇에 내용물을 담아 줍니다.

살짝 뾰안색의 분말과 건더기가 약간 보이네요.

냄새는 달달한 내가 살짝 나요.

전지분유가 들어가서 그런가?


뜨거운 물을 150ml 부어주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그냥 알아서 부었습니다.. ㅡㅡ;;

그리고는 수저로 15초간 저어준 후에 1분만 기다리라고 하네요.


다향히 물의 양을 심히 잘못 맞추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이 걸쭉하지는 않지만, 살짝 걸쭉하게 완성이 되었네요 ^^

맛은..... 좋습니다...... +.+

짭조름한 맛이 나는게.. 완전 좋아요~~ >.<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ㅎㅎㅎ

짭조름하면서도 우유의 부드러운 맛에 쫄깃하게 씹히는 버섯~!

개인적으로 버섯 좋아해서 더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그런데 이거 하나로는 굶주린 제 배를 완전히 채우지는 못하겠어요..
(당연한건가? ㅡ.ㅡ;;)

간단하고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2. 1.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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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부터 들려오는 이야기..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든다는 곶감!!!

하지만..

세상에는 곶감말고도 우는 아이를 그치게 하는 것이 있었답니다...


울 윤이양은 아무런 어려움없이 뚜껑을 열어서는 냠냠냠 해버리네요..


울 호군~!!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네요..

이리 굴리고..저리 굴리고..


누나가 맛나게 먹는 동안.. 호군은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흑흑..

침 꼴깍 하면서 누나꺼를 보는 모습..왠지 처량한 것 같네요..


그래서..

호군에게도 나누어 주었답니다. ^^

주면서 딱딱한데 잘 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주었는데..

반...반응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0-

한 번 맛을 들이기 시작하더니..

아직 모유를 먹는 호군..

모유 달라고 울다가도.. 이거 한번 살짝 흔들어 주면.......


바로 요렇게 돌변해서는..

다가온답니다...


"나에게 주세요~~~"
"으~~~"

하면서 다가오는 한 마리의 좀비(??) 같지 않나요?

저 손끝에 고정된 시선..

세상에는.. 곶감말고도 우는 아이를 그치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우는 우리 호군의 울음도 멈추게 한 아이는 바로 요거랍니다.

친환경 농산물로 만드는 나비의 땅 '알토리 우리밤칩'

농부들이 자존심을 걸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그걸로 먹거리를 만든다고 해서..

울 윤이양과 호군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반응이 이렇게 폭팔적일 줄 몰랐습니다.. -0-;;


이렇게 투명한 컵에 담겨져 있어서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의 상태를 뜯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크기는 케이크아웃 컵 사이즈랑 비슷해요..

아이가 들고 먹기에도 좋답니다, ^^

그래서 따로 그릇에 덜어주지 않고 요렇게 들고 먹기 편해요..

울 호군은.. 지금도 뒤에서 열심히 뚜껑을 열기 위해 사투중이군요.. ㅋㅋㅋ


짠~! 요게 울던 아이도 그치게 만든~!

나비의 땅 ' 알토리 우리밤칩' 이랍니다. ^^

밤을 얇게 스랄이드해서 바삭하게 말렸답니다.

기름기도 없고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너무나도 맛있어요~ >.<

처음에는 아무맛도 안나서 뭐가 이래? 이랬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면서 달콤한 그 맛이 손을 떼지 못하게 한답니다.

친환경농산물로 만들었다고 해서 믿음이 가고~!

그 맛은.. 울 호군이 보장합니다.. ㅎㅎ

아이들은 맛없으면 안 먹잖아요 ^^


밤을 슬라이드해서 만든거라 크기는 크지 않아요.

하나씩 입에 쏙 넣어서 먹기 좋답니다.

어른들은 먹기 바삭하니 괜찮은데 아이는 딱딱하지 않을까? 했는데..

호군 먹는거 보니..오물오물 야무지게 잘 먹더군요..

넘 잘 먹어서 전 맛보기도 힘들었어요... -0-;;

아~! 그리고..맥주 안주로도 괜찮네요 ㅇㅎㅎ

배에 부담이 가지도 않으면서.. 자꾸만 손이 가더군요 ㅎㅎㅎ


먹으면서도 손에서는 밤칩을 놓치 않는 자세..

저거 이틀째 열려고 시도중인데.. 못 열었답니다..ㅋㅋㅋ

그래도 손에서는 절대 놓지 않고 사수중이예요..;;


요건 보너스 동영상~!

호군이 얼마나 밤칩을 먹고 싶어하는지.. 계속 저렇게 뚜껑을 열려고 한답니다..ㅋㅋㅋ

입에서 오물오물 거리며 먹으면서도 열심히 컵을 열려고 해요..ㅋㅋ


아~! 플라스틱 컵에 담겨져 있어서 택배로 오면 망가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마세요..

보다시피..완전 밀봉을 해서 보내주셨답니다..

어찌나 꼼꼼하게 포장을 하셨는지..

그냥 마구 뜯어서 내용물을 꺼냈어요.

안전한먹거리, 안전하게 배송되어 오지요? ^^


100% 청정지역 지리산 깊은골에서 생산한 지리산 알토리 우리밤으로 만든 밤침~!!

아이들도 너무나도 맛있게 먹어서 건강간식으로 챙겨주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

나비의 땅 홈페이지: http://nabiland.co.kr/


지금 나비의 땅에서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해서 이벤트를 하고 있답니다.

1월 31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토니모리 제품을 선착순 500분께 준다고 하네요 ^^






'이 제품은 미즈블로그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2. 1.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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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지요..


겨울이니까..추운 건 당연하긴 하지만..


그래도.. 추운건 싫어요~~ ><


이렇게 추울 떄,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 주어야 몸도 따뜻해 진다는거 아시나요~?


그래서.... 가람양이 큰맘(?)먹고 장갑 구입했어요~ >.<





이런데꺼는 다 비쌀줄 알고 살 생각을 안했는데..

동생이 사는거 보니까.. 별로 비싸지 않더라구요. ^^


메트로시티 장갑(여) 35,000원

장갑의 이름은 모릅니다..ㅋㅋㅋ

순모제품이랍니다. ^^

가볍게 옷 입고 다닐때 낄거라.. 따뜻한 느낌이 나는 아이로 택했어요 ^^

대신.. 털들이 친한척을 하려고 하네요 ^^;;


개인적으로 화려하거나

체인 장식 같은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심플하게 리본과 작은 로고가 박혀 있는 아이로 택했답니다.

튀지 않는 디자인이 제 스탈이네요 ^^


장갑 안쪽은 이렇게 털이 있어요~ >.<

그래서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답니다~ >.<

동생이 가지고 있는 장갑은 이 털이 없어서 손이 시렵다고..

제꺼 보더니 자기도 새로 구입해야 겠다고 하네요..ㅋㅋㅋ


손에 껴봤어요~ >.<

제 손가락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제 손가락보다 장갑이 좀 더 기네요..

불편함없이 손에 딱 맞는게 좋아요~ >.<

이렇게 끼었을 때 리본이 보이는데..


실제로 밖에서 사용할 때는..

바람 들어가지 않게 소매쏙으로 쏙~! 해서..

리본 장식은 보이지 않아요 ^^;


그래도 찬바람에 시리던 손을 따뜻하게 해 주어서 좋아요 ^^

이제.. 늑대장갑 부재중일 때는..

이 아이랑 함께 해야 겠어요 ㅋㅋㅋ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2. 1. 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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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섬유유연제는 신경을 잘 쓰지 않는답니다.



이거 넣는다고 달라져~? 하는 생각과..

때 맞춰 넣어줘야 하고..무엇보다..... 넘 무겁습니다....... -0-

저 같이 연약한 여인네가.. 세탁기까지 들어서 넣기란..흑흑흑~~~
(손에 들렸던 돌은 놓아주세요~ -0-;;)

그런데.. 동생은 저와 좀 달리 예민하네요..

빨래서 냄새난다부터 시작해서.. 요즘 실내에서 말리니..

옷이 뻣뻣하네 어쩌네.. ㅡ.ㅡ

아.. 그래서.. "사라 사~!"를 해 버렸답니다..

단.. 가벼운 녀석을~~


마트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액체 섬유유연제 1+1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지만..

과감하게..유혹을 뿌리쳤습니다~!!!

아.. 1+1의 이벤트를 물리치다니.. ㅜ^ㅜ 넘 대단해~~ >.<

티슈형이랑 이 10배 농축형 앞에서서 어떤 아이를 간택할까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요 10배 농축 섬유유연제를 택했어요..

이유는.. 티슈형은 왠지 금방 써 버릴 것 같아서..;;

농축 섬유유연제로 두고두고 사용하려고..;;

넘 단순한가요? ㅎㅎ


역시.. 가벼우니 한 손으로 가뿐히~! 들어주네요 ^^

그냥.. 분무기 생각이 나게 해요.


깔끔펌프, 실크비법, 가계절약, 맑은농축, 기본확식, 일반/드럼

간단하게 샤프란 10배 농축 섬유유연제를 이렇게 표현해 놓았네요..

음.. 직접 사용해 보니.. 저 말들이 맞는 것 같아요 ^^

우선 표준 사용량을 보면.. 일반세탁기 물높이 중 기준으로 87회를 사용할 수 있데요 ^^

하지만 무엇보다 표준사용량에 ml뿐만 아니라, 펌핑 횟수를 적어 놓아서

물 양에 따라서 낭비하지 않고 펌핑하면 되어서 좋아요.

전에 액체섬유유연제 사용할 때는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애매~ 해서 막 넣고 해서..

정말..순식간에 다 써버렸거든요... ㅡㅜ


그리고 또 마음에 든거~!

저 OPEN / CLOSE 표시요..

처음에 아무생각 없이 샴퓨처럼 한 번 열면 위로 툭 튀어나오게 하고는 끝인 줄 알았다는..^^;;

그런데 살짝 옆으로 돌리면 잠기고, 다른 쪽으로 돌리면 열리고

실수로 눌러지는 일을 방지해 주어요 ^^

그리고 펌핑하면 섬유유연제가 나오니까~! 흘릴 염려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10배 농축이라 섬유유연제가 꽤 진하고 걸죽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게 진하지 않네요?

맑은 농축히라고 하더니..

향도 그리 진하지 않아요.

은은한 향이 퍼지네요 ^^


이제는 가볍게 들어서 한번만 꾸욱~!

낭비하지 않으니

가계 절약도 되고~!

쓸데없이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환경도 덜 오염되고

섬유유연제 사용하니

확실히.. 옷에서 향기나고 부들부들하니 좋긴 하네요.. ㅎㅎㅎ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2.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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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에서 동표다슬기를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동표번데기예요 ^^

어릴때 이거 즐겨먹다가. 번데기가 무엇으로 만드는지 알아버린 후..

못먹겠더라구요.. 그렇게 몇 년을 먹지 않다가...

"모르기 전에는 맛나게 잘 먹었는데... 내가 먹었던 것이 달라질일은 없잖아?"

하는 생각에 다시 먹기 시작했다죠..ㅎㅎ

하지만 전처럼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캔 측면에 동표번데기에 대한 정보가 적혀져 있답니다.


캔 뚜껑을 여니 번데기들이 보이네요 ^^

요거.. 다른거 필요없이...

이대로 따끈하게 데워서 먹어도 좋지요~? ^^

그래서..


냄비에 물을 붓고는 그래도 동표번데기를 캔째 올렸습니다..


그렇게 보글보글 끓여주기만 하면..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한 번데기 안주가 완성~!!! ㅎㅎ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안주가 나오지요 ^^

아.. 이거 이쑤시개로 콕콕 찍어서 먹어야 하는데..

하나씩 입에 넣어 먹으면서 어릴적 추억을 떠올려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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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2. 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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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자꾸 술을 부르는 음식들이 생기네요..,., 허허허..


동표 을지로 골뱅이에서 신제품으로 다슬기가 나와서..

이번에 다슬기랑~ 번데기랑 해서 체험할 기회가 생겼네요 ^^


동표을지로골뱅이 번데기 & 다슬기예요 ^^


먼저 동표다슬기를 볼까요~?

사실.. 전 다슬기라는 말만 보고는.. 냇가에서 잡아 먹는. 그 작은 다슬기를 떠 올렸는데.. ㅎㅎㅎ

캔 뚜껑을 따고나서는 제가 큰 착각을 했다는 것을 알았지요..;;


동표다슬기는 갯고둥살이라는 것이랍니다.


캔 뚜껑을 따면 다슬기가 보이는데.

냄새는 골뱅이냄새보다 덜 한 것 같은데........

덜어냈을 때.. 엄청 끈적거리는 액체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제품에 이상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액즙이 끈적거리는 것은 피부미용, 노화방지, 관절강화에 효과가 있는

 콘트로이친 성분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좀..  보기에는 좋지 않아요.. 그럴 떄는 씻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저는 씻어서 사용했습니다.


다슬기무침만들기


재료 : 동표다슬기, 야채(당근, 부추, 양배추, 깻잎, 양파) ,
고추장 소스(고추장 2큰술,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야채는 손질을 한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하였습니다.


여기에 동표다슬기를 담아주었습니다.

다슬기의 크기가 일반 골뱅이보다 작아서 따로 자르지 않고

통째로 사용해도 한 입에 넣어서 먹기 좋은 사이즈랍니다.



여기에 준비된 고추장 소스를 담은 후에 골고루 섞어주면~!


다슬기무침 완성~!!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양념에 아삭한 야채들.. 그리고 쫄깃한 다슬기가 어울러졌답니다.

일반 골뱅이와 비교했을 때, 다슬기는 좀더 부드러운 식가을 가지고 있네요.

비린맛은 나지 않는데.... 그 콘트로이친 성분때문에 끈적거리는 건 보기에 좀 그렇네요..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고는 하는데.. 전 씻어서 먹는 쪽이 나을 것 같아요

제가 만든 요리외에도 쌈방, 된장찌개, 해물요리 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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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2.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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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다나한 RGII 팔자주름크림

아이크림은 가지고 있지만.. 팔자주름 전용 크림 같은 것은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한 저에게 온

다나한 팔자주름 크림..

저와 함께 한 지 5일정도 되어가네요..

사실.. 몇 주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후기를 작성해야 하다보니.. 서두르게 쓰게 되었답니다.


먼저 손등에 살짝~!

하얀색의 팔자주름크림을 살살 문질러 보았습니다.

향은 코에 대고 맡았을 때 은은하게 나는 정도랍니다.

바르는 감은 살짝 뻑뻑.. 부드럽게 발린다기보다 일반 크림보다는 좀 뻑뻑한 느낌이 있네요.


손가락에 묻혀 보았는데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묽지 않은 제형인 것은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티가나지요? ^^

손가락으로 붙였다 떼었다.. 똑 떨어지네요

유분기가 없어서 살짝 뻑뻑한 감이 있지만, 지성인 제가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끈적임이 없어서 좋아요.


팔자 주름이 있는 곳에 다나한 팔자크림을 발라주고는 손으로 톡톡톡~!! 두들려서 흡수 시켜주면 된답니다.


다나한 팔자크림에 들어간 Rg2는 천연성분이기에 계절과 밤 낮 구분없이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


부지런히 발라줘야지.. +.+



사용하면서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사용기한이 짧다보니 효과가 넘 좋아요~ >.<


하면서 눈에 확~! 띌 정도의 효과는 아닙니다..


조금씩 팔자주름이 나아지고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더 사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요런 제품은..꾸준히 사용해 주어야 하는거 아시지요? +.+



소망화장품

다나한 팔자크림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



                                                              -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2. 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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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매장을 갔다가.. 얼떨결에 구입하게 된 립스크럽....


입술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고 건조해서.. 립밤을 사보려다가...

립스크럽을 사용한 후에 립밤을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거기에..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는 마로가..

다른 립스크럽 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사실..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은.. 13,500원..

러쉬꺼가 가격이 좀 있으니..쩝..

용량은 20g 이랍니다.


파우 와우 (POW WOW)

파우 와우의 호호바와 아르간, 로즈힐 오일은 연약한 입술을 부드럽게 지켜줄 겁니다.
원래 'POW WOW'는 북미 인디언들의 만남의 장이면서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친목을 다지는
축제를 말해요. 이 영적인 모임에서 그들은 북소리에 맞춰 파우 와우 춤을 추지요~!
여기서 영감을 받은 헬렌(러쉬 제품 개발자)은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해줄
'팝핑 캔디 립 스크럽'에 'POW WOW' 라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고지베리와 카페인 파우더가 들어 있어, 겨우살이 밑에서 나누게 될 긴 키스가
 두렵지 않게 해 불거예요.


슈크로오스, 호호바씨오일, 로즈힙꽃오일, 아르간트리커넬오일, 에칠렌브라실레이트,
향료, 시금치추출물, 영하구기자추출물, 인삼추출물, 폴리에칠렌테레프탈레이트, 카페인

                                   
                                                                                    - 출처 : 러쉬



파우와우의 뚜껑을 열었는데.

와... 꾹꾹 눌러담았나봐요..

아주 가득차 있네요..

문제는..너무 딱딱해서 사용할 만큼 덜어내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

달콤한 사탕냄새와 상큼한 냄새가 어울러진 아이랍니다..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냄새인데.......... ㅡ.ㅡa


사용하는 방법 설명이.참 간단하더군요..


입술에 립스크럽을 손끝에 소량을 덜어서 문질러 주세요.

입술 위에 남은 슈가파운더는 달콤한 서비스로 즐겨주세요.


라고 되어 있답니다.


설명대로 손끝에 덜어서 문질문질~~


알갱이가 조금 큰 거는.. 더 살살,.. 안그러면 좀 아프네요..ㅎㅎ


문지르다보니.. 입안으로 들어오는 아이..


달콤한 서비스로 즐기라고 했으니까.. 한 번 맛을 볼까?


음.. 설탕으로 만들어서 역시 달콤하군.. 그리고 톡톡 튀면서 터지는 캔디의 느낌..


어째.. 이거.. 입술보단 입으로 들어가지는 않을지..;;



각질이 제거된 모습이 보이나요?


제가 입술 각질을 손으로 뜯어서.. 좀.. ㅎㅎㅎ;;;


파우 와우로 했더니... 달콤한 향내에 문지르는 재미가 있네요 ^^


그리고 함께 들어간 오일 때문인지, 하고 난 후에 보들보들해지는 느낌도 괜찮네요 ^^


그리고..남은거 먹는 재미까지.. ㅎㅎㅎ


살찌진....... 않겠지요? ㅡ.ㅡ;;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12.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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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릴리 전기 손난로





개봉기를 작성한 지 한달이 지난 것 같은데..

겨울이 다가왔지만..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 그 동안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해서..

사용기를 올려야 하는데..

하면서도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점점 이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게 되네요 ^^


설명서 상에 온도가 40도 정도까지 올라간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체감온도로 어느정도가 되는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처음에는 핸드폰이 발열하는것과 비슷한가? 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최고로 뜨거울 때의 느낌은 손을 살짝 띠게 만들 정도네요.

그렇다고 뜨거워~ >.<

하면서 손에 화상 입을까 걱정될 정도는 아니랍니다.

살짝 뜨겁구나~? 정도가 최고인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아..따뜻해~ >.< 요러면서 들고다녀요 ^^

양열발열이라 손에 쥐고 있으면 전체적으로 따뜻해져요 ^^


스타릴리 전기 손난로 사용할 때는.. 꼭 주머니에 넣고 사용을 해야 해요..

그냥 꺼내서 사용을 하면..

하나도 안따시답니다..;;

전기손난로가 열을 발생시키는 것보다 찬 공기에 열을 뺏기는게 더 빠른가봐요..

그래서 주머니에 꼭꼭꼭!!! 넣어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따뜻한데.....

여기서 또 한가지의 부작용~!!!


제가..... 이거 하나만 샀거든요............................

한 쪽 손은 따스해졌는데.........

다른 쪽 손은........ 시려요..... ㅜ^ㅜ

흑흑.. 살 때 2개를 사서 양쪽 주머니에 넣고 다닐껄 그랬나봅니다.... ㅠ^ㅠ


충전시간과 사용시간이 궁금하지요?

충전 중일 때는 빨간 불이, 충전이 되고 나면 녹색불이 들어온답니다.

충전 시간이.1,5~2시간이라고 하는데..

전 집에서 컴퓨터 하는 사이에 꽂아 놓고 신경 뚝~! 하는지라...

충전 걸리는데 시간 체크를 못했네요..^^;;

체크해봐야지 하고는.. 꽂아놓고  컴퓨터 하느냐고 잊어버려서.;;

사용시간은 2~3시간 정도 나오는데요..

전에 실수로 꺼 놓은 줄 알고 한 시간 이상 연속으로 켜 놓았는데도

 여전히 따뜻하게 사용가능하더라구요 ^^


제가 하루에 한시간 정도 사용하거든요..

2일정도는 충분히 사용하더라구요..


출퇴근하면서 컴퓨터 사용할때 꽂아서 충전하고 하면..

사용하는데는 불편이 없네요 ^^

아~! 전기손난로가 마음에 들 정도로 따뜻해지려면.. 미리 켜 놓고 예열을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한 3~ 5분정도?


그리고..

스타릴리 전기손난로의 또 다른 기능~!

바로 핸드폰 충전을 할 수 있다는건데요..

처음에 들었을 때는 오~ 좋은데?

했는데.

막상 해 보려고 선을 연결하려고 하니..

이렇게 선을 따로 챙겨서 연결해주어야해서..........

좀 번거롭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핸드폰은 충전이 안됍니다........ ㅡㅡ

이리 꽂고 저리 꽂고.. 했는데도.. 충전중이 안떠서... 전...... 제꺼 불량인 줄 알았는데......


동생꺼로 했더니..

충전중이 뜨네요..

흑.. 차별하는거니?

상품소개에 베가된다고 써 있던데.. 베가는 안돼고.. 베가레이서가 되네요..

저야..뭐.. 충전보다는 손난로로 사용할거라..이 기능에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요..

깔끔하고 얼은 손 녹이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2.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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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드디어 왔습니다.. 소망화장품 다나한 팔자주름 크림.. +.+

이지데이 체험단으로 당첨되었는데.. 왜 안올까? 하면서 목을 빼면서 기다렸는데..

택배아저씨..옆집에 맡겼음.. 맡겼다고 문자나 쪽지라도 남겨두시던가. ㅡㅜ

전 걱정하고 있었잖아요.. 흑흑흑..




샘플이긴 하지만..

그래도 빤딱반딱한 상자에 담겨왔답니다.

누가 이걸 보고 샘플이라 하겠는가.. +.+

저..이거 정품 온 줄 알았어요..

하지만..정품은 35ml 이구.. 요거는 15ml

후후후..

반이 조금 안돼는 양이군요.. +.+



뒤쪽에는 제품 설명이 적혀있는데.. ㅎㅎㅎ

상자가 꽤 반짝이지요..;;

잘 안보이네요..

다나한 알지투 프리미엄 EX 딥 링클 라인

* 피부 친화성이 뛰어나 자극이 적은 Rg2 50% 함유 홍삼추출물이 입가 주변 팔자주름처럼
 세월의 흔적이 도드라지는 표정 주름을 집중적으로 개선시켜 주며, 그늘진 팔자부위를 환하게
 밝혀주는 프리미엄급 팔자주름 전용 크림입니다.

* Rg3, 저분자, 히아루론산, 3가지 펩타이드가 탄탄하게 차오르는 탄력감을 선사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이마나 미간, 눈가 등 깊은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함께
 사용하셔도 효과적입니다.

* 유효성분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피부 구조와 유사한 리퀴드 크리스탈 액정막으로
감싸는 SMLCD공법을 적용하여 밀착감이 우수하며 팽팽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이런 내용이 적혀 있는데요..

한 마디로..팔자주름에 좋습니다.. +.+


상자안에 다나한 팔자주름 크림이 보이네요..

반가워~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리 나오렴.. +.+

절대 안 잡아 먹어.. +.+


이렇게 다나한 팔자주름 크림 이랑.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답니다. ^^

샘플로 받기는 했지만..

야이 넉넉해서 앞으로 경험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


앞으로 다나한 팔자주름과 함께..

제 팔자주름을 없애 보렵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2.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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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할 것만 같은 노란색이 매력적인 오일..

이 상큼함을 간직한 아이가 건조한 피부에게 촉촉함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 ^^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

용량 : 30ml

인공색소 / 인공 향 / 파라벨 / 미네랄 오일 무첨가
유기농 아르간 오일 3,000mg 함유

유기농 아르간 오일을 비롯한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 오일이 99%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천연 보습막을 형성, 수분 손실을 막아 주고 촉촉한 보습과 매끈한 윤기를
 선사하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이랍니다.

여러 종류의 오일이 들어가 있는 것이 적혀져 있네요.

유기농 아르간 오일 - 집중 보습
올리브 오일 - 피부 보습 및 피지조절
달맞이꽃 오일 - 영양공급 및 보호
호박씨 오일 - 피부 탄력 및 보습
해바라기씨 오일 - 피부 보습 및 피부 유연
동백 오일 - 피부 윤기 및 탄력
메도우폼씨 오일 - 피부 진정 및 보호

                                                     - 출처: 미즈온 홈페이지

사용기한은 개봉 후 12개월이라고 합니다.



병 아래쪽에는 제조일자가 찍혀있어요 ^^

하지만.. 사용기간은 개봉후로 따진다는거~!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은 스포이드로 덜어서 사용한답니다.

병에 담겨져 있을 때는 노랑색이 진하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스포이드에 담아 보니..아주 옅은 노란빛이 도네요.

노란색이 왠지 레몬처럼 상큼한 향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네요 ^^

연하지만,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손등에 살짝 떨어뜨려봤습니다.

약간 노란빛이 도네요..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흡수~!!!

끈적임없이 촉촉하게 흡수가 된답니다.


겨울철이 되다보니..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게 되는데요..

미즈온 오일을 발라 주어보았어요.

하얗에 일어났던 부분이 오일을 바르면서 하얀 것이 없어지면서 부들부들~

거칠었던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네요.


미즈온 오일의 사용하는 법이 다양하네요..

전 그냥 건조한 피부에만 바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피부는 물론, 입욕제, 머리결, 핸드크림.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미용실에서 머리자르는데.. 언냐가 머리가 건조하고 많이 손상되었다고 신경 쓰다고 하네요..

그래서.. 피부도 피부지만..전 헤어에센스로도 활용을 하려 합니다.

손에 적당량의 오일을 떨어뜨린 후에..머리에 살살살~~

바로 향기가 나네요..

바르고 나니까. 머리결이 더 윤기가 나 보이네요.

손으로 머리를 쓸었을때도 걸리는 것이 하지 않은 쪽보다 좀 더 부드럽게 내려오구요.

부에도 바르고.. 머리에도 바르고..

이거 부족할 것 같네요..


미즈온 홈페이지 : http://www.mizon.co.kr



이 포스트는 연구원이 직접만든 화장품 '미즈온'의 취재 요청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2.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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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아쿠아모이스트 수분크림

이번에 뷰티톡에서 새롭게 접한 아이랍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아이라고 하는데.............

아.. 떡하니 적혀 있는 일어를 보고... 전 후덜덜..

고등학교때 제 2외국어로 일어를 배우긴 했지만..

이젠 이게 일어구나.. 하는게 다인데........ -0-;;;


이렇게.. 완벽하게 일어로만 써 있으면............

아무것도 알수 없잖아요..;;

한국어 몇 자라도 좀 적어주시지.....;;;

(인터넷 하다 알았는데..... 한국어가 써 있는 것도 있네요... 제꺼는...... 왜 안 붙여 놓은거지...... ㅜ^ㅜ)


원산지가 일본이라는건..

굳이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요.. ;;

용량은 50g~!

일본에서 7초에 한 병씩 팔릴 정도로 인기있다고 합니다.


우선.. 케이스는 심플~!!

군더더기 같은거 하나 없지요.

용기도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별로 무겁지 않네요.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순백색의 하얀 수분크림..

제일먼저 냄새를 맡아보는데... 아무런 향이 나질 않네요.


슬쩍 손가락으로 감촉을 느껴봅니다.

이거....... 수분크림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넌 수분크림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촉촉함


끈적임없이 촉촉함이 느껴지면서 쫀쫀함을 보여준답니다.


손등에 조금 덜어서 발라 보았습니다.

크림을 문지르니..  처음에는 투명한가 하다가..

크림색으로 변하네요.

그러면서 피부에 스며들며 다시 투명해져요.


수분 크림을 바르고 난 후에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이 됩니다.

수분보호막 히알루론산이 있어 수분 공급을 원할하게 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거라고 하네요.

제가 입술이 꽤 심하게 건조한 편입니다..

멀쩡한데도..입술 갈라짐 떄문에 남들이 아프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래서 요 수분크림 입술에 좀 발라 주었는데요.......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수분을 공급해 주네요.

입술에 바른 만큼..맛을 보게 되었는데요..

무자극 수분크림이라서인지.. 별 맛이 없네요 ㅎㅎ;;


                                                                                         - 뷰티톡 체험단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2.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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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지요.

피부 미인이 진짜 미인이라잖아요..

그래서 직접 화장품을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실 정도인데...

저도 피부를 생각하면..그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제가..귀차니즘의 뗼레야 뗄 수 없는 베프인지라..

참.. 힘든일이지요.. ^0^;;


대신.. 천연화자품을 들이는 수밖에요..

홍홍홍..

천연화장품 보태니싸인 이랍니다.

클라리파잉 토너, 클라리파잉 에멀전, 아세틸 헥사펩타이드,. 라벤더 워터..

헥헥.. 화장품 이름은 쉬운 한글 이름으로 안돼나?

제가.. 지성쪽이라서.. 지성피부에 좋다고 추천하는 아이로 들였습니다..ㅎㅎㅎ


보태니싸인 - 클라리파잉 토너

용량 120ml

산뜻하고 시원한 사용감으로 넓어진 모공과 과다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피부를 상쾌하고 깨끗하게 정돈시켜주는
지성 트러블 피부용 토너


용기 아래쪽에는 제조일자가 찍혀있답니다.

갈색병에 검정색으로 찍혀있다보니 사진상으로는 얼핏보이는데요,

육안으로는 숫자가 확실하게 보인답니다.


향은 살짝 나긴 하지만..강한 향은 아닙니다.

향기로운 향은 아니지만, 은은한 향이 퍼져요.

어디서 맡아본 것 같은데.. 정확히 무슨향이다~! 하고 떠오르지가 않네요.

향이 옅나보니 펌핑할때 살짝 냄새가 났다가 사라지거든요..


토너는 화장솜에 2~3번 펌핑을 한 후에 피부결에 따라 닦아주면서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색은 하얀색이랍니다.


보태니싸인 - 클라리파잉 에멀전

용량 120ml

산뜻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과도한 피지를 조절하여 유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트러블을 관리해주어 피부 존연의 맑은 빛을 되살려주는 지성 트러블 피부용 에멀전


향은 역시 살짝 나지만..금새 사라집니다.

끈저임없이 바로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지성이다보니까.. 끈적이는게 싫거든요.

바르면서 금방 흡수가 되어 끈적임없이 산뜻함만 남겨줍니다.


에멀전 하얀색의 로션타입이랍니다.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의 에먼전이예요.

그래서 바르는 느낌이 마음에 든답니다.



보태니안싸인

용량 : 5ml

바르는 보톡스 펩타이드, 재생촉진, 손상방지, 탄력증진, 노화예방 효과

후후후........

노화예방........ 이거... 잘 사용해줘야겠군요.... +.+

스포이드로 덜어서 사용하게 되어 있답니다.

흰색의 무향무취네요.


에멀전에 2~3방울 섞어서 흡수시켜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에먼전위에 2~3방울 떨어뜨려서 잘 섞은 후에 사용을 했어요 ^^


보태니싸인 - 라벤터 워터

용량 : 100ml

피부 피지 밸런스를 조절해 주며, 거칠고 자극받아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 줍니다.

여기서는 은은한 꽃향기 같은게 나네요 ^^

과잉피지로 번들거리거나, 건조할때 미스트처럼 뿌려주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제가 피부는 지성인데..입술은 많이 건조한 편이거든요..

그래거..건조하다 못해서..가려움증도 동반하는데..

너무 가려워서..요거 한 번 뿌려봤더니..진정이 되네요..^^


라벤터 워터를 한 번 뿌린 사진입니다.

이렇게 뿌린 후에 살살 두드려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


보태니씨인은 물 대신에 대나무수를 사용하고 피부유해요소(파라벤류, 인공색소, 인공향, 미네랄오일, 동물테스트)를

 배제하겨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답니다.

제가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뜯었는데..
(이런걸 가만 못두지..)

상처가 난 가운데 사용을 했는데도..

아무런 자극이 가질 않더라구요 ^^

그리고.. 용기들이 살짝 갈색이 들어가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구경을 하다보니 다른 것도 그렇라구요..

문득 과학시간에 천연무슨재료가 햇몉에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서 갈색병에 담는다는

 그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요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보태니싸인 클라리파잉 라인 제품은

지성피부에 추천하는 만큼 끈적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이 한 번에 끝나는거이 아니라 기초후 색소까지 하게 되어서 기초에서 끈적이면..정말 싫거든요..

그런데 그런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보태니싸인홈페이지구경가기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2. 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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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꼬꼬면을 시작으로 해서..

라면계에 열풍이 부는 것 같아요..

항상 같은 라면만을 먹으면서 살았는데..

요 근래 들어서 새로운 라면 맛에 눈을 뜨고 있네요 @@


그 중에서 이번에는 독도라면이라는 라면을 접할 기회가 생겼답니다.


우리밀을 사용해서 만들고, 수입금의 일부는 독도를 위해 사용이 된다는군요.


정식 이름은...



" 독도와 함께 라면 "



독도라면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온지는 좀 되었네요..

2007년 10월 20일에 태어났다고 하는데.. 왜 그 동안 몰랐을까..


독도라면은 우리밀을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그 밖에도 국산을 이용한 재료들이 많네요.

감자전분과 팜유를 제외한 재료들이 국산을 사용했다고 되어 있어요.

전부다 국산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넘큰 욕심인가요? ^^;;


조리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끓는물 550cc에 라면과, 스프들을 넣고 4~5분 정도 끓이면 된다는군요.

아..계량컵이 없는 저로써는 저cc 맞추는건 좀 어렵군요..ㅡ.ㅡ;;


그럼.. 지금부터 시식에 들어가볼까요?

오늘 독도라면과 함께 비교평에 들어가 주실분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꼬꼬면입니다.^^

흰국물계의 꼬꼬면님과~! 붉은국물계의 신생아(??) 독도라면입니다. ^^


우선 면발입니다.

둘 다 네모난 면발인데요..

독도라면이 좀더 하얀색을 띄고있지요.

면발 굵기는 독도라면이 조금더 굵네요.


건더기스프랍니다.

꼬꼬면은 파가 많이 보이는데.. 독도라면은 이것저것 보이지요..

주황색의 당근과 건새우 때문에 더 칼라풀하게 느껴지네요 ^^

독도라면에 건더기스프에 들어간 재료들은 다 국산을 이용해서 만들거랍니다.


이번에는 분말스프~!

꼬꼬면은 하얀국물라면답게 하얀색의 스프..

독도라면은 붉은국물에 맞게 붉은스프인데..

평소먹던 신**보다는 색이 옅은거 같네요.


꼬꼬면 후기는.. 이번에 또 쓰면 3번째라서...... -0-;;;;;;

전에 쓴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독도라면입니다

건더기들이.. 건조되어 있을 때는 작아보였는데......

물에 불어나더니 제법 크기가 있어졌네요.

냄새는.. 약간 너구리와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우리밀로 만들었다는 면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이 마음에 드네요 ^^

먹다가 일이 있어서 잠시 방치해 두었다가 다시 먹게 되었는데도..

퍼지지 않고 쫄깃함을 여전히 가지고 있더군요.

우리밀을 사용해서그런가봐요~

역시. 우리것이 좋은거야~! ㅋ


국물은 뒤끝없이 깔끔한 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도 맵지도 않아서 아이들 먹기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에는 기름기가 적은거 보이시지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독도라면..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 라고 하네요. ^^

우리 밀을 사용하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독도라면


일부 수익금은 독도를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라면 먹으면서 독도도 지켜봅시다~! ^^


* 아... 저도 처음에 이 라면 받고 팔도에서 만든 건 줄 알았는데요..
(영어가 얼핏보면 비슷하죠 ^^;;)
독도와 함께 라면은 (주) 새롭식품에서 제조하고 (주) 독도 에서 판매하는거랍니다.
댓글에 오해하시는 분이 있어서서요 ^^



독도라면 홈페이지 : http://www.edokdo.net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2.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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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쉬머링 베이스

가만히 있어도 얼굴에서 자체발광이 나면 좋겠지만..

그건.. 아마 힘들겠지요?

그래서..

반짝반짝 반짝이는 물광 효과를 내고 싶다면~?

요거 어떠세요~?


클리로 쉬머링 베이스

" 미세한 진주펄이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톤으로 연출해 주는 쉬머링 펄 베이스.

산뜻하게 마무리 되고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용량 - 60ml


튜브형으로 제작되어 있기에 간단하게 짜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펄 베이스는 화이트 반짝이는 펄감이 보이는데..

사진에는 하얀색만 보이네요 ^^;;


손등에 발라 볼까요?

바르기 전과 후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펴 바른 직후에 찎은거라..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기 전의 모습이네요.


이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지요?

한쪽은 바르지 않은 곳 반짝이는 곳은 펄 베이스를 발라 준 곳이랍니다.

구분이 가나요?

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반짝이지요 ^^

커버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메이크업 베이스와 함께 섞어서 사용하면..

커버력도 올리고..반짝반짝 물광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면서도 반짝이는 물광 연출하고..

댄스장 놀러가볼까요? ㅋㅋ

안가본지 꽤 됐네.........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12. 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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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경 홈즈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접해보고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전과 달리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 이래서 돈이 좀 들여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

이벤어는 애경홈즈에서 새롭게 나온 '향기방충' 이랍니다~!

우리나라는 계절마나 입는 옷이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한 계절이 바뀌고 새 계절이 돌아오면 하는 일 중에 하나가 옷장 정리~!

지나가는 계절의 옷은 깨끗이 정리하여 담고 돌아오는 계절의 옷은 새롭게 꺼내서 정리를 하지요.

옷을 그냥 서랍에 보관을 해 두면..

벌레가 생겨서 옷을 상하게 하고, 냄새가 배기고 하고..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방충제지요.

어릴적부터 옷을 정리하면서.. 함께 넣었던 것이 좀약인데..

신문지에 돌돌돌 싸서는 옷 사이사이에 끼어 놓고는 했는데..

옷 보관에는 좋은지 모르지만.. 솔직히.. 냄새는 그닥이였습니다.. -0-;;


방충효과는 물론, 향기까지 전해준다는 홈즈 '향기방충' 이랍니다.

안에 들어가는 성분은 차이가 없지만, 옷장과 서랍장, 사용하는 곳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2가지가 있답니다


제품 특징

* 세탁한 듯한 청결감 있는 소프트향이 서랍장(옷장) 속으로 가득 퍼져 옷을 입었을 때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 냄새가 배지 않는 방충성분이 소중한 옷을 보호해 드립니다.
* 곰팡이 방지제를 배함하여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합니다.
* 옷에 직접 닿아도 섬유손상이 없으므로 무스탕, 양모, 순모, 실크 등 고급의류 보관에도 효과적입니다.
* 오이드 휘산방식으로 방충효과가 옷장 가득 퍼집니다.

뒤쪽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과 표준 사용량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 있답니다.

그냥 막 사용하려다가.. 표준 사용량이라는 것이 있는 것을 보고 참고하면서 사용하게 되어서

낭비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안그러면..저 엄청 많이 넣거나.. 부족하게 넣을 거예요..;;


측면에는 사용방법에 대한 예시와 향기방충의 기능을 더욱 업 시켜주면서

똑똑하게 옷을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져 있답니다.


서랍장용은 이렇게 봉지 5개가 들어있는데요

봉지 하나당..


향기방충이 2개씩 들어 있답니다.

작고 귀여우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괜찮지요? ^^

포장지 개봉후 4~6개월 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뭐든 것에는 개인차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저 화살표 된 곳에 "바꿔주세요." 라는 글자가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시면 된답니다.

글자가 보이면 향기방충을 교체할 시기가 왔다는 것이니..

향기방충을 새걸로 바꿔주시면 된답니다 ^^

교체시기 확인하는 법 참 쉽죠~!


사용방법은 더 쉽습니다.

그냥.. 이렇게 옷 위에 올려두면 끝~!!!

방충성분이 공기보다 무거워서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이렇게 옷 위쪽에 올려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번에는 옷장용을 살펴 볼까요?

옷장용에도 측면에 사용하는 방법이 예시로 친절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옷장용은 2개가 들어있답니다.

크기는.. 제 손바닥보다 더 크답니다.

옷장에 걸기 쉽게 고리형으로 되어 있어요.


옷장형도 교체시기가 되면 "바꿔주세요." 라는 글씨가 화살표 표시부분에 나타난답니다.

글씨가 보이면.. 교체~! 아시죠? ^^


이렇게 옷장 걸이에 살짝 걸어주면..설치 끝~!!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옷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향..

향기방충이라고 해서 향기가 진하게 나거나 하지 않아요.

포장지를 뜯었을 때, 농축도어서 아 진해~!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답니다.

상큼한 향이 오히려 기분을 좋게 해 주네요 ^^

싱그러움을 안고 있는 향이랄까?

왠지 청포도가 생각나는게... 먹고...... 아.. 이건 아니지.. ㅋㅋ

그만큼 향이 마음에 드네요 ^^

전 요런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좋거든요 ^^




- 이 포스트는 애경 S.T.의 취재 요청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