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2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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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1.23 [메이블린 하이퍼샤프 라이너] 번지지 않고 오랫동안 예쁜 눈매 연출을~ 39
  3. 2011.11.21 가습기 살균제 필요없는 위니아 에어워셔(AWE-25PTSH)~! 32
  4. 2011.11.15 [홈즈 퀵크린] 향기롭고 깨끗한 청소를 위하여~! 48
  5. 2011.11.14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팩트 25
  6. 2011.11.13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크림] 은은한 장미의 향을 느껴요. 11
  7. 2011.11.12 쉽고 간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꺼내서 먹는 오리온 펌프껌 5
  8. 2011.11.11 가습과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가습기, 위니아 에어워셔 (AWE-25PTSH)를 만나다. 49
  9. 2011.11.09 [오감자 레시피] 과자로 만든 오믈렛~?? 오감자 오믈렛 먹어볼래요~? 42
  10. 2011.11.07 치크룸 아이섀도우 09호 펄 브라운 : 가을에 어울리는 브라운 아이섀도우 22
  11. 2011.11.06 홀리카 홀리카 에나멜 매직 멜로무비 젤 아이라이너 02 멜로브라운 6
  12. 2011.11.03 올 겨울을 따뜻하게 책임져줄 스타릴리 전기손난로 개봉기 26
  13. 2011.11.02 안주면.. 큰일 날것만 같은 포스를 마구마구~!! 유기농 아기과자 비앤비 베이비오, 아이가 먼저 찾아요. 42
  14. 2011.10.27 [샤넬 루즈 코코 샤인 42] 가을을 느끼게 하는 색상... 23
  15. 2011.10.22 테팔 궁중팬 들였어요~ >.< - 테팔 엑스퍼트 프로 코팅 (엘레강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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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1.10.13 여자의 변신은 무죄~! 예쁜 쌍꺼풀 만들기 도전~!! - 청주 U&I / 쌍꺼풀 수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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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1.10.11 강강술래 한우 사골곰탕으로 즐기는 건강 사골 만두국~!!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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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음식2011. 11.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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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면계의 떠오르는 샛별들이지요~!

꼬꼬면과 나가사끼 짭뽕~!

이 아이들 맛 보려면... 슈퍼를 몇 번이나 들락거려서 하나 건져야했었는데...


(요즘은 그럴 정도까지는 아닌 듯 싶지만요 ^^;)

꼬꼬면을 간신히 구입해서 먹었더니..

이번에는 나가사끼 짬뽕이 맛있다는 소문이 마구마구 들려오네요..

그래서.. 꼬꼬면과 나가사끼 짬뽕~!

두 아리를 대령(??) 하였습니다. ^^



기존의 붉은색의 라면국물에 반란을 일으킨 꼬꼬면과 나가사끼 짬뽕~!

지금부터..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중량과 칼로리~!

꼬꼬면은 120g 에 520Kcal , 나가사끼는 115g 에 475Kcal 랍니다.

음.. 나가사끼가 칼로리가 덜 나가네요.



꼬꼬면과 나가사끼 각각의영양성분이랍니다.

음.. 비슷하게 보이는데.. 포하지방쪽이 나가사끼가 적고, 나트륨은 꼬꼬면이 적네요.



꼬꼬면과 나가사끼의 면발이랍니다.

우선 네모난 모양과 동그란 모양입니다.

꼬꼬면의 면발이 더 가늘고, 나가사끼 짬뽕이 좀 더 두껍게 만들어져 있네요.



그 다음은 분말스프~!


둘 다 하얀 육수를 가진 아이라서인지..

분말스프의 색이 살짝 누리끼리한 색을 띄고 있답니다.

분말의 색은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데요.

맛을 살짝 보면 각각 라면의 육수 맛을 느낄 수 있답ㄴ다.

꼬꼬면은 매콤하면서도 닭육수의 맛이..

나가사끼 짬뽕은 매콤한 맛이 퍼진답니다.



다음은 건더기 스프랍니다.

가장 많이 눈에 들어오는게.. 둘 다 파 같네요 ^^

꼬꼬면은 닭건더기랑 홍고추가 보이고.. 나가사끼 짬뽕은 건오징어가 큼지막하게 보이네요 ++




자~! 그럼 먼저 꼬꼬면을 맛을 볼까요~?

끓는물 500ml에 며느 분말, 건저기 스프를 넣고 4분 정도 끓여 주었습니다.



우선 건더기의 크기가 작은데.. 아래쪽에 많이 내려가 있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면발은 일반 면발과 비슷해서.. 특이한 점은 그닥 없구요..

국물의 맛이 깔끔하면서 청량고추의 매콤한 맛

그리고 시원함이 더해져서 좋습니다.

입안에 잔맛이 안나고 깔끔하게 끝나는 점이 좋은 것 같은데..

면발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 번쨰는 나가사끼 짬뽕입니다.

끓는 물 550ml 에 면, 분말, 건저기 스프를 넣고 5분간 끓여 줍니다.

나가사끼 짬뽕을 먹고 동생이 사골맛이 난다고 하네요..

해물로 우려냈다는데.. 하고는 뒷면을 보니까.. 돈골 농축액이 들어갔더라구요..

헉.. 그걸 알아내다니.. @@

나가사끼 짬뽕도 매콤하면서 얼큰한 맛이 나는데요..

꼬꼬면은 처음에 청량의 매콤한 맛이 난다면..

나가사끼는 입에 넣은 후 중간쯤 매콤한 맛이 나면서 그 맛이 남아 있는다는 점이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국물이 좀 더 진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점은.. 면~! 면발이 쫄깃하면서 매콤한 맛이 배어나 있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건더기의 크기가 나가사끼 짬뽕이 더 크지요?



개인적인 입맛의 차이가 있겟지만..

전 면발은 나가사끼 짬뽕의 쫄깃한 면발이 좋았구요..

육수는 깔끔한 꼬꼬면 쪽이 제 취향에 맞는 것 같아요.

나가사끼 짬뽕의 육수도 괜찮았지만.. 전 담백한 쪾이 더 좋거든요 ^^

그랫더니..동생이.. 나가사끼 짬뽕 면발에 꼬꼬면 육수를 넣어서 먹어보라고 하네요 ^^;;

하하하.. 한 번 도전해 볼까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1.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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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펜슬 아이라이너를 다 사용해서..

새로운 아가를 들였답니다.

일면 타투라이너라고 하는..

메이블린 하이퍼샤프 라이너


새로운 아이라이너를 들였다는 생각이 기분을 훨훨~~

하이퍼샤프 라이너

0.05mm 극세모 브러쉬
초강력 워터프루프
필림타입 - No 번짐 Easy 클렌징
고광택 수퍼 리얼블랙

0.05mm 의 가는 붓으로 되어 있다는데..

이거 잘 사용할 수 있을까~?

하고 은근 걱정도 되네요..


상자에서 꺼낸 아이라이너는 생각보다 가늘었어요..

전에 붓이 0.05mm 밖에 안돼서 그런가?

가늘고 길쭉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손에 잡아봤는데... 한 손에 쏙 들어오다못해 남네요..

길이는 길쭉하면서..

제 손가락보다 가는 몸매라니..

부럽다.. ㅡㅜ


이게 0.05mm 의 가느다른 극세모 브러쉬이랍니다.

세밀한 아이라인부터 볼드한 느낌의 두꺼운 아이라인까지 쉽게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느다랗게 그릴 때는 세워서 굶게 표현하고 싶을떄는 살짝 눕혀서..

굵기를 조절하면서 이리저리 조절하면서 그려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눈에 직접 사용할 때도 쉽게 그려지구요


그리고 뛰어난 워터프루프 기능~!

여거 정말 인정합니다..

제가 요즘 운동 다니고 있거든요.

화장 지우는거 깜빡하고 그냥 운동 하고 나왔는데..

땀이 줄줄 흐르고 있는데도.. 멀쩡한 아이라이너~!!

같이 운동 간 동생보고.. "이거 좋지~?" 하면서 막 보게했다죠.. ㅋㅋ


직접 사용한 모습이예요.

선면한 블랙색이 눈에 들어오지요..

전 아이라이너를 가늘게 하는편이라.. ^^;;

암튼~! 요 사진은..  오전에 화장을 하고.. 오후 4시쯤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어때요~? 번짐하나 없이 그대로이지요?

아이라이너 그릴때도 부드럽게 발려서 좋았는데..

하루종일 이렇게 번지지 않고 유지되는 모습을 보면서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


번지지 않으면서도 예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라이너로 괜찮은 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11.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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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위니아 에어워셔 개봉기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관련글 보기 >>가습과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가습기, 위니아 에어워셔 (AWE-25PTSH)를 만나다.

주말에 TV를 보다가 가습기 살균제 기사가 나오면서 .. 이 에어워셔에 대한 내용이 살짝 나오더라구요.

전 가습기랑 에어워셔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정확하게는 다르더라구요.

에어워셔는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자연건조되는 방식을 이용한 거승로 가습기와

달리 바닥부터 천정까지 골고루 건강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데요.


TV를 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온 모습을 보니..음..내가 괜찮은 녀석을 들인 것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거기에.. 화학첨가제가 아닌 은 이온으로 살균하는 BSS까지 있어서

 세균걱정 없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



자연증발로 수분을 공급한다고 해서 어떤 방식인지 궁금하시지요~?

바로.. 요 디스크 덕분이랍니다.

디스크에 묻어 있는 수분이 보이나요~?

에어워셔가 작동을 하면.. 요 디스크가 빙글빙글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요.

그 때 수조에 담긴 물이 이 디스크에 묻으면서 자연스럽게 증발이 되는거지요 ^^


본체가 덮어져 있어야 돌아가기 떄문에. 사용중인 모습은 동영상을 찍기 힘들어서..

직접 손으로 돌려보았어요 ^^;;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수조안에 물이 묻어나지요 ^^

손으로 돌려서 그렇지.. 실제로는 자연스럽게 돌려간답니다..;;


위니아 에어워셔의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답니다.

저는 주로 오토에 맞춰놓지요.. ㅎㅎ

습도가 60%가되도록 하는데.. 60%가 넘으면 디스크 운행을 정지하고,

60% 다시 운전을 하도록 되어 있지요.


자동운전, 최강풍운전, 강풍운전, 약풍운전, 취침모드

이렇게 총 5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구요.

취침운전 같은 경우 수면에 방해 되지 않게 조용히

그리고 표시장의 밝기는 1/2 정도로 줄어들게 된답니다.


그리고 물이 부족할 경우 표시창에서 물을 채우라고 표시도 해줍니다.


위 동영상은 각 모드의 모습을 간단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터치식이라 살짝씩 눌러주면 돼요.

바람소리도 최강풍 빼고는 그리 쎄지 않는답니다.

TV 키고 있으면.. 작동이 되고 있는 줄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

위니아 에어워셔 깨끗하게 사용하기

사용방법은 별로 어렵지 않지요?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귀찮은 점이.. 세척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문제까지 나왔으니..

아무래도 세척에 대해서 더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위니아 에어워셔도 정기적인 세척 관리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따로 전용세제는 필요없고.. 세탁용 세제랑, 부드러운 수세미,

그리고 에어워셔와 함께 있던 이지키트 정도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물 부족 표시가 뜨면..물을 채워주는데요..

물 보충은 6일까지 사용하고 7일째 남은 물을 버리고 세척을 하면 된답니다.

수조안의 물이 오염이 되었다 해도.. 순수 물만으로 가습이 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의 먼지나 냄새가 심하고 환기를 자주 시킬 수 없다면~!

물을 비우고 깨끗한 물을 보충해 주면 공기세척 성능이 좋아진답니다.

주 1회 청소하기!

수조, 디스크, 살균장치(BSS)의 청소는 기본 1주 1회를 해주고 상황에 따라 2회 정도 청소를 해 줍니다.


청소 방법은 비슷하지요.

세탁용 세제를 이용해서 수세미나 이지키트를 이용새 닦아 준 후에

샤워기를 이용해서 깨끗이 헹구어주면 된답니다.



월 1회 청소하기

디스크를 분리하여 1달에 1회 혹은 상황에 따라 2회 청소합니다.


디스크를 분리해서 청소 할 수 있답니다.

디스크를 분리해서 세탁용 세제로 세척을 하고 샤워기로 헹구어주면 됩니다.


디스크를 그냥 분리하려고 했더니.. 꽉 조여져 있어서 부니하기 힘들더라구요..ㅜ^ㅜ

이럴 때는 5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해서 캡을 돌리면 쉽게 열리네요 ^^


공기가 흡입될 때 먼지를 걸러내주는 프리필터로 세척을 해야겠지요~?

프리필터를 보면.. 먼지가 끼어 있는 것이 보이지요?

세제를 이용해서 닦은 후에 샤워기로 헹구어주면 간단하게 세척이 됩답니다.


그리고.. 본체에 있는 팬 주면도 청소를 해 주는데요..

나사로 팬 커버를 분리하여 팬커버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세제로 닦은 후에 헹구어주면 되구요.

팬과 주변은 진공청소기나 물기를 꽉 짠 걸레를 이용하셔 오염된 먼지를 닦아주면 된답니다.

상체는 전원연결부나 모터 등등으 있기에..

물기가 묻어나면 안된답니다.

그러니 물조심해 주세요~!!


그리고.. 송풍구는.. 1년에 1번씩 이지키트로 먼지를 털어주거나

물기를 꽉 짠 걸레 혹은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해 준답니다.

이거는 절대로 모터에서 분해하지 말고 청소를 해야 한데요~!!

조심~!!


그리고.. 플라즈마 이온발생기도 청소해 주어야 하는데요.

송풍구 측면을 살펴보면.. 플라즈마 이온발생기 전극이 보인답니다.

면봉을 이용해서 닦아주는데..

오물이 잘 닦여지지 않으면 면봉에 물을 살작 묻혀서 청소 한 후에

 건조한 면봉으로 다시 닦아 주면 된답니다.


이 때, 물 외에(알콜, 시너, 세제) 등은 절대 사용금지라고 합니다.


한꺼번에 설명을 하려니.. 많아 보이지만..

그냥 꺼네서 세탁용 세제로 닦아주고 샤워기로 헹궈만 주면 되어서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본체를 청소할 떄는 물이 본체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는 거 잊으면 안된답니다.




- 위 제품은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11. 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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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면서.. 가장 하기 싫은 곳은~?

욕실과 주방~!!!

방청소는 청소기 밀고.. 걸레질하고..어찌어찌 한다지만..

주방의 기름때.. 냄새나는 화장실 청소......

정말 귀찮고 힘든 것 같아요.. ㅡㅜ

맘 먹고 청소 한 번 하고 나면.. 락스 냄새에 취해서.. 헥헥 거리고..... -0-

이래서~! 제가 청소를 잘 못하는거예요~!

절대~!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저처럼.. 욕실과 주방 청소에 골치아파 하는 사람을 위한 세정제가 애경에서 만들었네요 ^^

애경하면.. 이름은 참 많이 들었었는데..

이 세정제를 만든 곳은 애경 S.T. 라고 해요.

애경 S.T. 주식회사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애경' 과 일본 가정용품 선두 기업인 'S.T. 코퍼레이션'과 합작을 통해

 2007년 2월에 출범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음.. 두 곳이 합쳐져서 새롭게 나온 곳인 줄은 몰랐는데.

암튼..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인다는 '애경'의 기업 정신과

고객에 대한 봉사와 신뢰를 기업 모토로 하는 'S.T. 코퍼레이션'의 정신을 바탕으로

애경 S.T. 주식회사가 나왔다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

  홈즈 퀵크린 - 주방용 -


애경 퀵크린이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에 들게 만들어졌는지.. 한 번 살펴 볼까요~?

먼저..주방용 이랍니다.

주황색 용기에 담겨져 있네요.


용랴은 .. 500ml인데..여기에 100ml를 더 추가해서~!

총 600ml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좋은 제품 양이 넉넉하면.. 청소할 때 좋겠지요 ^^

어차피 두고두고 사용할 아이니까요.

홈즈 퀵크린 주방용으로 향은 라임치트러스향이랍니다.


뒷면에는 퀵크린 주방용에 대한 설명이랑.. 사용방법들이 적혀 있답니다.

홈즈 퀵크린 주방용

* 주방 기름때와 찌든째 강력 제거                         * 99.9% 향균 효과
* 피부 저자극 제품                           *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투시창
* 100ml 더 넉넉한 사용량            * 라임 시트러스향으로 상큼한 사용감

- 사용장소 : 싱크대 주변, 주방 타일 , 렌지후드 , 환풍기, 가스렌지 주변 등


사용을 할 때는 분무노즐 부분을 'ON'으로 돌리고 분사해야 한답니다.

'OFF'로 되어 있으면 분사되지 않아요.

실수로 'OFF' 인지 모르고 누르고 있었는데...... 바람 새는 소리만 나서 고장인 줄 알았는데..

제가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더라구요..;;

아이들 안전에 있어서 이런 점은 중요하겠죠~?

물론.. 아예 손에 닿지 않은 곳에 두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요.. ^^;;


그리고.. 측면을 보면.. 가느다란 줄 같은 것이 보이는데요..

이 부분은 투명하게 만들어져있어서 안에 내용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이제 세제 얼마나 남았지~? 하고 흔들어 보고..빛 아래 비춰보고 하면서..

감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그럼..실제로 사용하면 어떨지 한 번 직접 경험해 봐야겠지요?

제가.. 주방 청소주엥서도 제일 귀찮아 하는.. 가스렌지..

더이상 미루지 말고.. 이번 기회에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명서대로.. 하면 좋겠지만..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

뿌리고는 한 1분 정도 있다가.. 후다닥 닦아 버린 것 같아요..;;


청소 전과 후의 비교 모습입니다.

기름때랑. 국물 튄 자국이 남아 있는 청소 전의 모습과.. 하얀 모습을 예쁘게 보이는 청소 후의 모습..

음..깔끔하게 청소되는 점이 좋네요.

그리고.. 머리 아프게 하는 락스 냄새 대신에 은은하게 퍼지는 라임향이 좋네요 ^^

홈즈 퀵크린 - 욕실용 -


이번에는 홈즈 퀵크린 욕실용이랍니다.

욕실용은 시원하게 파란색 용기에 담겨져 있어요 ^^

화장실은.. 시원하면 좋지요 ㅎㅎ


욕실용은 애플민트향이랍니다.

홈즈 퀵크린 욕실용

* 흐르지 않는 거품이 욕실의 물 때, 찌든 때 강력 세정             * 99.9 % 향균 효과
 * 피부 저자극 제품                                           *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투시창
* 100ml 더 넉넉한 사용량                                 * 애플민트향으로 상쾌한 사용감

사용장소 : 욕실 세면재, 욕실 바닥 , 벽면 타올 , 변기 , 욕조 등


분무기 앞 부분으로 'ON' 'OFF' 를 조절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퀵크린 욕실용에도 잔량을 확인 할 수 있는 투시창이 있어서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럼.. 그 동안 퀵크린을 기다리면서.. 미뤄두었던.. 청소를 해 볼까요~? ㅎㅎㅎ

좀 많이 미뤘군요...;;;


오염된 부분을 향하여 분사~!!

거품이 흘러내리지 않고 오염된 부분에 머물러주네요.

바로 흘러내리지 않아서 오염된 부분의 찌든 떄를 벗겨주는 것 같아요.


분사 한 후에.. 오염 정도에 따라서 3~5분 후에 닦아내라는 설명~ 이지만..

역시 1분만에 닦아버리는 이 급한 성격.. ^^;;

그래서.. 제가 청소 할 때.. 박박 힘을 주면서 닦아내곤 했다죠.. ㅡ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닦아버리니.... 그 만큼 힘이 들어가서..하하하..;;


이번에는 힘 별로 들이지 않았는데도.. 개끗하게 씻기네요 ^^

역시.. 좋은 건..좀 다른 듯~?

거기에 은은하게 퍼지는 애플의 향까지..

욕실 청소 할 때는 물이 튀기고 해서..문을 닫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청소 한 후에 락스 냄새에 헥헥 거리는데..

퀵크린은 락스 냄새가 아닌 은은한 애플향이 퍼져서 그런 걱정은 없네요 ^^

손에서도 락스가 아닌 향기로운 냄새가 나니..

음~ 이거 청소할 맛이 나네요 ^^






*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공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애경 홈페이지 : : www.aekyungst.co.kr/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1. 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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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스킨 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크림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그 비비크림과 어울리는 팩트랍니다. ^^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한쌍의 커플인 것 같지요~?

관련글 보기 >>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크림] 은은한 장미의 향을 느껴요.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팩트

비비크림과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답니다.

타원형의 분홍색에 장미가 들어가 있는 케이스..

분홍색을 러블리하시는 분들.. 눈을 반짝이고 계실 것 같네요 ^^

케이스가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팩트

자외선 차단 SPF30 PA+++



뒷면에는 제조일자가 찍혀 있어서 제품이 만든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측면에는 이렇게 스티커가 붙여 있답니다..

요거 개봉하면..반품불가~!

새거라는 증명이 되지요 ^^


내장형 거울을 보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이쌉니다.

타원형의 큰 거울이라서 보면서 화장하기 편해요.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팩트뚜껑을 열자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오네요. ^^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에 기분좋은 화장을 할 수 있게 하네요.


스킨 79 비비팩트에..따로 호수가 적혀 있지가 않네요..



슬쩎 만져 보았는데..


부드럽게 발리는 감이 좋습니다.


가루 날림 같은거 없이 자연스럽게 발려요.





사용전은 비비크림만 바른 상태구요.. (스킨79 비비) 그 위에 비비팩트를 발라보았습니다.

부드럽게 톡톡 발리면서 은은하게 장미향이 퍼지네요. ^^

얼굴 색이 어두운 편이라.. 이상하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나와서 좋네요.

화사하면서도 부드럽게 피부톤이 표현되면서 피부 잡티도 살짝쿵 가려주는 센스~! ㅋㅋ

제가 뾰드락지가 조금씩 자주 나는 편이라.. ㅡㅜ

이런거 가려주는게 좋아요 홍홍홍


그리고.. 지성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코 주변부터 번들거리기 시작하는데요.... ㅜ^ㅜ

완전히 안난다고는 할 수 없지만..

번들거림이 다른거 사용했을  때 보다 적게 나더군요..




- T멤버십스토어 체험ZONE 당첨으로 제공받은 제품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1.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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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T멤버십스토어에서 스킨79 체험단으로 뽑히게 되었답니다.

스킨 79제품은 전에 비비크림을 선물을 받아 사용하게 되면서 괜찮은 아이구나~! 하였는데요.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크림 과 비비팩트 를 사용해 보게 되었답니다.


두 아이중에서 먼저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크림 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핫핑크의 케이스가 시선을 잡아줍니다.

제가 핑크색이 어울린다는 말을 들은 이후로..

핑크색에 끌리는데.. 제 마음을 끌리는 색상으로 만들어졌네요 ^^


핫핑크 케이스안에는 또 핫핑크의 비비크림이 들어있답니다.

자세히보면.. 장미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이름에 로즈가 들어가서인지.. 그 컨셉에 맞춰서 만든 것 같습니다.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크림

용량 35g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 PA+++)


정품인증 표시 한 번 확인해 줍니다.


윗부분을 누르면 비비크림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맞춰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지요.

꾹 누르면.. 좀 많이 나오니까..

 자신이 원하는 양이 나오도록 적당한 힘으로 눌러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왕창 나오면....... 참 곤란해지지요....;;


조금만 덜어서 손등에 발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하얗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흡수가 된답니다.

끈적임 없고,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좋아요.


커버력은..보통정도~? 요즘은 진하게 커버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커버가 될 수 있게 나오는 것 같아요.

요건 너무 많이 바를 경우 하얗게 뜰 수 있기에.. 적당량을 취해서 바르는데요..

붉은 피부톤이 부드럽게 진정이 된 거이 보이지요?

비비크림을 바르는 내내 달콤한 장미향이 난답니다.

설명에는 바닐라향도 난다고 하는데.. 로즈향이 더 나는 것 같아요요

향기로운 꽃향기와 함께 화장을 하는 기분이 괜찮답니다. ^^


유분테스트~!

30분 정도 기름종이 위에 두었는데요..

유분이 살짝 있네요.

유분이 있다고 해서 나쁜거 아니고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참고하시면 된답니다.

 스킨79 스캔들 로즈 & 바닐라 비비크림에는 에코 로즈 오일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데요.

이 에코 로즈 오일은 보습 강화에 좋다고 하네요.


바르고 난 후에.. 이거 물에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물을 뿌려보았는데요.

음..역시 요즘은 워터프루프 기능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스킨79 홈페이지 : http://www.skin79.com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1. 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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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껌 코너를 둘어보게 되었어요..

어릴때는 이거 씹겠다고 엄마 졸라서 사달라고 했었는데.. ㅎㅎ

간만에 보니까.. 옛 생각이 나더라구요 ^^

요즘은 치아 건강을 생각해서 자일리톨같은 껌들이 나오지요.


저도 치아 건강을 생각해서..

오리온 뮤타엑스 자일리톨 껌을 하나 데리고 왔답니다. ^^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 억제에 도움이 되는 바일리톨과 식물성 뮤탄스엑스를 사용했다고 되어 있네요.

위해요소 품질관리 우수식품이라...

보건복지부 출연기관인 한국 보건산업진흠원으로부터 부여받았다고 하니..

우선 믿어보구~!

그런데..

요거.. 용기가 특이해요.. ㅎㅎ


보통 옆쪽에 뜯는 것이 있잖아요..

이건 위쪽에도 동그랗게 뜯게 되어 있답니다.


위쪽과 옆쪽을 떼어주면 준비 끝~!!!


용기 사용법이 따로 적혀 잇답니다..,

껌통을 위로 올려주면..가운데 구멍으로 껌이 쏙 올라온다는데..

후후후..

직접 체험을 해 볼까요~?


이렇게 용기를 위로 쓰윽 올리면.. 안에 들어있던 통이 올라온답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 놓으면..

어느새 올라와 있는 껌~!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어요.

사용법이 별로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있지 않나요~?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꺼내서 먹을 수 있는 용기형이라..

양손 다 사용하기 힘든 경우에 꺼내서 먹기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차안에 두었다가.. 한 손으로 쓱 올려서 꺼내면 쉽게 꺼낼 수 있겠지요~? ^^


그리고 이 안에 다른 것을 넣어서..

복불복 게임으로 즐겨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먹을 수 없는 것이 걸리는 사람은 벌~칙~!ㅋㅋ

문득 이렇게 생각하니까..

껌 다 씹고 난 후에.. 이 용기 잘 보관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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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11.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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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보면 많이 이슈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가습기지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아픈 이야기로 인해 가습기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살균제가 필요없는 가습기가 나왔다고 하네요.


위니아 에어워셔 (AWE-25PTSH )

물로 공기를 씻어서 가습은 물론 공기청정의 효과까지 있다는 위니아 에어워셔~!

요 아이를 제가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네요 +.+


수줍게 상자 안에 숨어 있네요..

어서 나오렴~ ^^


하얀색에 하늘색 띠가 둘러져 있는 위니아 에어워셔랍니다. ^^

부드러운 곡선을 가지고 있어요.

동생이 요거 보더니.. 윌- E 에 나오는 이브가 생각난다고,.. ㅎㅎ

그러고 보니 좀.. 살찐? 각진 이브~? ㅎㅎㅎ

나름 귀엽지 않나요? ^^


위니아 에어워셔랑 함께 담겨 있는 부속품이예요.

사용설명서, 살균장치, 이지키트, 전원선

이렇게 담겨져 있답니다.


외관을 살펴 볼까요~?

먼저 전면부입니다.

전면부에는 위니아 에어워셔를 작동시키는 운전 조작부가 있답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창에 불이 들어오변서 작동상태가 표시된답니다.

조작은 터치형식으로 조작을 할 수 있답니다.


좌 우의 모습이예요. (하늘색은 테잎을 떼지 않아서 있는거예요.)

좌 우측 모두 공기를 흡입하는 구멍이 있는데요

저 구멍으로 전고하고 오염된 공기가 흡입된다빈다.

그리고 우측에는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는 수위창이 투명하게 있어서 물의 높이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뒷면에는 간단한 제품 정보와 전원을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은 공기를 촉촉하게 가습해주기도 하고

플라즈마 이온으로 유해바이러스를 제거해 주는 공기가 나오게 되어 있지요.

외관은 참 심플하지요?

전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게 좋은 것 같아요 ^^


위니아 에어워셔의 바디를 분리해보았어요.

아래쪽에는 수조와 디스크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 초록색 아이가 디스크인데요.

수조의 물을 퍼올려 표면세 수막을 만들어 물을 증발시켜 가습하고 미세먼지와 냄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거기에 기능성 항균 디스크라서 공기를 물로 씻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또는 세균 번식을 사전에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수조는 물을 담았을 때 어디까지 담아야 하는지 표시되어 있는 수위선과 살균장치 고정부,

디스크를 올릴 수 잇느 디스크 안착부 그리고 물이 없음을 감지해주는 장치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살균장치(BSS)는 이걸 말하는건데요.

천연 '은' 성분으로 99.9% 안심살균을 해 준다고 합니다.



이건 바디의속입니다.

수조보다는 복잡해 보이지요?

가운데 보이는 것은.. 팬인데요.. 공기 흡입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아이랍니다.


좌측 공기흡입 구멍에는 이렇게 망 같은 것이 있는데요..


이건 공기가 흡입 될 대 함께 들어오는 먼지를 걸러주는 필터랍니다.



디스크가 돌아가도록 하는 톱니도 보이네요.

위니아 에어워셔의 크기는

280 * 280 * 370 인데요.

이렇게 적혀 잇으면. 어느정도이지 실감이 안돼서.. 한 번 집에 있는 청소기랑 비교해봤습니다.

일반 가정용 청소기보다 좀 더 크구요.. 위에 제 손을 올려봤는데..  다 가리지 못하네요..


이상 위니아 에어워셔를 처음 만나보았는데요..

이제 즐겁게~ 사용을 해야 하는데..

비가 와서 습도가 높네요.. -0-;

잉.. 건조할 때 제대로 사용해 보고 싶은데..

암튼.. 조만간 사용기로 다시 찾아 올께요~~ ^0^V





 - 위 제품은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개봉기입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1.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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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즐겨 먹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감자와 관련된 과자를 사 먹는다죠..

오리온 오감자로 제가 먹는 과자 중 하나인데요..

요 오감자로 만들 수 있는 오감자 레시피가 소개되었다고 해서..

어떨지 궁금해서 저도 하나 데리고 왔습니다.


총 8가지의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다는데요.

제가 업어온 아이는..

오감자 딥스윗칠리에는.. 오감자 오믈렛이 적혀 있네요..

흠.. 오믈렛은 잘 못 만드는데........ ㅡ.ㅡa

그래도... 도전~!!


우선 오감자 레시피에 적혀 있는대로 재료를 준비해 봤습니다.

오감자, 치즈, 우유, 계란.. 그리고 소금 약간 , 버터

준비물이 간단해서 좋군요 ^^


먼저 계란을 풀어주고 여기에 소금 약간과 우유를 조금 넣어줍니다.

우유를 얼만큼 넣으라고 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알아서 대~충 넣었어요..ㅎㅎㅎ;;

부드럽게 하려고 넣는거니까.. 적당량~! 한국 음식은 적당히~ ㅎㅎ


버터를 두른 팬에 달걀물을 부어 익혀줍니다.


여기에 치즈 1장과 오감자를 얹어주는데요..

오감자 레시피에 오감자를 잘라서 하라고 되어 있었는데..

전.. 길ㅉ구한게 모양이 예뻐~! 하고 만들었다가..먹을 때

고생아닌 고생 좀 했다죠..;;

레시피따라 오감자를 잘라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ㅜ^ㅜ


그래도.. 모양은 괜찮지요~? ^^


제가 접는 걸 쫌 못하는데.. 나름..만족합니다.ㅎㅎ



그리고 여기에 치즈와 오감자로 토핑을 해 줍니다.


아..그런데.. 뭔가 허전한 느낌..


소스가 빠졌네요 ^^


소스는 오감자 딥스윗칠리소스를 활용하면 된답니다.


위에 살포시 뿌려진 소스..


어때요~? 먹음직스럽나요.



과자로 음식을 만든다는게..


살짝 모험감이 들어서..과연 이것이 맛있을까~?


괜히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의외로 맛이 괜찮네요 +.+


계란과 치즈, 그리고 짭조름한 과자에 딥스윗칠리소스의 맛이 어울려져서..


부드러운 계란에 치즈맛이 났다가..


짭조름한 오감자와 달콤매콤 소스맛~!


저도 모르는 사이 다 먹어치워버렸네요.. -0-;


아.. 열이 있어서 과자의 바삭함은 좀 줄어들은 점은 아쉽지만요..


과자 대신에 영양간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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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1.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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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섹시한 아가씨..

가을에 어울리는 아이섀도우 한 번 보실라우~?

앗~! 벌써 옆에 데리고 왔군요. ^^


진한 브라운 색상이 눈에 띄는 이 아이는

치크룸 아이섀도우 09호 펄 브라운

이랍니다.

가을이 아니더라도.. 브라운 계열의 색상을 애용하긴 하지만..

요즘 같은 계절에 더더욱 잘 어울리는 색상이지요.


*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진주/산초 파우더 함유로 거칠어진 피부를 화사하게!
*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벨벳펄의 샤이닝한 입체감!
* 식물성 라놀린유도체 함유로 잦은 파우더 화장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유분을
공급하여 뽀송뽀송하게!


오.. 이 제품 메이드 인 코리아네요 +.+
유통기한은.. 개봉후 24개월~!!
그리고 어둡지만.. 제조일자도 찍혀있지요~?


손가락이나 브러쉬를 이용해서 눈 주위에 부드럽게 발라주고,

피부에 맞지 않을 때는 사용을 중지하라는 간단 설명~!


치크룸 아이섀도우 09호 펄 브라운


검정색과 투명한 뚜껑.. 그리고 안에 보이는 펄브라운..



뒤에는 치크룸 아이섀도우 09호 펄 브라운 에 대한 간단 설명이~!!


사이즈는 손 안으로 쏙 들어오는 사이즈 ^^


치크룸 아이섀도우 09호 펄 브라운을 살펴 볼까요~?

브라운 색상인데 보시다시피 진한색의 브라운이랍니다.

그리고 반짝반짝 거리는 아이들이 보이시지요~?

은은하게 펄입자가 들어 있어요.


손으로 한 번~!

진한 브라운의 색상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느껴지는 펄 입자 그냥 브라운색만 있었으면.. 어둡게 느껴질 수 있을텐데..

펄입자가 반짝이면서 그런 점을 커버해 주네요.


손가락에 묻힌 것을 그대로 손등에 쓰윽~!


펴 발라 보니.. 손가락에 했을때와 달리 색이 좀 연해 보이는 것 같아요.


밀착력과 발색력이 괜찮네요.


홍홍홍..
부담되는 시간이네요..

세안하고 나온 후..

순수하게.. 치크룸 아이섀도우 09호 펄 브라운 만 사용하였습니다.. ^0^;;;

아잉... 부끄부끄..

브라운이 예쁘게 나왔나요~? ^^

요거.. 세미 스모크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겠어요..  +.+

제가 눈 크게 보인다고 좋아하는건데.. ㅎㅎㅎ


가루날림도 없고, 밀착력과 발색력이 좋아서 사용하기에 기분이 좋네요 ^^


- 이 제품은 뷰티톡 체험단을 통해 작성한 글입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1.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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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에나멜 매직 멜로무비 젤 아이라이너

02 멜로브라운


헐리카 홀리카 매장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하나 들고 온 아이랍니다.

전 젤아이라이너는 사용하지 않는데...

동생이 잘 사용해서 어떤 아이인지 궁금해서 간 김에 젤아이라이너로 데리고 와봤습니다.


멜로영화의 여주인공처럼 드라마틱한 눈매를 연출해 준다는데..

그래서인지 포장도 어느 영화속 여주인공을 연상시켜 주네요.


투명한 용기에 젤 아이라이너의 브라운 색상이 비춰보이네요.


브러쉬가 함께 담겨져 있답니다.

아래는 젤아이라이너 위에는 브러쉬가 있는 형태예요.

브러쉬 잃어버리지 않고 챙기기에 좋을 것 같아요.


브라운 색상에 살짝 펄감이 가미되어 있답니다.


젤아이라이너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부드럽게 발리면서.. 색상은 브라운으로 예쁘게 나온답니다.

그런데.. 지속시간은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라이너가 지워지네요요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아이라이너 흔적만이 있었던..;;

그래도 지저분하게 사라지지 않고 예쁘게 지워진 점은 마음에 듭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11.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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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쿠팡에서 스타릴리 전기손난로가 딜로 나왔는데요..

살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하나쯤 사보고 싶었던 아이템이고..저렴하게 나왔으니까~

하고 낼름 질렀더랬지요.. ㅋㅋ


핫핑크를 사고 싶었으나........ 품절이 되어서..

아쉬운 마음을 간직한채.. 산 러블리핑크~!


이 색상도 괜찮지요?

여성분들이 혹~! 할 것 같아요 ^^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전기손난로, 보관용파우치, 설명서, 그리고 케이블 선들~!

저 선으로 충전하고 휴대폰에 연결해서 보조배터리로 사용하고 하는거래요.

스타릴리 전기손난로 제품사양

원산지 : 중국
전원 : 충전식 (USB포트 5V / 600mAh)
배터리 :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시간 : 약 1.5 ~ 2시간
지속시간 : 약 2 ~ 3시간
발열온도 : 약 40도 (양면발열)
규격 : 90 * 40 * 9(mm)
무게 : 45g
재질 : ABS, 알루미늄


함께 들어 있던 보관파우치~ 전기손난로마큼 넘 마음에 들어요~ >.<

랜덤이라는 설명이 있었지만.... 저게 왔으면 좋겠는데.. 하는게 왔답니다. ㅎㅎ

꼭 전기손난로에 털모자 쓰운 것 같아요 ㅎㅎ

파우치 안으로 전기손난로가 쏙 들어간답니다.^^

기스 안나도록 잘 보관할 수 있겠어요 ^^


스타릴리 전기손난로 각 부분을 보면

심플하답니다.


케이브 선을 연결해 보았어요..

전기손난로보다 왠지 선들이 더 커보이는..ㅎㅎ

실제로는 평범한 선들인데.. 전기손난로 때문에 굴욕을 당하네요 ^^;;


제품사양에는 무게가 45g으로 나왔는데..

집에 있는 저울로 재어보았더니.. 50g이 나왔네요..
(저울 오차일수도 있지만..)

파우치에 담아서는 55g ..

5g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워낙 가벼워서 별 차이는 나지 않아요.


두께는 손가락 두께랑 비교해서.. 조금더 얇지요?

제손..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크기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서 조금 큽니다. ^^

길이는 손사이즈에서 반보다 좀 길지만.

너비는 가늘어서 손에 쏙 들어와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불편하지 않은 사이즈랍니다. ^^


이상~! 올 겨울 저와 함께할 스타릴리 전기손난로 개봉기였습니다~!

사용기는..몇일  체험을 해 보고 작성하려고 하는데..

아직 날이 춥지가 않아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1.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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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먹거리 걱정이지요.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하나도 신경을 쓰면서 고르게 되지요.

그래서 요즘 유기농 과자를 많이들 찾는데요..

저도 유기농 과자 위주로 찾아보게 된답니다.


그런데..

이 과자.. 한 번 맛을 보더니..

호군이 맛을 알고 더 찾네요.... -0-;;;;;

호군.. 잠시 기다려..소개가 먼저야..

호군이 울기전에 후다닥 비앤비 베이비오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베이비오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저에게 온 베이비오는 현미 + 알로아베리 와 검은콩 + 레시틴 이렇게 2종류가 왔답니다.



베이비오 유기농 크래커는 12개월부터 4세 유아의 간식으로 만들어졌어요.

울 윤이양과 호군 둘 다 개월수에 들어가서 먹는데요.

설명에 보니.. 수유중인 엄마가 먹어도 괜찮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


그리고 아이들 몸에 좋지 않은 색소, 향료, 보존료는 No No No!!!

그리고 계란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계란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랍니다.


베이비오 유기농 크래커 현미



현미와 알로에베라가 들어간 현미크래커예요.


봉지를 통해 안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노통기한도 잘 보이는 곳에 찍혀 있지요.



현미는 유기농 원료가 총 함량의 97%가 들어간답니다. 


이 유기농 함량은 베이비오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베이비오 현미 한봉지를 그릇에 담은 거예요.


양은 60g 이랍니다. 


심플하면서도 길쭉한 모양이예요.


크기는 어른 손가락 두마디가 좀 안되는 길이랍니다.


모양을 보는데..왠지 건빵이 생각나서 먹어봤는데..


건빵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베이비오가 더 담백하고 맛나지만요 ^^


아.. 물도 덜 찾아요.. 건빵은 먹다보면 목 마르잖아요..



호군인 이제 돌이 된 아기라서..


크래커가 딱딱해서.. 잘 먹을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요..


헐.. 완전 잘 먹어줍니다..


오득오득 씹어가며..침으로 녹여가며.. 어찌나 열심히 먹던지..


손에 챙겨 들기까지 했어요.



베이비오 유기농 크래커 검은콩



검은콩도 안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래 열량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빨간색 화살표 표시를 보면 트렌스지방이 0g 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베이비오 검은콩은 유기농 원료가 96% 함량되었네요.



베이비오 검은콩은 나뭇잎 모양이예요.

가운데 선이 있어서 똑 잘라 먹기 편하답니다. ^^


돌된 호군도 4살인 윤이양도 먹기 좋아요 ^^

저도 먹기 좋았구요..ㅋㅋ

은근 손이 가더라구요

이 검은콩이 현미보다 더 고소하니 맛나더라구요..

과자에 검은콩가루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검은콩이 들어가서 그런가~?  ㅡ.ㅡa

유기농이라 안심되고, 담백하면서도 맛있어서 유아간식으로 주기 괜찮네요 ^^



이모 장난에 과자도 마음껏 못 먹는 호군이네요 ㅎㅎㅎ

과자를위한 저 사투~! 밥상에 올라섰어요.. -0-;;;;;;

순간 무서웠다는..;;


온라인 쇼핑몰


로드샵 구입처: 비비하우스 , 맘스맘 매장


'이 제품은 미즈블로그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0.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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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선물로 들어온 샤넬 루즈 코코 샤인 42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사용하게 된 브랜드가 샤넬인데..

한 동안 샤넬을 쓰다가 요즘은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간만에 만나는 샤넬이 반갑네요.


샤넬 립스틱은 디자인이 투박한 것 같아요.

그냥 검정색에 샤넬 로고 꾹~!

뭐.. 립스틱 용기보고 고르지는 않으니까~ 지만..

이왕이면 좀 이뻤으면 하는 생각도.......


하지만.. 이 디자인이 샤넬만의 매력을 보여주는거겠죠?


선물을 받게 된지라..

샤넬 루즈 코코 샤인 42

이 어떤 색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고..

그저 두근대는 마음으로 구경을 하게되었답니다.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샤넬은.. 주로 갈색 계열인데..

이번에는 무슨 색상을 가지게 될까? 하는 기대감으로 만나게 되었지요.


샤넬 루즈 코코 샤인 42 의 색상을 보면서..

조금은 실망감을 안았답니다..

핑크계열을 갖고 싶었는데..

또다시 브라운 계열??

약간의 펄이 보이긴 하지만.. 실제보다는 사진이 좀 더 밝게 나왔네요..

약간 어두운 색상으로 보여서. 엄마가 사용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거든요.


그래도.. 하는 마음에 손등에 슬쩍 발라 보았는데..

어두울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색상이 연하게 나오는게..

이거 엄마가 사용하시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왠지 제가 사용하기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윗 사진은 립스틱 바르기 전이랍니다.



요건 립스틱을 바른 후의 모습이랍니다..


그냥.. 제 입술 같아요.. ㅎㅎ


튀지 않고 무난하고 자연스럽게 입술 색상을 내어주네요.


가을분위기 연출할 때 괜찮을 것 같지요?


이로써.. 가을 여자가 되는건가?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10.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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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궁중팬이.. 가격이 저렴한 것을 샀더니...

코팅이 벗겨지는게 눈에 확~! 보이는 상태인지라........

궁중팬 하나 들여야지..들여야지.. 하면서 들이지 못하고 있었는데,,

서울 나들이를 가면서 백화점 상품권 사용할 겸 갔다가..

테팔상품을 팔고 있길래.. 낼름 질렀답니다..


테팔 엑스퍼트 프로 코팅 (엘레강스) 28cm  랍니다. ^^

테팔은 이름이 각각 달라서 헷갈려요 ㅋㅋ

암튼~! 요 궁중팬이랑.. 울 도앵이 후라이팬을 바꿔야 한다고 해서..

큰 맘(??) 먹고 동생 후라이팬까지 해서.. 한 6만원대에 산 것 같아요 ㅎㅎ


백화점에서 판매하는거 생각하면 저렴하게 나왔는데..

그래도 시중꺼보다는 비싸지 않나 했지만..

백화점이랑 일반 마트에 들어가는 제품은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어차피 상품권으로 사는 것 하고 질렀는데 완전 만족해요 ㅎㅎㅎ

울 동생은 후라이팬 넘넘 마음에 든다고..포장도 뜯지 않고 남편 퇴근하기만을 기다렸다가 자랑했다고 하네요.. ㅋㅋ

아우.. 사준 보람을 느낀 순간이였죠.. ㅋㅋ


테팔 엑스퍼트 프로코팅은 5중 강화코팅과 하드베이스로 되어 있어서

눌러붙지 않고, 열과 마모 스크래치에 강해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하였다네요.

저같이 좀 막다루는 사람은.. 튼튼한게 최고죠~! ^^


바닥에 보면 홈이 파져 있는데..

저게 열 확장선이라는거래요.

열에 의한 팬의 변형을 방지하고, 구리 성분이 첨자되어 뛰어난 열전도율을 보여 음식이 골고루 익도록 하는거래요.


자꾸 예쁘다 예쁘다 해서인가요?


옆면도 왜 이리 예뻐보이는지.. ㅎㅎㅎ


반짝반짝


손자빙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하요 ^^


들어오보면 묵직하답니다. ^^


이제 이 궁중팬에~ 맛난 음식 많이 많이 만들어 먹을거예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0.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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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에서 작은 선물이 도착했네요 ^^

이번에 아이프로슈머에서 체험단으로 당첨된 이아소 엑스트라 하이드로 크림이랍니다. ^^

빨간 포장지에 담긴게.. 꼭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느낌이 드네요 ^^




빨간색 예쁜 포장지를 뜯으니..

금색으로 된 고급스러운 곽이 나온답니다. ^^

왠지 부티가 나는 아이일 것 같지 않나요? ^^



이아소 엑스트라 하이드로 크림

용량 45g



투명하면서 하늘빛이 도는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용기는 무겁지 않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요.



이아소 에스트라 하이드로 크림은 한국 콜마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모든 피부용에 사용가능하데요.


 
  • 해양 심층수, 마린 엘라스틴이 풍부한 수분과 바다 에너지를 함께 공급해주는 강력 수분크림
  • 이아소만의 더마좀 셀과 WOG 전달 시스템이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피부가 늘 촉촉한 상태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SPD가 피부가가진 천연 보습막을 재생하도록 도와주어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 능력을 향상시켜 주므로 바른 후 즉각적인 보습효과는 물론 장기간 사용할수록 피부가 생기 있도 윤기 있어 집니다.




고운 하늘색을 보여주는 이아소 수분크림..

바다에너지가 담겨 있다고 하더니..  색도 바다를 담으려고 했나봐요 ^^



이아소 수분크림은 묽지 않고

쫀쫀한 느낌이 있어요.

손가락으로 살짝 테스트 해 보니 따라오는 크림의 모습이 보이지요 ^^




손등에 발라 보았어요.

수분감이 넘친다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그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수분의 느낌이 좋네요.

끈적임은 적고 수분은 촉촉하게 지켜주어요.



푸석푸석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오래도록 수분을 갖고 있게 해 주는 이아소 수분크림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게 해주네요 ^^

아침, 저녁 기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여 얼굴에 촉촉한 수분을 듬뿍 담아 보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10.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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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제 동새입니다..

블로거언니를 둔 죄로..

종종 제 동생이 사는 물건을 보면서 나 이거 리뷰 쓸래~! 하면서 귀찮게 구는데..ㅋㅋ

이제는.. 예뻐지겠다는 동생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음.. 블로그에 올려도 돼지?

라는 조건하에..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서포터 해 주기로 했답니다..ㅋㅋㅋ

인생이란..서로 돕고 사는거죠..ㅋㅋ


요즘 쌍거플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고 할 정도지만..

그래도.. 한 번에 이쁘~게 나와야 겠지요?

인터넷 검색하고 여기저기 소문 주워 모아서..,날 잡아서 투어(???)를 나갔답니다.

여러 곳을 둘러 보았는데..

그 중에 U&I 성형외과를 들어서자마자 제가 한 말~!

"여기서 할 것 같은데?"


이유는..

바로 깔끔하고 예쁘게 된 인테리어?

우선 들어서는데.. 분위기라던가.. 인테리어가 딱~! 여성분들이 좋아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


우선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하니..

문진표를 작성하라고 종이를 주시네요..

열심히 끄적끄적 동새이 작성하는 동안..

저는 두리번~ 두리번~ ㅎㅎㅎ


대기하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컴퓨터를 할 수도 있고.. 책자도 놓여져 있었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티~!


문진표 작성하고 얼마 안 있다가 동생은 상담을 하러 저 안으로 고고씽~~

나 옆에 가서 구경해도 돼??

했는데..거절 당했어요.. ㅜ^ㅜ

상담하는 동안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었다는 단답형.. ㅡㅡ+

이뛰..블로그 올릴거라니까..잘 이야기 해 주지..

뭐.. 병원을 둘러 보면 전체적으로 다 친절하게 대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니까..

상담을 맞춘 후에 수술 일정을 잡았답니다. ^^


눈 사진만 써도된다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뛰..어차피 쌍꺼풀 수술이니까..눈만 찍으면 된다~ 고 불만 이야기 했다가는..

못 올리게 하겠죠?^^;;

요건 수술 받으러 가기 전 아침에 찍은거예요..

옆에서 조용히 있다가..전후 사진은 찍어야지~ 하면서 살살..ㅎㅎㅎ

아..포스팅 한 번 쓰기 힘들어라~~ -0-;;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데..본인은 쌍꺼풀이 있어야 한다고 하니.. 뭐..

그런데.. 수술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아.. 혼자서 대기실에서 한시간이나 보내야 하나? 하고 있는데..


저도 회복실에 미리 같이 있어도 된다고 하네요..@@

회복실?? 쌍꺼플인데 회복실도 있나?

하면서 졸졸졸~~

전에 상담하러 혼자 들어가던 그 안을 함께 들어가게 되었네요..ㅎㅎ

차마 사진으로 담지는 못하고..회복실만 살짝..ㅎㅎㅎ

옷장이랑 침대 신발장 정도 되어 있는데.

문이 2개더라구요.. 하나는 들어왔던 문인데..

또 하나는 뭐지? 했는데..바로 옆이 수술방이더라구요.

수술을 하고 문 열고 바로 회복실에 들어와서 쉬도록 되어 있는 구조였어요.

저는 동생 수술이 끝나기를 여기 누워서 편히 기다렸답니다.^^;;


수술이 정말 한시간 걸리더군요..

시술하면서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수술이 진행이 되었답니다.

마취로 인해 아픈 걸 느끼지 못했는데....마취를 할 때 마취주사가 아팠다고..

마취 주사가 좀 아프긴 하죠..ㅋㅋ

아~! 제 동생은 절개법으로 하였답니다.

수술하고 바로 나온 모습을 봤는데.....

음....... 안경써라......... ㅡㅡ

여름에 호러물 보는 줄 알았어요..;;


수술 후의 사진이예요.

수술 다음날 사진은..좀 무서워서..;;

수술 후 열심히 얼음찜질해서 인지 붓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수술 일주일후에 모습은 실밥을 뺀 후의 모습이예요.

실밥 뺄 때 좀 아팠데요..

살을 살짝씩 꼬집는 느낌???

그래도 예쁘게 잘 된 모습이 보기 좋네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10.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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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면서 각질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엔엠씨 나이트 필링 크림

각질 제거를 챙겨가면서 하기가 번거로웠는데..

잠을 자면서 각질 관리는 물론, 피부에 영양을 주어 턴오버주기를 단축시켜 준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말해서~!!

잠자는 동안 각질을 제거하면서 피부를 가꾸어 준답니다. ^^


엔엠씨 나이트 필링 크림

50ml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용기가 눈에 띄네요 ^^

군더더기 없어서 좋네요.

엔엠씨라는 곳이 천연화산재 화장품을 만드는 곳이라서인지.. 네츄럴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

요즘 화산재화장품이 좋다고 하던데 @@



하얀 용기와 달리 윗부분은 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눈에 들어오네요 ^^


여기가 필링 크림이 나오는 부분이겠지요?


저 하얀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난 후에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요렇게 눌러주면.,. 필링크림이 쏘~옥 나와준답니다. ^^


공기 압축형 펌프라 아래에 구멍 두개가 보이네요 ^^


엔엠씨 나이트 필링크림은 하얀색이구요..

냄새는.. 나쁜 건 아니지만..그닥 좋은 향은 아니예요..

약간 텁텁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 뭐.. 지속적으로 나는건 아니고 처음에만 살짝 느끼는 정도랍니다.

흡수력이 좋아서 바르고 나면 촉촉하게 발라진답니다.



매일 저녁 기초화장을 바른 후에 적당량을 덜어서 피부에 바르만 하면 된답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각질제거용품과 달리 이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필링제품의 자극 성 때문에.. 매일 사용하면 안되는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매일저녁 발라도 무난하답니다.

오히려 조금씩 조금씩 각질이 제거되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만나는 피부가 넘 반가워요 ^^


첫날 사용하고 나서는 잘 몰랐는데..

몇 일 사용하니 아침에 만져지는 피부가 매끈하니 넘 좋네요 ^^


다은 엔엠씨 화장품도 어떤지 궁금한데..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로 5종 샘플(화산재팩,화산재폼클렌징,화산수 에센스,화산수 선크림, 비비크림)를

신청해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샘플 받아서 사용해 보고 피부에 맞는지 테스트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 본 후기는 엔엠씨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0.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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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쿠팡에 올라왔던 강강술래 한우 사골곰탕~!!

ㅋㅋㅋ

그 아이 저도 업었습니다..

제가 먹을 건 아니고..

요즘 골골대는 제 동생을 먹이기 위해서 .. -0-;;

전..요거 못 먹어요 ㅋㅋㅋ


한우 사골곸탕이 한 팩에 3인분씩~! 담겨져 있답니다.

사골 한번 끓이고 나면 몇 날 몇일을 사골과 함께 하는데.

요건 덜어져 있으니까.. ^^

오랫동안 먹느냐고 지칠 염려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ㅎㅎ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며 먹기에 딱 인 것 같아요 ^^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은 한우를 사용해서 12시간 푹~ 고아서 만든었답니다.

게다가 무방부재, 무색소, 무조미료, 무설탕, 무소금~!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든~! 건강음식이네요 ^^



집에서 사골 구으려면 .. 시간도 시간이지만.. 중간중간 기름도 걸러내야하고..

무엇보다..전 냄새가 나서..^^;;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을 하나 뜯어 보았어요.

뽀얀 국물색이 보이네요.. @@

그럼.. 이 사골곰탕으로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어볼까요?

*-*-*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과 함께 하는 간단 건강 사골 만두국 *-*-*

재료 : 사골육수 , 만두, 파, 소금 , 후추


사골을 제외하고는 구하기 참 쉽죠~!

하지만.. 전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 덕분에.. 사골육수도 간편하게 준비하였답니다. ^^

우선 사골육수를 덜어서 데워줍니다.


여기에 만두 투하~!!!

냉동실에서 날 먹어줘~~ 하고 반짝반짝 눈빛을 보내는 만두를 꺼내서 몇개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뚜껑을 덮고는 보글보글~~~


마지막에 파를 투하~! 하면 간편하게 건강 사골 만두국 끝~! ^^

하고 이대로 먹으면.. 안돼겠지요?


마지막 간하기~~!!


소금과 후추로 자신에 입맛에 맞게 넣어주면 된답니다. ^^


이건 개인차가 있기에 얼마를 넣으라고 못하겠네요..



완성된 사골만두국 시식은~ 비실비실 대는 동생에게~!! ^^

먹여주면서 "어때?"를 난발 좀 해 주었지요..

만두를 왜 이렇게 많이 넣었냐는 구박을 좀 들었지만..

국물을 떠 먹으면서 :하~" 하면서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사골 못 먹는 저까지 군침돌게 하는거 있지요..;;

만두보단 국물이 좋다면서..밥 말아서 깍두기 없다며 아쉬운대로 총각무를 잘라 먹던 그 모습.. -0-;;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기름지지 않아서 별로 느끼하지 않아 국물이 맛깔나서 넘 좋았답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10.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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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피자

처음에 이 피자의 이름을 들었을 때..


가수 애프터스쿨이 이제 피자를 시작하기로 했나~?

하는 생각을 했는요..

 애프터스쿨과는 관련이 없네요 ㅋㅋ

방과후에 간식으로 먹는다는 의미로이렇게 지은건가~? ㅡ.ㅡa


불고기피자 3개, 고구마피자 3개


이렇게 총 6개가 세트로왔어요~ >.<


전..갠적으로..고기 들어간 것이 끌리는..ㅋㅋ

(육식녀?? ㅡ.ㅡ;;)



그래서.. 불고기피자부터 맛을 봤어요 +.+



요건.. 불고기피자에 들어간 원료와 원산지 등을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피자에 쌀도 들어가네요 @@


미국산, 호주산, 캐나다산, 국산,, 여러 나라의 재료가 들어가 있네요.



네모난 모양의 피자~


피자가 동그랗다는 편견을 버리라는 걸까요?


요 피자.. 도우가 특이해요..


팬피자도 아니고 씬피자도 아니고..


국내산 쌀을 첨가한 27겹의 얇고 부드러운 페스트리 도우라고 하네요.


피자에 이런 도우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순간 엄마손 과자가 생각이 났답니다.^^



애프터스쿨 피자는 냉동전에 이미 오븐에 구운 완제품이라서 해동상태에 따라서


전자렌지에 1~2분 정도 데워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버뜨~!!!!!


자취생인 저에겐~!! 전자렌지가 없답니다. ㅜ^ㅜ


전자렌지 음식을 볼 때나다..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던가..흑흑흑..


뭐.항상 그렇듯이..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이번에도 후라이팬을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찜통에도 찔까했는데..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처음에는 실패를 했는데요..


나름 노하우(??)가 생겼어요..


우선 후라이팸을 따뜻하게 달궈준후에 피자를 넣고는 뚜껑을 덮은 후에


약불로 1~2분 정도 데워준 후에 불을 끄고 잠시 방치~!


후라이팬의 열기로 녹기를 기다렸답니다..


좀 덜 되었다 싶으면 다시 약불로 좀더 데워주구요..



ㅇㅎㅎ


전자렌지보다 못할지 몰라도.. 그래도 뎁혔습니다.. ㅡ.ㅡV


먹을 수있는 상태를 만들었다죠.움화화화~~ ^0^



먹기전에 사이즈 체크~! 


손바닥만해서 혼자 간식으로 챙겨 먹기 좋은 사이즈네요 ^^


간식은..밥과 밥사이에 먹는 것이기에 배부리 먹는 것이 아니다 라는 이웃블로거님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



그리고 이어지는 시식~!!


피자치즈의 늘어짐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저 하얀것이 전부 치즈인줄 알았는데.. 감자맛이 나는게.. 감자를 으깨서 치즈와 함께 올렸나봐요.


동그롣ㅇ글한게.. 불고기 같아요..


불고기피자인데..  그냥.. 토마토소스 피자같은 느낌? 좀..아쉽네요.. ㅡㅜ


도우는 바삭바삭 고소하니 좋네요..



애프터스쿨 고구마피자



이건 고구마피자 원료랑 원산지~!


고구마피자의 도우도 여러겹으로 되어 있지요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고구마.. +.+

이 아이도 후라이팬에 데워주었습니다... ㅎㅎ


고구마에 구멍이 난 것은.. 잘 데워졌나..체크하고 실험하느냐고 젓가락으로 콕콕 찍은 자국 ^^;;


큼직한 고구마가 올라간만큼 달콤한 고구마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치즈가 좀더 듬~뿍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

냉동실에 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어야겠어요..홍홍홍.......




아..그나저나 전자렌지부터 사야 할 것 같은데......... ㅡ.ㅡz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