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2012. 11. 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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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11. 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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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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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11. 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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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에 가을 기온 이상으로  꽃이 핀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한 나들이..


앙상한 가지위에 하얗게 보이는 것은??

 
꽃이 핀 나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가을에 예쁜 꽃을 구경하네요..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8. 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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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화단에 이름 모를 꽃이 피었습니다.


올 여름 비가 많이 온 관계로.. 꽃잎이 아래로 쳐져 있지만..


그래도 꽃잎이 예쁘네요..


어디선가 본 듯한 이 꽃..


설마하고 물어봤는데..


양귀비라고 하네요.



양귀비 중에서 화단에 키울 수 있는 종이 있는거 아시죠?


오해 마세요~ ^^


이 꽃봉오리에서 피는 양귀비꽃은 비에 쳐지지 않고 잘 필까요?



꽃잎이 왠지 한지를 보는 것 같아요.


가냘파보이지만.. 비에도 꿋꿋히 피어주었네요 ^^



여기서 피는 꽃은 활짝 피어날까요?

올 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꽃들이 축 쳐져 있는 걸 많이 보게 되었는데..

내년에는 활짝 예쁘게 핀 꽃을 볼 수 있겠죠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8. 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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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계단 옆에 노란 꽃이 피었어요.


그 색이 어찌나 노란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예쁘네요 ^^


노란 꽃을 보고 있자니..

노란색 원복을 입은 유치원생이 떠오르네요.. ㅋㅋ

 
 
 
 *-*-*-*-*-*-*-*-*-

댓글창은 휴가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7.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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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갔는데..


못 보던 꽃이 피었네요..


어머니께서 꽃이 에쁘다면서 구해다 심으셨다는데..


이름을 정확히 기억을 하지 못하네요..



자세히 보면..


꽃잎이 하트모양을 닮았어요..




이름이 알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을 해 봤는데..


당아욱꽃 이라는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ㅡ.ㅡa



꽃 전문가님들~ 맞나요~? ^^;;

암튼..꽃이 넘넘 예쁘네요..

색상도 그러고 모양도~

이웃님들도 함께 구경해보아요~ ^0^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5.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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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사가지고 왔다는 나리꽃~!


주황색의 꽃잎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비가 내려 촉촉히 적신 꽃잎...



꽃잎에 맺힌 빗방울조차 예쁜 색으로 물들었네요.



아직은 꽃을 피우지 않은 봉우리에도..


빗방울이 맺혀 있네요.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은 물방울...



앙증맞게 귀여운 것 같아요.



클로즈업을 하면 잘 찍힐까~? 하고 찎어봤는데..

클로즈업 실력(??)에 놀랬어요~ @@




나리꽃 꽃말 : 깨끗한 마음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5.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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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색에

왠지 하트 모양을 닮은 아이..

그런데.. 이거 이름이다양하네요.

며느리취, 며느리주머니..

이름이 여러개여도.. 다 며느리랑 관련이 되었네요.. ^^;;

금낭화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처음 올렸을 때 또 다른 이름으로 며느리밥풀이 있다고 했는데..
이게 은근 논란이 되네요..
그래서 글 수정했어요..
 
어떤게 맞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0-;;
 
인터넷 뒤지고 네이버 백과사전 보고 하면서 실수 안하고 하려고
했는데..,
 
우웅,, 계속 논란되는건 싫어서~ 글 수정했어요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5.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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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여기저기 꽃이 많이 보이죠?


오늘은.. 저희 시골집 마당에 핀 민들레 꽃이랍니다 ^^




그냥 스쳐지나갈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찍겠다고 가까이에서 보니..

왠지 느낌이 다르네요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4.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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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G12를 들이고선..

처음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아직 설명서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사용할 줄 아는건 오토 기능뿐~!

그래도.. 사진을 찎으면서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네요.

선명하고 예쁘게 찎히는 모습~!

각도니 구조니.. 등등은 하나도 모르는 저~!
(앞으로도 알까?? ㅡㅡ;;)

그저 찰칵 찰칵 담아보았습니다 ~ ^0^


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봉오리~!



작지만.. 붉은 색이 도는 그 아름다운 매력



살짝만 건드리면


터트릴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어서어서 고개를 들어서 그 예쁜 모습을 보여주렴..



수줍은듯 붉은 얼굴을 하고서는..

나뭇잎 사이로 고개를 빼꼼히 내어 보이네요.



친구들과 함께 활짝 그 모습을 들어내어 보여요.



활짝 핀 꽃처럼..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2.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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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봄이지요?

마트에 갔다가..

예쁜 꽃화분을 보면서

"아~ 이제 봄이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봄이 되면.. 유난히 화분에 더 관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들고 온 아이~!


핑크색 꽃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지요?


가랑코에랍니다, ^^


햇볕 잘 드는 곳에 두고 일주일에 2회 물을 주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제 기억에는 물 잘 주고 햇볕 좋은 곳에 두면.. 두고두고 꽃을 볼 수 있는 아이인데..

학교 다닐 때도 다른 건 꽃이 다 져도 이건 계속 꽃을 피웠던 걸로 기억해서 데리고 왔는데.. ^^

잘 자라서 봄 소식을 알려주면 좋겠어요.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2. 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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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집에는 화분이 여러개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들어온 아이가 있었어요.


빨간색의 탐스러운 꽃..

빨강과 하양의 조화는 참 예쁜데..

(백설공주처럼.. ㅋㅋ)

하얀 눈은 넘 지저분해졌네요 ^^;;

사실 다 찍히지는 않았는데..

이게 키가 엄청 커져서.. 사람 키 반마늠이나 자라서..

그 덩치에 한 번 놀라고 빨간 꽃을 감상했어요 ^^

아.. 이름은 몰라요.. 뭐라고 했는데.. 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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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0. 9.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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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 집 계단에 펴 있는 아이예요.

몇 해 동안 계속 같은 자리에서 자라고 있지만.. 정작 이름은 그 누구도 모른답니다.

나팔꽃처럼 타고 올라가는데..

계단을 다 뒤엎어 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전체샷을 미쳐 찍지 못했네요.

꽃의 크기가 작고 귀엽고.. 꽃 별 모양을 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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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물건2010. 8. 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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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꾸밀려고 하는데..
돈 드는게 걱정??
그냥..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떻하면 좋지?

라고.. 고민중이라면???

포인트 스티커는 어떠신가요?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썰렁했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답니다..



아무 것도 없는 말 그대로 썰~렁~ 한 벽면이예요..
심심하게 생겼지요??

그래서..

이 아이를 준비했습니다.
포인트 스티커~!

벽지를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벽지 고르는 일도.. 그 비용도...
또 벽지 바를 일을 생각하니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네요..

1+1 으로 5천원에 구입했어요. (무료배송~~ ㅋㅋ)

이거 다 하는데..
몇 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붙였다가 틀리면..살짝 떼어내서 위치를 잡아 주면서..
만든 꽃나무 한 그루..

어때요?
밋밋했던 분위기가 사라났지요?

아.. 그나저나.. 시트지 하나 남았는데..
저건 어떻게 한다~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