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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5 가람양이 말하는 스위트하우스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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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건 언어와 관련 된 것~!!
학교 다닐 때도 내 성적을 갉아 먹는 것은 언어~!!! 국어와 영어~!!
그래서.. 글을 쓰는 건 나와는 상관이 없는 다른 세상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

그런 내가.. 지금은 블로그에 글 쓰는 것에 푹 빠져 살게 되었다.

 블로그는 왜 시작했어요~?


처음 블로그를 접한 것은.. 꽤 오래 되었지요.
왜냐~!  네이버에 가입을 하고는 블로그라는 것이 있어서 만들어는 두었으니까요 .

본격적으로 블로그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친구의 소개로 인한 인연입니다.
사실 그 전에도 말해 주었다는데.. 글쓰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제가 그냥 흘려들어서 기억을 못했지요.. ^^;; 나중에 다시 들으니..좋은 정보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네이버 블로그 있었이게. 2009년 12월에 첫 둥지를 틀었고..
친구가 티스토리를 알려 주어서 초대장을 받고 고민을 하다..
2010년 8월에 티스토리로 오게되었습니다.
블로그 첫 포스틍이 커플 수면 잠옷에 대한 글이였는데..
이게 레뷰에서 베스트가 되는 행운 때문에 어쩌면 더 빨리 재미를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블로그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오해는??


블로그 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오해~!!

자녀분이 이쁘시네요 , 좋은 엄마세요 ^^ .........
뭐..나중에는.. 엄마가 되겠지요.. 하하하..
하지만.. 저 아직 결혼을 꿈꾸는 미혼이랍니다........


제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포스팅하다보니.. 이런 오해를 종종 받게 되네요.. ㅎㅎㅎ
뭐.. 이제 이웃분들은 이런 오해는 하시지 않지만요 ^^ 처음에는 기분이 상했는데..
이제는 그냥.. 아.. 처음 오셔서 그런 생각을 하시나보당~ 하기도 하고..
저 대신 설명을 해 주시는 분도 있어서 뭐..그냥 넘어갑니다.. 점차 알아가면서 알게되는 진실이니까요 ^^




         '가람양' 닉네임은 본명일까? 예명일까?          

제 닉네임은 '가람양'  입니다.
가람이라는 본명을 가지신 분들이 계셔서.. 본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본명은 따로 있다죠 ^^
제가 가람양이라고 닉넴을 지은 것은 '가람'이라는 뜻 때문이예요.
중학교 국어 시간에 처음이 단어의 뜻을 듣고 반해 버렸거든요
"가람"은 순수 우리말로 "강"을 뜻하는거 아시죠? 너무나 예쁜 우리말에 반해버려서..
그 이후 쭉~ 사용을 한다죠 ^^

가람이라고 지으려다가.. 다른 분이 있으시기에.. 옆에 양을 붙여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양'을 붙이니 왠지 소녀 분위기가.. 전.. 나이가 들어도 소녀일거예요~ ><



           내가 생각하는 나는 무슨 블로거??        

컴퓨터 게임에 빠지는 것보다.. 블로그를 하는 것이 저의 생활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시작~!
역시나.. 게임에 빠지는 속도처럼..무섭게 블로그에 빠져 들었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새로운 세계들~!!
정말..블로그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하고 방대할거라고는 그 전에 상상을 하지 못했지요.
전문분야라는 것을 두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을 보며 전 그저 존경스럽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왜냐면..전 잡블로거중에서도 잡블로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일상의 이야기, 각종 체험단, 기자단 활동.. 그리고 제 전공과 관련되어서 아이들 교육에 대한 내용..


다루지 않는 것이 무엇이니?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것저것 다 하는..
정말.. 진정한 잡블로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유아교육과 리뷰들을 주로 다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그래서. . 좋게 말해서~! 전 생활밀착형~! 블로거라고 하고 싶네요.
제 일상의 모든 이야기를 블로그에 담고 소개하고 싶거든요 ^^
그래서 제 블로그 이름이 '스위트하우스' 이기도 하구요.
우리가 사는 집은 하나만으로 된 것이 아니잖아요. 다양한 생활이 닮긴 삶이 있는 블로그라지요.


             앞으로 어떻게 지내고 싶은가?          

파워블로거는 저에게는 아무래도 힘든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저는 잡블로거지만..전 생활밀착형 블로거라고 하고 싶어요. (좋게 봐주세요 ㅜ^ㅜ)
블로거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생활밀착형으로~! 바짝 붙어서 블로그와 함께 해 보렵니다. ^^

써보고 싶은 글 중에는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낼 때 어떻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 솜씨와.. 요즘 어린이집에 대한 안 좋은 글들 (이런거 보고 상처 받아요. ㅜㅜ) ,
악플에 대한 무서움 등등 때문에 선뜻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일하면서 느낀 팁을 말할 기회가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들~! 생활에 있어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요즘은 무언가를 사면 리뷰를
 어찌 쓸까?
이것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전문적인 견해까지는 하지 못하더라도.. 평벙한 사람이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리뷰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전문가들의 의견도 좋긴 하지만..
가끔 머리 아픈 경우가 있기에.전 그냥 편하게 옆집에 사는 이웃과 수다를 떨면서 그 물건 어때~? 하고
이야기 하는 그런 리뷰를 쓰는 옆집 이웃 같은 ~? 그런 편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제가, 블로그와 인연이 닿을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블로그의 재미속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삶이란 알 수 없듯이 앞으로의 제 블로그도 변화할 수 있겟기죠.
하지만..
그저 저에게 무언가 주어진다면.  부족한 점은 노력으로 열심히 채워나가려 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가람양 이쁘게 봐주세요~ ^^





- 이 포스팅은 프로블로거 마케팅 캠프 참여로 작성한 글입니다.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