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뷰티 & 패션2011.02.23 06:30


안나수이 립 글로스 클리어 400호

용량 : 7.6ml 가격 : 3,1000원
제조원 : 일본

촉촉하면서도 탱탱한 텍스처로 사랑스러운 오일이 빛을 반사시켜  조명에 따라 입술을 입체적이면서도 글로시하게 표현하고
젤라틴 성분으로 마치 무스처럼 부드럽게 발립니다.

저에게도 예쁜 립글로즈가 생겼어요 ~ >.<

바로 안나수이 립글로스 클리어 400호랍니다. ^^


안나수이의 장미는 내 취향이 아니야~

하고 이야기 하곤 했는데..

이렇게 제 손에 들어온 것을 보니..

왜 이렇게 예뻐보일까요? ㅎㅎㅎ

이래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보라색이 고급스럽네 느껴지는 케이스에 안나수이의 장미가 찍혀 있답니다.



안나수이 립 글로스 중에서 305와 400이 인기라는데..

제가 이번에 득탬한 아이는 400 이랍니다.. ㅎㅎㅎ


립 글로스 예요.

블랙의 뚜겅에는 안나수이의 장미 문양이 있답니다.

블랙과 립글로스의 붉은색이 잘 어울리죠?



뚜껑의 윗부분은 이렇게 하트~ ♡

안나수이라고 예쁘게 써 있네요. +.+


안나수이 립 글로스 클리어 400을 보면 붉은색이 돌아서

 왠지 입술에 바르면 빨갛게 될 것 만 같은 느낌을 주어요.


안에서 반짝반짝거리는 펄들도 선명하게 보이시죠?


뚜껑을 열어서 꺼내는데..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안을 보이.

안에 뭔가가 있는 것이 보였어요.

자세히 보니 고무 같은것이 있는데 안쪽이 입구보다 구멍이 더 작게 되어 있네요.

립글로스 사용하다보면 겉에 묻어서 지저분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안쪽에서 한 번 걸러주게 만들었네요.



그렇게 해서 꺼낸 클리어~!

끝이 대각선으로 잘라져 있어서 입술에 넓게 바를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그런데 겉으로 봤을 때는 붉은색인가 했는데.. 꺼내서 보니 진분홍 같네요.

흠.. 난 진한색 좋아하지 않는데..


손등에 살짝 발색 테스트를 해 보았어요.

오~ +.+

의외로 색이 진하지 않아요.

오히려 투명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옅은 분홍색에 반짝이는 펄감이 좋아요.

향은 은은하게 나는데... 어디선가 맡은 향인 것 같은데? 하면서 고민했는데..

안나수이만의 장미향이라고 하네요.


닦아내면.. 이렇게 분홍색으로 보여요.



안나수이 립 글로스를 발라 보았어요

은은한 색에 반짝이는 펄감이 느껴지네요.

끈적거림이 적은 것도 마음에 들어요.

립 글로즈를 바르면 그 끈적거리는 것 때문에 바르는 것을 꺼려하곤 했는데.

끈적거림이 적어서 마음에 들어요.

색이 진하게 나오는 것보다 연하게 나오는 것을 좋아해서 한 두번만 발라보았어요.

그래서 투명하면서 반짝이게 보이네요 ^^



제가 입술이 어두운 편이라서 립스틱으로 입술 색을 좀 없애보고

그 위에 립글로스를 발라봐 주었어요.

그냥 발라주었을 때도 촉촉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는데.

요렇게 립스틱과 함께 발라도 색을 살려주면서 펄이 반짝거려서 더욱 돋보여주게 하네요.

이제 곧 벚꽃놀이 하러 갈텐데..

요거 바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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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01.28 06:30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지지요?

저도.. 그래서.. 무엇을 해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곤 하는데요..

고민고민하다가 고른 메뉴가 립인데..

몸도 안 좋고 해서.. 직접해 먹기가 귀찮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이 음식을 포기하기에는..

이미 내 배에서는..

"나에게 립을 달라~!!"


하고 농성에 들어갔기 때문에..

결국은..


구입을 했습니다~!!

마트에 갈 때마다 그냥 눈도장만 찍던건데..

이번기회에 맛 좀 보자 라는 생각으로 낼름 집어왔습니다.


요렇게 봉투에 안을 볼 수 있게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안에 있는 아이를 확인하면서..

그래~! 내 오늘 널 먹어주겠어~! 하며 다짐을 할 수 있었답니다.. ㅋㅋ


 두 가지 맛이 있었는데요...

어떤 맛으로 할까~? 하다가.. 매운맛으로 택했어요..

조리하다보면.. 매운맛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운맛으로 골랐어요.. ㅎㅎ


그런데.. 조리방법이.. 전자렌지나.. 오븐...... 이네요..


헐..

우리 집에 이런거 안키우는데.. ㅡㅡ

그렇다고 포기할 제가 아니죠.. ㅋㅋ

그런거 없어도 집에서 립만 잘 만들어 먹었던 1人인데..



우선.. 립을 꺼내 주었습니다..

진공포장이 잘 되어 있네요.. +.+

저게 하나가 아니고요..  2개로 나누어져 있는 거랍니다.


하나를 꺼냈습니다.

양념이 찌~~ㄴ하게 묻어있느 모습이 보이지요? ㅎㅎ

이걸.. 호일로 둘둘둘~~ 싸 주었어요.. +.+



그리고는 저의 사랑스러운 조리도구인~!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ㅡㅡ;;;

골고루 익으라고 뚜껑도 덮어주고요.,.

립이 아무래도.,. 생긴게 평평하지 않고 곡선이잖아요..

그래서..약불에.. 오~래 오~~래 익혀 주었어요..

물론 중간에 뒤적거려주기도 하고요..ㅋㅋㅋ

얼마동안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먹을 때까지 시간이 넉넉해서..그냥 천천히 계속 익혔거든요.;;



후라이팬과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 좀 타기는 했지만..

잘 익었습니다~!!! ㅎㅎㅎ


바삭한 느낌이 나는 것도 괜찮네요. ^^

처음에 먹었을 때는.. 이게 뭐가 매워?

하면서 먹었는데..

이 녀석..뒤끝있는 녀석이였네요..

처음 입에 넣었을 때는 몰랐는데...

서서히.. 서서히..매운 맛이 올라와요.. ㅎㅎ

그래도.. 맛있게 냠냠냠 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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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