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2012.02.02 07:14
오븐이 생기니까..

만들 수 있는 요리의 종류가 늘어서 재미있네요 ^^



ㅇㅎㅎ

이번에는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생겼답니다. ^^

제가 오븐 왕초보자이기에. 처음부터 재료를 사서 개량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만들 수 있는 실력은 아닌지라..


기존 시중에 나온 제빵 믹스 제품들을 이용해서 만드는 재미를 붙이는 중이랍니다.

사 먹는 과자보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몸에 좋겠지~? 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무래도 시중에 나와있는 제빵믹스 제품인지라.. 제가 원하는 몸에 좋은 것들로 채워 놓을 수 없겠지요?

제빵, 제과는 하고 싶고~!

아직 초보라 혼자 하기에는 버겁지만 몸에 좋은거 사용하고 싶고!

이런 분들을 위한 곳이 " 홈베이커맘" 이 아닌가 싶어요 ^^


이번에 제가 경험하게 된 홈베이커맘~!

어떤 아이인지 살펴 볼까요~? ^^


홈베이커맘은 제빵, 제과에 필효한 재료들이 이렇게 담겨져서 온답니다.

제가 시중에 나온 것을 많이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보통 하나에 재료가 섞여 있고 그 밖에 부수적인 것들은 따로 구입을 하게 되어 있는데..

홈베이커맘은 만들고자 하는 제빵, 제과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 있어서 따로 준비해야 할 것은..

요리에 사용할 도구 정도랍니다.

우선 오트밀 쿠키에 필요한 재료들을 살펴 볼까요~?


우선 상자 안에 담겨진 아이들입니다.

각 상자에는 숫자들이 써 있는데요 저 숫자 잘 기억해야 해요.

저 순서대로 만들기 방법을 설명해 주거든요,.

우너산지가 국내산이 별로 없는게 아쉽지만.. 유기농과 놓은 재료를 사용했답니다.


버터는 이즈니 버터(AOP인증- 프랑스산)


그리고 파인애플 절임 레시피

이렇게 오트밀 쿠키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이 다 담겨 있답니다. ^^

자~ 그럼 이 재료로 맛난 오크밀 쿠키 만들기 들어가볼까요~? ^^


먼저 1번과 2번 재료를 볼에 넣어줍니다.


거기에 버터를 통째로 넣고 굴린 후에 칼을 이용해서 조각내어 줍니다~!

작게~ 작게~~ >.<


그 다음에 포크를 이용해서 버터를 작은 콩알만한 덩어리로 만들라고 되어 있는데.

후후훗..

자취생에게 무슨.... 포크가..... -0-;;;;;

그냥 수저로 열심히 눌러 주었답니다..;


여기에 파인애플 절임 레시피를 고루고루 펴주고는..


역서 5번 재료~!  초코칩과 아몬드슬라이드를 넣어 잘 섞어주어요 ^^

여기까지 만들면서.. 아.. 내가 잘 만들고 있는거 맞나~? 이거 쿠키 나오겠어?

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반죽이라고 하면..좀 뭉쳐져야 하는거 아닌가 ?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반죽은 봉지에 담고 찬물을 4큰술 조금씩 뿌리라고 해서.. 했더니..

오홍~ +.+


손으로 반죽을 섞어주었더니..

이젠 제법 반죽다워지네요 ^^


반죽이 다 되면 20g 정도 떠서 쿠키를 만들어 준답니다. ^^
(수저무게 빼고 20g 입니다)


간격을 두고 팬닝을 하고는 반죽은 좀 납작하게 해 주기 위해

 숟가락 뒷면에 물을 묻혀 반죽을 납작 편평하게 만들어 주라고 되어 있는데..

전 그냥 손으로 남작한 모양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

(설명서 살짝 무시~?)


이제170도로 예역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면 끝~!

이라는데.. 이게 오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아시죠~?

제가 초보라.. 시간을 잘 못 맞춰요 ^^;;

처음에 20분 했다가 좀 태워서.. 15분 정도 해 주었습니다..;;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정말 냄새가 너무나 고소하게 풍기는게.. 식욕을 마구 자극하였답니다~ >.<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게 씹히는게 넘 좋아요~ >.<

살짝 초코의 단맛과.. 여기에 파인애플 절임이 들어갔잖아요.

중간에 씹히는 파인애플이 쫄깃하여 맛있어요~ >.<


꿀순이도 과자 냄새에 훌려 이렇게 왔네요 ^^


그리고 홈베이커맘에는 이렇게 제과 재료뿐만 아니라 포장지도 들어 있어서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을 할 수도 있어요 ^^

울 꿀순이에게도 하나 선물해줘야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낱개 포장을 할 수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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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겉은 바삭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니 육즙이 살아 있는 돈까스를 만들어 볼 요량으로

이번달에는 푸드마트에서 괴기 좀 샀습니다..ㅋㅋ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푸디아 활동을..고기로 장식하기로 하고는 총 3종류를 구입했답니다. ^^

종류는 3가지~! 회사는 같은 곳이라 한꺼번에 묶여서배송이 되어 왔어요.



첫번 째 고기~!! 돈까스를 만들기 위한 등심이랍니다.

500 g 이고..

8조각이 들어 있었답니다.

국내산 생돼지고기~!!

HACCP 인증 마크도 찍혀 있고.. 유통기한도 적혀 있네요.. @@

사이트에 가면 설명이 뭐라뭐라 적혀 있는데요.. 그러거.. 쿨~하게 넘겨주고..


그저.. 고기의 상태를 볼 뿐이지요..

선홍빛의 예쁜 고기.. +.+

오..상태 좋은데~? 바로 돈까스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져져서 왔네요 ^^

좋아요~~ ^0^


고기는 소금이랑 후추로 밑간을 해 두구요..


그 다음에 준비할거는..빵가루, 계란물, 밀가루 입니다.

어려울거 없지요? ^^


`그리고는.. 순서대로 고기를 퐁당하면 된답니다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골고루 묻혀만 주면.. 끝~!

참 쉽죠~~ ^0^V


이걸 한 번에 먹기에는 다 많기에..

만들어서 비닐봉지에 돈까스가 닿지 않게 넣은 후에 (2~3개 정도 들어감)

냉동실로 고고씽~~ 이러면 나중에 먹고 싶을때 꺼내서 먹기 편하다죠 ㅎㅎ

그리고..시식용으로 하나를 구워보았습니다.


노릇노릇하니 먹음직스럽게 돈까스가 구워졌네요.. ^^


돈까스를 잘라 보았더니..

오..육즙이 좋네~! 라는 말이 나오네요..

요거 잘라서 먹는데..

"아~! 촉촉하다는게 이런거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돈까스를 만들어 먹는 방법과 다른 것이 없는데..

달라진 것이 있다면..고기가 바뀌었다는거?

동생이 맛있다면서..여기 값 별 차이 없으면 이쪽에서 계속 시켜 먹자고 하네요.. ㅎㅎ

저도.. 촉촉함이 느껴지는 고기의 맛에 반해버렸어요~~ >.<


- 푸디아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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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모음2011.04.24 11:00
이 글을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 할때 작성한 글을 옮긴 글입니다.

*-*-*-*-*-*-*-*-*-*-*-*-*-*-*-*-*-*-*-*

이제 얼마후면.. 어버이날이 오네요..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과정샷을 찍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원하는 색지를 찾지 못해서..

흰색 한지를 사다가.. 물감으로 염색하고 손으로 접고 하다보니까..

일일이 찍지 못하겠어서.. 포기했습니다.. ㅡㅡ;;

 

재료 : 색지, 한지, 물감(염색으로..;), 기타 등등..




선 기본은 펄구김지를 이용했습니다.

하얀색은..이름은 생각이 안나고요.. 종이중에 구멍 송송 뚤린걸로 핑킹 가위를 이용해서 잘랐습니다.

카네이션은 흰색 한지를 물감으로 염색한 후에 카네이션 접기를 한거예요.

물을 살짝 뿌려 준후에 물감 번지는 효과를 이용해서 염색하면 예쁘게 나와요 ^^

다른 색을 섞어서 해도 된답니다.



첫번째는 접었을 때 모양입니다.

하나씩 피는데요 총 3단으로 만들어 진거예요.

편지 내용이 아직 안들어 갔는데..

마지막 사진의 가운데 부분에 흰색 종이를 대고서는 편지 내용을 적으면 된답니다. ^^


봉투 대신에 저렇게 끝 모양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종이는 남은 펄구김지를 접어서 만든거예요.

그리고 가운데는.. 역시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끈으로 길게 되어서 파는 아이인데..

암튼..그 아이를 잘라서 구성해보았습니다. ^^

 

염색하는 부분 때문에 손이 가긴 했지만..

완성된 것을 보고 뿌듯했답니다. ^ㅡ^


*-*-*-*-*-*-*-*-*-*-*-*-*-*-*-*-*-*-*-*

이때.. 카네이션만들 종이의 색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고.. 과감하게 물감염색이라도 할거야~! 하면서 했느데..ㅋㅋ

한지 중에 은은한 것이 있다면.. 그걸로 만들어도 괜찮아요..

저처럼 생고생(?????)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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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이번 달 쿠쿠 블로거로서의 미션은~! 현미밥~!!!

음..현미밥이라..

현미밥이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직접 해 먹어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에 빠졌어요.. -0-

이리저리 인터넷 뒤지면서 현미밥 짓는 법을 터득한 가람양~!

드디어 음식에 도전해 봅니다~!

성공할런지 모르겠네요 ^^;;

우선 현미밥부터 해야겠지요?


처음부터 100% 현미밥을 먹기에는 입에 맛지 않을거라는 조언을 듣고~!

저는 현미 : 쌀 = 1:1.5 의 비율로 맞춰서 하기로 했어요.

 현미의 껍질에 씨눈과 배아가 떨어져 나가지 않고 들어 있어
다양한 영양분이 많이 있다다고 하네요.

비타민 B1,B3,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이 식이섬유가 빗자루의 역활을 해서 장속의 안좋은 찌꺼기들을 쓸고 내려 가니

대장 속이 깨끗해지면 순환이 잘되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지고 고혈압도 내려간다네요.

이렇게 좋은 현미의 껍질이 씻다가 다 사라져 버리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평소보다 조심조심 씻어 주었답니다~ ^0^

쌀을 다 씻었다면 이제는 불리기 단계~!

압력밥솥의 경우는.. 바로 하거나 조금만 불려도 된다고 하는데...

저 같은 일반 밥솥에 할 경우는 1시간 이상 불려야 한다고 되어 있네요..


아.. 기다리는 시간은 넘 지루한데~~

쿠쿠밥솥이 절로 생각나네요~

쌀을 불리는 동안.. 주먹밥에 사용할 재료들을 손 볼까요?

몸에 좋은 아이들로 꽉꽉꽉!!! - 현미멸치주먹밥


첫번째 주먹밥은 현미멸치주먹밥입니다~!

주재료는 현미밥과, 멸치 볶음이예요~!


먼저 멸치 볶음을 준비해요~!

멸치를 기름에 볶은 후에 물엿을 살짝~! 멸치볶음 반찬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현미밥에 살짝 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그 다음에 멸치볶은 것을 넣은 후에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동글동글~ 하면.. 맛있는 주먹밥 완성이랍니다~~ >.<

냉장고를 비워라~! 모듬현미주먹밥(??)


ㅎㅎㅎㅎㅎ

이거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지어봤어요..
모듬현미주먹밥~!

냄장고를 열어서.. 안에 있는 것 중에 주먹밥 재료로 쓸만한 아이들로 골라서했거든요. ㅎㅎ



주재료 : 현미밥, 냉장고에 있는 것들 (오뎅, 햄, 버섯, 호박, 단무지... 등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중에서 쓸만한 아이들로 꺼내서는..

잘게 다져주었어요~ >.<


준비된 재료 중에서 익히는데 오래 걸리는 것부터 해서 볶아주세요.

( 전 호박 , 버섯, 햄, 오뎅, 단무지.. 순으로 넣어주면서 볶았어요. )

재료가 준비 다 되었으면~! 현미밥에 간을 하고선 멸치주먹밥처럼 조물조물~ 동글 동글~

예쁜 주먹밥 모양을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

꼭꼭 숨어라~! - 현미김치주먹밥


삼각김밥 아시죠?

그 아이를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

주재료 : 현미밥 , 김치볶음 (김치, 고추장, 케챱, 햄, 설탕 조금)


머저 김치를 볶아주세요..

밥에 넣는거라~ 일부러 매콤하게 하려고 고추장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여기에 햄도 살짝 넣어서 단백질도 보충해주고요 +.+


그럼 비밀 주먹밥을 만들까요?

먼저 현미밥을 넙적하게 한 후에~!

그 안에 재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는..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밥을 더 넣어서 동글동글~

숨겨버려요~~ >.<


그렇게 해서 완성된 삼총사 주먹밥이예요~~ >.<

잉~ 나도 다른 요리블로거님처럼 예쁘게 세팅하고 싶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맛은 괜찮답니다~ ^^;;

헐~ 이렇게 3가지 만드는 동안이면.. 불리고 완성 다 하겠지요?

쿠쿠밥솥으로 하면 현미밥 기능이 있어서 쉽게 현미밥을 할 수 있다는데...

일반 밥솥은 시간이 좀 걸리네요.. 쩝..

그래도.. 처음 한 현미밥치고~! 밥이 잘 되었다고..저 동생에게 칭찬 받았어요~ >.<

번외(??) 현미주먹밥들~!


음.. 어쩌면 모듬주먹밥 2탄 일 수도있군요..

이건.. 위에서 멸치주먹밥이랑... 모듬 주먹밥 만든 재료 있지요?

그거..남은거 몽땅 넣어서 만들어 버렸답니다..ㅎㅎ


이건~! 주먹밥위에.. 김치 볶은 것을 올려서 먹어 보았어요~ >.<

모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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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모음2010.09.07 20:52

아이들은 구석진 곳을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요.

조그마한 큼이 있으면.. 어떻게라도 들어가는지.. ㅋ

아이들도 자신만의 공간을 갖기를 원하고.. 또 좋아하지요.

그래서 좁은 틈에 들어가서 스스로 안정을 취하는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좁은 공간에 아이가 쉴 수 있는 공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만들 공간입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이 잘 들어가는 곳인데.. 넓은 공간은 아닙니다.

아이 하나가 서 있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인데 아이들은 저기 들어가서 쭈그려 앉아 있기도 하고 그냥 서 있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저 공간을 좀 더 아늑하게 해 주기로 했어요.


재료 : 우드락(혹은 하드보드지나, 상자 조각), 천, 솜, 글루건

먼저 우드락을 공간에 벽 사이즈에 맞게 재단을 합니다.



천은 우드락보다 좀 더 넓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그리고 글루건을 이용해서 3면을 붙여주세요.

마지막 한 부분이 뚫린 곳은 솜을 넣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솜으로 채워주는데.. 너무 빵빵하게는 하지 마세요.

쿠션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요 ^^



솜을 다 넣은 후에는 입구를 글루건을 이용해서 막아주면 완성입니다.

손으로 눌러보았어요. 푹신하게 잘 되었네요 ^^


이런 식으로 해서 총 3개를 만들었어요.

2개는 큰거의 반 사이즈이지만.. 만드는 방식은 똑같아요.



벽에 붙인 모습이예요.
총 3명에 붙여 주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앞쪽에는 커튼을 달아 주었어요.


고무줄과 천을 이용했어요.


완성된 모습이예요 ^^

쿠션만 있는 부분을 천으로 가려주었답니다.
그리고 고무줄을 이용해서 걸었는데..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다가.. 혹시 걸리더라도 고무줄은 탄성이 있기에..
다치지 않아 좋답니다,

벽에 붙인 건.. 천장에 모빌 달 때 사용하는걸로 이용했는데..
이름은 모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게 찍은거예요.
딱 한 명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지요? ^^


완성된 것을 알고 아이가 들어가 있네요.
머리랑 다리쪽이 보이기 때문에 아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면서도 커튼으로 가려져 있기에..

혼자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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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모음2010.09.04 14:09


 


집에 버릴려고 하는 상자 있나요?

그럼.. 정리상자로 변신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에 어느 분 블로그에서 봤었는데..

버도 그 분의 아이디어를 참고삼아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침.. 정리상자가 필요했거든요..

재료 : 안쓰는 상자, 한지, 우유곽, 우드락, 지끈, 신문지



제가 준비한 상자예요 ^^
한쪽으로 열고 닫고 할 수 있는 형태라서.. 어떤 식으로 만들까.. 하고 고민을 잠깐 했다가..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상자를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아니지요?

그래서.. 한지를 이용해서 상자를 싸주었어요.


한지에도 종류가 많은데..

전 한글이 들어간 한지를 사용했어요..

이게 은근 매력이 있어서 그냥 쌓아만 두어도.. 예쁘더군요 ^^


상자 안은 원래 아무것도 없이 텅텅 비었어요.

다 사용한 상자니까.. 당연한가요? ^^

하지만.. 이대로 정리 상자를 사용할 수는 겠지요?

전.. 우드락을 이용해서 안에 칸막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이즈는.. 제가 이 안에 무엇을 정리하게 될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했어요.

전 이 안을 우유곽을 넣어서 서랍식으로 만들 계획이라.. 우유곽을 가지고 와서 그 사이즈에 맞춰서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작은 것만 정리할 수는 없잖아요.

길쭉한 공간도 만들었어요.

다음은 정리상자안에 들어갈 서랍만들기입니다.

서랍은 우유곽을 재활용해서 만들었어요.

작은 우유곽이랑.. 1000ml 인가? 그 2종류의 우유곽을 이용했습니다.
(우류를 잘 안먹어서 용량을..;;;;)


(앗~! 사진이 흔들렸네요.. ^^:;)

우유곽은 윗부분을 잘라내고 만들었어요.

우유곽도 상자처럼.. 신문지를 이용해서 싸주었어요.

우유곽의 모습이 보이는 것보다는 깔해지죠 ^^


그리고.. 서랍이기에 꺼내기 쉽게 하기 위해 지끈을 이용해서 손잡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송곳을 이용해서 손잡이를 만들 위치에 구멍을 뚫은 후에 지끈을 통과시키고 뒤에서 묶는 형식이예요.


지끈이 빠지면 안되니까.. 뒤에서 꼭 묶어주세요.

꺼내다가 빠지면 황당하잖아요 ^^;;


이 상자 안에 고리나.. 클립 같은 걸 넣었서 정리해 줄 수 있답니다.

원하시면.. 다른거 넣으셔도..전 100% 상관하지 않지만요 ^^;;


짠~! 완성된 모습이예요.

아~! 긴 우유곽도 작은 우유곽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




짠~! 책꽂이 위에 두었어요.

상자가 한쪽으로 열리는거라..

상자도 그걸 살려서.. 열고 닫을 수 있는 형식이랍니다.

필요할거 찾을 때 열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닫아 놓지요.


그리고.. 깔끔하게 하려고 했는데...


열리면 안되기에.. 까슬이와 보슬이을 이용해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접착력이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리 강한것이 아니기에.. 사용하다가 떨어질까봐,..

글루건을 이용해서 붙여주었어요,


상자가 오픈 형식이 아니기에.. 뭐가 안에 들어 있는지.. 직접 보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자 앞에 종이에 무엇이 들었는지 적어 붙여놓아 물건을 찾기 쉽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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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내 멋대로 요리2010.08.29 18:11

꼬막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조개는 해감을 시키고.. 깨끗하게 씻어 주어서 요리를 해야 하는데..

성격상.. 완전 깨끗하게 못해서...

일반적으로 조개껍질과 함께 있는 꼬막 요리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ㅡㅡ;; 전..이렇게 요리한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꼬막입니다..

물에 소금을 풀어서 해감을 시켜주고 있어요..

더러운거 다 내보내거라~~~



그리고는..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주었어요~~
잘 익어라~~
덜 익은거 먹으면 탈이 나겠지요? ㅋㅋㅋ

근데 이 때 끓이면서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는데..
우~~ 난 그거 싫어~~~~~~~~ -0-



조개야.. 그 동안 널 품어준.. 껍질과 이별을 할 시간이야.. 흑흑흑

전.. 혹시나도 이물질이 덜 씻겨졌을까봐..
먹을 때.. 그거 입안에 들어가면.. 너무너무나도 싫기 때문에..

아예 분리 작업을 해서 요리를 해요..;;

손으로 하나하나 껍질과 분리해서 따로 담아주어요~~



다음은 양념하기~!
우리나라 요리의 양념에.. 들어가는 아이들을 넣어주면 돼요 ^^

파, 마늘, 간장약간, 고춧가루... 등등..
넣은 후에 조물락 조물락해주세요 ^^

아.. 여기서 한 번 더 익혀주어도 돼고..
난 잘 익혔어~ 라고 생각이 되면 그냥 먹어도 괜찮아요..

전.. 그냥.. 봐서 왠지 안 익었을 것 같아..
하는 불안감(??)이 생기면.. 한번 더 익혀준답니다..;



꼬막무침 완성~!

해감시키고.. 껍찔 떼내고 하는 손이 많이가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면.. 젓가락을 멈추지 않게 하는 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네요.. 쩝..

담엔 좀 더 많이 사서 해야하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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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모음2010.08.27 21:49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요리타임입니다~~~

오늘의 요리는 과일화채~!

아이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맛있게 냠냠냠 해볼까요? ^^*



재료 : 과일들 , 사이다, 그릇, 안전칼(빵칼 가능)



화채는 과일을 담은 후에 사이다만 담아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에..
이번에는 아이들이 과일을 직접 썰어보도록 준비했습니다.

사과도 복숭아도 모두모두 길쭉 길쭉 하게 준비해 두었어요 ^^

칼을 사용해야 해서 도마를 주면 좋겠지만..
도마가 그리 없기에 플라스틱 접시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화채를 담을 그릇도 하나~!



아이들이 직접 잘랐어요 ^^
과일이 단단하지 않아서 빵 칼로도 잘 잘렸답니다.
그래도..약간의 요령이 있어야 더 쉽게 잘 자르겠지만요

이 자르느 재미에 아이들..
다 먹지도 못할거면서.. 열심히 잘라보네요.


아이들이 자른 과일을 자신의 그릇에 담았어요.
한 입 사이즈로 잘 잘랐지요?
방울토마토는 둥글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르기 어려워요.

그래서.. 그건 제가 잘라주었어요.
그랬더니 방울토마토 넣고 싶을 때마다 잘라달라고 하네요 ^^


사이다를 넣었더니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네요.. ㅎㅎ

뽀글뽀글 하니까.. 요즘 나오는 구미호가 생각이 나네요..
뽀글음료~ ㅋㅋ

암튼.. 사이다 넣고 조금 지나서 김이 살짝 빠지면 단맛이 나기에..
다른거 굳이 넣지 않아도 되답니다. ^^


맛있게 냠냠냠~
욕심내서 많이 넣어서 다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맛나게 잘 먹네요 ^^

그리 어렵지 않지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화채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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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모음2010.08.21 06:30



봄~! 하면 떠오르는 아이 중에 대표적인 아이죠?

개구리~~~

 

그 개구리로 캐스터네츠를 만들었습니다. ^

 

아이들과 만들기도 하고~ 악기 연주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준비물 : 색접시, 한지, 풀, 부직포 조각, 조개(혹은 병뚜껑), 눈알,뿅뿅이,  글루건 등

 

 

먼저 개구리 눈을 만들어서 준비하세요~!

종이로 오려서 만드는 법도 있지만.. 저는 마침 연두색 뿅뿅이가 있어서.. 이 걸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연두색 뿅뿅이에 눈알을 글루건으로 붙여서 미리 준비해 두었어요 ^^

 

 

 

그럼 개구리를 만들어야 겠지요? ^^

색접시를 반으로 접어주세요 ^^

 

그리고 위아래를 글루건을 이용해서 조개껍질을 붙여 주었습니다.

병뚜껑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뒤지다가 우연히 조개껍질을 발견해서..

병뚜껑 모으기 귀찮아서 그냥 조개껍질로 했는데..

모양도 이쁘고 괜찮네요 ^^

 

 

이건.. 제가 샘플링 작업하면서 찍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먼저 한 번 해 보았어요.

한지를 손으로 찢은 후에 색접시에 붙이는 건데..

이 부분은 아이들이 만들 부분이랍니다. ^^

 
  

 

솝잡이를 만들었어요.

캐스터네츠를 연주하려면 입을 벌려야 하잖아요.

그 때 아이들의 손을 끼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색접시 윗 부분에 칼집을 낸 후에 부직포 조각을 끼워서 넣은 후 안쪽에서 글루건으로 붙이면 끝~!

아이들 손사이즈를 고려해서 작업하면 되요 ^^

 

 

짠!~! 완성된 개구리 캐스터네츠의 모습이랍니다..

눈까지 다 붙였지요? ^^

 

 

한번 연주 해 보았어요.. ㅋㅋ

왼손으로 하고 오른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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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모음2010.08.19 20:25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합니다~!

요리 제목은.. 까나페~

 

까나페 무엇이지 아시죠?

재료만 준비하면 손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필요한 재료 : 과자, 치즈, 과일.. 등등..

 

저는 과일로  귤이랑 딸기를 준비했어요..

저기 있는 재료는 다른 재료로 바꾸셔도 상관없답니다. ^ㅡ^

 

 

딸기는 씻어서 주세요.

준비한 모든 재료는 슬라이드로 썰어주세요. 왜냐면.. 차곡차곡 쌓아야 하니까.. 울퉁불퉁하면.. 올리기 힘들겠죠?

 

치즈는 4등분 으로 잘라주고 귤을 그냥 하나하나 잘라 주세요.

 

 

과자, 치즈, 딸기, 귤 순서로 올려주세요.

 

과자를 제외하고는 순서를 바꿔서 올려도 좋답니다. ^^

 

그냥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해요 ^^

 

 

 

 

 

 

짠~~! 완성된 까나페예요..

아이 한 손에 올려도 쏘옥~!

귀엽지요?

 

 

 

완성된 까나페는 맛있게 냠냠냠..

 

자신들이 직접 만든거라고 넘 좋아해요~!

 

과일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자기가 만든거라고 잘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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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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