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뷰티 & 패션2012. 4.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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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건조한 날씨와 황사.. 꽃가루 등등으로 피부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그런데..

보메는 피부 뿐만 아니라 머리도 손상되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네요.

황사에 오염된 공기.. 그리고 자외선에 스트레스 받은 머리카락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봄철 머리 관리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세요.

 

황사 바람이 부는 3, 4월은 외출 후에 반드시 머리를 감아 줍니다.

밖에서 두피에 엉겨 붙은 오염물질을 깨끗이 없애 주어야

간지러움이나 비듬이 생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답니다.

 

손톱을 이용하여 머리를 감지 마세요~!

머리를 감을 떄에는 따뜻한 물에 머리를 충분히 적셔 준 후, 적당량의 샴푸를 이용해서

비벼서 거품을 내서 씻어 줍니다.

이때 손톱으로 박박 긁어서 머리를 감게 되면 두피를 자극하기 때문에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손가락 끝쪽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듯이 감아 주세요.

그리고 잔여물이 남기지 않도록 꼼꼼히 물로 헹구어 줍니다.

 

봄철에는 저녁에 샴푸를~!

봄철에는 아침에 샴푸를 하는 것보다는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잔, 모발이 젖은 상태로 잠들면 비듬균이 생길 수 있기에..

샴푸후 모발을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충분한 수면 & 스트레스는 NO~!

밤 12시 이전 6~7시간의 충분한 수면이 필요합니다.

12시~2시에는 세포분열이 활발하게 일어나기에 일찍 잠드는 습관이 좋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머리도 예외가 아니겠지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모든 면에 있어서 좋답니다.,

 

두피에 좋은 음식은?

검은콩, 검은꺠, 생선, 해조류, 과일, 야채 등은 두피뿐만 아니라 탈모 예방에도 좋답니다.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6.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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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포스팅을 보기 전에.. 완전 초폐인 쌩얼을 볼 수 있으니..

임산부와 노약자 및 심신허약자는.. 보는 것을 자제하시기 바라며..

주의사항에도 불구하고 보신 후에 일어나는 사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음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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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해야지....

머리해야지..

하고 노래를 부른지.. 한 주가 지나고.. 두 주가 지나고..

한달 두달.. 백일은 지난 것 같네요.. ㅡ.ㅡ;;

그런데.. 드디어~! 미용실로 고고씽을 했습니다~~ ^0^V


ㅇㅎㅎ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눈에 띄는 미용실로 들어갔습니다.. -0-;;

(아.. 초췌한 몰골..;;;)


원래는.. 이 상한 머리 위주로 자를려고 했는데요...........

그냥.. 궁금해서.. 파마비용을 문의했다가..

그대로.. 파마하기로 결정을 해 버렸습니다..

뭐.. 이벤트로 저렴하게 한다고 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저녁식사를 드시는 동안..

파마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ㅋㅋㅋ


ㅇㅎㅎ

저도.. 블로거 다 되었나봐요..

파마하면서.. 핸드폰으로 찍고 놀고 있고..;;;

머리 어떻게 나올까? 하는 걱정보단..

과정 사진 어떻게 찍을까를 고민하고 있다니..;;;

카메라는 보관함에 넣어서.. 고민하다가 핸드폰을 들고 찍었죠.. ㅋㅋㅋㅋ

(아..얼굴 넘 크게 나왔다..ㅜ^ㅜ)

가람양은..열파마중~!


짠~! 파마가 끝났답니다..


괜찮나요?


저희 엄마는.. 저 파마 머리 하면..나이 좀 들어 보인다고 좋아라 하시던데.. ㅡㅡ;;;;



머리를 좀 자르고 해서. 상한 것도 많이 없어졌답니다.


파마 하는 동안..머리 해 주는 언니가 어찌나 머리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해주는지..


용량이 초과해버리고 말았어요.. ㅡ.ㅡ;;


파마 머리 관리법을 몇가지를 알려 주셨는지...


그 중에서 머리는 뿌리부터 말리라는 거랑..


에센스 사용하라는 말


또.. 빗으로 빗어도 괜찮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좀.. 파마가 강하게 되었어요.. -0-;;


신경 써 주신다고..


이제 여름이면 자주 씻고 땀이 나고 해서.. 파마를 좀 강하게 하셨다는데..


흑..저는 머리숱이 많아서 부~하게 뜨는거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데..;;


그런데.. 처음이라 그렇고..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다는 말에 위안을 삼았답니다..




일주일 후.........




머리가 많이 가라앉았네요 ^^



파마를 오랫만에 해서.. 첨엔 어색한 감도 있었는데..


이젠 익숙하고..


처음처럼 많이 곱슬거리지 않아서 딱 좋아요 ^^


그냥 동네 근처에서 한 머리지만.. 친절하고 예쁘게 잘 한 것 같아요 ^^


제 머리 잘 어울리나요? ^^

(아..오늘 쌩얼 대거 방출했네..;;)







Posted by 담빛
광고.홍보 기사2010. 11. 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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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쳐 몰랐던 것을..

한 해 한 해 가면서.. 알고 있네요..

정말.. 대학교때만 해도.. 평균 한 학기에 한 번씩 염색을 해도 ..

염색하고는 한달도 되지 않아서 다시 손을 댔어도..

아무 이상을 보이지 않던 머리결이..

이제는..

살짝만 건드려도(이건 넘 과장인가? ㅡ.ㅡ;;) 끊어지고 푸석거리네요..

아흑..

지난 주말에 미용실을 갔더니...

언니가

"머리가 너무 많이 상했네요~"

하면서.. 이것 저것 추천을 하는데..

하.. 전에는 머리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런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머리도 나이를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이젠.. 머리도 관리를 해야 하는건가봐요..

늦은 건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도 달라진다는군요.. ㅡㅜ

확실히..어렷을 적보다.. 모발 두께가.. 가늘어지고 있긴 해요..

(나 아직 30대 아닌데.. -0-;;;;;;;;; 모발은 벌써 노화???)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더불어 모발의 힘이 없어지는 것!

이거.. 저 경험하고 있는 건데..

버릇이 머리를 쓸어내리는 건데..

지금도 머리카락 끊기는게 손에 잡히네요..



사진 살짝 찍어보았어요..
그나마 엊그제 미용실 가서 상한 부분 잘라달라고 해서 이 정도네요..;;



음..
피지면.. 일면 개기름? 을 말하는게 맞나..
음.. 이건.. 아직 노화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ㅎㅎㅎ


아.. 안그래도 반곱슬인데. 여기서 더 곱슬되면 안돼는데.. ㅡ.ㅡ

이런 헤어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팬틴에서 헤어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헤어에너지 프로젝트 를 만들었어요~~

헤어에너지 프로젝트란?

헤어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30대를위해 클리니케어가 헤어에너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0대와는 다른 모발 노화증상을 보이는 30대의 헤어에는 표면이 아닌 속부터 작용해 헤어에너지(헤어의 1. 손상정조 2. 곱슬거림 정도 3.볼륨과 풍성함 정도로 정의) 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팬틴 클리니케어


팬틴 클리니케어는 웰라만의 살롱 전문 기술과 최첨단 헤어 테크놀리지를 통한 끊임없는 연구결과 탄생한 샴푸, 컨디셔너, 그리고 트리트먼트로 구성되었습니다.

틴 클리니케어는 오래된 손상된 모발용 , 가늘고 힘 없는 모발용 , 곱슬거리는 모발용 이렇게 3가지 타입으로 준비가 되어 있네요.

오래된 손상을 가꾸기 위한 팬틴 클리니어케어입니다.
오랜 시간 손상되고 방치된 모발을 집중 관리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예요.



요즘은 바쁜 사람들이 많아서..
머리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렇게 괜찮겠지.. 하다가 방치했던 머리.. 어느 순간 보고 놀랄 수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위한 팬틴 클리니케어입니다.
저는 이쪽으로 들어 갈 것 같아요.


이제 점점점 힘이 없어지는 모발을 보면서 슬퍼하는 분들에게 기운내세요~ 하는 프로그램???
^^;;

가늘고 힘없어지는 모발을 가진 분들에게 튼튼한 모발로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데요.


곱슬거리는 모발용 팬틴 클리니케어입니다.


곱슬머리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네요.
저는 반곱슬이긴 하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은 편이거든요..
머리가 짧으면 달라지지만..길게 길렀을 때 이쁜 반곱슬이랄까? ^^;;

암튼.. 곱슬머리로 인해 고민이신 분~~! 이건 어떠세요??


머리라는 것은 그냥 감고 하면 되는거겠지.. 라는 생각만을 했었는데.
점점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팬틴에서 해어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하니..
가늘고 힘없어 지는 제 모발관리도 부탁해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의 모발 관리는 어떻하시겠어요?


30대 예전 같지 않은 헤어








제 글이 굿포스팅~! 이런건 처음..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