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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2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 노란 오일로 피부의 건조함과 이별을... 31
리뷰/뷰티 & 패션2011. 12.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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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할 것만 같은 노란색이 매력적인 오일..

이 상큼함을 간직한 아이가 건조한 피부에게 촉촉함을 선사해준다고 합니다. ^^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

용량 : 30ml

인공색소 / 인공 향 / 파라벨 / 미네랄 오일 무첨가
유기농 아르간 오일 3,000mg 함유

유기농 아르간 오일을 비롯한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 오일이 99%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천연 보습막을 형성, 수분 손실을 막아 주고 촉촉한 보습과 매끈한 윤기를
 선사하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이랍니다.

여러 종류의 오일이 들어가 있는 것이 적혀져 있네요.

유기농 아르간 오일 - 집중 보습
올리브 오일 - 피부 보습 및 피지조절
달맞이꽃 오일 - 영양공급 및 보호
호박씨 오일 - 피부 탄력 및 보습
해바라기씨 오일 - 피부 보습 및 피부 유연
동백 오일 - 피부 윤기 및 탄력
메도우폼씨 오일 - 피부 진정 및 보호

                                                     - 출처: 미즈온 홈페이지

사용기한은 개봉 후 12개월이라고 합니다.



병 아래쪽에는 제조일자가 찍혀있어요 ^^

하지만.. 사용기간은 개봉후로 따진다는거~!


미즈온 더 퓨어 아르간 에센셜 래핑 오일은 스포이드로 덜어서 사용한답니다.

병에 담겨져 있을 때는 노랑색이 진하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스포이드에 담아 보니..아주 옅은 노란빛이 도네요.

노란색이 왠지 레몬처럼 상큼한 향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네요 ^^

연하지만,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손등에 살짝 떨어뜨려봤습니다.

약간 노란빛이 도네요..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흡수~!!!

끈적임없이 촉촉하게 흡수가 된답니다.


겨울철이 되다보니..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게 되는데요..

미즈온 오일을 발라 주어보았어요.

하얗에 일어났던 부분이 오일을 바르면서 하얀 것이 없어지면서 부들부들~

거칠었던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지네요.


미즈온 오일의 사용하는 법이 다양하네요..

전 그냥 건조한 피부에만 바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피부는 물론, 입욕제, 머리결, 핸드크림.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미용실에서 머리자르는데.. 언냐가 머리가 건조하고 많이 손상되었다고 신경 쓰다고 하네요..

그래서.. 피부도 피부지만..전 헤어에센스로도 활용을 하려 합니다.

손에 적당량의 오일을 떨어뜨린 후에..머리에 살살살~~

바로 향기가 나네요..

바르고 나니까. 머리결이 더 윤기가 나 보이네요.

손으로 머리를 쓸었을때도 걸리는 것이 하지 않은 쪽보다 좀 더 부드럽게 내려오구요.

부에도 바르고.. 머리에도 바르고..

이거 부족할 것 같네요..


미즈온 홈페이지 : http://www.mizon.co.kr



이 포스트는 연구원이 직접만든 화장품 '미즈온'의 취재 요청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