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물건2011. 6. 30. 21:2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문자와 전화는 기본이고~! 메일 확인에 인터넷 어플 사용 등등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지요.

스마트폰을 통해 하는 것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라은 보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 사용하면 유용한 모드인 것 같아요.. @@


베가레이서 있는 시크릿뷰 모드를 살펴볼께요.,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알림 창을 내려서~!


시크릭뷰 를 터치~! 해 주면 시크릿뷰 모드가 활성화 된답니다.



정면에서 볼 때는 그냥 보이지만..


아래쪽을 보니 살짝 글씨가 보이죠?




휴대폰을 움직여 보면~~~!!

화면에 보이는 건.. "뭘봐!" 라는 글자지요 ^^

바로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저렇게 "뭘봐!" 글자가 보이면서 화면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네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이동할 때,, 주변이 신경이 쓰였다면..

이 시크릿뷰 모드가 유용할 것 같아요.


시크릿뷰 모드 동영상 촬영한 것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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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 개봉기를 소개했는데요..

사용기를 하나하나 간략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사용기가 아닌..

제가 사용하는 베가랑 비교해서... 제 맘~~대로.. ㅋㅋ

골라서 올릴 생각이예요..

어차피 혼자 맘대로 하는 후기니까~ ^0^;;


우선... 베가레이서를 켜 볼까요?

베가레이서는.. 우측에 있는 종료버튼을 이용해서 킨답니다.

부드럽게 드래그 하면서 무엇이 있나 간단히 아이콘만 구경햇어요 ^^;;


배경화면을 아직 바꾸지 않은 모습이예요.


무엇으로 바꿀까~? 고민만 하고 있네요 ^^


이건.. 캡쳐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베가 레이서에 있는 화면 캡쳐를 이용해서 찍은거랍니다.


그래서 중간에 갤러리에 저장되었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



메뉴로 들어가면 보이는 것들이예요..


꽤 많은 것들이 있지요?


휴.. 저거 언제 다 살펴보지? 싶다가도.. 익숙한 것도 있고 해서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


아이콘 디자인이 점점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







제가 베가 사용하면서 화면 캡쳐가 필요할 경우가 있었는데..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하고..


또 영어고..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포기하고 그냥 디카로 찍어서 어플 소개하곤 했었는데요..


베가 레이서에는 화면 캡쳐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졌네요.



홈 버튼과 종료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동시에 누르는 타이밍을 놓쳐서 잘 못했는데..

몇 번 하고 나니까 캡쳐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가끔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캡쳐하지도 못하고 종료를 눌러버리기도 하네요..;;

편하기도 하면서..이런 점은 불편하네요..

화면캡쳐한 것들은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
(개인적인 사진이 있어서 갤러리 공개는 하지 못하고  캡쳐하는 모습만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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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이병헌씨가 광고를 하고 있는 베가레이서를..
동생이 벼르고 있더니..

결국에는 구매를 했네요..

화이트를 노래부르며~ 출시 첫 말 화이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울먹이더니..

화이트가 눈에 띄자마제 데리고 들어왔어요..

덕분에..

전.. 눈에 띄자마자.. 리뷰 써야해~! 하면서 옆에서 같이 구경하구요.. ㅋㅋㅋ


제가 베가를 가지고 있어서..

베가랑 먼저 크기를 비교하게 되네요.

이번에 나온 베가레가 좀 더 크지요?


두께는 사진상으로는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잡았을 때 느낌은 베가 레이서가 좀 더 얇은 것 같아요.

베가는 뒷부분이 곡선이라고 하면.. 베가레이서는 납작하게 되어 있네요.


먼저 전면부를 살펴 볼께요.


화면은 당연히~! 터치구요.

베가에는 없던 셀프카메라가 있네요.. ㅡㅜ

베가 살 때 저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흑흑흑.. ㅡㅜ

베가는 홈키가 버튼식이였는데..

베가레이서는 홈키도 터치식으로 바뀐 점이 다르네요.


베가레이서의 후면부입니다.

커버는 이 모양말고 하나 더 들어 있는데.. 동생이 이걸로 해 놓아서 패스~!

뒷부분에는 카메라와 플래쉬등이 보이네요.


하단에는 DMB 내장형 안테나가 있답니다.

베가는 매번 젠더를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베가레이서는 그런 불편함을 없앴네요..

안테나를 쭈~욱 빼면.. 베가레이서 본체의 1.5배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 베가레이서 충전 어댐터 연결하는 곳 모양이 바뀌였네요.

전보다 작은 핀을 사용하나봐요.

동생이 충전어댑터 놓고 왔다고 해서 제꺼 같이 사용하려고 했더니..

모양이 달라서.. 같이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요건.. 갤스랑 같은거네요.


윗부분에는 이어폰 연결단자가 있답니다.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된답니다.

베가랑 요 모습이 살짝쿵 다르네요.


이번에 스카이 이어폰이 바뀌였네요..


그 전에 사용하던거는.. 자꾸만 이어폰 고무가 빠져서 불편한데.. ㅡㅜ


벌써 몇 번째 잃어버렸는지 몰라요.. 흑흑흑.. ㅡㅜ


이건.. 잃어 버릴 걱정이 없겠어요..ㅡㅜ


그리고.. 깔끔해진 스테레오 이어마이크예요.

첨에 봤을 때는 이거 통화 올 때 누르는거 없어~!!!

라고 했는데..



살짝 눌러지는 느낌이 나서 설명서 살펴보니까..

이어마이크의 통화버튼을 길게 누르라고 되어 있네요.

어디가 통화버튼이야~!!

했는데.. 살짝 들어간 것이 보이더군요..

처음에.. 기능이 퇴화된 줄 알았어요,.,.


이상~! 베가 레이서의 기본 개봉기였습니다~ ^0^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