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뷰티 & 패션2011. 8.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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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매고 다니던 가방이...

너무나 자주 매고 다녀서.., 낡아버려서..

새 가방을 장만했어요~ ^0^

라고.. 자랑하려고 사진을 찍어두고.. 이제서야 자랑하네요.. ㅡ.ㅡ;;


뭐..메이커 이런거 아닙니다..

그러거 좋아하지도 않고.. 그거 하나면 이게 몇 갠데~! 주의자인지라..;;

디자인은.. 심플한걸루~! 그리고 색상은 무난하게~ ㅎㅎㅎ


이게 제 취향이지요 ^^;;



빅~~ 사이즈 가방.. +..+


안에 뭐든 다 넣어가지고 다닐 기세지요..ㅋㅋㅋ


수납공간이 부족하 걱정은 없는 사이즈랍니다. ^^


가방 안쪽으로 들어간 끈은..길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예요. 



속주머니가 있는데 한쪽은 지퍼가 있고 반대쪽은 오픈형이랍니다.


요 지퍼안에는 나만의 비밀 물건을 쏙~! ㅎㅎ



전에느 가방 사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뭔가를 사면 포스팅 할 생각에 꼼꼼히 살펴보네요.

이건 박음질 상태를 확인해 보았답니다..

꼼꼼하게 바느질 되어 있고.. 삐죽 나온 아이도 없네요 ^^


요건~ 손잡이에 장식으로 달린 아이~!


안에 들은 아이는.쇠랍니다.. 무게가 좀 있네요.. -0-;;


무거우면 .. 빼고 다닐 수 있겠지만..


이거 없으면 왠지 썰렁 할 것 같아서 그냥 달고 다니는데..


들고다니다 보니.. 이거 무거운지는 신경이 쓰이지 않네요.


적응한건가~? ㅡ.ㅡa



이건 연결고리인데요~!


어깨에 맬 수 있도록 긴 끈이 있거든요.


그걸 거는 부분이랍니다.



가방매고 나들이 갔어요~ ^0^


여기에 지갑이랑 화장품이랑.. 양산이랑 넣었는데도 공간이 넉넉하게 남네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0. 8.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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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
계속 눈도장만 찍다가..
내껄로 만들어 버렸어요~~~~~~~~~~~~~~~


웁쓰~

저 글자랑.. 표정이 귀여워서 꽂혀버린 가방~~~~ >.<

귀엽지 않나요?

캐쥬얼하게 입었을 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일 다닐때 들고다녀야지~ 하고 샀는데..

호곡..
그런데.. 크네요.. -0-;;
내 몸을 가리잖아..;;

(사이즈 확인안하고 그냥 사 버린..;;)



여기는 가방 바깥부분~
보통 가방 바깥 뒤ㅉ꼬에 주머니가 있지 안나요?
이 아이는 측면에 하나 있네요..

사이즈는 작지 않지만..
하나만 있으니까.. 조금은 불편하기도 해요..
방향 맞춰서 찾아야 하고..;;



이건 가방 안쪽 모습~~~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안쪽에도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고..
다른 쪽에는 포켓식으로 달려 있어요 ^^

자크를 닫아도 옆쪽으로 손을 넣을 수 있지만..
안에 고리 있어서.. 나오다 걸리기도 하네요..ㅎㅎ



그리고 어깨에 걸수있도록 이 아이도 함께 있는데..
전.. 그냥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죠.. ㅎ

가방이 넉넉해서..
어디 여행갈 때 여기다가 짐 다 싸서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ㅎㅎㅎ
웁쓰가 잘 보이게 포인트 잡아서.. +.+


그리고.. 1+1으로 딸려 온 아이..
사실..
1+1은 기대하고 사진 않았지만..
같이 온 아이 보고 놀랬어요..

이..이건.. 내 취향을 완전히 벗어나잖아............ -0-;;;;;;;;;

결국. 시장가방으로 들어보다가.. 지금으 구석에 있네요..

괜찮아요..
난..

웁쓰가방이 마음에 드니까요 ^ㅡ^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