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2010.12.08 07:32
어느새 저희 상추군이.. 많이 자랐네요..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대로 두어서는 안돼겠다는 생각에..

결심했습니다!!


"그래~! 널 장가보내겠어!!!!!!!!!"




상추군을 장가보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절차가 있으니..

흑흑..


눈물을 머금고.. ㅜ^ㅜ


미안하다~ 상추군..

하지만.. 장가가는게 쉬운 것이 아니야..

이 정도의 고통(??) 쯤은 참아야 하는거란다~!!


아.. 남은 상추군의 뒷 모습이..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군요..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더 춥겠군..;;


신랑대기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겹살양을 기다리고 왔어요.

친구인 상추네와 함께 있어도.... 저희 상추군.. 늠름하지요?

단짝으로 버섯군도 와주었네요 ^ㅡ^




그리고 드디어!

상추군과 겹살양의 만남~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ㅜ^ㅜ

흑흑..

상추군을 키운지.. 어언.. 두달..

흑흑..

이렇게 널 장가 보낼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었는지 몰랐단다..ㅜ^ㅜ

상추군.. 겹살양과 행복하게 잘 살으렴~~~ ㅠ0ㅠ


( ps- 남은 상추군의 아이(??)는 여전히 잘 자라주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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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0.11.26 14:47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도 걱정 돼지만...

또 하나 걱정 돼는게 있어요..

그건 바로 늦가을에 뿌린 상추와 부추 씨앗...

시험 삼아 심어 본 거지만..
이대로 추위에 제대로 자라지 않아 한 번도 먹지 못하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지요...

그런데..

이추위에도 이 녀석들 의외로 잘 자라주고 있네요^^



부추예요..

거실에서 비실비실대서 상추가 있는 보일러실로 옮겼는데 오히려 햇볕이 잘 드는지 살아났어요



상추예요~

좀 작기는 하지만 알차게 자랐지요??

지난 여름에 도둑맞아 버린 녀석보다 훨 잘 자라준거 같아요^^

4포기정도라 얼마돼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맛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조만간.. 겹살양에게 장가 보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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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0.10.23 11:54



제가 상추 씨앗을 심은지.........

한참 되었군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일조량도 떨어지면서

상추가 과연.,. 자랄 수 있는지 넘넘 걱정이 되는데..

조금씩이긴 하지만.. 그래도 죽지 않고 (ㅡ.ㅡ;;;) 살아가고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자라고 있지요?

이 속도면.. 한 겨울에 먹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도 .하지만..;;

아이들이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마음을 가다듬고 솎아내기를 해 봤어요.. ㅜ^ㅜ


아흑..

미안하다 아가들아~~ 너희를..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더 튼튼하게 자라게 하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어.. ㅜ^ㅜ

남은 아이들의 자리르 보니.. 왠지 썰렁해 진 것 같네요..

부디.. 어서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남은 공간을 채워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새로 소개 시켜 줄 아이예요~
저기 삐쭉하고 나온 초록빛의 아이들이 보이시나요?

전에 무시무시하게 불어난 배양토에다가 장난삼아 부추씨앗을 뿌렸는데.

오늘 싹이 나왔네요~ >.<


아직은 작은 싹이지만..

무럭무럭 자라렴~~
내가 맛나게 냠냠냠 해줄께~~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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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0.10.04 07:30



얼마전에 상추 씨앗을 심었는데..

오늘은 상추가 건강하고 빨리 자라는 마음을 담아서..비료를 주었어요~~ ><



주말농장 비료예요~~ >.<

상추 도둑 맞으면서.. 이제는 사용을 못하는구나.. ㅠ^ㅠ

했는데..

사용할 기회가 생겼네요..


이 비료는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는거라.. 물에  조금 넣어주었어요..

1000:1로 섞으라는데.. 그게,. 정확한 수치를 따지긴 어려우니.. 대~충 ^^;;


비료 주기 전 살짝 기념사진~ ㅎㅎㅎ

이거 먹고 쑥쑥 자라야해~~~ >.<



그러면..내가 겹살양에게 장가보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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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0.09.30 20:36

요즘.. 장보러 가기 정말 무섭습니다..
배추가 만 오천원을 넘고.. 상추도.. 3천원 넘기고..호박도.. 3천원 넘기고.. ㅜ^ㅜ

먹고 살 수 없어요.. 흑흑흑..



그래서..  지난번에 푸드마트에서 얻은 씨앗 중에 하나를 심어 보기로 했어요..

가을에 심으면..잘 못 기를까 걱정이 돼서 내년 봄에나 심으려고 했었는데..

도전의식을 갖고 도전했습니다!!!


상추씨앗이예요~


씨앗에 특징을 주고 싶었나..색을 입혔군요..ㅡㅡ

덕분에 흙에 뿌렸을 때, 어디에 씨앗이 뿌려져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씨앗 뿌린지는.. 일주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또다치 방임 모드여서..;;

죽었나 살았나 확인차 아침에 살짝 보았는데..
이렇게 귀여운 싹들이 올라왔네요~~ >.<

날이 점점 쌀쌀해져서.. 안 될 줄 알았는데..ㅜ^ㅜ

이번 주말에는.. 비료도 좀 주고 해서.. 쑥쑥 자랄 수 있게 해야 겠어요..

옥상에 두면 누가 가져갈까봐.. 보일러실 창고에서 키우는 중인데..

해는 그럭저럭 들어오는 편인데.. 날이 점점 추워져서..죽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ㅡㅜ

이번에는 상추 한 번 제대로 뜯어 먹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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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0.08.23 19:05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옥상에 작은 상추를 하나 방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도 했었지요..

얼마전에는 그 아이를 위한 비료도 당첨이 되어서..
비록 방목이지만.. 비료도 주면서 나름 난 널 잊지 않고 있어~
를 알려 주었답니다..

관련글 보기



그 아이가 이렇게 자랐어요~
가운데 있는 것은 꽃대가 올라오고 너무 자라서 먹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자라지 않을 것만 같았던 아이가..
비료를 주어서인지. 쑥쑥 자라서 맛나게 먹을 수 있겠더군요..

그리고.. 몇일 더 두었습니다..
일 다니느냐고 바쁘고.. 비가 계속와서 옥상 올라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러다.. 오늘..
결심을 했지요~!


내 오늘은 상추를 뜯어다 쌈싸먹으리~~~~~~~~

그렇게 부픈 꿈을 안고..
옥상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럴 수 있습니까?????????



저 자리에 있어야 할 상추와~!
고추가 보이지 않습니다!!!

(고추는 베란다에서 옥상으로 이사시켜주었어요.. )



어찌 된걸까요??
누가.. 그 아이들을 훔쳐간걸까요??

방목한 아이라..먹을 것도 없는데..

아님.. 주인집이..볼품 없다고 치운걸까요?

그렇다쳐도..
그 아이들이 비에 다 쓰러져서 못 먹을 상황이 되었다 쳐도..

그거.. 내껀데..
그 안에 담겨진 흙도 내가 돈부고 산건데..

잘 뒀다가 내년에도 쓸려고 했는데..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내 아이들.. 흑흑..


어디로 간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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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