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뷰티 & 패션2011. 4. 2. 06:3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짠~!

닥터엠엘이 아시나요~?

저는.. 닥터엠엘이 오버나잇 투스텝 솔루션으로 먼저 만나봐서

이 아이를 살짝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스키뉴얼 토너 & 에멀젼을 얻게 되었답니다 ^^

오버나잇 투스텝 솔루션을 사용했을 때, 닥터엠엘이에게 반했던지라..

이 아이를 손에 넣고 얼마나 좋아라했는지 몰라요~ >.<
 
요 제품은 아토팜으로 유명안 네오팜의 또 다른 제품이랍니다.

아토팜은 아토피도 없는 저도 알정도로 유명한 아이지요~!


토너와 에멀젼 모두은색의 고급스러운 용기에 담겨져 있네요 ^^

그냥 봐서는 어떤것이 토너이고 에멀젼인지 구분이 안돼서..

사용하다가 혼동이 올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용전에는 맞는지 뒤를 한 번 확인해주는 센스!

(전 가끔 다른 걸 들어서..;;)

토너와 에멀젼 모두 용량은 120ml

토너를 사용 한 후에 에멀젼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토너는 세안 후 손바닥니아 화장솜에 적당량을 펌핑하여 닦아내듯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에멀젼은 토너 사용후 적당량을 펌핑한 후 피부결에 따라 안에서 바깥으로 부드럽게
 작은 원을 그리며 펴 바르면서 흡수시켜 주세요.



스키뉴얼 토너 & 에멀젼은 모두 펌핑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사용하다가 딸그락 거리는 느낌이 들어서..혹시?

하는 생각에 돌려보았더니... 저렇게 열리네요.

공기 압충 펌프형으로 제작되어져 있네요.

요런게 깔끔하게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지요? ^^


제품 바닥을 보면은..

제조일자가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작은 동그라미도 살짝 보이시죠?

저기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압축이 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네요.


그럼.. 토너 먼저 사용하라고 했으니가..

토너 부터 살펴볼까요?

토너는 액체타입이긴 한데요.. 그냥 물보다는 점성이 살짝 있어요.

그렇다고 진한 젤 같은 건 아니고..

흘러내린답니다.


색은 보시다시피 투명~!


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 나요.


전.. 베이비파우더가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피부에 살살 문질러 주면 금방 흡수가 된답니다.


끈적거리지 않고 뽀송거리는 느낌을 남겨주어요.



토너를 바른 후에는 에멀젼을~!

에멀젼은 하얀색의 크림타입입니다~!

향은 토너와 같구요.

이것도 끈적거리는 느낌없이 흡수가되면서 뽀송햊는 느낌을 주어요,

닥터엠엘이는 이런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바르고 난 후의 왠지 뽀송거리는 느낌.. ^ㅡ^

제가 지금 봄 건조함 때문에 입술이 가라지고..주변이 심히 가려운 상태인데..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 힘들어요..ㅜ^ㅜ)

이거 바르고 나니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

안그러면 지금 자판치면서도 몇 번이고 입술주변을 긁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ㅎㅎㅎ



닥터엘알이 알아보고 시으면 아래로

http://www.drmle.co.kr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