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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려나~ 언제오려나~
오매불망 기다리다..
아.. 안돼었나보다..하고 포기하려는데..
방금 막~!!!
도착했어요~!!
띵동 소리에 누구일까??
했는데..
이 추운 날 늦은 시간까지 택배아저씨가 배달중이시네요..
옆 집과 동시에 배달을 하는 아저씨 손에 들린 반가운 저 박스는.. +.+
바로 MAS!!!!!!!!
아저씨에게 낼름 받아서 들고왔어요~~ >.<
아잉.. 우리 승기군은 어디가고.. 이 여인네는 누구???
미안 ... 난 여인네에는 많은 관심을 두지 않아서..ㅡㅡ
책에 다음달 발렌타이를 맞춰서 초코렛 만들기가 실려 있네요.. +.+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거 하나 발견했는데..
할까~? 말까~? 생각을 해봐야 겠어요 ^^
그리고.. 사랑스러운 마스 샘플들~ +.+
동생은 보자마자 "먹을거 있어?"
하고 묻네요..
먹는거에 관심이 많은 동생..
아숩게도.. 이번 호에는 먹을 것이 없다니..
뒤도 안돌아 보고 가버리네요.. ㅡㅡ
매정한 것..
이번 호에 실린 샘플들이예요~~ >.<
아직 사용은 해 보지 않았지만..
두근두근 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쫌만 기다려~ 언냐가 이쁘게 써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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