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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1 영국 하이스트리트패션, 프렌치커넥션 (French Connection)의 독특한 매력 1
광고.홍보 기사2011. 7. 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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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요즘은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많이들 접하고 생활하지요.

훗..  살면서 늘상 접하는거긴 하지요.


그런데... 개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가 하나 있네요.

FC 영국 프리미엄캐주얼 브랜드

French Connection (프렌치커넥션)

입니다.

옷을 예뻐보이게 하기만 하는.. 화보가 아닌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왠지 분위기는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Stephen Marks에 의해 1972년 영국에서 브랜드가 시작되어,

19
71
년 개봉한 진 핵크먼 주연의 영화 '프렌치 커넥션'에서 영감을 받은

감성적인 하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랍니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적절히 조합하여 다양한 상품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트랜드에 민감한 요즘의 추세와는 달리

독특하고 개성이 넘친다는 느낌을 주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의 일상을 담은것 같은 모습~!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자신만의 개성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지요.


1972년 첫 여성복 컬렉션을 시작으로 남성복, 슈즈, 쥬얼리, 시계, 아이웨어, 향수, 바디용품 등


패션의류부터 액세서리, 코스메틱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옷만 판매 할 줄 알았는데..


패션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선보이고 있네요.


(아. 저 여성드레스 예쁜 것 같은데... +.+)


 

영국에 본점을 두고 유럽과 아시아에서 빠르게 제품을 생산하여 영국 및 유럽, 미국, 호주, 홍콩 등


25개국 1000여개의 스토어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오.. 이렇게 널리 퍼져 있을 줄은 몰랐어요.


 

FCUK 캠페인은 French Connection UK의 약자로서 FCUK FUCK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200~30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답니다.




 세련된 듯 하면서도 모던한 느낌


강하고 거친 느낌의 색상


미묘한 디자인 변화를 통한 가단하고 실용적인 옷


그것이 영국하이스트리트패션 French Connection (프렌치커넥션)의 모습이하고 합니다.


필수이미지

그러고 보면..

옷이 화려한 느낌보다는 수수하면서도 뭔가 독특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 같아요.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