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타지생활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요리, 이제는 딸이 만들어 봅니다. - 돼지갈비찜 -

타지 생활을 한 지  꽤 되었네요..


저는 시골집에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차 타고 가는 비용도 그렇고.. 다녀오고 나면 그 허전함에..

 명절때나 부모님 생신.. 이럴 때는 제외하고는 잘 가지 않지요..

참 무심한 딸래미..

저희집은 큰집이 아니기에 명절이라고 따로 음식을 하지 않지만..

 딸래미가 오는 명절 때면.. 저희 엄마가 꼭 해 놓는 음식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돼지갈비찜~!

제가 고기를 좋아하는데.. 명절 내내 맘껏 먹으라고 한가득 만들어 놓으신다지요..

그러면..저는 명절내내 그 돼지갈비 먹으면 살을 찌우고 ^^;;

매번 먹기만 했던 돼지갈비찜을 이번에는 제가 도전해 보았습니다~!!

재료 : 돼지갈비, 감자, 당근

소스 : 간장 12큰술, 양파 반개,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 약간
그리고.. 원래는 배를 넣어야 하지만~! 저는 배 음료를 넣었어요.
배 음료자체가 달기에 설탕, 올리고당 등등은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먼저 돼지갈비는 찬물에 담아 핏물을 빼야겠지요~?

2시간 정도 담근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물을 바꿔주기도 하고 기름기도 살짝 제거해주면 된답니다.


돼지갈비 핏물을 빼는 동안.. 소스를 준비해 볼까요~?

우선 양파 반개는 믹서기에 갈아주었습니다.


간장 1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후추 약간그리고 양파 갈은 것을 넣어주었어요.



그리고..배는 비싸서 살 생각 못하고..


얼마전에 이웃 블로거님이 배음료로 만들었는데 맛잇었다는 글을 기억하고~!


저도 마트에서 배 음료를 사왔답니다.


이 배음료 자체에 설탕 같은거 들어가서 달기에.. 따로 단 맛을 내는 것들은 넣지 않고


배음료 3분의 2정도만 넣어주었어요.


처음에는 반 정도 넣었다가 소스 간을 보면서 더 첨가했어요.


이건 개인 기호에 따라 맞추는게 좋겠지요?




그렇게해서..완성된 소스~!!

처음으로... 파는게 아니라 직접 소스를 만들어 보았네요... ㅜ^ㅜ


그리고 소스에 돼지갈비를 넣었어요..

약 한시간정도 재워두었는데요..

시간이 된다면 더 재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배고파서.... -0-;;


여기에 손질한 야채를 넣어주어요.

야채는 큼직큼직하게~!!


여기서 번외~!

냉동실에 꽁꽁 숨어 있던 떡볶이 떡이 생각이 나서..

이번 돼지갈비찜을 할 때 넣어봤는데요..

음.. 은근 괜찮네요 ㅎㅎㅎ


제가 돼지갈비찜을 할 때 사용한 건..요 쿠쿠밥솥~!

쿠쿠에 있는 만능찜 기능으로 35분 설정을 한 후에 압력취사 누르면 끝~!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양념장과 갈비 등등에서 나오는 수분이 있기에 괜찮답니다.


짠~!

쿠쿠 밥솥으로 만들면 처음 넣었던 그 모양 그대로 나오는게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돼지갈비찜완성~!!

시골집에서는 가스불에 압력밥솥에 해서 항상 긴장하면서 지켜야 했는데.. 우후후..

쿠쿠밥솥에 맡기니까..그런 걱정없이..

인터넷 하면서 다 되었다는 소리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네요 ^^



압력밥솥에 하였더니 아주 푹~ 잘 쪄졌어요~ >.<

감자도 당근도 잘익고..

고기도 한번에 뼈와 살이 분리되고.. ^^

이렇게 쏙 ~! 하고 분리되어야 잘 익었다는 표시죠? 맛도 좋구요 ^^


고기도 부들부들~ >.<

소스에 오래 재워두지 않아서 좀 걱정을 했는데..

높은 압력에서 쪄서 그런지.. 다행히 부드러운 맛이 잘 나왔네요 ^^


엄마~! 이번 명절엔 내가 만들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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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

저는.. 따로 어디 나가지는 않고.. 집에서 요렇게~!

폭립을 준비해서 분위기(??) 좀 잡아 보았답니다.. ㅎㅎ


어설픈 데코지만.. 그래도..나름 꾸며보기도 했어요..ㅎㅎ


폭립을 직접 만들면 좋겠지만~

ㅇㅎㅎ 간편하게  푸드마트에서 구입을 했답ㄴ다.

도드람에 만든 바베큐 폭립이예요.

100% 국산 돼지고기를 이용했다고 하는데.. 지난번에 도드람 생고기를 먹어봤는데..

고기 맛이 좋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샀답니다.^^

요 한 팩이 400g 이랍니다 제 손보다 더 큰 사이즈예요 ^^

손바닥 하나 반 정도?


상자 측면에는 바베큐폭립에 대한 정보랑~!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져 있답니다.^^

역시..오븐을 이용한 방법을 추천해 주고 있는데..

후후후......

저에게 그러게 있을리 없지요...... ㅡㅜ

시집갈때나 생길려나.........

그래서........ 저는......


후라이팬에 익혔어요..

약불에 뚜껑을 닫고 천천히 익혔는데..

아무래도 바베큐 소스가 묻어져 있는 상태인지라..소스가 타는건..어찌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태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


탄부분은 소스가 탄거라 살짝 가위로 잘라주었답니다. ^^;;


감자샐러드와 소세지 그리고 집에 있던 쌈채소를 이용해서 데코해 줘봤습니다. ^^

(소세지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준후에 후라이팸에 다시 구워주었답니다.)


아..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립은 400g 전부가 아니예요.


반으로 나눈거랍니다. 뼈 조각으로 4~5개 정도 되더라구요 ^^



고기 살도 두툼하니 괜찮았어요 ^^


소스도 달콤하고..




감자샐러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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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먹어본집2011.08.02 14:51


동생과 오랫만에 시내 나들이를 다녀왔더랬지요...

그리고 어김없이 들려오는 뱃속의 신호..

먹을 것을 달라~!!!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유명한 돈까스집에 가려고 했더니..

역시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엄청 붐비더군요.. -0-;;

그래서.. 처음에 지나치면서 눈도장 찍었던 낙지볶음을 먹기 위해서..

철당간에서 열심히 걸어서 갔습니다..



입구에 붙어 있는.. 것..

전.. 이런 건 잘 안 믿는다죠..

지방의 겨우 체인점이여도 이런거 붙여 두더라구요,.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현실~?


암튼.. 메뉴는 심플합니다~!

주 메뉴로 낙지볶음~! 만 판매하네요..

그렇다고 사이드 메뉴가 아예 없는 건 아니예요.


공기밥이랑 사리, 청국장 추가, 쿨피스등이 있네요.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쿨피스를 주문하는 것을 보고는..

동생이랑 완전 겁먹고 있었어요.

둘다 매운걸 그닥 잘 먹지 못하거든요.

우리 이거 먹다 죽는 건 아니지? 하면서 걱정하고 있는 사이에.. 음식이 나오고 있네요.


밑반찬은 간단하게 4종류가 나왔어요.


김치, 콩나물, 무채, 오이미역초무침


무채랑 콩나물은 심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낙지볶음과 함께 먹기 좋게 되어 있어요.


김치는.. 전 나오면 안먹는지라 생략하고.


저~기 오이미역초무침.. +.+


딱 제스탈이예요~>.<


새콤달콤하니 넘 맛나더라구요..


낙지볶음 먹다가 매우면 한 입씩 챙겨 먹었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면 함께 나오는 청국장이예요.


집에서 하는 것만큼 진한 맛은 아니지만


맛나게 나왔답니다.



이건.. 공기밥~!


공기가 아니라 대접에 나와서 낙지볶음을 비벼 먹기 좋게 되어 있지요 ^^



그리고..


기다리던 낙지볶음이 나왔습니다~


헉.. 빨간색에... 순간 겁을 먹고 말았네요.. -0-;;


이거..넘 매운거 아니야~ ㅜ^ㅜ


하구요...



저 낙지볶음안에는.. 숨겨진 아이가 있답니다.


바로..소면사리.. +.+


야이 좀 적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소면사리가 있어서 낙지볶음을 더 맛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낙지볶음은 고추장보다는 고춧가루로 매콤한 맛을 낸 것 같아요.

고춧가루들이 보이지요?

음식 먹은 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요


낙지가 쫄깃한 맛이 좋아요 ^^

고춧가루로 해서 텁텁하지는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런 맛이 나지 않게 잘 요리하셨네요 ^^

낙지만.. 맛보면.. 살짝 단맛이 나는가 싶다가 매운맛이 돌아요..

그래서..


요렇게 밥에 쓱쓱~!! 비벼서..


한입에 쏙~!!


즐겨야 맛나게 즐길 수 있다죠.. ^^


처음에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그 정도로 맵지는 않네요 ^^


중간에 물을 마셔주긴 했지만..


몇 잔 안마셨으니까.. 이 정도쯤이야 뭐~ ^^



완전 맛나요~ 라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뭐..개인 입맛에 따라서..이건 변하겠지만요 ^^


아~! 청국장이랑 함께 비벼서 먹어도 맛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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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내 멋대로 요리2011.03.09 06:30
마트에 갔더니..

봄나물이 많이 나왔네요~

향긋한 그 향이 "나랑 놀자~" 하고 마구마구 유혹을 해요.

그래서.. 젤로 좋아하는 냉이 하나 낼름 집어 들어왔습니다. ^ㅡ^v


봄에.. 요거 한 번 안먹어 주면 서운하지요?

맛난 냉이 된장국이랍니다..

다른거 많이 들어가지 않아도~ 냉이 하나만 있어도~

향긋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인 것 같아요~ >.<

오늘의 요리 재료 : 육수 (멸치 + 다시마 ), 냉이, 호박,
집된장 한스푼 + 고추장 약간, 두부,



주재료인 냉이예요~


떨이시간에 있던 거를 데리고 왔더니.. 상태가 쪼금 안 좋았지만..

냉이의 향긋한 냄새를 맡으면서 손질해 주었답니다. ^^



버섯과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육수~!

이번에는 특별히~!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을 사용했어요.

그런데 모양이 이상하죠?

전에.. 시간 날 떄 미리 우려내서 냉동실에 보관을 해 두었거든요..

요번에 그걸 꺼내서 사용한거랍니다 ^^


육수를 녹인 후에.. 된장 한 큰술과 고추장 약간을 풀어 주었어요.


그리고 재료 투하~!

호박이랑 두부를 먼저 넣어주고..

냉이는 마지막에 넣어주었어요.


보글보글~

뚝배기에 끓인 냉이된장국~!

이거 하나로 봄을 느껴보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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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이번 달 쿠쿠 블로거로서의 미션은~! 현미밥~!!!

음..현미밥이라..

현미밥이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직접 해 먹어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에 빠졌어요.. -0-

이리저리 인터넷 뒤지면서 현미밥 짓는 법을 터득한 가람양~!

드디어 음식에 도전해 봅니다~!

성공할런지 모르겠네요 ^^;;

우선 현미밥부터 해야겠지요?


처음부터 100% 현미밥을 먹기에는 입에 맛지 않을거라는 조언을 듣고~!

저는 현미 : 쌀 = 1:1.5 의 비율로 맞춰서 하기로 했어요.

 현미의 껍질에 씨눈과 배아가 떨어져 나가지 않고 들어 있어
다양한 영양분이 많이 있다다고 하네요.

비타민 B1,B3,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이 식이섬유가 빗자루의 역활을 해서 장속의 안좋은 찌꺼기들을 쓸고 내려 가니

대장 속이 깨끗해지면 순환이 잘되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지고 고혈압도 내려간다네요.

이렇게 좋은 현미의 껍질이 씻다가 다 사라져 버리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평소보다 조심조심 씻어 주었답니다~ ^0^

쌀을 다 씻었다면 이제는 불리기 단계~!

압력밥솥의 경우는.. 바로 하거나 조금만 불려도 된다고 하는데...

저 같은 일반 밥솥에 할 경우는 1시간 이상 불려야 한다고 되어 있네요..


아.. 기다리는 시간은 넘 지루한데~~

쿠쿠밥솥이 절로 생각나네요~

쌀을 불리는 동안.. 주먹밥에 사용할 재료들을 손 볼까요?

몸에 좋은 아이들로 꽉꽉꽉!!! - 현미멸치주먹밥


첫번째 주먹밥은 현미멸치주먹밥입니다~!

주재료는 현미밥과, 멸치 볶음이예요~!


먼저 멸치 볶음을 준비해요~!

멸치를 기름에 볶은 후에 물엿을 살짝~! 멸치볶음 반찬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현미밥에 살짝 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그 다음에 멸치볶은 것을 넣은 후에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동글동글~ 하면.. 맛있는 주먹밥 완성이랍니다~~ >.<

냉장고를 비워라~! 모듬현미주먹밥(??)


ㅎㅎㅎㅎㅎ

이거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지어봤어요..
모듬현미주먹밥~!

냄장고를 열어서.. 안에 있는 것 중에 주먹밥 재료로 쓸만한 아이들로 골라서했거든요. ㅎㅎ



주재료 : 현미밥, 냉장고에 있는 것들 (오뎅, 햄, 버섯, 호박, 단무지... 등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중에서 쓸만한 아이들로 꺼내서는..

잘게 다져주었어요~ >.<


준비된 재료 중에서 익히는데 오래 걸리는 것부터 해서 볶아주세요.

( 전 호박 , 버섯, 햄, 오뎅, 단무지.. 순으로 넣어주면서 볶았어요. )

재료가 준비 다 되었으면~! 현미밥에 간을 하고선 멸치주먹밥처럼 조물조물~ 동글 동글~

예쁜 주먹밥 모양을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

꼭꼭 숨어라~! - 현미김치주먹밥


삼각김밥 아시죠?

그 아이를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

주재료 : 현미밥 , 김치볶음 (김치, 고추장, 케챱, 햄, 설탕 조금)


머저 김치를 볶아주세요..

밥에 넣는거라~ 일부러 매콤하게 하려고 고추장을 넣어서 볶아 주었어요.

여기에 햄도 살짝 넣어서 단백질도 보충해주고요 +.+


그럼 비밀 주먹밥을 만들까요?

먼저 현미밥을 넙적하게 한 후에~!

그 안에 재료를 넣어주세요. 그리고는..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밥을 더 넣어서 동글동글~

숨겨버려요~~ >.<


그렇게 해서 완성된 삼총사 주먹밥이예요~~ >.<

잉~ 나도 다른 요리블로거님처럼 예쁘게 세팅하고 싶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맛은 괜찮답니다~ ^^;;

헐~ 이렇게 3가지 만드는 동안이면.. 불리고 완성 다 하겠지요?

쿠쿠밥솥으로 하면 현미밥 기능이 있어서 쉽게 현미밥을 할 수 있다는데...

일반 밥솥은 시간이 좀 걸리네요.. 쩝..

그래도.. 처음 한 현미밥치고~! 밥이 잘 되었다고..저 동생에게 칭찬 받았어요~ >.<

번외(??) 현미주먹밥들~!


음.. 어쩌면 모듬주먹밥 2탄 일 수도있군요..

이건.. 위에서 멸치주먹밥이랑... 모듬 주먹밥 만든 재료 있지요?

그거..남은거 몽땅 넣어서 만들어 버렸답니다..ㅎㅎ


이건~! 주먹밥위에.. 김치 볶은 것을 올려서 먹어 보았어요~ >.<

모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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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0.12.13 08:28
장보러 마트가서 이것 저것 샀는데..

정작 장을 보고 집에 돌아가서 저녁을 해 먹을 기운이 남지 않았네요.. ㅡ.ㅡ;;

그래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하나 데리고 가서 저녁을 떼우기로 해서 무엇으로 살까 고민을 하다가..

눈에 들어온 아이~!


제주돼지고추장불고기~!

시식으로 맛을 봤는데.. 괜찮더군요..

그래서 이 아이로 결정~!


100g에 880원이라는 가격을 가지고 있네요.

무엇보다.. 야채만 듬뿍~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판매하시는 분이..

중불인가? 에 익혀 드세요~ 라고 했지만..

저는.. 집에 박혀 있는 전골(??)그릴을 꺼냈습니다.. ㅋㅋ

겹살양 구워먹으려고 산건데.. 덤으로(??) 전골을 끓여먹을 수 있는... 거가 세트로 담겨져 있었는데..

전골을 하기에는 좀.. 얕은 감이 있어요..;;


그런데.. 고기 올려 놓고 보니..

이게 딱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여기에 익혀가면서 먹기로 했지요 ^^



쓰읍.. +.+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나네요..

소스를 무엇을 사용한 지는 모르겠지만..

애들 좋아하게 달달하게 만든 것 같아요.. ㅋ

뭐.. 먹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밥 비벼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마트에서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건.. 못 믿겠어서.. 잘 안 사먹는데..
이번에는 좀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직접 만드는 것이 몸에 더 좋겠지? 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가끔 귀찮고 힘들때는 이런 것도 괜찮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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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0.12.09 08:05

움화화화~

드디어 먹었습니다~!!!

이걸 처음 받은 날부터.. 먹어야지.. +.+

라고만 하고.. 실제로는 면이 없어서~ 사 놓고 시간 없어서~ 라면서..

계속 방치모드였는데.. ㅡㅜ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

이탈리따 파스타소스 - 더 이상의 추가 재료 없이 OK!


 신선한 토마토, 치즈, 베이컨, 버섯 등 각종 신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담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풍부하고 깊은 파스타 맛을 느낄 수 있고 조리 시 추가 재료가 필요없는 편리한 프리미엄 소스



그런데.. 좀 걱정인데..

제가.. 우유와 더불어.. 유제품을 잘 못 먹거든요..ㅜ^ㅜ

그래서.. 그래서.. 동생을 시험삼아 먹이기로 했어요. +.+


안에 들어간 재료랍니다.

역시.. 우유............. -0- 제가 먹을 수 있을까요..ㅜ^ㅜ

아.. 이탈리따 보니까.. 까르보나라 소스 말고도..볼로냐랑 토마토 칠리가 있던데..

난 그 쪽이 더 좋은데.. ㅜ^ㅜ


그래도.. 동생이 먹을 수 있으니~! 만들어 보아야 겠지요?

후라이팬과 전자렌지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희 집은 전자렌지가 없으니.. 당근 후라이팬으로 +.+


한 가지 팁~!

정통 까르보나를 즐기려면~ 우유나 생크림을 더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훗..

집에 그런거 키울 리 없는 자취생~!!!

전.. 자취생 답게~!

그냥 원판을 사용합니다~!!!



먼저 물을 끓였어요.

물 끓일 떄, 소금을 조금 넣어서 하라고 하네요 +.+

물이 끓을 때, 마트에서 공수한 스파게티면을 넣어주었어요~~ >.<



약.. 9분~10분 정도 면을 삶으라고 하네요.

면이 다 삶아지면 체에 걸러 물을 쏘옥~!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스파게티 면을 볶다가 까르보나소스를 넣어 주었어요~~ ><

색이 살짝 누렇네요.. +.+



이게 원래 2인분인데..

한번에 다 먹어야 해서.. 그냥 면에다가 다 부어버렸더니.. ㅋㅋㅋ

소스가 한강이군요.. -0-;;



이제 시식의 시간~!!!

면을 돌돌 말아서 동생이 먼저 한 입 먹었습니다.

"언니~ 이거 스프 생각나~"

웅?? 왠 스프??

하는 생각에 저도 살짝 맛을 보았습니다..

호.. 정말 스프를 생각나게 하네요.. +.+

사실.. 까르보나라는. 첨 먹어 보는거거든요.. -0-;;;

그래서 원래 맛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

역시.. 생각대로.. 느끼한 맛이 나더군요.. -0-

김치를 부르는 맛???

스파게티 한 입 먹고 김치 먹으니까.. 넘넘 맛있었어요.. -0-;;;;

그리고.. 향신료 맛이 좀 강하게 느껴졌어요..

전.. 향신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이 부분에서는 좀 민감하게 반응을 한답니다..;;

그런데..여기에다사 양송이 같은거 더 넣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양송이 스프가 떠오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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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0.12.01 06:30
다사랑 치킨에서 골뱅이를 시키다가.. 다른 것도 먹고 싶어서 도~전~!
 
 
오늘의 도전 메뉴(??)는 치킨탕수육입니다 ^^
 
사실. 탕수육이 먹고 싶었는데요.. ㅜ^ㅜ
 
중국집을 제외하고.. 탕수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이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탕수육 전문점있어서 싸고 맛나게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 하나 둘 씩 사라지더니.. 이젠 잘 안보이네요.. 쩝..
 
그래서 아쉬운대로 치킨 탕수육을 시켰답니다.
 
 
소스는 따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왔어요~
 
이 용기는.. 현재. 설거지 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ㅋㅋ
 
튼튼하니 좋네요 ^^
 
 
소스는.. 일반 탕수육 소스랑 크게 차이 없어요..
 
여기에는 과일 통조림을 넣었네요 ^^
 
 
치킨 탕수육을 소스에 퐁당~!
 
소스속에서 수영하는 저 요염한 자태(??) ~ ㅋㅋ
 
 
소스에 촉촉하게 젖어버렸네요 ^^
 
치킨만 먹어보면..엄청 바삭바삭하네요..
 
음.. 살고기로만 된 후라이드랑 같아요..
 
단지.. 소스가 탕수육 소스라 거기에 찍어 먹는 달콤함이 함께 있는거지요 ^^
 
하긴.. 탕수육이.. 돼지고기를 튀겨서 하는거니까.. 치킨 탕수는 닭고기를 튀겼을 테고...
 
튀기면 후라이드지 모...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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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내 멋대로 요리2010.08.29 18:11

꼬막반찬을 만들어 보았어요

조개는 해감을 시키고.. 깨끗하게 씻어 주어서 요리를 해야 하는데..

성격상.. 완전 깨끗하게 못해서...

일반적으로 조개껍질과 함께 있는 꼬막 요리를 하고 싶기는 하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ㅡㅡ;; 전..이렇게 요리한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꼬막입니다..

물에 소금을 풀어서 해감을 시켜주고 있어요..

더러운거 다 내보내거라~~~



그리고는..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주었어요~~
잘 익어라~~
덜 익은거 먹으면 탈이 나겠지요? ㅋㅋㅋ

근데 이 때 끓이면서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오는데..
우~~ 난 그거 싫어~~~~~~~~ -0-



조개야.. 그 동안 널 품어준.. 껍질과 이별을 할 시간이야.. 흑흑흑

전.. 혹시나도 이물질이 덜 씻겨졌을까봐..
먹을 때.. 그거 입안에 들어가면.. 너무너무나도 싫기 때문에..

아예 분리 작업을 해서 요리를 해요..;;

손으로 하나하나 껍질과 분리해서 따로 담아주어요~~



다음은 양념하기~!
우리나라 요리의 양념에.. 들어가는 아이들을 넣어주면 돼요 ^^

파, 마늘, 간장약간, 고춧가루... 등등..
넣은 후에 조물락 조물락해주세요 ^^

아.. 여기서 한 번 더 익혀주어도 돼고..
난 잘 익혔어~ 라고 생각이 되면 그냥 먹어도 괜찮아요..

전.. 그냥.. 봐서 왠지 안 익었을 것 같아..
하는 불안감(??)이 생기면.. 한번 더 익혀준답니다..;



꼬막무침 완성~!

해감시키고.. 껍찔 떼내고 하는 손이 많이가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면.. 젓가락을 멈추지 않게 하는 아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네요.. 쩝..

담엔 좀 더 많이 사서 해야하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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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