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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가면.. 처마나.. 담벼락 혹은 마당.. 지붕위를 보면..
뭔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도시에서도 가끔 뭔가는 달아놓거나 말리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시골에서 만나는 그 풍경은 왠지 모를 뭉클함(??)
아련한 추억(??)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시골집에 갔는데..
마을집 중 한 곳을 지나는데..
처마 아래에서 말리고 있는 시래기가 보이네요.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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