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2011. 5. 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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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되면..


많이 보게 되는 꽃이지요..


그러고보니..


다른 달에는 무엇을 하며 사니?





꽃말 

빨간색 - 상처입은 마음,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빨간색(어버이 날) - 건강을 비는 사랑


분홍색 - 당신을 열애합니다.


노란색 - 당신을 경멸합니다.


흰색 - 나의 애정은 살아있습니다.


흰색(어버이날) - 죽은 어버이를 슬퍼하다.


혼합색 - 사랑의 거절








Posted by 담빛
모음2011. 4.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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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제가 네이버에서 블로그 할때 작성한 글을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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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후면.. 어버이날이 오네요..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과정샷을 찍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원하는 색지를 찾지 못해서..

흰색 한지를 사다가.. 물감으로 염색하고 손으로 접고 하다보니까..

일일이 찍지 못하겠어서.. 포기했습니다.. ㅡㅡ;;

 

재료 : 색지, 한지, 물감(염색으로..;), 기타 등등..




선 기본은 펄구김지를 이용했습니다.

하얀색은..이름은 생각이 안나고요.. 종이중에 구멍 송송 뚤린걸로 핑킹 가위를 이용해서 잘랐습니다.

카네이션은 흰색 한지를 물감으로 염색한 후에 카네이션 접기를 한거예요.

물을 살짝 뿌려 준후에 물감 번지는 효과를 이용해서 염색하면 예쁘게 나와요 ^^

다른 색을 섞어서 해도 된답니다.



첫번째는 접었을 때 모양입니다.

하나씩 피는데요 총 3단으로 만들어 진거예요.

편지 내용이 아직 안들어 갔는데..

마지막 사진의 가운데 부분에 흰색 종이를 대고서는 편지 내용을 적으면 된답니다. ^^


봉투 대신에 저렇게 끝 모양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종이는 남은 펄구김지를 접어서 만든거예요.

그리고 가운데는.. 역시 이름은 생각이 안나고..;;

끈으로 길게 되어서 파는 아이인데..

암튼..그 아이를 잘라서 구성해보았습니다. ^^

 

염색하는 부분 때문에 손이 가긴 했지만..

완성된 것을 보고 뿌듯했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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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카네이션만들 종이의 색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고.. 과감하게 물감염색이라도 할거야~! 하면서 했느데..ㅋㅋ

한지 중에 은은한 것이 있다면.. 그걸로 만들어도 괜찮아요..

저처럼 생고생(?????) 하지 않고..;;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