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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0 퀘사디아가 좋더라~ 어디? 쉐프의밥!! 3
먹어본집2016. 8. 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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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했을 때..

이건 무엇? 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맛보고는.. 오~~ 내 스타이링야!! 하고 엄지척하게 된 퀘사디아..

 

그 중에서도 가격대비로 맘에 드는 쉐프의밥!!

 

부담가지 않은 가격에 맛도 좋고 양도 좋고..

그래서.. 이 곳을 가면 잊지않고 주문을 하게 만든다는..

 

 

 

 

역으로.. 예전에 아**에 가서 먹었다가.. 느끼해서 하나 먹고는 나 질려~ 라고 했었는데..

느끼함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싹!!

 

다 먹고나서는 더 먹고 싶다는 아쉬움까지 전해지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쉐프의밥이라는~ 움화화화

 

 

 

 

아.. 사진을 보니.. 또 퀘사디아 먹으러 가줘야 할 것 같다..

 

참고로 가격은 12800원이구..

 

여기는 브레이크타임이 3시부터 4시반이라서.. 이 시간은 꼭! 피해서 가야한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쉽지 않기에..

차라리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속편하고..

공영주차장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다는.. ㅎㅎ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