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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먹곤 했어요..
피자집에서 피자랑 샐러드 주문해서는.. 수다 떨면서 맛나게 먹었었는데..
그 때 자주 갔던 곳이.
바로..
요즘 이승기씨가 광고하는 피자헛이라죠..
여기서 친구들과 함께 피자를 먹던 추억을 생각하면..후후후..
그런 풍경도 없을거예요..
한 명은.. 핫소스 마구 뿌리고..
또 한 명은 치즈가루를..
한 명은 피클을 포크에 집히는대로 섭취해주고..
또 한 명은.. 샐러드에서 야채만 먹고.. ㅋㅋㅋ
정말.. 취향이 서로 달라도 너무 달라서.. 서로 먹겠다고 싸우는 일 없이 피자를 먹었었는데.. ㅋㅋ
아.. 그 때 학생이라서..돈 없음에도 불구하고..
즐겨갔었는데........
이런 행사.. 왜 그 때는 왜 안 했을까요.. ㅜ^ㅜ
가난한 학생 시절.. 이런 행사 했었으면..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뭐.. 지금도 지갑 사정이 좋지 않은 건 마찬가지니까......
지금도 반갑습니다.... ㅋㅋㅋ
미디엄 가격에 패밀리 사이즈를 먹을 수 있는 이 행사~!!!!!!!!!
2012년 1월 31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하는군요........... 움화화화~~~~ ^0^
리치골드, 치즈바이트, 크런치골드, 치즈크러스트..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집으로 배달을 시켜도~!
미디엄 가격에 패밀리 사이즈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오호호호~~~ ^0^
그럼.. 주문하기 전에.. 피자헛의 엣지피자 4총사를 잠깐 살펴볼까요?
리치골드
이거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친구들과 폭풍 흠입을 해 주었던 아이인데.. +.+
달콤한 고구마의 맛과 모짜차렐라 치즈의 조화~
음~~~ 먹고 싶어 지네요 +.+
치즈바이트
피자에 대한 새로운 모습에..깜짝 놀랐었는데..
가장자리가 그저 평범하게 동그란것만 생각했었는데..
이 모양을 보면서 어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했던..그 피자~!!
고구마치즈롤을 먹기 좋게 나누어서 하나씩 입에 쏙쏙 넣어가며 먹는 재미도 좋지요 ^^
치즈크러스트
피자 도우를 잘 안 먹던 시대.. 도우의 끝 부분에 치즈를 넣어주어서..반란을 일으켰지요...
저 가장자리에 치즈가 쏙 숨어서.. 서로 먹겠다는 쟁탈전이 발생하기도..ㅋㅋㅋ
크런치골드
도우에 바삭하 감자침과 고소한 체다치즈를 얹어서 바삭한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만든어졌지요.
바삭한 피자를 우너하시는 분들을 위한 피자~! ^^
아....... 이 중에서 어떤 피자를 먹어볼까?
추억의 리치골드를 먹어볼까...
아니면.. 바삭함을 즐겨볼까.. ㅎㅎㅎ
행복한 고민이지요?
오랫만에 친구들과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함께 피자를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가격 걱정하지 않고 폭풍흡입을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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