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물건2012. 3.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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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을 들이고 났더니..

오븐 요리를 위해 필요한것에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0+

그러던 중에 T멤버십스토어에서 오븐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오븐용기 '꼬꼬떼 세트' 체험단 모집이 보이기에..


낼름 신청했다지요.. ㅋㅋㅋ

이런거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하지요..ㅜ^ㅜ

그리고.. 저의 오븐 요리를 위해서~!!! '타파웨어 꼬꼬떼 세트'가 드디어 제 곁에 왔어요~~

꺄~~~ >.<

이제 여기다가 식빡도 만들고.. 브라우니도 만들고..

그래~! 오븐스파게티에~ +0+

완전 꿈에 부풀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짠~! 꼬꼬떼 세트 랍니다.

500ml 와 250ml 가 각각 2개씩 담겨져 있답니다.

그런데 모양이 이상한가요?

뚜껑을 뒤집어 놓아서 그렇답니다.. ㅎㅎ


뚜껑을 바르게 담으면 이렇게 생겼어요. ^^

크기도 크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요.

꼬꼬떼 세트의 재질은 경화 폴리폴리에스터 수지로 만들어진거라고 하네요.


네모는 네모인데...... 곡선미가 보이는 디자인이지요?


저 안에 무엇을 요리하면 좋을까~?


안을 보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기도 합니다.


용기 위쪽을 보면 옆쪽으로 더 나와있다고 할까요?


저 부분을 잡아 옮길 수 있게 만들어진거랍니다.



뚜껑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요리를 하고 여 닫을 때 잡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뚜껑 안쪽을 보면.. 뭔가 그림과 숫자들이 보이죠?

요게.. 간단한 설명서와 같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꼬꼬떼 세트는 전자렌지나 오븐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오븐에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우선 250도 이하에서 사용을 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오븐에 이 용기를 넣을 때는 5cm 정도의 간격을 띄우고 사용을 해야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요 주의사항은 뚜껑에 있으니까~!

잊지 않겠지요?


꼬꼬떼 세트는.. 프랑스에서 물 건너 온 아이네요 +0+


꼬꼬떼는 '1인분의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용기"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이즈는 많은 양을 하기에는 좀 작지요

500ml는 제 손바닥만하고 250ml는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사이즈네요.

요리 많이 하지 않고 한 번 만들어 먹을 분량을 만들거나

혹은 저처럼 자취를 해서 가족이 얼마 없을 경우에 유용한 것 같아요.

음식 많이 만들어서 버리는거 아깝잖아요.


그리고 꼬꼬떼 세트의 또 다른 장점~!!

바로 깔끔한 정리인데요..

요렇게 한 번에 차곡차곡 쌓아서 정리를 할 수 있어서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자~ 간단하게 꼬꼬떼 세트를 만나보았구요..

다음에는 이 꼬꼬떼 세트로 맛난 요리를 선보일께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9.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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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ㅎ

이 선물.. 받은지가 좀 돼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거 쓰고 써야지~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흘러~~ -0-;;
받았다고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었는데.. 하하하...^^;;

암튼~!


8월달(ㅡㅡ;;)에 이웃블로거인 진짱님(http://blog.naver.com/dazzlehy) 의 이벤트에 뽑혀서..

받게 된 아이랍니다. ^^

우헤헤헤...


스킨79 디 오리엔탈 골드 플러스 비비크림

이랍니다..

헥헥.. 요즘 화장품들은 이름이 길고 외우기 힘들어.. ㅡ.ㅡ;;

간단하게.. 스킨79비비크림~!! ^^

요 아이는 종종 봤지만.. 직접 사용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

진짱님 덕분에.. 사용해 볼 기회를 얻었어요 ^^V


동그란 케이스에 골드색..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용량 40g


미백 / 주름개선 / 자외선 차단(SPF 30 PA++) 의 기능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오.. 전 그냥 비비기능만 생각했었는데.. ㅇㅎㅎ


요즘 주름개선이라는 단어만 보면 무조건 욕심을 내고 있었는데..


요거 동생에게 뺏기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



여기는 제품 하단부~! 구멍하나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이거 압축형 펌프군요..
히히.. 나 압축형 좋아하는데.. ^ㅡ^


개봉하려고 보는데.. 뚜껑에 이렇게 스티커가 붙여 있네요.


이거 붙여 있어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동생이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지요..


개봉하면.. 티 팍팍 나니까..ㅎㅎㅎ


그럼...이제 제가 개봉을 해 봐야겠지요?



위에 뚜꺼이 열게 되어 있길래 열었는데..


헉.. 이건 뭐지?? @@


하고 보니까..


크리미 터치 컬러 립&치크 라고 하네요.. @@


설명서 안보고 뜯은지라..이게 함께 있는 줄은 몰랐어요.. ^^;;


거울도 있어서 간단하게 거울 보면서 바르기 좋게 되어 있답니다. ^^



보기에도 새깅 진하지 않은데요,


입술에 발라 보았을 때도 자연스러운 색이 연출된답니다.


끈적임도 향도 없답니다. ^^


화장한듯 안한 듯 자연스럽게 연출이 되는 점이 좋네요 ^^



비비크림은 캡을 위로 잡아 올리면 나와요


펌핑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손으로 꾹~! 눌러주면 비비크림이 나오는 형식이라 비비크림 사용하면서 2차 오염물질이 섞일 염려가 없네요 ^^


양 조절 자랳서 눌러주면서 사용하면 돼요 ^^



조금 바른다고 했는데.. 손등 전체를 다 발랐네요 ^^;;


처음에는 굉장히 하얗게 되어서..이거 어떻게~! 하면서 마구 문질문질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와 일체가 되어가네요.



바르지 않은 쪽과 비교해서 하얗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자연스러운 톤을 유지해 주어서 마음에 든답니다.



얼굴에 바르고는..


예쁘당~~ >.<


하면서 스스로 좋아하고..


피부에 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서 한듯 안한 듯~!


내츄럴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좋아요 ^^

유분 테스트~!


1시간 정도 기름종이에 올려 두었는데요.


유분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좀 있네요.


그런데 사용할 떄는 유분감을 느끼지 못해서 의외였어요.


유분은 개인 피부 타입에 따라서 다르니까~ 있다고 나쁜 건 아니죠 ^^



스킨79 디 오리엔탈 골드 플러스 비비크림


자연스러운 화장을 연출하기에 괜찮은 아이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8. 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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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매직봉 마스카라

1호 파워 볼륨 9ml

9,900원



홀리카에서 구입한 마술봉 마스카라예요.

수리수리 마수리~ 예뻐져라 뿅~!

하면 예뻐지는 마스카라인가? ㅎㅎㅎ

마스카라 케이스 디자인이 왠지 뭔가에 빠져들게 생기지 않았나요?


홀리카의 마술봉 마스카라의 모습이예요.

보라색 뚜껑을 살살살 돌리니..

평소와 사용하던 마스카라와는 다른 모양이 보이네요.

매직스틱으로 눈썹을 코팅해 어서 볼륨을 주고~!


맨 위에 동그랗게 생긴 매직볼로 속눈썹 구석구석을 빗어 올려주는 마술봉 마스카라!

이렇게 생긴 아이는 첨인지라..

이거 보면서..특이하다~ 하고 봤어요. @@


마스카라가 유연성이 있네요.

우연히 눌렀다가 휘어지는거 보면서..

"어~ 이거 잘 휜다~"

이러고 살짝쿵 놀아주기... ㅋㅋ


살살살~~ 마스카라를 사용해 볼까요?

외출 준비하며서.. 살짝쿵 찍어 보았어요 ^^



둥근 매직볼 사용이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 애를 먹었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적응하면서 점차 스킬이 나아지네요.. ㅎㅎ;;

마스카라를 살짝 연하게 하는 스탈로~ 해 보았어요.

번짐이 살짝 있네요...

세안으로 지울 때는 깨끗하게 잘 지워지는 아이랍니다.

Posted by 담빛
먹어본집2011. 8. 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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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오랫만에 시내 나들이를 다녀왔더랬지요...

그리고 어김없이 들려오는 뱃속의 신호..

먹을 것을 달라~!!!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유명한 돈까스집에 가려고 했더니..

역시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엄청 붐비더군요.. -0-;;

그래서.. 처음에 지나치면서 눈도장 찍었던 낙지볶음을 먹기 위해서..

철당간에서 열심히 걸어서 갔습니다..



입구에 붙어 있는.. 것..

전.. 이런 건 잘 안 믿는다죠..

지방의 겨우 체인점이여도 이런거 붙여 두더라구요,.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현실~?


암튼.. 메뉴는 심플합니다~!

주 메뉴로 낙지볶음~! 만 판매하네요..

그렇다고 사이드 메뉴가 아예 없는 건 아니예요.


공기밥이랑 사리, 청국장 추가, 쿨피스등이 있네요.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쿨피스를 주문하는 것을 보고는..

동생이랑 완전 겁먹고 있었어요.

둘다 매운걸 그닥 잘 먹지 못하거든요.

우리 이거 먹다 죽는 건 아니지? 하면서 걱정하고 있는 사이에.. 음식이 나오고 있네요.


밑반찬은 간단하게 4종류가 나왔어요.


김치, 콩나물, 무채, 오이미역초무침


무채랑 콩나물은 심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낙지볶음과 함께 먹기 좋게 되어 있어요.


김치는.. 전 나오면 안먹는지라 생략하고.


저~기 오이미역초무침.. +.+


딱 제스탈이예요~>.<


새콤달콤하니 넘 맛나더라구요..


낙지볶음 먹다가 매우면 한 입씩 챙겨 먹었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면 함께 나오는 청국장이예요.


집에서 하는 것만큼 진한 맛은 아니지만


맛나게 나왔답니다.



이건.. 공기밥~!


공기가 아니라 대접에 나와서 낙지볶음을 비벼 먹기 좋게 되어 있지요 ^^



그리고..


기다리던 낙지볶음이 나왔습니다~


헉.. 빨간색에... 순간 겁을 먹고 말았네요.. -0-;;


이거..넘 매운거 아니야~ ㅜ^ㅜ


하구요...



저 낙지볶음안에는.. 숨겨진 아이가 있답니다.


바로..소면사리.. +.+


야이 좀 적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소면사리가 있어서 낙지볶음을 더 맛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낙지볶음은 고추장보다는 고춧가루로 매콤한 맛을 낸 것 같아요.

고춧가루들이 보이지요?

음식 먹은 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요


낙지가 쫄깃한 맛이 좋아요 ^^

고춧가루로 해서 텁텁하지는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런 맛이 나지 않게 잘 요리하셨네요 ^^

낙지만.. 맛보면.. 살짝 단맛이 나는가 싶다가 매운맛이 돌아요..

그래서..


요렇게 밥에 쓱쓱~!! 비벼서..


한입에 쏙~!!


즐겨야 맛나게 즐길 수 있다죠.. ^^


처음에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그 정도로 맵지는 않네요 ^^


중간에 물을 마셔주긴 했지만..


몇 잔 안마셨으니까.. 이 정도쯤이야 뭐~ ^^



완전 맛나요~ 라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뭐..개인 입맛에 따라서..이건 변하겠지만요 ^^


아~! 청국장이랑 함께 비벼서 먹어도 맛나답니다. ^^




Posted by 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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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푸드체험단으로 묵은지 닭볶음탕과 묵은지 매운 갈비찜을 들이게 되었답니다.

푸디아 당첨 소식에 이어 넘넘 좋은 소식에...

동생이 더 좋아라 하네요.. -0-;;


역시..음식 배송은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이 동봉되어서 배송이 되었답니다.


여름에는 아이스팩이 생명이지요 +.+


둘 중에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동생이 낼름 묵은지 갈비찜을 들어버리네요.


그래... 요즘 스트레스도 받고 하는데..


매운맛 먹고 스트레스 날려 버리는거야~~ >.<



돼지고기는 수입산을 김치는 국산을 사용했네요.


보관을 하실 때는 -18도 냉동 보관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오자마자 시식으로~ ㅎㅎ



이거 하나가 2~3인분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먹어 보니.. 3인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저희는 먹다가 좀 남겼거든요.. ^^;



포장을 밀봉이 되어 있는데..


어찌나 꽉 해 놓았던지.. 뜯으려고 하는데.. 찢어지기만 하고 뜯어지지가 않아서..


결국 칼을 이용했네요



포장을 뜯으니 갈비와 묵은지가 보이네요.


둘 다 깔끔하게 식품전용비닐팩에 포장이 되어 있어요 ^^



두 개가 다 인가? 했는데..


갈비 아래쪽에 야채(파, 양파)도 담겨 있네요



식품전용비닐팩 안에 있는 갈비와 묵은지를 꺼내 보았어요.


갈비는 LA갈비식으로 잘려져 있네요.


저희 엄마는 저렇게 잘린 고기를 좋아라 하시는데..


묵은지는 빛깔을 보니 잘 익은거 같지요?


1년간 숙성을 식힌 묵은지를 사용한다고 하더니..


하나 찢어서 맛을 보니 잘 익어서 함께 조리해서 먹으면 맛나겠어요.


그럼..조리 순서에 맞춰서 요리를 해 볼까요?


먼저 소스에 재워진 갈비를 냄비에 넣고 익힙니다.


약 7~10분간 조리후, 갈비가 익었을 때쯤 김치를 넣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야패를 추가해서 넣어도 됩니다. 



이제..매운갈비찜을 시식해 볼까요?


보기에는 그리 매워보이지 않은 색인데..


오~ 먹어보니 매콤한 맛이 나네요.


많이 맵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물을 찾을 정도까지는 아니였으니까요. ^^;

고기에 비계는 좀 거슬리네요..

전..구워먹을때를 뺴고는..나머지는 비계가 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가끔 비계가 큰게 있어서.. 잘라내면서 먹었답니다.




갈비를 묵은지에 싸서 먹어 보았습니다.

역시.. 궁합이 잘 어울리네요 ^^

묵은지의 새콤한 맛이 갈비의 맛을 더 맛깔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반찬으로 먹어도 맛나지만...

간편하게 조리해서..

안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http://www.foodmart.co.kr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7. 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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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나니..


쉴틈도 주지 않고.. 바~로! 무더위가 찾아왔네요..


헉헉거리느냐고 몸이 더 피곤해 지는 것 같은데..


이럴때 몸 뿐만 아니라, 피부도 더위에 지쳐가고 있지요. ㅡㅜ



아우.. 안그래도 안 좋은 피부 더 삭아가겠어요.. ㅜ^ㅜ


더위에 지쳐가는 피부에게~!


남극지방의 빙하 추출물로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준다는


라라베시 쿠아쿠아 쿨 에센스 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전에도 라라베시 제품 몇개를 사용했는데..


요 아이들이 강하지 않고 순해서 잘 사용했었는데..



시원하고 예쁜 하늘색 상자에 고이 담겨진 라라베시 쿠우쿠아 쿨 에센스


쿠아쿠아 쿨 에센스와


더불어서 샘플로 퍼플 수분 콜라겐 크림이랑 퍼플 아이크림이 함께 담겨져 왔네요. ^^



라라베시 쿠아쿠아 쿨 에센스는 시원한 에센스임을 강보하기 위해서 인지..


색상이 전부 시원하게 하늘색 계통을 사용을 했네요 ^^


라라베시 퍼플심비디움 하이드로 쿠아쿠아 쿨 에센스

용량 40ml


상품특징
지치고 수분기 없는 피부에 차가운 남극지방의 미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 추출물이 피부에 신속히
 수분을 공급하고 아프리카산의 아카시아 콜라겐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비타민E 성분이
 한번 더 보습을 케어해주는 남극 쿠아쿠아 쿨 에센스


사용방법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얼굴에 발라주고, 3초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켜 주세요.

피부 보습 성분


피부 진정 성분



여름철 지쳐가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라라베시에서 쿠아쿠아 쿨 에센스에 사용한 재료들이랍니다. (자료 출처 - 라라베시 홈페이지)

화장품 하나를 만드는데 여러가지 신기하고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랍니다.


튜브형이라서 짜주면 에센스로 쏙~! 나온답니다.

약간 하얀색을 띄는 묽은 타입의 에센스랍니다.


손등에 먼저 발라 보았어요.

반투명한 에센스가 손등을 따라 흘러내릴려고 하네요.

살살 손으로 펴 발라 주니 잠시 후 살짝 싸~한 느낌이 들면서 시원하네요.

그리고..무엇보다.. 흡수가 된 후에~!


흡수도 빠르게 되고..

끈적임이 전혀 남지 않아서 좋아요.. +.+

여름철..안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로션 하나만 발라도 끈적끈적 거리는데..

이거 바르면서 그런 끈적임을 느낄 수 없어서 좋았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것보다 끈적임도 적고 가볍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어서

여름 수분에센스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세안 후 토너로 살짝 정리해 준후에

쿠아쿠아 쿨 에센스를 발라 주었어요.

살살 펴 준후에 손바닥으로 흡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더위에 지쳐가는 피부에 바라주니

촉촉한피부로 변신~~! 하면서 피부진정효과도 덤으로 얻는 것 같네요 ^^

헤헤헤..

컴퓨터 하다가도 손으로 얼굴 피부 확인~!

끈적임없이 촉촉한피부를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얼굴보습이라는게 이런거겠죠? ^^



아~! 이 쿠아쿠아 쿨 에센스~!

냉장고에 넣었다가 사용하면..

좀 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이 제품은 미즈블로그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7. 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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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는 아니지만..

동생과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둘다 일을 다니고 있으니.. 이런 경우는 맞벌이 자매라고 하면 될까요? ^^;;

일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장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 순간부터 손하나 까딱하기가 싫어지죠..

저희는 가끔.. 물의 정령이라는 것이 진짜로 존재해서.. 대신 씻어 주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우렁각시가 필요해~!"

를 외친답니다..

하지만.. 그런게.. 어디 존재하겠어요.. ㅜ^ㅜ


하지만.. 우렁각시는... 존재하지 않지만.. 우렁각시 못지 않은 아이는 존재하네요.. ^^

바로.. 저 상자속에요~!

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ㅎㅎㅎ


짜잔~!!


상자를 열면.. 설명서랑 스티로폼상바가 보이는군요..


그 스티로폼 상자를 열어 보면..


아기다리고디가리던 로봇청소기~!!!!!!!!!!!!!


두둥~!! 하고 나타나주십니다 ^ㅡ^V



하나하나 꺼내서..무엇이 있나~ 구경에 나섰어요 ^^


휴~ 로봇청소기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참 많이 있지요?



요 아이가 로봇청소기 뽀로K7 이랍니다. 

(가격 - 399,000원)


둥글둥글~~ 복스럽게 생겼지요?


전 로봇청소기는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있더라구요 ^^


그래도.. 청소는 잘하더라구요


저는 실버색상인데요..


홈페이지에서 보니.. 로봇청소기의 뽀로K7의 색상이 다양하더라구요..


마미로봇 사이트 주소 : http://www.mamirobot.co.kr




가운데 누르는 스위치 같은 것이 보이기래..뭐지?


하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눌러주었는데..


오호~ @@


저기가 먼지통이더군요..

아직 사용전이라서 깨끗함을 보여주네요 ^^

나중에.. 반전이 있을거예요.. -0-;;

( 울 집 구석구석 청소하더니.. ㅇㅎㅎ;;;;; )


그리고 전면에는 센서랑 디스플레이 윈도우 가 있답니다.

로봇청소기의 상태를 알 수 있는 표시도 뜨고 (영어로~ ㅜ^ㅜ)

리모콘 수신부도 이 곳에 가 있답니다.

로봇청소기는 저기 있는 버튼을 눌러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리모콘이 더 편해서 사용빈도는 적어요.


전면부와 측면에는 각각 센서가 있답니다.

그리고.. 로봇청소기는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부딪히잖아요.

그런만큼.. 범퍼~!가 있답니다.

빨간색은 고무같은 재질이고.. 검정 부분은 플라스틱 같아요.

저 부분은 고정이 되어 있지 않고 누르면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아무래도 충격을 완하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듯 싶어요.



이건 뒤집은 모습~~!

왠지 귀엽지 않나요?

저 바퀴를 바둥바둥 거리면서..

"날 뒤집어 놓으란 말이닷~!! "

하고 소리치는 것만 같아요.. ㅎㅎ


뒷부분을 하나씩 살펴 본 사진이예요.


쓰레기를 흡입하는 흡입구와 브러시..


바퀴와 센서 , 충전 단자 등등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지요?


뒷바퀴 같은 경우.. 생각보다 커서..


와~@@ 했는데.. 눌러지지 않아서 툭 나온 모습이구요.


더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바퀴가 커서인지.. 문턱(약 1.5cm) 같은 곳도 잘 넘을 수 있나봐요.



하단에 보면.. 낙하방지센서가 있답니다. 


저희집 구조상.. 툭~!하고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


과연.. 로봇청소기가 제가 없는 동안 그 곳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이 되었는데..


요 센서가 있다는 말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낙하방지센서는 전면부와 좌우 양쪽에 있답니다. 


이건 실제로 동영상으로 찍어 본 거예요.


낙하방지센서가 정말 잘 작동을 할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떨어지지 않고 잘 피해서 청소를 하고 있지요? ^^





로봇청소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서 먼저 배터리부터 연결해 주었어요.

니켈수소 충전용 매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거 은근 무게가 있네요..


로봇청소기는 바로 요 충전스테이션에서 충전을 한답니다.


벽면에 설치하고 반경 1.5m 이내에는 장애물이 있지 않게 설치해야 해요. 



충전스테이션을 찾아 고고씽~! 하는 동영상.. ^^


바로 가지 않고.. 잠시 돌면서 충전스테이션의 위치를 찾은 후에 움직인답니다.


어디에 있니~? 하면서 애타게 찾다가.. 발견하면.


천천히 조심조심 충전스테이션으로 고고씽해요 ^^




하지만.. 충전스테이션이 아니더라고 로봇청소기에 바로 어댑터를 꽂아서도


충전을 할 수 있게 제작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리모콘~!


로봇청소기만큼이나 중요한 아이예요~!!


멀리서도 로봇청소기를 조정할 수 있답니다.^^



로봇청소기가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내가 청소 하고 싶은 곳을 청소 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살짝쿵~! 리모콘을 이용해서 방향 전환을 하기도 하고...


로봇청소기랑 놀기도 하고~ ^0^


(청소기인데.. 왠지 애완동물을 들인 느낌이 들어요.. ^^:;)




울 뽀로가~ 많이 배가 고팠나봐요~

도착하자마자 밥을 찾아서.. 냠냠냠~!!! 전기밥 주고 있답니다. ^^

뽀로가 맛난 밥을 먹는 동안..

뽀로가 어떻게 청소하는지 잠깜 살펴 볼까요?

일반 청소모드

6단계의 동작을 2~3분씩 반복하여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도와줍니다.
단순히 직진 방향의 단조로움이 아닌 최적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집중청소, 자유진행청소, 벽면구석청소, 격자청소, 공간 확장 청소 등 깨끗한 집을 만들어드립니다.


SSW시스템 청소모드

주변 지형물과 공간의 크기를 먼저 파악하여 집을 짓기 시작하는 거미의 생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청소모드로 먼저 청소할 공간의 크기를 측정 후 거미줄처럼 빈틈없이 촘촘하게

청소하는 시스템



로봇청소기 혼자서 부지런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데.

그게 그냥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빈틈없이 청소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는 거랍니다.



청소하는 모습을 전체다 보여주면.. 참 재미가 없을 것 같고..

뽀로가 벽면을 갔을 떄 어떻게 이동하면서 청소하는지만 살짝쿵 찍어 보았어요 ^^

아침에.. 출근하면서 로봇청소기에게 청소를 맡기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더이상 청소 걱정은 없어요..

혹여 빼 놓은 부분이 있으면.. "뽀로야~" 하면서 다시 청소하라고 하고.. ㅎㅎㅎ

청소 잘했냐구요?




ㅇㅎㅎㅎ

청소를 해도 바닥에는 항상 머리카락이 돌아다녔는데..

출근 준비하며 머리 빗으면 머리카락이 있었는데.

이젠.. 뽀로가 잘 치워주네요 ^ㅡ^V

맛벌이 집에 넘 좋은 것 같아요~ >..<


아.. 그런데.. 먼지는 잘 청소했는데..

걸레질은 누가~? 하고 고민을 하나요?

후훗..

우리.. 뽀로는 못하는게 없어요~


요렇게~! 물걸레를 붙여주면...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닦는다죠 ^^



물걸레 설치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

혼자서 동영상 찍으면서 설치할 수 있을정도라지요 ^^







그리고.. 마미로봇 뽀로 K7 에는.. 짜루라는 아이도 함께 들어 있는데요.


바로 요것~!


핸드청소기 짜루랍니다.


구석에 숨어 있는 먼지 청소~! 손가락을 이용하고 테잎을 이용하고 해서.. 청소하곤 하는데요..


그런 구석을 청소할 때 사용할 수 있있는 용도로 만들어졌답니다.



기~~~ㄹ쭉한 돌출형 흡입구~!


좁은 공간에 사용하기 용이하게 먼지흡입구가 돌출되어 있지요 ^^



그리고..


위생적인 이중필터~!


원래는 흰색인데..사용하다가 중간에.. 찍었더니.. ㅎㅎㅎ



짜루는 흡입입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전에 제가 핸드청소기를 사용했을 때는 그냥 끄고 키는 것만 할 수 있었는데..

짜루는.. 2단계로 조절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


이번에는 핸드청소기 짜루의 동영상~! ^^

실험은.. 집에 있는 화분의 흙은 좀 이용했습니다..ㅡ.ㅡ;;

동생이 뭐하는 거냐고..구박을...... ㅜ^ㅜ

그래도.. 짜루가 깨끗이 치워져서.. 덜 혼났어요.. 흑흑흑





마미로봇 뽀로는 k3. k5. k7 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각각의 차이는.. 충전스테이션과 짜루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하네요 ^^





로봇청소기라는 것이 조금은 생소해서 처음 사용할 때는 이게모야~? 했는데..

하루하루 함께 생활하다보니 익숙해 지네요.

그리고..무엇보다.. 퇴근후에 깨끗한 집을 들어간다는 것도 좋아요..

항상 지저분하게만 느꼈는데..

울 뽀로가 넘 청소를 잘해줘요 ^^

그리고.. 이게.. 은근 귀엽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파닥파닥~ 하면.. 꼭 날 구하러 와~ 하는 것 같고..

여기 청소해 하면 빨빨빨 거리면서.. 치워주고,.,. ㅇㅎㅎ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왠지 애완동물 하나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맞벌이(???)로 일하느냐고 청소 잘 못하는 저희 집!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가 넘 사랑스러워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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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 개봉기를 소개했는데요..

사용기를 하나하나 간략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사용기가 아닌..

제가 사용하는 베가랑 비교해서... 제 맘~~대로.. ㅋㅋ

골라서 올릴 생각이예요..

어차피 혼자 맘대로 하는 후기니까~ ^0^;;


우선... 베가레이서를 켜 볼까요?

베가레이서는.. 우측에 있는 종료버튼을 이용해서 킨답니다.

부드럽게 드래그 하면서 무엇이 있나 간단히 아이콘만 구경햇어요 ^^;;


배경화면을 아직 바꾸지 않은 모습이예요.


무엇으로 바꿀까~? 고민만 하고 있네요 ^^


이건.. 캡쳐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베가 레이서에 있는 화면 캡쳐를 이용해서 찍은거랍니다.


그래서 중간에 갤러리에 저장되었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



메뉴로 들어가면 보이는 것들이예요..


꽤 많은 것들이 있지요?


휴.. 저거 언제 다 살펴보지? 싶다가도.. 익숙한 것도 있고 해서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


아이콘 디자인이 점점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







제가 베가 사용하면서 화면 캡쳐가 필요할 경우가 있었는데..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하고..


또 영어고..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포기하고 그냥 디카로 찍어서 어플 소개하곤 했었는데요..


베가 레이서에는 화면 캡쳐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졌네요.



홈 버튼과 종료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동시에 누르는 타이밍을 놓쳐서 잘 못했는데..

몇 번 하고 나니까 캡쳐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가끔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캡쳐하지도 못하고 종료를 눌러버리기도 하네요..;;

편하기도 하면서..이런 점은 불편하네요..

화면캡쳐한 것들은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
(개인적인 사진이 있어서 갤러리 공개는 하지 못하고  캡쳐하는 모습만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4. 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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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아이소 라이네스 파운데이션

이번에 리뷰할 아이예요~ ^^

파운데이션은 두껍다는 생각을 갖고

주로..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했었는데..




그 생각을 바꾸게 하는 아이를 만난 것 같아요.

우선..보라색의 튜브형 용기~!

아.. 요즘은 왠지 이 보라색이 들어가면..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상자 아래쪽에 써 있는 제조일자를 먼저 확인해 봐야겠지요?




튜브형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뚜껑을 열고 필요한만큼 짜서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살짝 짜 보았어요.

색상이 조금 어두워 보이지요?

저는.. 피부톤이 나랑 맞겠네~

라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살살살~ 펴 발라 보았어요.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밝아지네요.

너무 하얗게 되는건 싫은데..요건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우더를 하는데....

화장이 잘된다는 느낌을 주게 해요.




그리고.. 요거 워터프르트 효과가 있네요.

가지고 있는 미스트를 살짝 뿌려주어봤는데. 물방울이 송송송 맺히는게..

여름에 땀이 나서 화장이 지워지는 걱정 덜게 해주어요.



그레이스아이코 라이네스 파운데이션으로 예쁘게 화장하고 놀러가서 찍은거예요.

화장하면서 예쁘게 되었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 종종 화장 잘된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

피부톤과 어울리면서 잘 밀착이 되어서..

파우더를 발랐을 때, 자연스럽게 되게 하네요 ^^

자연스럽게 화장이 되게 하는 만큼 커버력은.. 보통인 것 같아요.

커버력이 좋아서 다 가린다면.. 아마 두꺼운 화장이 되겠지요?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