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기사2011. 3. 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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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좋아하시나요?

요리를 직접 만들던지..

보는 것이던지..

맛보는 것이던지..

요리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는 것이지요.



요리의 즐거움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올리브

국내 최고의 푸드 & 쿠킹 길잡이 채널을 목표로 3월 13일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고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중요한 의,식,주 중에 식~!

뭐니뭐니 해도.. 먹어야 살죠~!

하지만 요즘은 먹고 사는것으로만 만족하는 세상은 아니죠~!

물론,., 저야 먹고 살려고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즐기는 요리를~ 보는 요리를~ ^ㅡ^

올'리브는 '이제는 요리의 시대' 라는 컨셉으로

'2544' 여성 타깃의 독자적인 자체 제작물을 선보일거랍니다.


'요리' 하면 생각나는 것은 요리사와 MC가 나와서 지루하게 요리하는 모습?

아니면.. 맛집 소개라고 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런 프로만이 생각이 나는데..

올리브에서는 과연...

 요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떤 푸드라이프스타일의 전문 채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리브에서는 레시피,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토크,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거라고 하네요.



과연~!

앞으로 올리브에서는 요리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가고 보여질지 궁금해지네요.


요리로도 서바이벌을 할 수 있다?

예번에 요리 만화가 생각이 나는 것 같네요.

경쟁자가 요리를 하고 평가단이 평가를 하면서 한 단꼐 한 단계 올라가던..

실제로도 그런 프로가 있답니다.

< Masterchef> 마스터셰프

3명의 셀럽 셰프 판정단과 14명의 도전자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어떤 맛난 요리들이 나올지..

마지막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음식을 단순한 음식만으로 보지 않고 다양한 문화들과 어울러져 하나의 문화로 만드는 프로

아론의 크레이지 셰프

에너지 넘치는 핫한 요리사 아론이 런전 도심의 다양한 축제를 방문하며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한답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아론은 익스트림 스포츠 축제, 노팅힐 축제등 런던의 축제들을 방문하여

그 상황에서 친구들과 먹기 좋은 간편하고 실용적인 요리를 한답니다.


앗~! 이 사람은 저도 알아요~!

제이미!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이 사람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요리라는 것이 별로 어려운거 아니네? 라는 생각과 함께..

저 사람은 어쩜 저리도 뚝딱뚝딱 하는 거지?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요리사~!!!

제이미의 30분 레시피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해 준답니다.

요리사의 입담도 나름 볼만하지요?

제이미의 네이키드 셰프

요리를 하려면 다양하고도 복잡한(??) 요리 도구가 있어야 한다는 편견은 NO~!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요리 만으로도 다양한 프로가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네요. ^^


어떤 프로를 보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전.. 이 요리사가 하는 프로가 궁금하네요. +.+

셰프 제이미 올리버~!


셰프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그는 1975년 영국 런던 동쪽 에섹스 지방에서 펍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부터 주방에서 일한 그는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택했다.

열여섯 살 때 요리전문학교에 진학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경력을 쌓은 다음 런던으로 돌아와

 템스 강변의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리버 카페'에 취직했다.

제이미가 "난 행운아"라고 말한 기회가 찾아온 것은 97년.

'리버 카페'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러 온 제작진의 눈에 띄었다.

워낙 쾌활하고 적극적인데다 손놀림과 말솜씨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방송에 출연하게 됐고 곧이어 BBC와 함께 만든 '네이키드 세프(Naked Chef)'로 유명인사가 됐다.

  제이미는 쉬운 요리, 누구나 해먹을 수 있는 부담 없는 요리를 추구한다.

"신선한 재료로 직접 요리해 자신과 가족 및 이웃의 건강을 챙기고 다 같이 행복해지자"는 것이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가족애가 담긴 레서피에 따르다 보면 누구나 요리를 사랑하게 된다.

당연히 맛도 따라오게 마련이라고 한다.

영향력도 대단해 그가 학교 급식개선 운동을 벌이자 토니 블레어 총리가

관저로 불러 격려하고 급식예산 확대를 약속했다.


저는 요리를 복잡하게 보기보다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이 요리사~!

딱 제 스타일이네요.

쾌할하면서도 적극적인 진행도 재미있겠구요.

오릴브에서도 제이미의 밝고 명랑한 요리를 만나 볼 수 있겠지요? ^^

올리브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의 셰프들~!

그들의 이야이가 궁금해지네요.



TV가 맛있어집니다  , delicious tv O’live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이제는 요리의 시대가 열린답니다.

필수이미지

www.olivetv.co.kr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