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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딩굴딩굴~~~~
ㅎㅎㅎ
출근하지 않고 방바닥과 베프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넘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ㅜ^ㅜ
물론..명절 준비하시느냐고 오히려 더 바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저희집은 큰집이 아니라.. 명절이라고 해야 할 일은...........
청소만 하면 되겠네요 ^^;;
아직 시집도 안갔으니 더 할일도 없는..;;
아무튼........
어무니께서~ 딸래미 왔다고~ 홍게를 쪄주셨어요~ >.<
원래 이렇게 쪄주시지 않고 탕류를 만드시는데..
큰 딸래미 게 좋아한다고 한 번 쪘답니다..ㅋㅋ
어찌되었던.. 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야호~! 입니다..ㅋㅋㅋ
시직 전 사진을 찍고는..
중간 컷 따위는 없습니다..
바로 시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 있는 살까지 다 발라 먹으리라!!!!!!!
한 마디로 안하고 먹어주었지요..
엄마가 보시더니 참 맛나게 먹는다고..;;
아마.. 처음 듣는 소리가 아닌가 싶어요 ^^;;
그러면서..
시집가기 전에 먹여둬야지~ 하는데..
아.. 울 엄니가 절 처분할 계획이신가봐요..ㅜ^ㅜ
어디로 팔려갈려나.. 흑흑흑.... ㅡㅜ
그래도..일단 게는 먹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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