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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했을 때..
이건 무엇? 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맛보고는.. 오~~ 내 스타이링야!! 하고 엄지척하게 된 퀘사디아..
그 중에서도 가격대비로 맘에 드는 쉐프의밥!!
부담가지 않은 가격에 맛도 좋고 양도 좋고..
그래서.. 이 곳을 가면 잊지않고 주문을 하게 만든다는..
역으로.. 예전에 아**에 가서 먹었다가.. 느끼해서 하나 먹고는 나 질려~ 라고 했었는데..
느끼함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싹!!
다 먹고나서는 더 먹고 싶다는 아쉬움까지 전해지는..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쉐프의밥이라는~ 움화화화
아.. 사진을 보니.. 또 퀘사디아 먹으러 가줘야 할 것 같다..
참고로 가격은 12800원이구..
여기는 브레이크타임이 3시부터 4시반이라서.. 이 시간은 꼭! 피해서 가야한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쉽지 않기에..
차라리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속편하고..
공영주차장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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