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2012. 4. 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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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코 파스타 소스를 체험하게 되었는데요.

먼저 이탈리안 소시지를 이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기로 선택~!!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시지 파스타 소스의 성분 표시~!

외국꺼라 한글 표시가 따로 부착되어 있네요.

이타리안 소시지가 함유가 되어 있다는데... +0+

 

 

 

 자~ 그러면.. 이제 이탈리안 소시지와 함께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어 볼까요~?

자~ 일단 스파게티 면을 삶아 볼까요~?

동생이랑 둘이서 양을 얼마나 할까~? 하며 고민하다가....

우리. 배부르니까~ 하면서 왕창~!

먹어보니... 3인분을 삶은 것 같더군요..;;

끓는 물에 면을 삶아 준 후에~! 물을 빼서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ㅡㄴ 팬에 오일을 살짝 두른 후에 파스타면을 볶아요.

그 다음에는 소스를 준비합니다.

원래는 소스말고 야채를 더 첨가하려고 했는데...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스의 뚜껑을 열어보고는 평소에 먹던 것과 달리 내용물이 보이는 것을 보고는..

그냥 한 번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소스만 사용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답니다.

파스타면에 소스를 넣어 주었답니다.

병 하나를 다 넣으니까~! 딱 맞더군요....

확실히 면이 3인분이였어요..... ㅡ.ㅡ

소스를 넣고는 골고루~ 골고루 잘 섞어 주었답니다.

 

짠~!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시지 스파게티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토마토의 새콤한 맛이 좋아요~ >.<

전.. 토마토소스를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안에 들어간 내용물이 다 갈려져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

"나 토마토예요~"

"난 소시지랍니다."

하고 눈에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따로 야채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번외로 만든 치즈 스파게티~!

냉동실에 있던 해산물을 넣어주고 위에 이탈리안 소스와 피자치즈를 올려 준 후에

170도 오븐에서 10분간 익혀 주었답니다.ㅎ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이렇게 살짝 추가해서 먹으니... 더 좋더라구요 ^^

모짜렐라치즈의 쫄깃함과 함께 맛있게 즐겼답니다. ^^

 

   - 이지데이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0. 12. 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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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화화화~

드디어 먹었습니다~!!!

이걸 처음 받은 날부터.. 먹어야지.. +.+

라고만 하고.. 실제로는 면이 없어서~ 사 놓고 시간 없어서~ 라면서..

계속 방치모드였는데.. ㅡㅜ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

이탈리따 파스타소스 - 더 이상의 추가 재료 없이 OK!


 신선한 토마토, 치즈, 베이컨, 버섯 등 각종 신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담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풍부하고 깊은 파스타 맛을 느낄 수 있고 조리 시 추가 재료가 필요없는 편리한 프리미엄 소스



그런데.. 좀 걱정인데..

제가.. 우유와 더불어.. 유제품을 잘 못 먹거든요..ㅜ^ㅜ

그래서.. 그래서.. 동생을 시험삼아 먹이기로 했어요. +.+


안에 들어간 재료랍니다.

역시.. 우유............. -0- 제가 먹을 수 있을까요..ㅜ^ㅜ

아.. 이탈리따 보니까.. 까르보나라 소스 말고도..볼로냐랑 토마토 칠리가 있던데..

난 그 쪽이 더 좋은데.. ㅜ^ㅜ


그래도.. 동생이 먹을 수 있으니~! 만들어 보아야 겠지요?

후라이팬과 전자렌지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희 집은 전자렌지가 없으니.. 당근 후라이팬으로 +.+


한 가지 팁~!

정통 까르보나를 즐기려면~ 우유나 생크림을 더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훗..

집에 그런거 키울 리 없는 자취생~!!!

전.. 자취생 답게~!

그냥 원판을 사용합니다~!!!



먼저 물을 끓였어요.

물 끓일 떄, 소금을 조금 넣어서 하라고 하네요 +.+

물이 끓을 때, 마트에서 공수한 스파게티면을 넣어주었어요~~ >.<



약.. 9분~10분 정도 면을 삶으라고 하네요.

면이 다 삶아지면 체에 걸러 물을 쏘옥~!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스파게티 면을 볶다가 까르보나소스를 넣어 주었어요~~ ><

색이 살짝 누렇네요.. +.+



이게 원래 2인분인데..

한번에 다 먹어야 해서.. 그냥 면에다가 다 부어버렸더니.. ㅋㅋㅋ

소스가 한강이군요.. -0-;;



이제 시식의 시간~!!!

면을 돌돌 말아서 동생이 먼저 한 입 먹었습니다.

"언니~ 이거 스프 생각나~"

웅?? 왠 스프??

하는 생각에 저도 살짝 맛을 보았습니다..

호.. 정말 스프를 생각나게 하네요.. +.+

사실.. 까르보나라는. 첨 먹어 보는거거든요.. -0-;;;

그래서 원래 맛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

역시.. 생각대로.. 느끼한 맛이 나더군요.. -0-

김치를 부르는 맛???

스파게티 한 입 먹고 김치 먹으니까.. 넘넘 맛있었어요.. -0-;;;;

그리고.. 향신료 맛이 좀 강하게 느껴졌어요..

전.. 향신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이 부분에서는 좀 민감하게 반응을 한답니다..;;

그런데..여기에다사 양송이 같은거 더 넣어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양송이 스프가 떠오르면서..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