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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1 스킨팜 4G 진동파운데이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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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진공파운데이션이 대세인 것 같아요.

저도 하나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스킨팜 4G 지공파운데이션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건 기존의 진공파운데이션과 달리 진공파운데이션기 라고 해서 기계만 있는거예요.

파운데이션은 본인이 사용하는 것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먼저 상자에 있는 설명부터 간단히 확인해 보았어요.

이거 made in korea 네요

제품구성은 파운데이션기 본체와 퍼프 5개가 들어 있다고 되어 있네요.

 

스킨팜 4G 진동 파운데이션 특징

* 분당 12000회의 미세한 4G 입체진동이 피부에 윤기를 주어 매끈한 피부결로 완성시켜 줍니다.
* 피부의 잡티, 기미, 주근깨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줍니다.
*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강한 밀착력으로 소량으로도 확실한 커버가 가능합니다.
*가볍고 손에 딱 맞는 기계의 그립감으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퍼프 교체형으로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자안을 열어보니 제일 먼저 퍼프가 보이네요.


그럼.. 스킨팜 4G 진동 파운데이션을 꺼내볼까요~?

 구성은 간단하게 파운데이션기 본체와 퍼프5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사진상 퍼프 하나가 보이지 않는다구요?


이미 본체에 하나 장착되어 있어서 그런거랍니다.


그러니 총 5개의 퍼프 맞죠~? ^^


파운데이션기 본체의 모습이예요.


곡선미가 보이는게 귀엽게 생겼답니다.

 

 

사이즈는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손잡이 부분도 곡선으로 만들어져서 손에 딱 잡히는게 그립감이 좋아요.

파운데이션기 본체 뒷면을 보면 고무재질의 네모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저 안에는 건전지가 들어가 있는거랍니다. 

고무를 벗겨내면 안에 들어 있는 작은 건전지가 보여요. 

 

파운데이션기의 뚜껑을 열어보았어요.


퍼프가 앞쪽에 달려 있지요.

 

퍼프는 교체형이라서 쉽게 빼고 끼울 수 있답니다.


안에 있는 검정색은 고무재질이예요.

 

그리고 앞쪽에는 전원 스위치가 있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진동파운데이션기가 작동을 한답니다.


작게 윙~ 하는 소리와 함께 작동이 되는데요..


소리가 크진 않고 진동 때문에 나는 소리 같아요.


동영상에는 그 소리가 잡히지 않고 또 작동 버튼을 눌렀는데도 그냥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분장 12000회의 미세한 4G 입체진동이라서 그런지.. 동영상에서는 잡히지 않나봐요


실제로는 잘 진동되고 있는데.. ^^

 

손등에 한 번 해 보았어요.


평소 제가 사용하던 비비크림을 손등에 먼저 짜 주고는 스킨팜 4G 파운데이션기를 이용해서


골고루 펴 발라 주었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꼼꼼하게 잘 발라졌어요.



이번에는 얼굴에 발라 보았어요.


손등은 진동의 느낌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잘 되지 않아서요..


제가 사용하는 비비크림을 이번에는 파운데이션기에 있는 퍼프에 바르고 바로 했더니..


처음에는 허옇게 되었지요..ㅎㅎ


나중에 다 정돈되었으니 걱정마세요.


한손은 카메라 들고 한손은 파운데이션기 들고 하려니 힘들어서 동영상 찍고 거울보면서 잘 했어요 ㅎㅎ


암튼~!


미세한 진동이라서 피부에 자극은 가지 않아요.


코부분 할 때는 좀 간질었어요 ㅎㅎ 코 부분 피부가 자극에 더 민감한가봐요


눈은 해도 괜찮을까? 하다가 해봤는데..


진동이 쎄지 않고 퍼프보 부드러워서 눈 감고 해봤는데 괜찮았어요,

손에 묻히지 않으면서도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가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자연스러우면서도 꼼꼼하게 바랄져서 좋았어요.


호자서 바르면서..이거 진동도 있는데..피부 마사지 효과 이런것도 있으려나~?


이런 생각도 해 보구요 ^^

 

 

 

이 포스트는 '탈모닷컴'의 취재 요청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