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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사가지고 왔다는 나리꽃~!
주황색의 꽃잎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비가 내려 촉촉히 적신 꽃잎...
꽃잎에 맺힌 빗방울조차 예쁜 색으로 물들었네요.
아직은 꽃을 피우지 않은 봉우리에도..
빗방울이 맺혀 있네요.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은 물방울...
앙증맞게 귀여운 것 같아요.
클로즈업을 하면 잘 찍힐까~? 하고 찎어봤는데..
클로즈업 실력(??)에 놀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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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하면..
보라색이 먼저 떠오르는데....
길가에 핀 흰 제비꽃을 발견했어요.
보라색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네요.
수줍게 피어 난 흰 제비꽃
둘이 뭐라고 속삭이는거니~?
혼자있어도 당당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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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봉오리~!
작지만.. 붉은 색이 도는 그 아름다운 매력
살짝만 건드리면
터트릴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어서어서 고개를 들어서 그 예쁜 모습을 보여주렴..
수줍은듯 붉은 얼굴을 하고서는..
나뭇잎 사이로 고개를 빼꼼히 내어 보이네요.
친구들과 함께 활짝 그 모습을 들어내어 보여요.
활짝 핀 꽃처럼..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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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들이 모여서 숲을 이루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빛 한 점 제대로 들을 것 같지 않은..
어둡고 무서울 것만 같은 그 곳..
용기내어 들어간 그 숲은..
겉에서만 바라보던 그런 풍경이 아니였습니다..
곳게 자란 대나무의 끝에 보이는 잎사귀..
그 사이사이로 햇살이 비추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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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시내와 나무들이 서로 어울려졌네요.
작지만 초록의 싱그러움을 갖고 있는 이름 모를 꽃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
유난히 더 맑고 예뻐보이네요.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덩쿨 식물조차..
여기서는 다르게만 보이네요.
나무 한 그루..
여기가 정녕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 맞는 것일까요?
왠지 원시숲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네요..
유유히 흐르는 시내물과 한 그루의 나무..
나뭇잎 하나가 물결따라 내려옵니다.
어느덧 봄이 다가와 돌에는 이끼가 자라고 있네요.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들리나요?
작은 암자에 매달린 종은..
바람따라 조용히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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