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2011. 12. 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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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2011. 12. 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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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선운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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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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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2011. 5.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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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사가지고 왔다는 나리꽃~!


주황색의 꽃잎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비가 내려 촉촉히 적신 꽃잎...



꽃잎에 맺힌 빗방울조차 예쁜 색으로 물들었네요.



아직은 꽃을 피우지 않은 봉우리에도..


빗방울이 맺혀 있네요.



툭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은 물방울...



앙증맞게 귀여운 것 같아요.



클로즈업을 하면 잘 찍힐까~? 하고 찎어봤는데..

클로즈업 실력(??)에 놀랬어요~ @@




나리꽃 꽃말 : 깨끗한 마음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5.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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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하면..


보라색이 먼저 떠오르는데....


길가에 핀 흰 제비꽃을 발견했어요.


보라색과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네요.



수줍게 피어 난 흰 제비꽃



둘이 뭐라고 속삭이는거니~?



혼자있어도 당당한 모습






흰 제비꽃 ( 꽃말 : 순진무구한 사랑 )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며, 잎은 모여나고 피침 모양인데 턱잎이 있다.
 4~5월에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 무늬가 있는 꽃이 잎 사이에서 몇 개의 가는 꽃줄기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7월에 익는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비슷한 말 : 흰오랑캐꽃. (Viola patrinii)

                                                                                 (출처 - 다음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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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2011. 4.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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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G12를 들이고선..

처음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아직 설명서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사용할 줄 아는건 오토 기능뿐~!

그래도.. 사진을 찎으면서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네요.

선명하고 예쁘게 찎히는 모습~!

각도니 구조니.. 등등은 하나도 모르는 저~!
(앞으로도 알까?? ㅡㅡ;;)

그저 찰칵 찰칵 담아보았습니다 ~ ^0^


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봉오리~!



작지만.. 붉은 색이 도는 그 아름다운 매력



살짝만 건드리면


터트릴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어서어서 고개를 들어서 그 예쁜 모습을 보여주렴..



수줍은듯 붉은 얼굴을 하고서는..

나뭇잎 사이로 고개를 빼꼼히 내어 보이네요.



친구들과 함께 활짝 그 모습을 들어내어 보여요.



활짝 핀 꽃처럼..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3.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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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들이 모여서 숲을 이루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빛 한 점 제대로 들을 것 같지 않은..


어둡고 무서울 것만 같은 그 곳..



용기내어 들어간 그 숲은..

 

겉에서만 바라보던 그런 풍경이 아니였습니다.. 


곧고 곧게 뻡은 대나무 사이사이에 들어오는 환한 빛들..

곧게 뻗은 대나무와 춤을 주는 것 같네요.



곳게 자란 대나무의 끝에 보이는 잎사귀..


그 사이사이로 햇살이 비추어주고 있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그 가운데 서 있습니다..

들리시나요?

대나무 사이사이에서 조용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바람소리가...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3.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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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여행기를 남겼는데요..

여행기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풍경을 소개합니다

일상의 팍팍함을 던져버리고.. 잠시 자연의 여유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부담없이 감상해 보세요 ^^


졸졸졸 흐르는 시내와 나무들이 서로 어울려졌네요.



작지만 초록의 싱그러움을 갖고 있는 이름 모를 꽃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


유난히 더 맑고 예뻐보이네요.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덩쿨 식물조차..


여기서는 다르게만 보이네요.



나무 한 그루.. 



여기가 정녕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 맞는 것일까요?


왠지 원시숲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네요..



유유히 흐르는 시내물과 한 그루의 나무..


나뭇잎 하나가 물결따라 내려옵니다.



어느덧 봄이 다가와 돌에는 이끼가 자라고 있네요.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들리나요?



작은 암자에 매달린 종은..


바람따라 조용히 울리네요.


.

.

.


이 곳이야 말로 정말 신선들이 사는 곳이 아닐까요?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3. 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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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 보셨나요?

시골집에 가면.. 처마나.. 담벼락 혹은 마당.. 지붕위를 보면..

뭔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도시에서도 가끔 뭔가는 달아놓거나 말리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시골에서 만나는 그 풍경은 왠지 모를 뭉클함(??)

아련한 추억(??)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시골집에 갔는데..

마을집 중 한 곳을 지나는데..


처마 아래에서 말리고 있는 시래기가 보이네요.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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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집에는 화분이 여러개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들어온 아이가 있었어요.


빨간색의 탐스러운 꽃..

빨강과 하양의 조화는 참 예쁜데..

(백설공주처럼.. ㅋㅋ)

하얀 눈은 넘 지저분해졌네요 ^^;;

사실 다 찍히지는 않았는데..

이게 키가 엄청 커져서.. 사람 키 반마늠이나 자라서..

그 덩치에 한 번 놀라고 빨간 꽃을 감상했어요 ^^

아.. 이름은 몰라요.. 뭐라고 했는데.. 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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