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2012.03.23 06:00




밥도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요 간장게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에는 이걸 왜 먹나~?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저도 모르게 손이가고 있는 아이~!!!

바로 밥도둑의 대명사 간장게장이지요~!! ^^



이번에 맛보게 된 꼿그이 간장게장이랍니다.

택배로 도착했는데..

검정색 가방에 담겨 있는게 딱 보자마자

요거 이대로 선물해도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답니다.




가방안에는 스티로폼 상자가 담겨 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아이스팩과 함께 꼿그이 간장게장이 뿅뿅이에 둘러싸여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음식이 택배로 배송되어 올때는 항상 배송중에 상하거나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요거 뜯어보면서 그런 걱정은 필요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간장게장이 담긴 그릇은 종이로 감싸 있는데요.

이 종이에 간장게장의 성분 뿐만 아니라

간장게장을 만든 날짜가 적혀져 있답니다.

이 날짜를 잘 기억해야 꼿그이 간장게장을 더 맛나게 즐기 수 있는데요..



간장게장을 담긴 이후 변하는 간장게장의 맛~!

자기 입맛에 따라 숙성되는 시간후에 먹으면 좋겠지요?

전..개인적으로 32시간전후에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받은 꼿그이 간장게장은 1.5KG 이랍니다.



제 손바닥만한 게가 2마리 들어 있었어요.



간장게장을 먹기 위해서 등딱지를 벌려보는데~

오호~

말이 필요없지 않지요?

알이 꽉찬 비쥬얼~!

벌써 밥들고 보고 계시는 분이 생긴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거기에 살도~ @@

바로 밥 퍼와서 쪽쪽 먹게 되네요 ^^

제가 꼿그이 간장게장을 맛 본 시간은..

담근지 32시간 전후~!

짜지 않는 그 맛이 정말 좋네요~ >.<



등딱지에 밥비벼 먹기~!

요거 ? 먹으면 안되겠죠? ㅎㅎㅎ

간장게장도 맛있지만..

간장게장을 담갔던 간장~!!!

이거 정말 맛있네요

너무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거기에 고추가 들어가서 살짝 매코만 맛까지~!!

간장게장 맛보고 난 후에 이 간장으로 다른거 해 먹어야지~

하면서 꿈에 부풀어 보기도 한답니다.



오늘 밥도둑 간장게장에 밥 한공기 비워 보시렵니까~?



                                                           - 신한카드 올댓서비스 시상품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Posted by 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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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게장 아웅~~~우쩔.ㅎㅎ
    나능 저넘 한마리만 있어두
    아껴 먹음서 밥 두공기는
    문제 없는디.ㅎㅎㅎㅎㅎ

    2012.03.2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택배 만세...
    간장게장 완전 사랑해요. 히히히...
    우리 딸이 아직 어리거등요.
    그런데 사고 싶은거 필요한거 있으면
    사달라고 안하고 택배 아저씨 오라고 하래요. 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2012.03.23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진짜 밥도둑은 맞는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지금도 먹고 싶네요 ㅋㅋ

    2012.03.23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정말 이름이 꽃그이군요~ㅋㅋㅋ
    저도 그이라고 많이 얘기했었느뎅~ㅋㅋ

    2012.03.23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6. 간장게장 완젼 사랑해요^^ ㅋㅋㅋ
    행복한 금요일, 활짝웃는 금요일 되세요^^

    2012.03.2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맞아요. 밥도둑하면 게장이지요~ 어릴때 반찬없으면 간장에 밥 비벼먹고 그랬는데.. ^^

    2012.03.23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사흘간 간장게장에 밥 비벼먹었는데....
    이것 보니 또 땡기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2012.03.23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전에 광명에서 간장게장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
    어찌나 짜던지...
    밤에 물만 한양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간장게장은 너무 짜지 않아야 손이 막 간다지요?
    비도 오는데... 간장게장이 왜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2012.03.23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집에 도둑 드셨네요~ㅎㅎㅎ
    도둑이어도 참 맛있는 도둑이지요

    2012.03.23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캬~~~ 진정 레알 밥도둑이네요~~~아~~ 한입 어떻게? 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3.23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로즈힐

    포장도 깔끔하고 속도 알차고
    참 맛있어 보이는 게장입니다.^^

    2012.03.23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먹음직스러운 밥도둑이네요
    싱싱함이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2012.03.23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게장보니 넘 배가 고프네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야겠어요~오후 잘 보내세요

    2012.03.23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요. 게장~밥도둑 1인자죠.
    침고입니다^^

    2012.03.23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왕~ 간장게장.. ㅠㅠ
    밥도둑의 원조.. 여따가 밥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는뎅.. ㅡㅡ

    2012.03.23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랑 같이 먹어요.
    저도 좋아하는뎅...
    정말 맛나겠네요.

    2012.03.23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마도 간장게장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을 거예요.
    아주 맛이 끝내주죠.

    2012.03.23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간장게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시는데
    전 간장게장을 못 먹어요 ;;ㅎㅎ
    양념게장은 양념맛으로;;

    2012.03.23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캬~완전 밥도둑이죠.
    짭쪼름한 맛이 느껴집니다~^^

    2012.03.23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우~ 간장게장 정말 좋아라 하는데..
    저녁을 먹었는 데 군침이 ^^;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2012.03.23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