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기타'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2.12.18 웨딩박스 시즌2 쿠폰이야기 : 신라면세점 1만원선불권, 1만원사은권
  2. 2012.11.30 웨딩박스 : 즐겁고 해피한 허니문을 꿈꿔요~ <허니문리조트 상품권>
  3. 2012.11.28 웨딩박스 시즌2 - 쥬비스 프로그램 일주일 추가권: 예비 신랑, 신부의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곳
  4. 2012.11.28 웨딩박스 시즌2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웨딩나인, 웨딩다이어리, 슈퍼레시피
  5. 2012.11.23 웨딩박스 시즌2
  6. 2012.03.26 [청주복대가경시장] 전통시장주변 돌아보며 산책하기 - 가경천 살구나무거리 7
  7. 2012.03.26 [복대가경시장] 만원으로 담은 봄의 냄새 , 봄나물전 35
  8. 2012.03.25 [청주복대가경시장] 전통시장을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7
  9. 2012.03.24 [복대가경시장]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구매한 것들은~? 19
  10. 2012.03.21 [복대가경시장] 저렴하면서도 싱싱한 물건 그리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전통시장 구경하이소~ 48
  11. 2012.03.18 [복대가경시장] 오늘은 전통시장 가는 날~! 복대가경시장으로 고고씽~ 6
  12. 2011.10.13 여자의 변신은 무죄~! 예쁜 쌍꺼풀 만들기 도전~!! - 청주 U&I / 쌍꺼풀 수술 14
  13. 2011.07.16 식사는 스폐셜K, 운동은 트위스트런으로 함께 한 나의 다이어트 후기~! 31
  14. 2011.06.26 건강기능식품] 일양약품 토날린 일양 CLA 와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 체지방 분해를 부탁해~
  15. 2011.05.02 [mas리뷰] 안녕? 반가워.. 이번에도 너를 만나게 되어서.. 난 너무너무나도 기쁘단다 ^ㅡ^ 12
  16. 2011.03.12 봄이 오고 있네요. 다들 이거 챙기셨나요? 22
  17. 2011.01.26 [MAS리뷰] 기다리다 지쳐서 슬펐는데.. 이제서야 왔구나~~ ㅜ^ㅜ 12
  18. 2011.01.22 수술 흉터 없애는 연고가 있다고 해서.. 사와봤습니다. 45
  19. 2010.12.06 때론 무섭고 때론 야하고 때론 재미있는 <쩨쩨한 로맨스> 17
리뷰/기타2012. 12.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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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허니문을 갈 때 꼭 들러야 하는 곳은??

바로 면세점이 아닐까요? 홍홍홍

면세점 쇼핑은.. 생각만해도 좋은 것 같아요~ >.<

 

면세점을 이용할 때 사용할 선불카드 교환권과 사은권이 웨딩박스 시즌2안에 담겨져 있답니다. ^^

이런건 웨딩에서 빠지면 안돼죠~ 

 

짠~!! 요건 신라면세점 1만원사은권이예요.

 

서울점, 인천동항점, 김포공항점에서 화장품, 향수 $100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음.. 한국돈으로 10만원 좀 넘는군요..

화장품 사다보면.. 훌쩍 넘기기는 어렵지 않으니..

헤헤헤

그리고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이예요.

이 교환권과 여권을 함께 신라면세점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선불카드 1만원을 교환해 준다네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쇼핑할 때 있으면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요?

 

아~ 이거 들고 면세점 갈 날이 언제 오려나~~ㅎㅎㅎ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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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건~?


허니문~!!!

결혼한 주변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결혼은.. 신혼여행 갔을 때까지가 좋아.

다시 한다면..허니문까지만 가겠어~!

ㅋㅋㅋ


그만큼 허니문에서 해피해피하다는거겠죠? ㅋㅋ

그러니... 당연히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웨딩박스에!!!


허니문이 빠지면 안돼겠죠?

허니문리조트 상품권이 웨딩박스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


허니문 여행비 비싼데.. 할인이 넘 적다구요..

요거.. 중복할인이 된다네요.. ㅎㅎ

그 점 참 맘에 드는군요 +0+

허니문 상품권을 보고 있노라니~


저도 떠나고 싶네요..

여성분들.. 허니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겠죠?


저도 당근~!!

전.. 전.. 꼭!!!!! 물이 있는 곳으로 갈거예요.. +0+


ㅋㅋ 단순한가?

물을 넘 좋아해서.. 물이 있는 곳으로 허니문을 가고 싶어요~가 나름 꿈이랄까요..;;;


그래서.. 허니문 여행지를 살짝쿵 구경해 보아요~

아~ 바다와 함께 펼쳐진 수영장.. 이 곳은 어디?

여기는.. 푸켓이랍니다~!

푸켓의 래디슨이라는 곳이래요..

저길 갈 기회가 생길런지 모르겠어요..



여기는 몰디브예요.

아름다운 백사장이 펼쳐진 곳~!! 비반타 타지코랄

몰디브의 자연과 어울려진 리조트라고 하네요 +0+




노을지는 풍경이 멋진 이 곳은 어딜까요?

여기는 피지 힐튼~!

어..힐튼하면.. 그 유명한 분과 관련된 곳?


아웅..


전 언제 저런 곳 가보려나~ ㅎㅎ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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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스 시즌2에는 다양한 할인 쿠폰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그 중에서 쥬비스 프로그램 일주일 추가권을 소개합니다,

쥬비스는 다이어트 관리를 해 주는 곳이랍니다.

결혼을 앞두고 신랑, 신부분들 살을 빼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요?


쥬비스는 하루 세 끼 다 먹는 건강한 다이어트

다시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

를 하는 곳이라네요.



쥬비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살이 찌는 원인 분석, 다이어트 식단, 요요현상의 원인인 식욕통제, 감량한 체중을 유지시켜주어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이 세 가지를 골고루 제공해 준다고 하네요.


상담을 통해서 개인에 맞게 다이어트가 진행이 된답니다.


이 쥬비스 프로그램 일주일 추가권을 웨딩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쥬비스 전국 21개 지접


강남점 / 관악점 / 노원점 / 도녹&대치점 / 명동점 / 목동점 / 성신여대점 / 송파점 / 여의도점

은평점 / 부천점 / 분당점 / 수원점 / 의정부점 / 인천점 / 일산점 / 평촌점 / 부산점

울산점 / 대구점 / 광주점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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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스 시즌2~!!

지난 시즌1과 달리 좀 더 풍성해졌는데요~

그 중에서 3종류의 서적(??)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웨딩나인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 메이크업등 웨딩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한 가득 담겨져 있어요.

판매가가 6천원이라고 적혀 있던데..

무엇보다 웨딩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할인권이 들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슈퍼 레시피

결혼을 하면 여자들은 아무래도 음식하는게 고민이 되는데요..

이런 요리책자 하나쯤 있으면 좋겠지요? ^^

 

웨딩다이어리

 

결혼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메모하는 것은 물론

결혼에 대한 정보도 참고 할 수 있어

결혼을 앞둔 분께 유용한 다이어리랍니다. ^^

 

웨딩박스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11. 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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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스

웨딩박스 시즌 2가 시작되었어요.

시즌1을 받은 후에 시즌2를 오래 기다린 것 같네요.

그 기다림이 가득 담긴 웨딩박스 시즌 2랍니다.

 

지난번 시즌보다 더 다양하게 구성이 되었다는데..

 


포장을 풀기전부너 묵직한 무게가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뜯을 때마다 두근거리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안에 담긴 아이를 보면서 와~ 하게 되네요 ^^

확실히 시즌1보다 구성도 다양해진 웨딩박스 시즌2~!

 

그 뒷이야기는 다음기회에.. ㅎㅎㅎ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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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복대가경시장을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복대가경시장 주변에 산책할만한 곳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청주 복대가경시장주변에는 가경천이라고 작은 냇가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 가경천을 따라 산책로에는, 살구나무가 심어져 있어요.

청주 벚꽃하면 무심천이지만

이 가경천도 봄이되면 꽃으로 만발하답니다.


아직은 꽃이 피지 않아 썰렁한 가지를 보이고 있지만..

좀 더 따뜻해지면..

가경천 양쪽으로 살구나무꽃이 피어난답니다.


저는 벚꽃나무인줄 알았는데..

걷다보니 살구나무라는 표시가 보이더라구요..

살구나무 꽃도 벚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서 예뻐요 ^^

그래서 매번 보면서도 벚꽃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천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고 애완동물을 산책시키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간 날은 햇살이 좋아서 더 산책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산책을 즐기는 중간에는 이렇게 운동기구가 있어서

부족한 운동량을 채워줄 수도 있답니다. ^^

복대가경시장에서 장도 보고..

예쁘게 살구꽃 피면 살구나무길도 한 번 걸어 보시겠어요?^^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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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복대가경시장을 구경다니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

바로 신선한 야채들이였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봄나물~!!


여러 종류의 봄나물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먹었전 봄나물전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게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집 발굔~!!

냉이 한근 (3천원)

참나물 한근(3천원)

호박 1개 (1천 5백원)

상추 한근 (2천 5백원)

이렇게해서 총 만원어치 구입~!! ^^

아주머니께서 저울에 무게를 재면서 담아주셨어요.

그리고전 보았지요.. 무게를 잰 후에. 봉지에 담으면서.. 나물을 더 넣어주시는 걸.. ㅇㅎㅎ


봉지 가득히 담긴 나물이 보이시나요~?

저 봉지는.. 나중에 쓰레기 담는데 사용해야지~


나물을 담으려고 꺼냈는데..

헐~

이걸 언제 다 다듬냐...

많이 담아주실 때는 기분좋게 들고 왔는데..

이거 다듬을 생각하니 허리가...... -0-;;;;;;

(참고로 저기 상추..고기 구워먹고.. 밥 먹을때마다 상추쌈이 꼭 올라오고 있다죠..;;)


그래도..열심히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자취하는데.. 한 번에 먹기에는 다 먹기 힘든 양이거든요 ^^;;

그리고~!!!

먹으려고 맘 먹은 봄나물 전을 부쳤습니다~!!


주재료는 봄나물 (냉이 & 참나물), 호박 , 감자, 밀가루, 양파

봄나물을 다듬어서 넣어주고, 호박은 채썰어 주었어요.

그리고.감자와 양파는 갈아서~! 밀가루에 섞어주었지요..

그리고는.. 노릇노릇~~


봄 향기를 잔~~뜩 품은 전이 완성~~ >.<

개인 식성에 따라서 간장을 준비해서 먹으면 딱이랍니다.^^

만원어치 장 봐와서 (나머진 집에 있었음)

저 맛나게 버쳐 먹고도 남아서 지금 냉동실에서 봄나물들이 고이 다음 음식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에 마트 갔을 때 냉이 샀을 때는 재래시장에서 산 냉이의 4분의 1정도도 안돼었는데.....

값은 양을 생각하면 더 비싸구.

이번에는 저렴하게 듬~~뿍 봄을 담아와서 넘 좋네요~~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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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물건이 저렴하고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마트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다보니..

발걸음을 뜸하게 하지요.

저는 재래시장을 가면 가격을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 점이 불편해서 이용하기를 꺼려하곤 했지만,


요즘은 이렇게 가격을 적어 놓는 곳이 있어서 좋아요 ^^

전 낯가림 때문에.. 가격 물어보는게..참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왠지 가격을 물어보면 꼭 구입을 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이렇게 적혀져 있으면 알아서 보고 비교하면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건 앞으롲도 재래시장에서 쭈~ㄱ 적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라 문제는 없지만..

요즘은 장을 보러 가면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도 많지요.

아무래도 한꺼번에 많은 장을 보다보니. 물건도 있고 해서 자동차를 끌고 오는데..

마트의 경우 주차장이 있는데..

재래시장은~? 하는 생각이 들지요.


재래시장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넓게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네요.

지금 보이는 공간과 건물 뒤쪽까지 해서 주자창이랍니다.


복대가경시장의 주차장은 동문 옆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복대가경시장의 동문은 지도상에서 동그랗게 친쪽이랍니다.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료 이용시간이 30분이라는거..

재래시장 구경하고.. 물건사다보면 30분은 정말 훌쩍 지나갈 것 같은데..

한시간 정도는 무료로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재래시장 구경을 간 날의 날씨가 화창했어요.

그냥 재래시장만 구경하고 가기 아쉽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주차장을 보고 시장으로 들어가는데..

계단이 하나 보이네요.

따른 표시가 보이지 않고 그냥 계단만 있길래 뭐지~? 하고 가보았답니다.


작지만 넓은 공원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기구와 어른들이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

그리고 정자랑 농구대도 보이네요.

시장 보러 와서는 날씨 좋을 때 여기서 쉬었다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요건.. 제가 시장을 구경하다가 좋게 본건데요.

뭘까~~요?

천장? 요즘은 천장이 저렇게 비가 와도 비를 맞지 않게 많이 했지요 ^^

하지만..그게 아니랍니다.


바로 바닥~!

바닥이 깨끗하지 않나요?

물건을 진열해 놓은 것을 보면.. 일정 선 안에 진열된 것이 보인답니다.

저걸 무슨 선이라고 하는데.. ㅡ.ㅡa

암튼..저 선 안에 물건을 진열하였기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기에도 편하고 깔끔해 보이는게 좋더라구요 ^^



점점 발전하는 재래시장이되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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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을 구경하면서 저렴하고 좋은 물건에 시선이 뺏겨서..

구매를 하기로 했답니다.


맨 처음 구매한 것은~!! 녹차김~~ >.<

바로 구워서 판매하고 있는 김을 보니까..

엄마 가게 근처에서 사 먹던 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렇게 바로 구워서 파는 김이 정말 맛있거든요 +0+


고소하면서 짭조름~

ㅇㅎㅎ 반찬걱정 덜었답니다.

3개에 5천원~! 낼름 집어왔지요~ ><


그리고 보이는 꽃가게~!

봄이 되니까.. 예쁜 꽃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구경하다가.. 동생에게 하나만 데리고 가자고 꼬셔서.. ㅎㅎ


ㅇㅎㅎ

이 아이를 데리고 왔답니다. ^^

이름인 캄파~!

부디..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구나.. ^^

요건 3천원~!



그리고 동생이 먹을 것을 달라~!! 하고 외쳐서..

사게 된 어묵이랍니다.

앞에서 판매하고 뒤에서는 열심히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저희 사기 전에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신거 보고는 저희도 여기서 어묵을 샀답니다.



종류가 꽤 되었는데..

저희는 6개를 사왔어요.

뭘 샀는지..이름은 모르겠다는..하하하.. ^0^;;

하나에 천원해서 6천원어치~!

시장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는동안 깜빡하고는.. 그냥 봉지에 담는거 본 후에.. 나중에 아차 했다죠..

여에 꼬치가 있던데 거기에 끼워 달라고 할껄..하면서 ^^;;


그리고.. 과일가게의 타임세일~!!!!!!!!


에 혹해서 산 건 아니구요..


딸기가 싸고 괜찮으면 하나 가지고 가자~! 했는데..


마침 타임세일이 떡하니 붙여 있어서.. 낼름 집어왔지요..홍홍홍




요게 4천원짜리 딸기랍니다.

싱싱하지요 +0+

동생이랑 먹으면서.. 하나 더 데리고 올 걸 그랬나봐~ 하면서 후회하던 품목이였다죠.. ㅜㅜ


그리고는 야채도 데리고 왔는데~

요건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께요~ >.<


양손 가득히 물건을 가지고 오면서..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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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가경시장 놀러가기 2탄~!

이제 복대가경시장에 도착을 했으니..

시장구경에 나서볼까요~?

원래 시장구경이 뭔가를 사지 않아도 두리번~ 거리면서 구경하는 재미또한 쏠쏠하잖아요 ^^

싱싱한 야채와 상큼한 과일들


전통시장하면 무엇보다 신선함과 저렴한 가격이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야채가게마다 싱싱한 야채들이 한 가득~!

특히 봄이 되어서 봄나물들이 많이 보이네요.

향기로운 봄향기를 가득 안고 있어요


과일가게의 과일들도 하나같이 싱싱하고 맛나보여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든답니다.

자취하면서 제일 못 먹는 것이 과일인데..ㅜ^ㅜ

여기서는 뭘 사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였답니다.

게다가. 타임세일!!!

안그래도 저렴한데.. 타임세일로 저렴하게 과일을 팔고 있어요~ >.<

신선도가 좋은 생선 & 육류


생선들의 종류가 정말 많네요

제가 저 중에 아는 건 별로 없는데..

생선들이 나랑 놀자~ 하고 부르는데... 전부다 데리고 올 수 없고..ㅜ^

토종닭을 3마리에 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 정도면..울 가족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을텐데... +0+

그리고~! 정육점에 걸려 있는 고기~! ㅎㅎㅎ

지나가면서 한번 찍어봤어요 ^^:;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먹거리들


전통시장하면 먹거리들을 빼먹을 수 없지요~!!

즉석빵이 3개에 천원에 판매하고,

김밥과 방금 튀겨낸 어묵과 도넛~!

저거 하나 사서 냠냠냠 하면서 시장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

어릴적에는 어묵이나 빵 하나 들고 시장보는 엄마뒤를 졸졸 따라다녔는데..

그 때의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족발도 있었는데.. 사진이 죄다 흔들려서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ㅜ^ㅜ

내 족발~~~



그리고 다양한 반찬들이 있는 반찬가게~!

저는 반찬가게를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지만..요즘은 자취생이나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가게들이 인기가 있지요.

먹는것만 있는 것이 아니야~!

전통시장에는 먹거리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작지만 옷을 파는 옷가게도 몇 곳 보이구요.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화원~!


색색이 고운 꽃들이 너무나도 보기 좋네요.



그리고.. 울 윤이양을 생각나게 하는 악세사리가게..

그 밖에 그릇가게, 속옷가게, 마트 등등

전통시장에는 없는거 빼고 다 있답니다~ ㅎㅎ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


전통시장을 거닐면서 장사하는 사람들..

물건을 사는 사람들..

그 안에 서 있으니 왠지 이 곳이 사람사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활기차게 돌아가는 곳에 있으니 제 기분도 덩달아 활기차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복대가경시장을 돌다보니 어디선가 계속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전통시장 전체적으로 즐거운 음악을 틀어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시장을 구경하면서 기분좋게 구경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 3. 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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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주변의 전통시장 나들이 가는 날~

위드블로그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저도 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가게 된 곳은 복대가경시장을 찾아가보았답니다.


복대 가경시장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아요~!

복대가경시장을 찾아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내버스~!!

시내에서는 가경터미널가는 버스를~

가경터미널에서는 시내방향의 버스를 타고 가면

방송에서 복대가경시장이라고 나온답니다.

그럼 그 곳에서 내려주면~! 바로 앞에 복대가경시장이 있답니다.


단~!

버스를 탈 때, 충북대방향(시내를 가는 차 중)이나

 하복대 방향(터미널가는 차 중)으로 빠지는 버스는 여기를 지나가지않는답니다.

위 사진은 바로 복대가경시장 버스 정류장에 표시된 노선을 찍어 본거예요.

저는 여기가 멀지 않기에..

그냥 산책겸 걸어서 갔답니다.

터미널에서 그냥 시내방향으로 쭈~~욱!!

날씨도 화창해서 걸어가기 좋더라구요 ^^


쭉~ 앞만 보고 걸어가다가 가경천을 지나면 이렇게 삼거리가 나온답니다.

사진에서 화살표 된 부분이 복대가경시장 서문이있는곳이구요.

버스 정류장은 저기서 조금 더 간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래봤자... 1분거리랍니다.

버스에서 하차하실분은 여기서 눌러주셔야겠지요? ^^


그러면 바로 요렇게 복대가경시장 서문에 오실 수 있답니다. ^^

제가 주구장창 길게 이야기했지만..

별로 어렵지 않아요.

시내버스가 바로 앞으로 다니기에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제 복대가경시장에 도착했으니..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10.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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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제 동새입니다..

블로거언니를 둔 죄로..

종종 제 동생이 사는 물건을 보면서 나 이거 리뷰 쓸래~! 하면서 귀찮게 구는데..ㅋㅋ

이제는.. 예뻐지겠다는 동생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음.. 블로그에 올려도 돼지?

라는 조건하에..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서포터 해 주기로 했답니다..ㅋㅋㅋ

인생이란..서로 돕고 사는거죠..ㅋㅋ


요즘 쌍거플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고 할 정도지만..

그래도.. 한 번에 이쁘~게 나와야 겠지요?

인터넷 검색하고 여기저기 소문 주워 모아서..,날 잡아서 투어(???)를 나갔답니다.

여러 곳을 둘러 보았는데..

그 중에 U&I 성형외과를 들어서자마자 제가 한 말~!

"여기서 할 것 같은데?"


이유는..

바로 깔끔하고 예쁘게 된 인테리어?

우선 들어서는데.. 분위기라던가.. 인테리어가 딱~! 여성분들이 좋아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


우선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하니..

문진표를 작성하라고 종이를 주시네요..

열심히 끄적끄적 동새이 작성하는 동안..

저는 두리번~ 두리번~ ㅎㅎㅎ


대기하면서 지루하지 않도록 컴퓨터를 할 수도 있고.. 책자도 놓여져 있었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티~!


문진표 작성하고 얼마 안 있다가 동생은 상담을 하러 저 안으로 고고씽~~

나 옆에 가서 구경해도 돼??

했는데..거절 당했어요.. ㅜ^ㅜ

상담하는 동안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었다는 단답형.. ㅡㅡ+

이뛰..블로그 올릴거라니까..잘 이야기 해 주지..

뭐.. 병원을 둘러 보면 전체적으로 다 친절하게 대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니까..

상담을 맞춘 후에 수술 일정을 잡았답니다. ^^


눈 사진만 써도된다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뛰..어차피 쌍꺼풀 수술이니까..눈만 찍으면 된다~ 고 불만 이야기 했다가는..

못 올리게 하겠죠?^^;;

요건 수술 받으러 가기 전 아침에 찍은거예요..

옆에서 조용히 있다가..전후 사진은 찍어야지~ 하면서 살살..ㅎㅎㅎ

아..포스팅 한 번 쓰기 힘들어라~~ -0-;;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데..본인은 쌍꺼풀이 있어야 한다고 하니.. 뭐..

그런데.. 수술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아.. 혼자서 대기실에서 한시간이나 보내야 하나? 하고 있는데..


저도 회복실에 미리 같이 있어도 된다고 하네요..@@

회복실?? 쌍꺼플인데 회복실도 있나?

하면서 졸졸졸~~

전에 상담하러 혼자 들어가던 그 안을 함께 들어가게 되었네요..ㅎㅎ

차마 사진으로 담지는 못하고..회복실만 살짝..ㅎㅎㅎ

옷장이랑 침대 신발장 정도 되어 있는데.

문이 2개더라구요.. 하나는 들어왔던 문인데..

또 하나는 뭐지? 했는데..바로 옆이 수술방이더라구요.

수술을 하고 문 열고 바로 회복실에 들어와서 쉬도록 되어 있는 구조였어요.

저는 동생 수술이 끝나기를 여기 누워서 편히 기다렸답니다.^^;;


수술이 정말 한시간 걸리더군요..

시술하면서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수술이 진행이 되었답니다.

마취로 인해 아픈 걸 느끼지 못했는데....마취를 할 때 마취주사가 아팠다고..

마취 주사가 좀 아프긴 하죠..ㅋㅋ

아~! 제 동생은 절개법으로 하였답니다.

수술하고 바로 나온 모습을 봤는데.....

음....... 안경써라......... ㅡㅡ

여름에 호러물 보는 줄 알았어요..;;


수술 후의 사진이예요.

수술 다음날 사진은..좀 무서워서..;;

수술 후 열심히 얼음찜질해서 인지 붓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수술 일주일후에 모습은 실밥을 뺀 후의 모습이예요.

실밥 뺄 때 좀 아팠데요..

살을 살짝씩 꼬집는 느낌???

그래도 예쁘게 잘 된 모습이 보기 좋네요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7. 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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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양이 다이어트를 위해 준비한 트위스트런~!

처음에는 열심히 했는데..

중간에 일이 생겨서.. 몇일 쉬게 되면서..흐지브지..

이러면 안돼~!


할 때 쯤.. 스폐셜K를 얻게 되었어요..

그래서.. 진자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겠다..

다이어트해야만 해~! 하면서 마음을 다시 잡기로 결심~!

하고 이번에느 사이즈까지 재봐야지.. 하면서 시작하였답니다.

체중계가 없어서... 체중은 생략입니다.. ^^;;


아랫배 - 80



허리 71



팔뚝 24


가 측정이 되었네요.


사이즈 재면서 스스로도 좀 놀랬어요..

이리 살이 쪘나 하면서..^^;;


저의 식단은..

아침은 스폐셜K
점심은 평소대로 직장에서 해결
저녁은 스폐셜K, 혹은 반식

그리고 운동으로 2~30분 정도 트위스트런
(더 하고 싶은데.. 발바닥이 아파서 하질 못하겠어요.. ㅜ^ㅜ)

첫 한주는..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었답니다..

퇴근하고 나면..무척 배가 고픈데..

스폐셜K나 반식으로만 식사를 해결했더니..

먹고도 배고파~ 소리가 나오더군요.. ㅡㅜ

긜고.. 2주째가 되면서.. 그 배고픔은 적응이 되어서 배고파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었답니다.

밥을 먹는 양도 줄어들어서 오히려 좋더군요.. ^^

그렇게 2주간의 다이어트~!

과연..효과가 있을까요?

혹여..효과가 없다면.. 전 좌절하고 말거예요~~ ㅠ^ㅠ


아랫배 - 77



허리 - 67.5



팔뚝 - 22.5


2주간의 다이어트 변화

아랫배 80
    →   77

허리 71   →   67.5

팔뚝 24   →   22.5


오~ +0+


빠졌어요~~


반신반의 하면서 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 달라진 숫자를 보면서 흐믓~ ^ㅡ^


아직 마음에 드는 사이즈가 아니라서 더 해야 하지만..


그래도..살이 빠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넘 좋네요 ^^


이제는 운동량을 더 늘려보려구요..

비가 안오면..동생이랑 줄넘기도 하면서 야외 공기도 쐬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살 더더더~~ 빠지길 바라며 화이팅~!!!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6. 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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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세상에는 독한 유형의 사람이 3명이 있는데..

하나는 군대간 남 친 기다린 여자고..
또 하나는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또 하나는.. 기억 안남니다..ㅋㅋ;;;

다이어트 성공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요..

독해져야지. 독해져야지.. 하는데..

아.. 제대로 안돼요.. ㅜ^ㅜ


그런..가람양 두 손에..들어 온 것이 있으니..

건강기능식품~!!!

토날린 일양 CLA 와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

식이조절은 절대 못해를 외치고..

운동은 해야지 하는데.. 턱없이 부족하고..


암튼.. 그런 저에게 들어온 건강기능식품이네요.

이 두 건강기능식품은 체지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체지방이란?

체지방이란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의미하며, 인체를 구성하는데 있어 일정량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다한 축적은 과체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경우 체지방량이
체중의 14~20%이면 정상, 여자의 경우 19~30%정도의 체지방량을 가지는 경우 정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토날린 일양 CLA

공약리놀레산(CLA) : 공액리놀레산(이하 CLA)은 홍화씨유 중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리놀레산을
 식용에 적합하게 제조, 가공한 것으로 식약청에서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으로 인정되었다. 지속적인 복용 시 복부 비만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CLA는 지방세포에서 축적물질인 리포단백리파아제 활성 저해로 지방산이 유리되는 것을 감소시키고
 카르니틴 아실 전이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지방의 산화를 촉진해 지방세포의 자가 소멸을
유도한다. 그 외 지방세포의 아포토시스(유전자로 제어되는 능동적인 세포의 죽음)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다양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지방, BMI, 체중 등의 유의적 변화를 보여준다.
일일섭취 기준량은 1.4 ~ 4.2g으로 과다 섭취 시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통에는 약에 대한 설명들이 빼곡히 적혀져 있답니다.


뚜껑은 그냥 열리지 않고 누른 후에 돌리면 열리는 형식으로 제작이 되어 있네요.


밀봉이 된 은박이 잘 벗겨지지 않아서.. 그냥 뚫어버렸어요.. ^^;;

뭐.. 꼭 깨끗이 뜯어내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

토날린  일양 CLA 는 투명한 알약이네요.


약 크기가 좀 크죠?

손가닥 한 마디의 크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

저처럼 약을 잘 못먹는 사람은.. 크기보고 기겁을 하는데..

혹.. 이걸 어떻게 먹지? 하고 걱정을 했는데..

먹으니까... 먹을 수 있긴 하네요.. ^^;;

그래도.. 좀 더 작았으면 먹기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토날린 일양CLA는 1일 2회, 1회에 2캡슐씩 섭취해야 한답니다.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

가르시니아 :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하 HCA)은 인도와 남부 아시아에서 수세기 동안
 돼지고기와 생선 요리와 카레의 향신료로 사용되어 온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을 물 또는
 주정(물, 주정 혼합물 포함)으로 추출해서 칼슘, 칼륨, 나트륨의 염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결합해
 식용에 적합하도록 제조한 성분으로 기능성 성분인 Hydroxycitric acid가 600mg/g 이상 함유된
물질이다. HCA의 기능성 내용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으로 되어있다. HCA는 750mg에서 2,800mg사이가 일일 섭취량이다. 우리나라사람은
식사 때마다 밥을 주식으로 섭취하므로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될 확률이
 높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될 때 사용되는 효소(ATP-citrate ly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체중과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또한 포만감이 높아져
식욕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장기간 복용 시 큰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임산부와
 수유기 여성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식약청은 권하고 있다.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도 은박으로 밀봉이 되어 있답니다.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의 모습이예요.

CLA보다 작은 모습이지요?


손가닥 한 마디보다 조금 작답니다.

그래서 크기 면에선느 CLA보다 먹기는 편해요 ^^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은 1일 1회, 1회 2정 섭취하면 된답니다.


체지방 분해를 위한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보조제로만 살을 뺼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안돼겠지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5. 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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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네요..........

격월로 나오던 mas가 이번에는 빨리 나왔어요..

마스에서 더 좋은 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격월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발행할거라고 하네요.

저는.. 당근~!

격월보다야~! 이러헥 자주자주 마스를 만나는 것이 좋지요~ >.<


이번 마스는 풀색이네요. @@

웅.. 색색이 골고루 활용을 하기로 한건가? ^^

뭐... 무슨 색이든 반갑네요 ^^


앗~! 이번 모델은 여인네~!

미안.. 난.... 여인네는 그닥이 관심이 업으니..

당신이야기는 넘어가도록 하겠오..ㅡㅡ


이번 마스에 담긴 유익한 이야기들이예요 ^^

다양한 것들이 담겨져 있어서.. 다 찍어서 올리기는 한계가 있어서..

몇 가지 골라봤는데..

마지막에 다이어트 날로 먹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아.. 전..어쩔수가 없나봐요..ㅜ^ㅜ


그리고.. 제 눈에 들어오는 또 하나`!


움화화화~~ ^0^


반갑다~~ 쪽~!


ㅋㅋㅋ


미안해요.. 저도..인간인지라..어쩔 수 없는 속물인가봐요.. ㅜ^ㅜ



이번호에 담겨진 아이예요.


DHC 스베스베 & 화이트닝 시리즈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

햇반 단팥죽

동생은 보자마자 단팥죽~~ >.<

하고 눈독을 들이네요.. 

내꼬야~! ㅡㅡ+

그럼..이제 슬슬 하나씩 뜯어가면서.. 리뷰를 써야겠지요~ ^0^

이번달도 즐거운 마스 리뷰는 계~~속 이어져 갑니다~ ^0^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3. 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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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예요.

비록 꽃샘추위가 와도.. 3월은.. 봄이니까... 봄이예요,.,

이제 봄이 되었는데..

이거 하나 챙기셨나요?


구.충.제

ㅋㅋㅋㅋㅋㅋㅋ

봄 가을로 하나씩 챙겨먹으라고는 하는데..

가끔은 잊는 아이......

이번에는 동생이 어디서 구했는지..


"언니 꼭 먹어야 해~!"

하면서 굳이 챙겨주네요.. -0-;;


아웅..

약 먹는게 되게 싫어하는데..

이 아이 왜 이렇게 큰 걸까요? -0-;;

뜯어서 손에 올렸다가 냄새를 맡았는데..

"헉.."

괜히 맡았어~~ 괜히 맡았어~~ 더 역겨워졌잖아~~ ㅠ^ㅠ


피곤하다고 다음 날 먹겠다는거..

왠일로 동생이

"언니 먹는 것을 보고 자겠어~."

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물까지 떠다주면서..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친절을 보이네요.. ㅜ^ㅜ

췌.. 내가 밥 먹자마자 배고프다고 이야기 했다고서리.. 이러기야?

그런데.. 이거 정말 효과 있나봐요..

먹고 나니.. 배가 안고프네요..

하하하..

동생이 일주일 뒤에 또 먹어야 해~!

라고 하는데.......

아.....

이거 진짜 맛 없고..냄새 이상한데.. ㅜ^ㅜ

암튼~! 아직 챙기시지 않은 이웃 여러분~

밥 먹고 난 후에도 배가 고프시다면.. 하나 챙겨 드심이???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1.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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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려나~ 언제오려나~


오매불망 기다리다..

아.. 안돼었나보다..하고 포기하려는데.. 

방금 막~!!!

도착했어요~!!

띵동 소리에 누구일까??

했는데..

이 추운 날 늦은 시간까지 택배아저씨가 배달중이시네요..

옆 집과 동시에 배달을 하는 아저씨 손에 들린 반가운 저 박스는.. +.+

바로 MAS!!!!!!!!

아저씨에게 낼름 받아서 들고왔어요~~ >.<



아잉.. 우리 승기군은 어디가고.. 이 여인네는 누구???

미안 ... 난 여인네에는 많은 관심을 두지 않아서..ㅡㅡ

책에 다음달 발렌타이를 맞춰서 초코렛 만들기가 실려 있네요.. +.+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거 하나 발견했는데..

할까~? 말까~? 생각을 해봐야 겠어요 ^^


그리고.. 사랑스러운 마스 샘플들~ +.+

동생은 보자마자 "먹을거 있어?"

하고 묻네요..

먹는거에 관심이 많은 동생..

아숩게도.. 이번 호에는 먹을 것이 없다니..

뒤도 안돌아 보고 가버리네요.. ㅡㅡ


매정한 것..


이번 호에 실린 샘플들이예요~~ >.<

아직 사용은 해 보지 않았지만..

두근두근 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쫌만 기다려~ 언냐가 이쁘게 써줄께~~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1. 1.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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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양이 수술을 했었지요..

어느새 수술을 한지 4주차에 접어들고 있네요..

이젠.. 실밥도 풀고해서... 아물기만 하면 되는데..

수술 흉터가 걱정이 되네요..

의사는 이쁘게 잘 꼬맸어요~ 라고는 하지만..

흉터가 남는 건.. 의사는 신경쓰지 않더군요..


하.지.만!


저는..신경이 쓰입니다~!

잘 안보이는 부위라 할지언정~!

흉터는.. 없으면 없을수록 좋겠지요?

그래서.. 수술흉터 없애는 연고가 있다고 해서..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연고 바르는 시기를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어느 의사쌤이 실밥풀로 1~2주에 바르는 게 좋다는 글을 보고는..

그래~! 내가 이때야~! 하면서 질렀습니다..ㅋㅋ

사실 실밥이 있는 동안은 항상 거즈대고 소독하러 다니고 해서..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요..


약국에 가서 수술 흉터 없애는 연고를 달라고 하자.

이것저것 많이도 꺼내시더군요.. -0-

제가 그 중에서 뭐가 좋은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괜찮은 걸로 달라고 했더니..

이게 좋다면서 이걸 주네요..

벤트락스겔~!

14000원 주고 샀어요~ >.<

집에 그 흔한 연고하나 없는데..이런 걸 사다니.. ㅋㅋㅋ


흉터 전문 치료제라고 잔득 써 있네요.

설명을 보니까..

오래된 상처, 갓 생긴 상처 등 어떠한 흉터에도 치료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6개월 이내의 흉터에 95%의 치유효과가 있다고 하니..


제 흉터에도 효과가 있겠지요???


전 일반 연고모양처럼 생겼게니~ 했는데..

입구쪽이 길쭉하게 생겼네요.. ㅎㅎ

상처부위에 충분히 침투할때까지 하루 수회 가볍게 마사지를 해 주고..

상처가 심하거나 오래된 윤터의 경우 드레싱으로 고정해서 하루저녁 지내라고 하네요.

그리고 갓 생긴 상처의 경우, 극도의 추위, 자외선, 강한 마사지 등 신체적 자극을 피하라는 설명~~

음.. 자외선이나  마사지는 걱정이 없는데..요즘 한파는 어찌 피한다.. -0-;;



살짝 짜 봤는데요..

연고 향이 약 같이 않고 좋네요~

신기했어요~ +.+

전 약은 무향이나.. 맡기 싫은 냄새가 날거라 생각했거든요.. ㅎㅎㅎ

이제 부지런히 사용해서 흉터를 없애야 하는데..

사용 전 후 사진은.. 못 올리겠네요.. ㅎㅎㅎ

상처를 보이기는 부끄부끄해요~ >.<;;


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0. 12. 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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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영화는 쩨쩨한 로맨스 ~!

최강희를 좋아하는데..영화찍었다고 나오는 걸 보면서 재미있겠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19금이였네요..

후훗..

아잉.. 부끄부끄~~ >.<

  19금 영화는 처음 보는데~~ 아잉~~ >.<

간단한 줄거리.. (네이버 영화 펌)

지구 역사상 가장 발칙한 커플탄생, 므흣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게 되는데!!

 나, 섹스칼럼니스트라구요~ 성인잡지 번역 일을 하고 있지만, 넘치는 창의력으로 인해 일하는 족족 사고를 치고 결국 해고 당하는 다림! 새로운 직장을 찾아 헤매던 어느 날! 어마어마한 상금에 넘어가 정배와 함께 성인만화를 만들게 되는데..

 너, 경험 없지? VS 다 내 경험담이라니까! 뒤끝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정배와 온갖 이론과 말발로 무장한 다림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공동작업은 첫 날부터 티격태격 삐그덕 거리기만 하고.. 과연 예정된 마감일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만 한데...




장르는.. 로맨스 코미디~

참고로..전.. 무섭고.. 폭력적이고.. 야하고.. 이런거.. 못 봐요.. -0-;;

이 영화보면서.. 무서워하고.. 때로는 .. 민망해하고. 떄로는 울고.. 때로는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어쩌면.. 뻔하게 흘러갈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로맨스 코미디~ 결말이야 뻔하잖아요 ^^

그 뻔한 결말으로 가는 동안 최강희씨가 보여주는 연기들..

귀엽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ㅋㅋ

케릭터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


그리고 함께 한 이선균씨~

미안요.. 전.. 최강희씨가 관심있어서 본 영화인지라.. ㅋㅋ

암튼.. 영화보면서..

무서워서 얼굴 숙이고(이건 완전 개인적인..;;)


19금 답게 부끄부끄해서... 얼굴을 몇 번이나 가렸던지..

물론 중간중간 웃음도 있지 않구요 ^^

아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 정보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최강희가 나오니까~ 하면서 봐서 더 재미있었을 지도 몰라요.. ㅋㅋ

원래 영화같은건.. 맘에 드는 걸로 꼭 찍어서 바로 봐야지..

이것 저것 보고 난 후에 가면 그 감동과 재미가 줄어 들잖아요? ^^;



이상~! 완전 주관적이고~! 개인적이고~!
마음대로 끄적끄적인 영화 관람후기였습니다~!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