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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들이 모여서 숲을 이루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빛 한 점 제대로 들을 것 같지 않은..
어둡고 무서울 것만 같은 그 곳..
용기내어 들어간 그 숲은..
겉에서만 바라보던 그런 풍경이 아니였습니다..
곧고 곧게 뻡은 대나무 사이사이에 들어오는 환한 빛들..
곧게 뻗은 대나무와 춤을 주는 것 같네요.
곧게 뻗은 대나무와 춤을 주는 것 같네요.
곳게 자란 대나무의 끝에 보이는 잎사귀..
그 사이사이로 햇살이 비추어주고 있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그 가운데 서 있습니다..
들리시나요?
대나무 사이사이에서 조용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바람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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