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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들어온 아이가 있었어요.
빨간색의 탐스러운 꽃..
빨강과 하양의 조화는 참 예쁜데..
(백설공주처럼.. ㅋㅋ)
하얀 눈은 넘 지저분해졌네요 ^^;;
사실 다 찍히지는 않았는데..
이게 키가 엄청 커져서.. 사람 키 반마늠이나 자라서..
그 덩치에 한 번 놀라고 빨간 꽃을 감상했어요 ^^
아.. 이름은 몰라요.. 뭐라고 했는데.. 잊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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