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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장염이란??
우리나라의 경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증가해 대기가 건조한 초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한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주로 호흡기와 손으로 전염된다. 따라서 산후조리원, 유아방, 소아과 원내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주로 감염되며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의 섭취, 장난감 등 오염된 표면을 접촉할 때도 감염된다.
주로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감기로 혼동하기 때문에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발열과 구토는 1∼3일간 지속된다. 열성 경련도 동반(5%)한다. 1∼2일 후에는 설사를 하기 시작한다. 설사의 양상은 녹색, 황색 또는 쌀뜨물과 같은 수양성이다. 양이 많고 횟수는 하루 2∼3회에서 수십회까지 평균 7∼10회 한다.
장염에 걸렸을 때는???
아이가 심하게 토한다고 무조건 굶기는 것은 좋지 않다. 토한다고 굶기면 아이가 너무 힘이 없어 오히려 입원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또 열이 심하게 나면 일단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려야 한다. 아이의 옷을 벗기고 물을 좀 먹여서 시원하게 해 준다. 약을 먹여도 열이 계속 지속될 경우 미지근한 물로 온몸을 닦아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아이가 몸을 떨 경우에는 일단 이불을 덮어 열이 오른 다음 닦아주어야 한다. 심하게 열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몸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상태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예방을 먼저~!
특히 로바이터 장염은 생후 3~ 24개월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므로 빠른 예방이 필요합니다.
생후 6주부터 1차 접종을 하여 최소 4주 후 2차 접종을 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생후 3~24개월 시기에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데 그 전에 2회 접종을 모두 완료할 수 있다. 2차 접종은 되도록 생후 16주(4개월)에 완료하는 것이 좋으며 늦어도 생후 24주까지는 완료하여야 한다.
로타릭스는 자연감염효과를 모방하고 다양한 로타바이러스 유행 균주에 광범위한 면역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균주로 만들어졌다. 생후 6주 이상 영유아에서 가장 흔하게 유행하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유형(G1, G2, G3, G4, G9)을 예방에 효과적이다.
외출 후에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손발을 깨끗이 씻어주며 흐르는 물에 20초간 손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히 씻는 습관을 들인다. 하지만 로타바이러스는 비누에도 내성이 있어 손씻는 것만으로 100% 예방이 어렵다.
아이들은 물고 빠는 습관이 있어 더러워진 장난감을 입으로 가져가 로타바이러스성 장염에 쉽게 걸린다. 로타바이러스는 물건의 표면에 수일간 생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블록이나 인형 등은 1주일에 한 번씩은 칫솔을 사용해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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