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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바닷가 모래사장..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한가로이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을 발굔~!!
아주..그냥~ 닭살을 날려주어요~
(나 빼고 남이 닭털 날리는 건 못 보는 1人;;)
그런데.. 그들의 사랑을 시기라도 하는 것일까??
우리 꽃순양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것 같은데..
꽃돌군은 그저 꽃순양 보면서 헤헤헤.. 거리느냐고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않는군요..
침 좀 닦아라~ ㅡㅡ
"자기야 나만 믿어~!"
커플을 시샘하는 공격을 받고야 마는군요~!!
꽃돌군은 과연 꽃순양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갑작스렁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꽃순양..
가망이 없을 것만 같아..자신을 포기하라는 꽃순양..
꽃순양을 포기 못하겠다며 지미는 꽃돌군..
세상에서 믿지 말아야 할 말 중에 하나가,..
"오빠 믿지~?"
라던데........ ㅡ.ㅡ
과연..
이 둘의 사랑은 어찌 될까요??
.
.
.
.
.
사랑은 지키는 자의 것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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