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뷰티 & 패션2011. 10.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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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에서 작은 선물이 도착했네요 ^^

이번에 아이프로슈머에서 체험단으로 당첨된 이아소 엑스트라 하이드로 크림이랍니다. ^^

빨간 포장지에 담긴게.. 꼭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느낌이 드네요 ^^




빨간색 예쁜 포장지를 뜯으니..

금색으로 된 고급스러운 곽이 나온답니다. ^^

왠지 부티가 나는 아이일 것 같지 않나요? ^^



이아소 엑스트라 하이드로 크림

용량 45g



투명하면서 하늘빛이 도는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용기는 무겁지 않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요.



이아소 에스트라 하이드로 크림은 한국 콜마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모든 피부용에 사용가능하데요.


 
  • 해양 심층수, 마린 엘라스틴이 풍부한 수분과 바다 에너지를 함께 공급해주는 강력 수분크림
  • 이아소만의 더마좀 셀과 WOG 전달 시스템이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피부가 늘 촉촉한 상태로 유지하게 해줍니다.
  •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SPD가 피부가가진 천연 보습막을 재생하도록 도와주어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 능력을 향상시켜 주므로 바른 후 즉각적인 보습효과는 물론 장기간 사용할수록 피부가 생기 있도 윤기 있어 집니다.




고운 하늘색을 보여주는 이아소 수분크림..

바다에너지가 담겨 있다고 하더니..  색도 바다를 담으려고 했나봐요 ^^



이아소 수분크림은 묽지 않고

쫀쫀한 느낌이 있어요.

손가락으로 살짝 테스트 해 보니 따라오는 크림의 모습이 보이지요 ^^




손등에 발라 보았어요.

수분감이 넘친다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그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수분의 느낌이 좋네요.

끈적임은 적고 수분은 촉촉하게 지켜주어요.



푸석푸석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오래도록 수분을 갖고 있게 해 주는 이아소 수분크림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게 해주네요 ^^

아침, 저녁 기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여 얼굴에 촉촉한 수분을 듬뿍 담아 보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4. 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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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아이소 라이네스 파운데이션

이번에 리뷰할 아이예요~ ^^

파운데이션은 두껍다는 생각을 갖고

주로..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했었는데..




그 생각을 바꾸게 하는 아이를 만난 것 같아요.

우선..보라색의 튜브형 용기~!

아.. 요즘은 왠지 이 보라색이 들어가면..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상자 아래쪽에 써 있는 제조일자를 먼저 확인해 봐야겠지요?




튜브형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뚜껑을 열고 필요한만큼 짜서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살짝 짜 보았어요.

색상이 조금 어두워 보이지요?

저는.. 피부톤이 나랑 맞겠네~

라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살살살~ 펴 발라 보았어요.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밝아지네요.

너무 하얗게 되는건 싫은데..요건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우더를 하는데....

화장이 잘된다는 느낌을 주게 해요.




그리고.. 요거 워터프르트 효과가 있네요.

가지고 있는 미스트를 살짝 뿌려주어봤는데. 물방울이 송송송 맺히는게..

여름에 땀이 나서 화장이 지워지는 걱정 덜게 해주어요.



그레이스아이코 라이네스 파운데이션으로 예쁘게 화장하고 놀러가서 찍은거예요.

화장하면서 예쁘게 되었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 종종 화장 잘된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

피부톤과 어울리면서 잘 밀착이 되어서..

파우더를 발랐을 때, 자연스럽게 되게 하네요 ^^

자연스럽게 화장이 되게 하는 만큼 커버력은.. 보통인 것 같아요.

커버력이 좋아서 다 가린다면.. 아마 두꺼운 화장이 되겠지요?

 


Posted by 담빛
체험단&이벤트2010. 10. 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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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모집 기간 : 2010년 10월 14일 ~ 10월 24일

 

*리뷰 당첨자 발표 :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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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체험단&이벤트2010. 10. 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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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체험단&이벤트2010. 9.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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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0. 9. 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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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조금씩 길러서 먹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면서도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올 해 흙을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 흙을 구입하면서..집에서 상추랑 파 씨앗을 얻어다가..

심게 되었습니다.

귀차니즘이 제 베프라서..잘  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싹이 나면서 자라더군요..

하지만..여기까지.. ..

저희 방임모드로 인해..아이들이 자라긴 하는데..영~ 먹을 만한건 잘 안나오네요..



제가 기른 상추예요,

옥상에 올려 두었는데..

일하느냐고 바쁘다고 가끔 들여다 보는 것이 다지요..;;

가운데 우뚝 선 아이를 하 번 따 먹었는데..

뻑뻑하고 쓴 맛이 나는데..

혼자 자라느냐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주변 아이들은 도저히 더 이상 자랄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런데.. 주말농장이 저에게 왔네요.. +.+



요즘 텃밭 가꾸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
(저도 거기에 들어가죠??)

그래서.. 그 텃밭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라고 비료가 나왔어요.

훗.. 방임을 햇지만..그래도 난 너희들을 잊지 않고~!

이런 걸 준비했어~~!!!



주말농장은.. 근채, 엽채, 과채 등 다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근채는 모고..엽채는 몬지.. ㅡㅡ;;

평소에 사용하던 말이랑 다르니까.. 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사용방법에 보면..

예시를 들어서 뭔지 나오네요.. +.+

엽채는.. 상치, 시금치, 배추같은거.. 근채는 감자, 고구마 .. 과채는 수박, 고추, 멜론,,

예시를 보니까 아~! 이거구나.. 하고 알 수 있어 괜찮았어요 ^^

저는 상추에게 줄거니까~~ 엽채~! 설명을 보고 준비했답니다. ^^



뚜껑을 열었어요~

어라? 아무것도 없나???

아무색도. 없고.. 냄새도 그닥?

설명에 무색, 무미, 무취라고 하더니.. 진짜네요..

이거 잘못 따라 놓으면..물인줄 알고 마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되어 있지만..

그래도..먹어서 좋을 건 없을테니..

아이가 있는 집~! 뿐만 아니라.. 모두모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



뚜껑에 살짝 따라보았는데..
하나도 안따른거 같죠? ㅎㅎㅎ



저 물통에.. 희석 시켰어요~~ >.<

전.. 물조리개가 따로 없고.. 못쓰는 물통을 이용하고 있어서.. ㅎㅎㅎ

저 상태로 두면..정말 물인줄 알고 마시겠죠..;;

고로.. 바로바로 써버리고.. 남은 건 잘 보관해야죠 ㅎㅎ


상추에 비료를 주고~!
(사진 찍어야지..하고는 미쳐 주는 거 찎는 건 잊었어요..;;)

몇일 후~!



확~! 봐도 변화가 느껴지지 않나요?

가운데 아이가 갑자기 자라버려서.. 꽃대가 올라오고 있지만..

이제까지 너희들 자라고 있는거 맞니? 라는 말만 했는데..

놀랬습니다.. ㅡ0ㅡ



첫번째 변화~!
색이 달라졌어요~!!

제가 심은게 적상추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집에 가니까.. 집에 있는 상추는 저 색이 아니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비료를 주고 몇 일이 지나자..녹색빛이 보이네요..

하하하..
그동안 영양결핍이였나봐요.. -0-;;



상추의 잎사귀의 크기도 다르죠?
전에는 손가닥 두 마디 정도의 크기였다면.. 3~4마디 정도로 커졌어요.. +.+



무엇보다 이게 너무나도 놀랬어요,..

구석에서 겨우겨우 살아남았지만..

저 상태서 성장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랬던 아이들이 쑥쑥 자라있었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의 촉감도 달라요.

전에는 만지면 이거 맛없을 것 같아.. 뻑뻑한 느낌? 이랄까요..

그랬는데.

비료 준 후에는 잎이 연해진 것이 손으로 느껴지네요.. +.+


주말농장 덕분에..

방임하다시피 하면서 키워서.. 먹지 못하겠구나.. 했던 아이들이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넘넘 좋답니다~~ >.<

주말농장과 함께 풍성한 채소를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