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기사2011. 1. 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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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가의 거품 키스에 이어서..

빨대 키스라는 말이 나와서..

이건 또 몬고?

빨대물고 하는 키스라는 건가?? ㅡ.ㅡa


그 모습을 아무리 상상을 하려고 들어도..

도대체~!!! 빨대를 물고 어쩌란 말인가~!

라는 머리의 한계를 느끼고야 말았지요..



그리고 알아 냈지요..
빨대 키스라는 것이..

야차 빨대 키스라고 해서..  왕(장태훈)과 왕비(박하민)의 키스신을 말하는 거였네요..

빨대를 문 것처럼 서로를 빨아들이는 듯 한 격졍적이고 오랜 키스신이라는 설명이있던데..
음.. 

역시 이런걸 사진으로는 부족해~~ -0-



야차..

이건 모하는 건고~? 하니..

케이블TV에서 나오는 프로로..

<다모> , <주몽>의 정형수 작가, <역도산>의 구동회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으로

조선 중기, 왕의 비밀 조직 '흑운검' 을 배경으로 엇갈리는 두 형제의 안타까운 운명과 복수를 담은 대서사시라고 합니다.


오.. 다모라 함은.. 다모폐인을 만든.. 그~~ +.+

이제는 야차폐인을 만들러 오신건가요?

SYNOPSIS


날로 극심해지는 당파싸움과 세도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의 존재는 허수아비와 다름 없는 시절.왕족의 피만 섞였을 뿐, 직계 혈통이 아닌 어린 왕은 조정에서 기댈 곳 없는 존재이다.
왕은 노회한 신하들 사이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꼭두각시인척하고 있지만, 때가 되면 왕권을 내세우기 위해 조용히 힘을 키우고 있었다. 그 힘을 키우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왕명을 받드는 군사조직이 있었으니, 이 조직의 이름을 흑운검이라 한다.
어려서부터 무술의 고수로 키워진 흑운검의 조직원들은 주로 정적을 제거하는 등의 피비린내나는 비밀스러운 명을 행해왔다. 흑운검의 수장은 왕의 죽마고우이자, 뛰어난 검술을 지닌 백록이다. 백록은 오직 왕과, 동생 백결, 그리고 옛 연인 정연을 위해 살아왔다. 하지만 야망이 컸던 동생 백결이 조선 최고의 세도가이자, 왕의 숙적인 좌의정 강치순의 곁으로 가면서 형제 간의 원치 않는 싸움이 시작된다.
어느 날 강치순의 계략으로 함정에 빠져 동료들을 잃고 낭떠러지로 떨어진 백록은 쓰시마 섬에서 검투 노예가 되고, 힘겨운 생활 중 탈출을 감행해 복수의 칼날을 갈며 조선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시놉시스를 보니 야차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저 포스트에 울부짓는 남정네.. +.+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저 남정네가...


바로 이 사람과 동일 인물이라면..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십시요.

제가 검색해본바로는.. 동일 인물이 맞습니다~!

이름은 조동혁~!

과거의 사진이긴 하지만...

부드러운 미소에.. 멋진 몸매를 가지고 계셨군요..

그런데..

그런데..

아마 이 모습을 보고는.. 허걱하실 분 계실 것 같네요..

후훗~


저 선명한 복근의모습~ +.+

아잉.. 부끄러워~~ ///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하다~~

저 정도면.. 대한민국 여성분들.. 두근두근할만하지 않나요? ㅎㅎㅎ

야차 노출 심한거 아니예요~

꺄아아~~ >.<

조동혁이 야차에서 맡은 역은 백록이라는 캐릭터래요.


야차에서 백록은..??

서북지역인 함경도에 살던 너무도 순박하고 착한 사내였지만, 어느 날 한양에서 옛 친구(왕)와 조우한 후, 왕의 비밀 조직 '흑운검'의 수장이 된다. 왕의 정적들을 거침없이 암살하는 살인귀 "야차"지만 가슴 한 쪽엔 '정연'을, 한 쪽엔 야망 넘치는 동생 '백결'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결국 백결과 칼끝을 겨누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백록의 위태로운 삶 속에 흑운검의 운명도 파국을 향해 거칠게 소용돌이 친다.

그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보니. 그가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인지 알 것 같네요..

사람을 살인하는 암살귀..

하지만.. 사랑도 하고..  형제도 있는 사람..

그리고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운명..



그 운명적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OCN 에서 확인해보세요..

본방이 금요일 밤 12시 재방은 일요일 밤 11시에 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