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기사2011. 9. 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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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하고 난 후  그냥 옷을 널었을 때..

장농에 고이 접었던 옷을 다시 입으려고 할 때..

이래저래 생활을 하면서 옷이 구겨지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넘 심하게 구겨지지 않으면..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옷을 입곤 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야~!

오늘은 옷은 신경을 좀 써야해.. 하는 순간..구긴 옷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구겨진 옷을 저녁에 샤워를 한 후에 욕실에 걸어두면 구김이 덜해 진다고 하는데..

혹은.. 구겨진 옷의 주름이나 접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무를 잘라 물리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 다음 다리거나 무즙을 내서 바르고 다리면

접혔던 자국이 깨끗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냥 다림질 하는 것도 귀찮아 하는데..

무까지 챙기라니??

이건.. 아무래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 것만 같다.................



간편하게 구겨진 옷을 다리는데 사용하기 편한게..


스팀다리미라고 하네요..


요거 홈쇼핑 같은데서 봤는데..


옷걸이에 옷 걸어 놓고는..다리미가왔다갔다~ 하면 옷이 쫙쫙~!! 펴지는 그 모습~!!



한경희 스팀다리미


스팀 팍팍~!! 구김 쫙쫙~!!


오~ 이거 메이드 인 코리아네요 +.+



넉넉한 물용량으로 물 보충의 귀차니즘을 없애고~!

아무래도 아침 시간에는 빠르게 구김을 펴고 나서야 하니.

전원을 킨 후 40~ 50 초내에 스팀분사가 되니 기다림이 없겠어요.



한경희 스팀다리미는 일반 다리미와 달리 스텐드형이지요?


그래서 요렇게~! 옷걸이에 옷을 걸고는 싹싹싹~!


옷의 모양새를 잡고 다리미를 해서 다림질 해서 또 구겨지는 일은 생기지 않을 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열심히 다림질 한다고 하는데..


뒷부분이 접힌 줄 모르고 해서.. 다했다고 들어보면.. 또 다른 주름을 만들어 놓기도 하는..;;


이건.. 그런 걱정없이 주름을 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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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