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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라고 아시나요?
가람양이 레뷰와의 인연을 맺은지.. 일년이 넘었네요..
일년 동안 부지런히 활동하고 그랬는데..
지난 가을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지요.. ㅜ^ㅜ
그 개편으로..
레뷰를 떠난 분들이 있었지만.. 가람양은 꿋꿋이(???) 레뷰에서 버텼는데요.
오늘도 평소와 같이 레뷰와 접속하고 이것저것 보는데..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후훗~!
드디어 기다리던 레뷰의 개편이 이루어졌네요~~ >.<
레뷰의 마이 메뉴 변화~!
너무나 기다렸던 이웃 관리 기능~!
레뷰에는 이웃관리 기능이 없었는데요..
지난 가을에 개편하면서 이웃관리를 만들거라고 하고는 깜깜 무소식이였는데..
이번에 만들었네요~!
피플이라는 이름의 이웃관리~!
이웃등록은..회원검색을 통해서 검색해서 입력을 해야 하네요..
내가 등록한 이웃은 파랑색으로,
나를 이웃으로 등록한 이웃분은 노랑색,
그리고 서로 이웃일 경우는 주황색 네모 박스로 표시가 되네요 ^^
아., 그리고.. 나를 이웃으로 한 분을 나도 이웃 추가 하고 싶을 때는 검색하지 않고 열에 있느 '+' 표시를 눌러 주면 되네요 ^^
그리고 그와 더불어 이웃프렌즈의 리뷰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이제 이웃분들 글 찾아 삼만리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
프론티어부분도 수정이 되었다고 하는데..
전 이 피플이 생긴게 넘넘넘 좋네요~~ >.<
(조금 아쉬운 건.. 검색이 아니라 닉넴을 클릭하면 등록할 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
아..그럼.. 그 동안 저에게 응원을 주신 이웃분들을 한 분 한 분 등록하러 고고씽~ 해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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