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기사2011. 9. 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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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목드라마가 재미있는 것이 나오는데요..

그 중에서 한류스타~! 지우희매가 나오는 드라마~!

 
지고는못살아
 
요즘 뜨는 배우 김정태씨도 나와서 그 역활을 톡톡하고 있지요.. ㅎㅎ
 
이 분 재미있던데... ^^
 


암튼~!
 
행복해야 할 부부가~!  욱신각신 하며 결혼 생활에 회의를 느끼면서 이혼을 하기로 하면서 이루어지는
 
에피소드(?) 들이 펼쳐지는데요...
 
하지만..부부가 이혼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지요..
 
이혼을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여행을 떠나는 그 둘~!
 
가을여행지

 
이 여행에서 화해를 잘해야 할 텐데 말지요..
 
 


여행지에 도착한 최지우와 윤상현씨의 표정이 무척이나  밝네요. 

 
둘이 도착한 여행지를 보니까..
 
밝게 웃음이 나올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연속에 어울려져 있는 멋진 별장과 같은 장소..
 
극중 변호사인 은재와 형우가 매일 바쁜데..
 
이런 조용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의 안정도 찾으면.. 대화로 술술 잘 풀릴 것만 같지요.
 



이 둘이 여행을 간 곳은 바로.. 바로 요곳~!
 
김자옥씨가 신문을 보는데 나오네요.. ㅎㅎ
 
연변 엄마 김자옥씨.. 가고 싶은지 뚫어져라 보네요 .
 
저도 가고 싶어요.. ㅜ^ㅜ
 

 
연변 엄마가 뚫어져라 보던 신문 광고 속의 장소~!!
 
 바로 자연, 건강,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 랍니다.
 
150년 이상의 노송과 200여종 이상의 수종이 있는 숲속 친환경 에코힐링리조트랍니다.
 
여기가.. 제천 박달대 휴양림 인근 주론산에 위치해 있는데요..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제천의 산과 공기와 물이 좋다는 건 잘~ 알고 있지요..
 


 
600년 원시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리솜포레스트
 
4개의 계곡과 12개의 정원 그리고 숲을 살려 마치 수목원에 온 듯한 느낌으로 산을 깍지 않고 지형을
 
그대로 보존하여 설계하여
 
본래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여 리조트를 조성하였다고 하네요.
 

 
 좋은 공기를 쐬어서 그런가요?
 
지고는못살아에서도 리솜포레스트에서 산책을 즐기는 두 부부의 모습이
 
점점 다정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역시 정신적으로 휴양이 되니 두 사람 사이도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저도 정신적 , 심리적  휴양을 취해야 하는데.. @@
 

 
아웅~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곳을 산책하는데. 최지우씨 그만 발을 다치고 말았네요..
 
여기 숲 길 산책하면서 숲 속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느끼면 좋은데~~
 


그런데.. 이렇게 업히는 걸 보니..

훗~  발 좀 다친 것 쯤은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바깥 풍경 뿐만 아니라 리솜포레스트안에서도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있기에..

바깥을 산책할 수 없는 아쉬움을 덜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서 건축하고

또 건물안에서도 바깥의 자연 환경을 편히 감상할 수 있답니다.


아우.. 그런데 동상이몽이라고....

같은 장소에 있는데.. 어찌 생각하는건 이리 다를까요? ^^


아.. 그런데..편안한 휴식은..

휴대폰이 욕조에 퐁당~! 하면서 깨지고 말았네요.. ㅡㅜ

변호사는 휴대폰 정보가 생명이라서...


아쉽지만.. 리솜포레스트를 뒤로 하고는 휴대폰 고치러 돌아가야 한데요..ㅡㅜ

함께 리솜포레스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흑~



지고는못살아 부부여행으로 떠난 가을여행지 리솜포레스트..

 좋은 공기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 좋을 것 같아요.



리솜포레스트 홈페이지 : www.resomforest.com



Posted by 담빛
광고.홍보 기사2011. 3.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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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오랜만에 김주원의 명대사를 보니...

넘 반갑네요~~ >.<

시크릿가든을 보신 분이라면.. 아마 저 곳이 어딘지 아실거예요.

우리 김주원님이..

나무 하나, 돌 하나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든


리솜포레스트~ ㅎㅎ

사실 진짜로 울 김주원이 지은건 아니지만.. 드라마에서는~ 그러니까~

그렇게 믿고 싶어요~~ >.<


하지만 현실은~ 이 분들이 만들었다고 해요.

자연과 조화된 곳~!

몸과 마음이 원하는 진정한 쉼을 제공하는 명품 친환경 리조트를 만들기 위해

여려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모이셨지요?


이 조감도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딴 세상에 온 것 같아요.

이 곳이.. 제가 태어나고 자란 제천이라니~!



여기는 제천에있는 박달재라는 곳의 원시림 7만평에 지어진 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랍니다. +.+

늘.. 주변 사람들이 제천 뭐가 좋아? 하고 물으면..

" 물 좋고 산 좋고 공기 좋아."

라고 대답했었는데.. ㅋㅋ

그 좋은 것들은 모으면.. 이렇게 더 좋은 것이 탄생될 줄은 몰랐네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조성된 리솜포레스트

나무와 건물이 조화롭게 어울려져 있는 것이 보이지요?

도로로 뻥 뚫린 일직선보다는 구불구불하기는 하지만 자연과의 어울려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원래.. 제천이 구불구불하고.. 산이 많아요..

그래서 뭔가 짓는다고 하면 산부터 깍아내는 것을 많이 보는데..

여기는 도로도 건물들도 자연의 있는 모습을 최대한 지키려고 한 모습이 보이네요.


리솜포레스트의 실내 모습이랍니다.

힐링리조트 답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졌어요.

왠지 산들산들 산들바람도 불어 올 것 같고..

산새의 조로롱~ 거리는 소리도 들릴 것 같지 않나요?

아마..저기 산새 소리 들으실 수 있을거예요..

( 박달재니까.. +.+ )

실외에서도 실내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솜포레스트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QR 코드로 리솜포레스트의 리뷰를 쉽고 간단하게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요렇게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찍어주면~!


리솜포레스트가 떠요~!

바로 옆에는 리솜스파캐슬이 보이네요 @@


아래로 쭈~욱 내려보았더니..

리솜포레스트와 관련된 리뷰들이 한가득~!



그 중에서 한 곳을 들어가봤어요. +.+

여기서 리솜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공부(??) 할 수 있겠죠??



리솜리조트-리솜포레스트 / 시크릿가든촬영지(현빈별장) from groupdn on Vimeo.







Posted by 담빛
리뷰/음식2011. 2. 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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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향은 잘 가셨나요?
 
저도 잘 도착해서.. 빈둥빈둥~ 방바닥과 친구를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뭐. 이런 생활도 언제까지 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래서 시집 가기 싫은..;;)
 
간만에 고향에 와서 빈둥거리니까~ 넘 좋네요~ >.<
 
그런데 엄마가 전화를 하더니..
 
"오뎅 사갈까?"
 
하고 물으시네요.. 훗..
 
어마마마..
 
사오면 먹고..안 사오면.. 그저 손가락을 빨 뿐이지요..
 
그래서 엄마가 사오신~ 것!
 
 
 
빨간오뎅이예요~~ >.<
 
요즘은.. 타 지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던데..
 
그 맛과 가격은.. 음~~
 
학교 다닐 때 간식으로 먹던건데.. 대학을 타 지역으로 가면서.. 먹지 못하고..
 
집에 올 때 마다 이거 사달라고 해서.. 엄마가 꼭 사주시는 것 중에 하나~!
 
빨간오뎅이랑.. 잡채말이.. +.+
 
요 두개 정말 맛있는데..
 
저만치가 4천원이랍니다..
 
어맘 말씀은 개당 250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아.. 많이 올랐네..
 
그래도.. 다른 곳에서는 저걸 하나에 500원인가 천원에 팔더군요..
 
그나마도.. 맛은 별로구..
 
 
암튼~! 그러한 이유에서 간만에 먹어보는 빨간오뎅~ >.<
 
매콤해서 헉헉거려도~
 
그래 이 맛이야~ >.<
 
하면서 먹네요 ㅎㅎㅎ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0. 9. 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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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제천입니다..

이번에 제천에서 한방바이오 엑스포를 한다지요..

그래서.. 저희 집에는 한방엑스포 표가있습니다..


 

사연이 있는 표(??)지만.. 저희 가족 모두 구경을 갈 수 있지요..

막내동생과 저는 보면서..

침 맞으러 가야지~ 하고 있는데..

날씨가 영~ 좋지 않네요.

게다가.. 둘째네가 도착을 해야 같이 가는데......

지금 오는 중인데 차가 너무 막혀서 아직도 오는 중이랍니다.. ㅡㅜ



한방엑스포 한다고 여기저기 이런게 있어요.. ㅋㅋ



저 멀리 어느 남정네가 손을 흔들고 있지요..
저것도 엑스포 하면서 꾸민거예요..

날씨가 따라주고.. 동생네가 무사히 도착한다면.. 엑스포를 갈 계획인데..

가게되면.. 전.. 열시히 사진을 찍겠지요? ㅎㅎ

하지만.. 솔직히.. 기대는 안해요..;;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