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비록 꽃샘추위가 와도.. 3월은.. 봄이니까... 봄이예요,.,
이제 봄이 되었는데..
이거 하나 챙기셨나요?
구.충.제
ㅋㅋㅋㅋㅋㅋㅋ
봄 가을로 하나씩 챙겨먹으라고는 하는데..
가끔은 잊는 아이......
이번에는 동생이 어디서 구했는지..
"언니 꼭 먹어야 해~!"
하면서 굳이 챙겨주네요.. -0-;;
아웅..
약 먹는게 되게 싫어하는데..
이 아이 왜 이렇게 큰 걸까요? -0-;;
뜯어서 손에 올렸다가 냄새를 맡았는데..
"헉.."
괜히 맡았어~~ 괜히 맡았어~~ 더 역겨워졌잖아~~ ㅠ^ㅠ
피곤하다고 다음 날 먹겠다는거..
왠일로 동생이
"언니 먹는 것을 보고 자겠어~."
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물까지 떠다주면서..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친절을 보이네요.. ㅜ^ㅜ
췌.. 내가 밥 먹자마자 배고프다고 이야기 했다고서리.. 이러기야?
그런데.. 이거 정말 효과 있나봐요..
먹고 나니.. 배가 안고프네요..
하하하..
동생이 일주일 뒤에 또 먹어야 해~!
라고 하는데.......
아.....
이거 진짜 맛 없고..냄새 이상한데.. ㅜ^ㅜ
암튼~! 아직 챙기시지 않은 이웃 여러분~
밥 먹고 난 후에도 배가 고프시다면.. 하나 챙겨 드심이??? ^^;;
'리뷰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기능식품] 일양약품 토날린 일양 CLA 와 바디팻 가르시니아 프리미엄, 체지방 분해를 부탁해~ (0) | 2011.06.26 |
---|---|
[mas리뷰] 안녕? 반가워.. 이번에도 너를 만나게 되어서.. 난 너무너무나도 기쁘단다 ^ㅡ^ (12) | 2011.05.02 |
[MAS리뷰] 기다리다 지쳐서 슬펐는데.. 이제서야 왔구나~~ ㅜ^ㅜ (12) | 2011.01.26 |
수술 흉터 없애는 연고가 있다고 해서.. 사와봤습니다. (45) | 2011.01.22 |
때론 무섭고 때론 야하고 때론 재미있는 <쩨쩨한 로맨스> (17) | 201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