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물건'에 해당되는 글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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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8.08 [집들이선물] 야옹~@@ 나 술 안 마셨어~안마셨다니까~~ 딸꾹~! @@ 71
  3. 2011.07.18 [집들이 선물] 뻔한 휴지나 세제보다 색다른 소품으로 준비했어요. (Mr.P 롤티슈케이스) 60
  4. 2011.07.13 [마이필베개] 좋은 베개는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45
  5. 2011.07.11 귀여운 고양이가 야~옹! 올 여름 장마는 너와 함께 보내겠어~!! - 3단 전자동우산캣츠 42
  6. 2011.07.02 [로봇청소기추천] 마미로봇 로봇청소기 뽀로K7 , 맞벌이 자매네 집에 들어온 우렁각시~? NO~! 로봇청소기가 깨끗하게 청소해줘요 ^^ 86
  7. 2011.06.30 [베가레이서 화이트] 다른사람에게는 비밀~! 나만 볼 수 있는 시크릿뷰 모드 9
  8. 2011.06.29 [베가레이서 화이트] 베가 레이서 첫 화면 살펴보기~! & 베가레이서로 직접 캡쳐하기 22
  9. 2011.06.28 [베가레이서] 베가 레이서 화이트 개봉기 (스카이 IM-A760S) 52
  10. 2011.05.28 [아이크래프트 아이스마트젠더] 스마트폰 충전~! 이젠 빨리 끝내요. 4
  11. 2011.05.18 귀차니즘 때문에.. 구두 닦기 힘드시다면.. 핑고슈즈로 반짝반짝 이쁜 구두로 관리를 해요~~ >.< 41
  12. 2011.04.19 [캐논 파워샷 G12] 나의 3번째 카메라로 선택한 하이엔드카메라~!!! 앞으로 잘 부탁행~~ >.< 35
  13. 2011.04.13 이젠 빡빡 문지르지 마세요~! 3M 다용도 접착제 제거제로 쉽고 간편하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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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1.04.08 [스마트케어 칫솔살균기] 칫솔 속 숨어 있는 세균들~! 원적외선으로 관리해요. 61
  16. 2011.03.30 트위스트런과 함께~! 가람양 다이어트를 선포하다~!!!!!!!!!!!! 41
  17. 2011.03.07 이젠 간편하게 끓여서 마셔요 - 필립스 무선 전기주전자 HD4646 44
  18. 2011.03.02 나에게도 쿠쿠 밥솥이 생겼어요~ >.< 88
  19. 2011.02.17 이거 하나면 아이 행동이 달라져요~ >.< 68
  20. 2010.12.29 [순샘 버블 프리미엄 세트] 이제는 그릇도 거품목욕으로~ 버블버블~♪ 30
리뷰/물건2011. 8. 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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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도..

비가 멈추는 그 순간은.. 너무나도 더운 것 같아요..

열대야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블로그 하면서 놀기도 곤욕이지요..

그런 저에게.. 시원하게 컴퓨터를 하라고.. 체험닷컴에서 쿨 방석을 사용할 기회를 주었네요 ^^



이 네모난 아이가..

바로 쿨방석이랍니다.

시원하게 파란색 색상을 사용했네요.

시선은 시원하게 잡은 것 같아요..

재질은.. 비닐같은것으로 되어 있고..

저 안에 뭔가 들어있는지.. 만져지는데..

궁금하다고 뜯어보면.....

절대 안돼겠죠~? ^^;;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의자에 놓고 사용하고 싶어서 앉았는데..

어라.. 하나도 시원하지가 않네요.. ㅡ.ㅡ

이거.. 불량아니야~??

하면서.. 그제서야 설명서를 살펴보았더니..

택배로 오는 동안 열을 흡수한 상태여서 시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과

냉동싱에 5분, 냉장실 10분, 일반 실내의 그늘지고 시원한 곳 1시간 정도 보관했다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오래 기다릴 수 없으니 냉동실 고고씽~



5분을 기다린 후에..

바로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아.. 시원해~~ -0-



안그래도 더워서 땀 뻘뻘 흘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놓고 사용하니까.. 넘 좋네요.. +.+



시원한거는 알아가지고..

울 집 흰둥이도 함께 앉자고 오네요 ㅎㅎ

엉덩이가 시원해지는 만큼.

쿨방석은.. 제 몸의 체온을 흡수해가는 거랍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미지근~해지면서..시원함이 없어요.. ㅜ^ㅜ

지속시간이.. 한 2~30분 정도 인 것 같아요..

좀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ㅜㅜ


냉각이 된 상태는 좀 딱딱하고..

열음 흡수하고 나면.. 흐물흐물하게 변하네요~



쿨방석이 미지근해졌다 싶으면..

다시 냉동실이나 냉장실.. 혹은 실내 서늘한 곳에 두면.. 냉각이 되어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5분이면 되긴 한데..

5분동안 기다릴려면..

아무래도 이건 2개정도 두어서..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ㅡㅜ



쿨방석의 크기를 비교하려고.. A4용지를 올려 보았어요..

A4용지보다 살짝쿵 크지요?

엉덩이보다 작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이렇게 접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어딘가 나갈 때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어 졌네요.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8.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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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양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 2탄~!!!

지난번에는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휴지걸이를 집들이 선물로 들고 갔었는데요..
(어떤건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 " [집들이 선물] 뻔한 휴지나 세제보다 색다른 소품으로 준비했어요.)

제가 집들이를 더 가야하고..서로서로 친구다 보니..

중복된는 건 그럴 것 같아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서 열심히 눈을 굴렸습니다.. +.+

이번에는 집주인의 취향을 고려해서 선물을 골랐어요.

소품같은거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의 집들이를 위해~!

가람양이 선택한 선물이랍니다. ^^


마고만취 고양이 시리즈 4SET

고양이들이 술독에 빠져버렸네요.. ㅎㅎㅎ


하나하나 귀엽고 앙증맞아서 사진으로 찍어 보았어요.

정면샷만 찍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좌우에 써 있는 글씨를 읽고 있노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귀여운 것 같아요 ^)


사이즈는 딱~! 소주잔이죠~ ^0^


요거 사면서.. 선물용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 ~!

바로 포장이랍니다.

집들이 선물로 갈거라는 생각을 하고 한 포장처럼..

리본을 청색과 홍색을 사용했지요.. ㅎㅎ

청실홍실이 생각나면서..

왠지 신혼 선물로 어울리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끈을 살짝 풀면..


이렇게 안전하면서도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답니다.



술독에 빠져버린 고양이~!

그나저나..

집들이 선물로 술잔~?

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뭐.. 집주인의 취행을 고려한 것도 있지만..

왠지 이런 말을 해 주고 싶었어요.

"행복에 빠져서, 행복에 취해서 잘 살아~"

하구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7.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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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하나 둘 시집 보냈더니..

이젠.. 집들이의 연속이네요.. -0-;;

주말마다 친구들 집 순방을 다니고 있답니다..

집들이 초대를 받아서 가니.. 빈 손으로 갈수는 없고..

휴지나 세제를 사가지고 갈까 하다가도..

이미 많아~ 가져오지마~ 라는 소리가 먼저.. ㅡ.ㅡ;;

그래서..고민고민 하다가..

질렀습니다..


저 네모난 상자에는 과연 어떤 집들이선물이 들어있을까요??

음..영어로 뭐라뭐라 써있군요.. ㅡ.ㅡ

해석같은건...

하기 귀안아요.. -0-;;;;;;;;;;


상자 안에는.. 바로 요 아이가 들어 있답니다.

이게 몰까요~?

첨 열어본 친구는..

이 아이의 용도를 몰라서..

한참을 살펴보던데..

그래도 몰라서 결국 알려주었지만요.. ㅋㅋ


꼭 웃는 사람의 얼굴 같지 않나요?


음.. 선물용으로 하기에 좋은 표정을 가지고 있지요 ^^


인터넷으로 구입을 한 아이라..


사진사응로 볼 때 도자기 재질인 줄 알았는데..


실제는 플라스틱이더라구요..



여긴 입~!


과연.. 이 아이는 무엇을 하는 아이일까요?




바닥에는 이렇게 구멍도 송송송~!!



앗~! 반으로 갈라져요~!!


누구냐 넌~? ㅡ.ㅡ


(사진출처 - 1300K)


짠~!


바로바로., 휴지걸이랍니다. ㅎㅎ


제가  선물용으로 구입한거라..


실제 사용컷은 찍지 못해서.. 이 물건 산 곳의 사진을 사용합니다.


휴지를 담고 있는 모습이 귀엽지요? ㅎㅎ


선물에는 의미를 담아야 할 것 같아서..


선물 주면서.. 나름 의미를 만들어 보았어요..


휴지를 줄 때 앞으로 일이 잘 풀리라는 뜻에서 주잖아요.


그래서.. 그 휴지를 예쁜 곳에 담는 만큼.. 예쁘게 잘 풀리라는~?


제 나름의 의미를 붙여서 주었어요 ^^


귀엽다고 반응이 괜찮네요..ㅎㅎ




아..그리고 이건 벽에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못도 함께 들어 있답니다.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싶을 때는 이걸로

뒤쪽에 난 구멍있지요?

거기에 고정해서 달면 될 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7. 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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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까지만 해도..

새근새근 아기처럼 잠을 잔다는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한 해 한 해..

스트레스가 쌓이고..

피로가 쌓이다 보니..

이제 그 말도 옛말이 되어 가고 있네요.. ㅡㅜ

게다가.. 요즘은 왜 이리 잠을 못자는지..

새벽에 깨기는 이젠.. 일상이 되어버리고 말았어요..ㅜ^ㅜ

나도 숙면을 취해보고 싶다구~!


저기 저 여자분처럼.. 편히 자고 싶은 소망~!

그 소망을 이룰 수 있는 마이필 베개를 득탬했어요.. +.+

좋은 베개는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고 몸에도 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라텍스 베개가 인기있던데..

이 마이필 베개는 라텍스와 메모리폼 베개의 단점을 보완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


이게 바로 마이필 베개랍니다.

보급형과 일반형으로 나누어 지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건 고급형 이랍니다.

또, 성인 남 여, 아이용 등으로 나누어져 있답니다.


베개를 잘 보면.. 굴곡이 지어져있답니다.

가운데가 들어가고 양쪽이 올라와있는 구조인데요.

가운데는 바로 누웠을때, 양 쪽은 옆으로 누웠을 때 배도록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바로 누웠을 때 베는 부분이 경사지게 되어 있답니다.

한쪽은 높게 다른 쪽은 낮게 되어 있는데요..

이게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서..

같은 인형을 두고는 같은 조건에서 찍어보았더니..

높이의 차이가 보이네요 ^^

높은쪽이 목으로 가고 낮은 쪽이 머리가 가도록 해서 눕는 거랍니다.

바로 누웠을 때 경추가 C자형으로 되도록 유지하고 지지재 주어서

체압을 분산 심키면서 목과 어깨가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잠을 잘 수 있데요.

그리고 목주름도 예방이 되구요.

아무래도 목을 구부리지 않고 편 상태서 잠을 자니까..

목주름 예방은 확실 할 것 같아요.

처음에 베개에 누웠을 때, 잠이 솔솔 오는 것 같아서 좋은데..

이상하게  자고 난 다음날 목 부위의 뻐근함이 느껴졌답니다.

뭔가 잘못 된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사용 초기에 어깨나 목이 뻐근할 수 있는데.

. 체압을 골고루 분산시키면서 나타나는 반응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는거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설명대로 괜찮아졌구요 ^^


마이필 베개를 좀 더 살펴볼까요?

윗부분은 보송보송한 재질이라..촉감이 좋네요~~ >.<

그리고..아랫부분은 구멍이 송송송~!!

땀 배출이 잘 될 것 같지요? ^^


마이필 베개는 커버가 2개로 되어 있답니다.

위에 보여드린 것이 외피~!

폴리에스터 100%에 흡한 속건 기능이 있는 아이랍니다.


그리고.. 외피의 지퍼를 열면 보이는 내피~!

내피역시 폴리에스터 100%지만..

여기에는 아로마향과 향균 기능이 들어가 있답니다.




내피와 외피 안에는 메모리폼이 들어 있답니다.

약간 노란색을 띄고 있는데.. 사진상으로는 하얗게 나왔네요.


이 메모리폼은 그냥 메모리 폼이 아니랍니다.

일반 메모리폼은 단일 소재를 사용하는 반면, 마이필 베개는 두 가지 소재를 사용하여

경추각도 유지 및 최적의 체압분산효과를 얻을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손으로 살짝 눌러보아도 두 개의 폼의 차이가 느껴졌답니다.


저탄성 폼과 고탄성 폼의 탄성 정도가 차이가 나지요?


그리고.. 마이필 베개에 있는 경추각도조절 패드~!!

평범해 보이는 것 같지만..

이 아이로 인해 자신의 경추각도에 맞게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냥 네모난 것이 아니라.. 각각 경사가 조금씩 있답니다.

이 경추각도조절 패드는 외피와 내피를 열어 경추부위에 패드를 넣어서

자신게 맞는 경추각도를 조정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전 넣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는답니다.

혹여..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하고 걱정하실 분을 위해 소개해 드려요 ^^



제가 일자목이라서.. 매일 목이 뻐근하고..

목을 움직이면..목에서 뚜두둑~! 요런 소리도 좀 나고 하는 편이거든요.. ^^;;

그런데.. 이 베개 사용하고 문득 목을 움직이는데.. 소리가 나질 않아서 놀랬어요...

나아진 건지 어떤건지는.. 병원을 가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는거겠지만..

그래도..소리가 나질 않으니까.. 왠지 목이 건강해 진 것 같은게 좋네요 ^^

그리고.. 제가 똑바로 누워서는.. 정말.. 1분.. 아니 30초도 잘 못버티는데..

이 베개 사용하면서 쭉~은 아니더라도..

편히 똑바로 누운 자세로 누워있어 보기도 하네요..ㅎㅎ

(아..리뷰 쓰면서 단점 다 나온다.. ㅡ.ㅡ;;)

마이필 베개 사용하면서 잠자리가 조금씩 편해지는 것이 느껴져서 좋아요~ ^0^V

나 이제 다시 새근새근 아기로 돌아가는건가~ ㅇㅎㅎ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7.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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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서.. 비가 주륵주륵.. 참 잘 내리고 있지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3단우산의 우산살이.. 하나 부려졌지만..

그래도.. 자동으로 접었따 폈다 편해서 계속 들고 다니는데.. 그래도.. 안돼겠다 싶어서..

새로이 장만하기로 결심~!

기존에 쓰던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도 할 수 있는 우산을 찾아보니..

그게 완전자동우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네요.. ㅎㅎ


그동안 좋다고 사용하면서도.. 이름을 몰랐는데..

새 우산 산다고 알아보다가 알았네요 ^^

그리고.. 생각보다 여러 디자인이 있다는 것두요~!

어떤 아이를 살지 고민하면서 골라보았답니다.


우선.. 색상은.. 이왕이면 이쁜색~ ^0^

그 동안.. 우중충한 우산을 많이 들고 다녔는데..

비 오는 날일수록 밝은 것을 들고 다녀야 눈에 띄인다지요?

그래서 예쁜 핑크색으로 골라보았답니다. ^^


그리고.. 고양이 포인트~!! ^0^

귀여운 고양이들이 야~옹! 하고 놀고 있답니다.. ㅎㅎ

이거 보고 꺄~>.< 하면서 좋아라 할 사람 몇몇이 떠오르네요.. ㅎㅎ

(고양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 지인들.. ㅋㅋ)


우산 손잡이가 달걀형이예요..

정말 딱~! 보는 순간 달걀이다~!! 라는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

사이즈도 손에 잡았을 때, 쏙~! 들어오는 사이즈예요.


한 손에 들어와서 편하기도 하면서 불편하기도 하네요.


우산 꼭지라고 해야 하나?

뾰족하지 않고 뭉뚝하게~! 그리고.. 마감이 철 같은 재질이 아니라.. 고무 같이 보이지요?

쓰고다니다가.. 번개 맞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우산 끈에는.. 똑딱이 단추 같이 보이는 것이 달려 있기는 한데..

실제는 찍찍이라는거~ !

뭐.. 찍찍이라도..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으니 패스인데요..

저 쇠.. 차라리 없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쓰고다니다 보니..녹이 스네요.. ㅡㅜ


우산 착용식(??)을 가져 보았어요~ ^0^




요 우산.. 방수만 되는게 아니라.. UV 코팅도 되어 있어서..

양산으로 사용해도 되거든요~ ㅎㅎㅎ

뭐..비오는 날보다 사진 찍기도 편하다는 점도 있었지만요~ ^0^

그리고.. 양산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예쁘지 않나요? ^^


이 날 햇살이 무척 좋았는데..

좋다못해.. 뜨겁기까지 했는데..

이거 들고 다녀서.. 그나마 햇볕을 피할 수 있었어요 ^^

우산안에서 사진 찍었더니..

뒤가 화사한게.. 예쁘게 나오네요.. ㅎㅎ

이 우산.. 양산 효과 뿐만 아니라.. 사진 예쁘게 나오게 하는 효과까지~ @@


우산 속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무척 예쁘네요 ^^



고양이도 야옹 야옹~

밖에 나와서 좋은가봐요 ^^

고양이들아~~~ 올 여름 장마~! 튼튼하게 버텨보자꾸나~~ ><


이 동영상은 전자동우산이 어떻게 펴지고 접어지는지 보여드릴려고 찍어 본거예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7. 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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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는 아니지만..

동생과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둘다 일을 다니고 있으니.. 이런 경우는 맞벌이 자매라고 하면 될까요? ^^;;

일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장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 순간부터 손하나 까딱하기가 싫어지죠..

저희는 가끔.. 물의 정령이라는 것이 진짜로 존재해서.. 대신 씻어 주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우렁각시가 필요해~!"

를 외친답니다..

하지만.. 그런게.. 어디 존재하겠어요.. ㅜ^ㅜ


하지만.. 우렁각시는... 존재하지 않지만.. 우렁각시 못지 않은 아이는 존재하네요.. ^^

바로.. 저 상자속에요~!

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ㅎㅎㅎ


짜잔~!!


상자를 열면.. 설명서랑 스티로폼상바가 보이는군요..


그 스티로폼 상자를 열어 보면..


아기다리고디가리던 로봇청소기~!!!!!!!!!!!!!


두둥~!! 하고 나타나주십니다 ^ㅡ^V



하나하나 꺼내서..무엇이 있나~ 구경에 나섰어요 ^^


휴~ 로봇청소기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참 많이 있지요?



요 아이가 로봇청소기 뽀로K7 이랍니다. 

(가격 - 399,000원)


둥글둥글~~ 복스럽게 생겼지요?


전 로봇청소기는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있더라구요 ^^


그래도.. 청소는 잘하더라구요


저는 실버색상인데요..


홈페이지에서 보니.. 로봇청소기의 뽀로K7의 색상이 다양하더라구요..


마미로봇 사이트 주소 : http://www.mamirobot.co.kr




가운데 누르는 스위치 같은 것이 보이기래..뭐지?


하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눌러주었는데..


오호~ @@


저기가 먼지통이더군요..

아직 사용전이라서 깨끗함을 보여주네요 ^^

나중에.. 반전이 있을거예요.. -0-;;

( 울 집 구석구석 청소하더니.. ㅇㅎㅎ;;;;; )


그리고 전면에는 센서랑 디스플레이 윈도우 가 있답니다.

로봇청소기의 상태를 알 수 있는 표시도 뜨고 (영어로~ ㅜ^ㅜ)

리모콘 수신부도 이 곳에 가 있답니다.

로봇청소기는 저기 있는 버튼을 눌러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리모콘이 더 편해서 사용빈도는 적어요.


전면부와 측면에는 각각 센서가 있답니다.

그리고.. 로봇청소기는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부딪히잖아요.

그런만큼.. 범퍼~!가 있답니다.

빨간색은 고무같은 재질이고.. 검정 부분은 플라스틱 같아요.

저 부분은 고정이 되어 있지 않고 누르면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아무래도 충격을 완하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듯 싶어요.



이건 뒤집은 모습~~!

왠지 귀엽지 않나요?

저 바퀴를 바둥바둥 거리면서..

"날 뒤집어 놓으란 말이닷~!! "

하고 소리치는 것만 같아요.. ㅎㅎ


뒷부분을 하나씩 살펴 본 사진이예요.


쓰레기를 흡입하는 흡입구와 브러시..


바퀴와 센서 , 충전 단자 등등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지요?


뒷바퀴 같은 경우.. 생각보다 커서..


와~@@ 했는데.. 눌러지지 않아서 툭 나온 모습이구요.


더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바퀴가 커서인지.. 문턱(약 1.5cm) 같은 곳도 잘 넘을 수 있나봐요.



하단에 보면.. 낙하방지센서가 있답니다. 


저희집 구조상.. 툭~!하고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


과연.. 로봇청소기가 제가 없는 동안 그 곳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이 되었는데..


요 센서가 있다는 말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낙하방지센서는 전면부와 좌우 양쪽에 있답니다. 


이건 실제로 동영상으로 찍어 본 거예요.


낙하방지센서가 정말 잘 작동을 할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떨어지지 않고 잘 피해서 청소를 하고 있지요? ^^





로봇청소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서 먼저 배터리부터 연결해 주었어요.

니켈수소 충전용 매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거 은근 무게가 있네요..


로봇청소기는 바로 요 충전스테이션에서 충전을 한답니다.


벽면에 설치하고 반경 1.5m 이내에는 장애물이 있지 않게 설치해야 해요. 



충전스테이션을 찾아 고고씽~! 하는 동영상.. ^^


바로 가지 않고.. 잠시 돌면서 충전스테이션의 위치를 찾은 후에 움직인답니다.


어디에 있니~? 하면서 애타게 찾다가.. 발견하면.


천천히 조심조심 충전스테이션으로 고고씽해요 ^^




하지만.. 충전스테이션이 아니더라고 로봇청소기에 바로 어댑터를 꽂아서도


충전을 할 수 있게 제작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리모콘~!


로봇청소기만큼이나 중요한 아이예요~!!


멀리서도 로봇청소기를 조정할 수 있답니다.^^



로봇청소기가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내가 청소 하고 싶은 곳을 청소 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살짝쿵~! 리모콘을 이용해서 방향 전환을 하기도 하고...


로봇청소기랑 놀기도 하고~ ^0^


(청소기인데.. 왠지 애완동물을 들인 느낌이 들어요.. ^^:;)




울 뽀로가~ 많이 배가 고팠나봐요~

도착하자마자 밥을 찾아서.. 냠냠냠~!!! 전기밥 주고 있답니다. ^^

뽀로가 맛난 밥을 먹는 동안..

뽀로가 어떻게 청소하는지 잠깜 살펴 볼까요?

일반 청소모드

6단계의 동작을 2~3분씩 반복하여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도와줍니다.
단순히 직진 방향의 단조로움이 아닌 최적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집중청소, 자유진행청소, 벽면구석청소, 격자청소, 공간 확장 청소 등 깨끗한 집을 만들어드립니다.


SSW시스템 청소모드

주변 지형물과 공간의 크기를 먼저 파악하여 집을 짓기 시작하는 거미의 생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청소모드로 먼저 청소할 공간의 크기를 측정 후 거미줄처럼 빈틈없이 촘촘하게

청소하는 시스템



로봇청소기 혼자서 부지런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데.

그게 그냥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빈틈없이 청소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는 거랍니다.



청소하는 모습을 전체다 보여주면.. 참 재미가 없을 것 같고..

뽀로가 벽면을 갔을 떄 어떻게 이동하면서 청소하는지만 살짝쿵 찍어 보았어요 ^^

아침에.. 출근하면서 로봇청소기에게 청소를 맡기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더이상 청소 걱정은 없어요..

혹여 빼 놓은 부분이 있으면.. "뽀로야~" 하면서 다시 청소하라고 하고.. ㅎㅎㅎ

청소 잘했냐구요?




ㅇㅎㅎㅎ

청소를 해도 바닥에는 항상 머리카락이 돌아다녔는데..

출근 준비하며 머리 빗으면 머리카락이 있었는데.

이젠.. 뽀로가 잘 치워주네요 ^ㅡ^V

맛벌이 집에 넘 좋은 것 같아요~ >..<


아.. 그런데.. 먼지는 잘 청소했는데..

걸레질은 누가~? 하고 고민을 하나요?

후훗..

우리.. 뽀로는 못하는게 없어요~


요렇게~! 물걸레를 붙여주면...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닦는다죠 ^^



물걸레 설치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

혼자서 동영상 찍으면서 설치할 수 있을정도라지요 ^^







그리고.. 마미로봇 뽀로 K7 에는.. 짜루라는 아이도 함께 들어 있는데요.


바로 요것~!


핸드청소기 짜루랍니다.


구석에 숨어 있는 먼지 청소~! 손가락을 이용하고 테잎을 이용하고 해서.. 청소하곤 하는데요..


그런 구석을 청소할 때 사용할 수 있있는 용도로 만들어졌답니다.



기~~~ㄹ쭉한 돌출형 흡입구~!


좁은 공간에 사용하기 용이하게 먼지흡입구가 돌출되어 있지요 ^^



그리고..


위생적인 이중필터~!


원래는 흰색인데..사용하다가 중간에.. 찍었더니.. ㅎㅎㅎ



짜루는 흡입입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전에 제가 핸드청소기를 사용했을 때는 그냥 끄고 키는 것만 할 수 있었는데..

짜루는.. 2단계로 조절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


이번에는 핸드청소기 짜루의 동영상~! ^^

실험은.. 집에 있는 화분의 흙은 좀 이용했습니다..ㅡ.ㅡ;;

동생이 뭐하는 거냐고..구박을...... ㅜ^ㅜ

그래도.. 짜루가 깨끗이 치워져서.. 덜 혼났어요.. 흑흑흑





마미로봇 뽀로는 k3. k5. k7 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각각의 차이는.. 충전스테이션과 짜루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하네요 ^^





로봇청소기라는 것이 조금은 생소해서 처음 사용할 때는 이게모야~? 했는데..

하루하루 함께 생활하다보니 익숙해 지네요.

그리고..무엇보다.. 퇴근후에 깨끗한 집을 들어간다는 것도 좋아요..

항상 지저분하게만 느꼈는데..

울 뽀로가 넘 청소를 잘해줘요 ^^

그리고.. 이게.. 은근 귀엽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파닥파닥~ 하면.. 꼭 날 구하러 와~ 하는 것 같고..

여기 청소해 하면 빨빨빨 거리면서.. 치워주고,.,. ㅇㅎㅎ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왠지 애완동물 하나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맞벌이(???)로 일하느냐고 청소 잘 못하는 저희 집!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가 넘 사랑스러워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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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은..

문자와 전화는 기본이고~! 메일 확인에 인터넷 어플 사용 등등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지요.

스마트폰을 통해 하는 것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라은 보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 사용하면 유용한 모드인 것 같아요.. @@


베가레이서 있는 시크릿뷰 모드를 살펴볼께요.,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알림 창을 내려서~!


시크릭뷰 를 터치~! 해 주면 시크릿뷰 모드가 활성화 된답니다.



정면에서 볼 때는 그냥 보이지만..


아래쪽을 보니 살짝 글씨가 보이죠?




휴대폰을 움직여 보면~~~!!

화면에 보이는 건.. "뭘봐!" 라는 글자지요 ^^

바로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저렇게 "뭘봐!" 글자가 보이면서 화면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네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이동할 때,, 주변이 신경이 쓰였다면..

이 시크릿뷰 모드가 유용할 것 같아요.


시크릿뷰 모드 동영상 촬영한 것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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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 개봉기를 소개했는데요..

사용기를 하나하나 간략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사용기가 아닌..

제가 사용하는 베가랑 비교해서... 제 맘~~대로.. ㅋㅋ

골라서 올릴 생각이예요..

어차피 혼자 맘대로 하는 후기니까~ ^0^;;


우선... 베가레이서를 켜 볼까요?

베가레이서는.. 우측에 있는 종료버튼을 이용해서 킨답니다.

부드럽게 드래그 하면서 무엇이 있나 간단히 아이콘만 구경햇어요 ^^;;


배경화면을 아직 바꾸지 않은 모습이예요.


무엇으로 바꿀까~? 고민만 하고 있네요 ^^


이건.. 캡쳐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베가 레이서에 있는 화면 캡쳐를 이용해서 찍은거랍니다.


그래서 중간에 갤러리에 저장되었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



메뉴로 들어가면 보이는 것들이예요..


꽤 많은 것들이 있지요?


휴.. 저거 언제 다 살펴보지? 싶다가도.. 익숙한 것도 있고 해서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


아이콘 디자인이 점점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







제가 베가 사용하면서 화면 캡쳐가 필요할 경우가 있었는데..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하고..


또 영어고..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포기하고 그냥 디카로 찍어서 어플 소개하곤 했었는데요..


베가 레이서에는 화면 캡쳐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졌네요.



홈 버튼과 종료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동시에 누르는 타이밍을 놓쳐서 잘 못했는데..

몇 번 하고 나니까 캡쳐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가끔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캡쳐하지도 못하고 종료를 눌러버리기도 하네요..;;

편하기도 하면서..이런 점은 불편하네요..

화면캡쳐한 것들은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
(개인적인 사진이 있어서 갤러리 공개는 하지 못하고  캡쳐하는 모습만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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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이병헌씨가 광고를 하고 있는 베가레이서를..
동생이 벼르고 있더니..

결국에는 구매를 했네요..

화이트를 노래부르며~ 출시 첫 말 화이트가 나오지 않았다고 울먹이더니..

화이트가 눈에 띄자마제 데리고 들어왔어요..

덕분에..

전.. 눈에 띄자마자.. 리뷰 써야해~! 하면서 옆에서 같이 구경하구요.. ㅋㅋㅋ


제가 베가를 가지고 있어서..

베가랑 먼저 크기를 비교하게 되네요.

이번에 나온 베가레가 좀 더 크지요?


두께는 사진상으로는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잡았을 때 느낌은 베가 레이서가 좀 더 얇은 것 같아요.

베가는 뒷부분이 곡선이라고 하면.. 베가레이서는 납작하게 되어 있네요.


먼저 전면부를 살펴 볼께요.


화면은 당연히~! 터치구요.

베가에는 없던 셀프카메라가 있네요.. ㅡㅜ

베가 살 때 저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흑흑흑.. ㅡㅜ

베가는 홈키가 버튼식이였는데..

베가레이서는 홈키도 터치식으로 바뀐 점이 다르네요.


베가레이서의 후면부입니다.

커버는 이 모양말고 하나 더 들어 있는데.. 동생이 이걸로 해 놓아서 패스~!

뒷부분에는 카메라와 플래쉬등이 보이네요.


하단에는 DMB 내장형 안테나가 있답니다.

베가는 매번 젠더를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베가레이서는 그런 불편함을 없앴네요..

안테나를 쭈~욱 빼면.. 베가레이서 본체의 1.5배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 베가레이서 충전 어댐터 연결하는 곳 모양이 바뀌였네요.

전보다 작은 핀을 사용하나봐요.

동생이 충전어댑터 놓고 왔다고 해서 제꺼 같이 사용하려고 했더니..

모양이 달라서.. 같이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요건.. 갤스랑 같은거네요.


윗부분에는 이어폰 연결단자가 있답니다.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된답니다.

베가랑 요 모습이 살짝쿵 다르네요.


이번에 스카이 이어폰이 바뀌였네요..


그 전에 사용하던거는.. 자꾸만 이어폰 고무가 빠져서 불편한데.. ㅡㅜ


벌써 몇 번째 잃어버렸는지 몰라요.. 흑흑흑.. ㅡㅜ


이건.. 잃어 버릴 걱정이 없겠어요..ㅡㅜ


그리고.. 깔끔해진 스테레오 이어마이크예요.

첨에 봤을 때는 이거 통화 올 때 누르는거 없어~!!!

라고 했는데..



살짝 눌러지는 느낌이 나서 설명서 살펴보니까..

이어마이크의 통화버튼을 길게 누르라고 되어 있네요.

어디가 통화버튼이야~!!

했는데.. 살짝 들어간 것이 보이더군요..

처음에.. 기능이 퇴화된 줄 알았어요,.,.


이상~! 베가 레이서의 기본 개봉기였습니다~ ^0^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5.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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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널리 널리 퍼지고 있지요.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데요..

인터넷도 하고.. 생활에 필요한 어플도 사용하고..

넘넘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배터리.............

인터넷 한 시간 정도만 하고 나면.. 배터리 수명이 파파팍~!!!

반나절이면 밥달라고 조르기도....... -0-;;;;;;;

분명히 아침에 충전하고 나왔는데..

자꾸만 밥달라고 조르는 너는 뭐니? 하며 째리게 되지요..

달라는 밥을 안줄수는 없는데.. 사용하는 시간을 생각을 하면.. 왜이리도 충전 시간은 오래도 걸리는지.. ㅡ.ㅡ

급하게 볼일 보러 나가야 하는 순간이면..

핸드폰 충전이 빨리 안돼서 발을 동동 굴리기도 하지요..


이럴 때 필요한건 뭐~? 아이스마트젠더~!

스마트폰을 빠른 시간에 충전시켜 주는 아이라고 합니다. +.+




구성은 간단해요~! 

본체랑 뚜껑 그리고 연결 고리 이렇게 심플하게 담겨 있네요.



그런데.. 크기가 생각보다 커요..

한 손에 들어올 사이즈기는 하지만..

이게 일반 젠더의 사이즈를 생각을 한다면..



조금은 큰 사이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뭐..어디가서 잃어버릴일은 그만큼 줄어 들 것 같습니다.. ^^;;



아이스마트젠더는 두가지 충전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저속충전모드(L)와 고속충전모드(H)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답니다.

각각의 모드는 본체 하단에 보이는 저~ 부분으로 조절을 하는데요..

원하는 모드로 변경하려면 슬라이드식 버튼을 이용해서 조절을 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불편하네요..

손으로 움직여 볼까? 하고 했는데..

안돼요.. -0-;;

뭔가 가늘고 길이가 있는 물건으로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아요.. ㅡㅜ

손으로도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으면.. 좀 더 사용하는데 편리 할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뚜껑을 닫은 모습이예요.

가운데에 선을 이용해서 걸어서 휴대폰에 달고 다니면 된답니다. ^^




응? 왜 똑같은 것을 보여주냐구요?

아니예요..

이건 아이스마트젠더의 좌우측면을 각각 찍은거랍니다. ^^

좌우에는 별다른거 없이..

충전기를 꽂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바로 이렇게~!

양쪽으로 충전기를 꽂아서 충전을 하는거랍니다. ^^

어떻게 보면.. 2개의 충전기를 챙겨서 사용해야해서, 모양이 좀 거추장스러울수도 있지만..

급하게 스마트폰 충전해야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5.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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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구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처음 데리고 왔을 때는.. 반짝반짝~!

보고만 있어도.. 빛이 나더니..

하루하루.. 함께 생활할수록..

그 빛나던 반짝임은 점점 자취를 감추네요.. ㅡㅜ

뭐.. 물론.. 관리를 해주지 않는 탓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귀차니즘 베프에게.. 그런건.. 넘 힘든걸요~~ -0-
(니 몸은 어찌 관리하고 사니..;;)


훗..

하지만.. 저 같은 귀차니즘에게 구두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도 있답니다..

핑고슈즈

이게 모냐구요~?

후훗~!


바로.. 구두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줄 아이지요~~ >.<

것도.. 아주 쉽고 간편하게 말이예요~! @@


제품명 : PINGO Shoes 핑고슈즈
용량 : 264ml
도포면적 : 2회 스프레이 적용시 약 14~15컬레 분량
용 도 : 가죽, 합성피혁 , 레자 등의 가죽 광택, 발수 , 방오
색상 : 무색 투명


화기엄금이네요~!


조심하세요~ 직사광선이 닿는 차안에는 보관금지래요.


핑고슈즈 사용하기~!!



먼저 구두에 묻어 있는 각종 오염물질들을


천으로 닦아 주세요.



그리고는 15 cm 간격을 유지 한 후에 핑고슈즈를 치~~익!!



15초간 건조를 하고는..


구두 상태에 따라서.. 원하는 광택이 나올떄까지 뿌려도 되는데요..


건조시간을 두고 뿌려주세요.



스프레이를 다 뿌렸다면.. 30초에서 1분간 건조~!


하고 나면.. 신고 쓔~웅 해도 괜찮답니다.


아.. 그런데..요거 할 때 한 가지 주의점~!!


꼭.. 실외나.. 창문을 열고 하세요..... -0-;;;


저.. 문 꼭꼭 닫고 했다가.. 냄새가.. -0-;;;



짠~! ㅋㅋㅋ


요건 조금더 뿌렸어야 하는데.. ㅋㅋ


후다닥 하다보니.. ㅋㅋ


그래도.. 한거랑 안한거.. 어떤건지 알아볼 수 있지요?


요건 동생꺼~!


비교샷을 위해서 한쪽만 제대로 해 주었어요.. ㅋㅋ


이건.. 무슨 재질인건 모르지만... 확실한건 가죽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도.. 반짝반짝 윤이 잘 나네요 ^^





사용할 일 있을 때.. 핑고슈즈 살짝 뿌리고 나가야겠어요.. ^^

뿌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0^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4. 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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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디카를 접한게.. 대학교를 다녔을 때인데..

어느새 3번째 디카를 들이게 되었네요..

이렇게 계속 들이게 될 줄은 정말이지 몰랐어요.. -0-

제 첫번째 디카는 미놀타~! 지금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해외여행 갔다가.. 김치국물 퐁당~! 하는 수모를 당하고도 3년을 사용했더랬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후지필림의 파인픽스Z~!

붉은색과 검정색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나오자 마자 마구 질러버렸던..

허나.. 요즘은 화질도 떨어지고..

얼마전에는 카드 포맷되지 않았다고 뜨게 만들어.. 나를 당황하게 만들더니..

오늘 또 멀쩡한 카드 하나 포맷되지 않았다면서 잡수셨네요.. ㅡ.ㅡ;;

아놔.. 너 왜그러니~ 물놀이 가고 그럴 때 사용하려고 했는데..

카드 2개를 버리게 만들면 사용할 수 없잖아.. ㅜ^ㅜ
(이거 왜 그러는지 아시는분~?)

그리고.. 3번째~! 캐논으로 질렀습니다~!!

(가만 보건데.. 카메라 값으로 나가는 돈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은..;)


주문은 지난주에 했는데... 오늘 배송완료 되었네요.. 후후훗~!

택배왔다는 소리에.. 낼름 나가서 받아왔다지요~ ^0^V

아.. 이제껏.. 택배 상자에 고가품 이라고 빨간 글씨 써 있는거 처음 받아봐요.. +.+


상자 안에 있는 반가운 아이들..


안녕?


내가 너의 새 주인이다.. +.+


다른거 다 뺴고..


저~~기 고가품이라고 찍혀 있는 저 아이~!!


저 아이가 젤 중요하지요.. +.+


요건 큰 상자안에 있는거 꺼낸거구요~



요건 고가품 테잎에 싸여 있던 상자 안에 들어 있는거~!


뭐..구성품이 뭐라뭐라 이야기 해도..거기서 거기니까.. 패스~!! ㅋㅋㅋ


그런데..설명서를 살짝 봤는데.. 넘 간단해요....


이거..내가 오토로 사용하는거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는 설명서..


헐.. 따로 공부해야 하는건가?


쩝.. CD는.. 울 집 컴이 못 읽는데.. ㅡ.ㅡ;;



지금부터~~ 제 캐논 G12를 소개합니다~~ ^0^


사실.. 요거랑.. 캐논 파워샷 SX30 IS 이랑.. 둘 중에 고민을 했어요..


외향적으로는 둘 다 제 취향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요 녀석이 슬림해보이는 점에서 플러스 받고..


무게가 쪼금더 가볍다에 플러스 받고..


검색하고 돌아다니면서 둘 중에 G12가 낫다는 글을 보면서...


더 이상 고민은 머리가 아파서 모르겠다~! 하고 질러버렸지요..



그러면서도 벚꽃놀이 가서 눈에 들어오는건 카메라..


이거 들고 다니는 분 없나? 하고 찾아보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캐논 파워샷 SX30 IS 랑 비슷한 모양은 많이 보이던데..


난 또 희귀 아이템(가끔은 남들이 안 사는거 사는..) 을 사는건가..


하면서도.. 어쩌겠어~ 했지요.. ㅋㅋ



요거~! 택배 상자 푸르면서 같이 일하는 쌤들에게 보여주면서 어떄요?


했더니.. 



"딱 사진기네 " 라는 답을.. ㅋㅋㅋ


요즘 디카와 다른 디자인에 옛날 아버지께서 사용하던 카메라가 생각나긴 하죠..



하지만..그 옛날 카메라는 이렇게 돌아가지 않았다는거~! ㅋㅋ


제가 이것 때문에 돈 더 주고 캐논을 샀습니다.. ㅜ^ㅜ


리뷰글 작성하고 하다보니까...


셀카를 많이 찍게 되는데..


내가 잘 찍고 있는지 몰라서..


맨날 거울 앞에서 찎고..


대충 찍어서 보고 고생했는데..



이젠.. 요 화면으로 보면서 찍으면 돼요~ ^0^



물론.. 접사도 좋다는 장점도~!


전..멀리 있는거 찎는것보단.. 접사를 많이 사용하는 여인네니까요..


오호호호~~ ^0^v


하지만.. 앞으로 요 아이 공부해야 한다는거~!


왜 이리 달린 것들이 많아.. -0-;;;


머리아픈건 싫은데~~ ㅡㅜ




그래도..앞으로 나와 함께.. 잘 지내보장..


(잘 부탁해~~ 내가 찍기만 하지..아무것도 모르거든.. ㅜ^ㅜ)


이 카메라에 새로운 추억을 가득 가득 담아볼거예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4.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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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사용하고 난 후에..

남는 이 자국~!

요거 없앨려면.. 은근 골치 아픈 것 같아요,.,

자국이 있던 곳은 상하지 않게 하면서.. 테이프 자국을 없애려고

빡빡 문지르다보면..팔도 아프궁~ 기스도 좀 내구~ -0-;;;;;;;


그래서.. 간편하게 테이프를 제거할 수 있는 아이를 들였습니다~!

다용도 접착제 제거제 (4000원)


얼룩 / 잔사제 제거용 클리너

스티커나 라벨 제거, 테이프 잔사 제거, 얼룩 제거 등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

음.. 전 다른거 필요없고..

테이프 자국만 깨끗하게 지워주면 된답니다.


오존층 파괴 물질이 들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요즘.. 환경을 생각해야 겠지요?


제품 바닥에 제조일자도 찍혀 있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가장 중요한..

테이프 자국 제거에 들어가 볼까요?


우선 테이프 자국이 있는 곳에 접착제 제거제를 뿌려주고~!
(흔들어 준느거 잊지 마세요~!)

2~5분 정도 방치~!

한 후에 마른 걸레나 수건 등등으로 닦아주면 된답니다 ^^

그러면.. 스믈스믈~ 손쉽게 벗겨지네요 ^^

그 동안.. 테이프 떼어내느냐고 빡빡 문질렀던 슬픈 기억이.. ㅜ^ㅜ

이제는 안녕~~

아.. 그런데..요 아이.. 냄새가 좀.. 납니다..

많이 사용해야 할 때는..환기를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4.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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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양이 지난 포스팅에서.. 트위스트런과 함께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포했지요?


어느새.. 2주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생각같아서는.. 체중이며 허리 등등을 모~두 공개하고 싶지만..

여자의 비밀을 함부로 알려고 하면 큰일이지요~!!!

지금부터 가람양의 트위스트런 2주 체험기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술 줄이고.. 야식 줄인 것 외에 특별한 식이요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운동으로는 TV보면서 트위스트런을 하고 있습니다.

첫 1주~!


처음 트위스트런을 올라설 때는 중심잡는 것부터 연습을 했어요.

사람마다 적응하는 것에는 시간이 다르다고 하는데..

올라가서 조금 연습하다보니.. 중심 잡는건 어렵지 않네요 ^^

워낙.. 운동을 안하던 몸인지라..

천천히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5분, 10분,, 20분..

그렇게 시간을 늘려가면서 했어요.

처음에는 배도 땡기고.. 어깨쪽도 아프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네요..^^

2주째~!

이제는 중심잡는 것은 아무 문제 없지요~!

능숙한 자세로.. 하는데.. 왜.. 저는 땀이 안나는 걸까요?

CD를 볼 수 없으니.. 정확한 자세를 모르던 가람양..

그런데..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죠..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하는 것이라는 거랑~!!

지금 막 종이 설명서를 보니.. 다리를 곱게 펴면 잘못된 운동자세가........

움화화화~ ^0^

역시..상자에 있는 설명만 본 제 잘못이겠죠..;;

(제가 설명서 보기를 좀 귀찮아 하는 여인네라..;;)

암튼.. 덕분에 몸으로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무릎을 구부르고 하면 5분이 지나면 몸에서 열이나면서
 10분이 넘어서면서 땀이 나네요..


헉헉..

힘들어~~ -0-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트위스트런 효과~!

우선.. 트위스트런을 하면서 안하는 운동을 하다보니..


어깨결림이 무척 심하던 몸인데.. 요즘 어깨 결림등의 증상을 모르고 사네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편하고..,

잠도 잘자고..

훗..역시 난 운동 부족이였던거구나.. -0-;;


그리고.. 

반지가 돌아가요~ >.<

요건 젤 처음 경험한거~! 뭐.. 반지가 돌아가는 날도 있고.. 그대로 인 날도 있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거 손에 딱 맞춰서 한거라.. 빙긍빙글 돌아가지 않게 해서

손이 부어서 끼는 경우는 있어도 돌아가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돌아가기도 하고..

부어도 이러다가 손가락 피 안통하는거 아냐? 하는 걱정은 더 이상 없답니다.


3번째 주관적으로 느끼는 트위스트런의 효과~!

제일 작아서 입기 꺼려했던 스키니 청바지~!!!

저에게 스키니 청바지 3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작아요...

입는 건 입는데.. 벗을 때는 낑낑?? 그리고..선명하게 다리에 남는..

청바지 자국.. -0-;;;;

그래서 매번 입기를 꺼려하고 있는데..

세탁기를 돌리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출근~!

그런데.. 평소와 달리 바지가  쉽게 벗겨지고~! 다리에 청바지 자국이 안보여요~~ >.<

꺄~~ >.<

이 청바지가 이렇게 되는 날도 있구나~

트위스트런 괜찮은 아이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0^V


그리고.. 또 하나~! 이건..공개하기 쪼~금 그렇지만..

ㅇㅎㅎ

옆으로 누웠을 때..보기 싫은 뱃살.. ㅜ^ㅜ

그 뱃살이.. 조금씩 줄어드네요..

빠진건지.. 탄력이 생겨서 모양 유지가 되는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살며시 배를 만져보면서..

후훗~

한답니다.. ^0^

이상.. 가람양의 주관적인 후기였습니다~!

수치를 적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지만..

집에..잴만한게 하나도 없어요.. -0-/. 체중계도..줄자도..

줄자는 어디있었는데.. 사라졌네요..;;

그래도 사용하면서 몸소 느낀 것을 정직하게 올려봅니다~! ^^

언젠가..잴 일이 있으면.. 간접적으로 공개해볼께요 ^^;;

아..그리고  이 트위스트런이 소움이 없는 운동기구라고 나오잖아요.

뭐.. 제 귀에 쓱쓱~ 하는 소리가 좀 들리기는 하는데요..

그건 소음이라고 할 수 없고..

무엇보다 층간 소음이 중요할텐데요..

제가 아래층에서 들어보지 못해서 어떤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현재까지 아래층에서 아무 항의가 안 들어오고 있네요.
.
.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더 빠지겠지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4.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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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식후 양치질 하고 계시죠?

그런데..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칫솔~!

칫솔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있다는 사실..

알면서도..무시하고 싶은 사실이지요.. ㅡㅜ

그런데..세균이라는 게.. 습하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을 좋아라 한답니다..

그 대표적인 곳이 욕실~!

그래서..욕실에 곰팡이가 더 잘 피기도 하지요..

암튼..이런 욕실에서 축축한 것~! 그건.. 바로 양치후의 칫솔이 아닐까요?

칫솔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게 위생적으로 관리를 하려면..

양치 후 물에 잘 행구고 건조시켜서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헐~ 아침에 세안하고 출근 준비하기도 바쁜데..

어느 세월에 건조까지???


현재 저희 집 칫솔 보관 방법이예요.

저거 살 때.. 무슨 살균 어쩌고 라고 써 있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믿지는 못하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역시나.. 구석에서 조금씩 피어나는 곰팡이를 보면..

게다가.. 가끔씩 한 밤중에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는..

간떨리게도 하지요..ㅜ^ㅜ


그런데. 이제 그런 걱정 뚝~! 하게 만들어 줄 아이가 생겼어요~ >.<

스마트 케어 칫솔 살균기(TM-2300)  안녕~~ >.<

세균이여 굿바이~~~ >.<


칫솔 살균기는 딱 필요한 것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치약을 보관할 수 있는 치약보관함,

칫솔이 떨어지지 않도록 걸어두는 칫솔 걸이,

살균과 소독을 담당하는 램프

그리고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 주는 덮개까지~!

딱 필요한 아이들로 구성이 되어 있지요~!

칫솔걸이에는 총 5개의 칫솔을 걸어 둘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답니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한 가지~!

바로 분리가 된답니다.

아무리 살균 소독이 되는 것이라도..

가끔씩은 세척을 해 주면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치약보관함도~!



뒤에 있는 판도


모두모두 분리가 되는 형식이라 세척하기 용이하게 되어 있답니다.



뒤쪽에 살균칫솔기에 대한 정보가 살짝 있네요.

제품명 : 전기 소독기
모델명 : TM-2300
전압 : 220V / 60Hz 7W
Made in Korea


설치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우선 어디에 설치 할 지 결정을 한 후에~!

뒷판에 붙어 있는 종이를 뗴어내고는 손으로 꾸욱 눌러주면 설치 끝~!


설치 어렵지 않지요?


코드를 연결해 주었어요.

램프에서는 원적외선 살균을~!

그리고 은색 판은 만져보니 따끈따끈..... 이 나이라 조금 뜨겁네요..

건조를 해 준다고 해서.. 램프만으로 어떻게 건조가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저 은색 판에서 나오는 열을 느끼면서..

아. 이거면 건조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이젠..칫솔살균기로 저희 가족 칫솔을 깨끗하게 관리해 줄거예요~~ >.<

이젠 더이상.. 칫솔 속 세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스마트케어 칫솔살균기에 대해서 더 아시고 싶으시다면~!

http://www.ehiwell.com

여기로 고고씽하세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3. 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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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부터..

먹고나서 바로 눕는 것은 기본이요..

저녁 야식 먹고 바~로 숙면에 취하기까지~!!

나는 살 안쪄~! 라면서.. 운동안하기도 기본~!

훗..

그렇게 살아 온지..어~~언..**년 (나이 밝히기 시려~ >.<;;;;)

그런데..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고..

가람양은 알았습니다..

살은... 안 찌는 게 아니였다는 사실을...... ㅜ^ㅜ

조금씩..조금씩.. 가람양이 눈치채지 못하게..


그렇게.. 가람양의 살들이.. ㅠ0ㅠ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살은 더 찌기 쉬워진다고 하더군요..

기초체력량인.. 뭔가..암튼~! 그게 줄어드는 반면에 먹는 건 똑같으니까..

남는 열량은.. 살로~? -0-;;

(어디서 읽었는데 대충 이런 내용..;;)

암튼~!!!!

가람양.. 심각성을 파악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목표는..

전에 입었던 바지~! 다시 입기~!

지금도 입으면.. 입을 수는 있지만.........

훗.. 그거 입고 어디 돌아다니면..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껄요.. ㅡㅡ;;

흉측해서리 사진은 절대 못올림~!!


하지만... 가람양은.. 먹는 것을.. 잘 포기 못해요..ㅜ^ㅜ

어쩃든.. 가장 큰 원인인..

운동 부족부터 해결하고자..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었는데~!!

이웃블로거님 남편분께서~! 요 아이로 살을 뺏다는 소리에 두근두근.. 거리다가..

드디어 질렀습니다~!!!!!!!

트위스트런

12만으로 나왔지만..요즘은 인터넷에서 할인해서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중고로도 나오는 것도 볼 수 있구요.


요건 트위스트런 상자예요~!

그 누가 봐도.. 이 상자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알 정도로..요란하게..

이렇게 그림고다 사용설명이 적혀져 있답니다..;;

안에 트위스트런 말고도..설명서랑.. CD가 들어있는데요..

저희집 컴터는.. CD를 못 읽기에.. 움화화화~ ^0^V

아직까지 CD는 보지 못했습니다..;;

동생이.. 시골집 가져가서 보고 오겠다고 하고는.. CD를 챙겨가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사용설명서와.. 상자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사용법을 익혔습니다..;;


트위스트런은.. 자신의 체중에 따라서 등급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총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각 등급마다 적정 체중이 있으니까

자기 체중이 속한 등급으로 선택~!

전 60이하하 등급을 샀어요 ^^


요 아이 생각보다 생긴건 간단하게 생겼어요,.


우선.. 여긴 발판~!


울퉁불퉁~


지압의 효과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지요? ㅎㅎㅎ



그리고 윗판과 아래판 사이에는 이렇게 스프링이랑..


저 기둥은 뭐라고 해야하나.. ㅡ.ㅡa


지지대 같은 역할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있습니다~! ㅋㅋ

저 4개의 기둥은 저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운동할 때 움직인답니다.

나주엥 동영상 촬영을 해서 후기 올려볼까 해요.. ㅎㅎ

그리고 스프링은.. 등급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다고 하네요.

제가 다른 등급을 보지를 못해서 들은 소리로만 살짝~! ㅋㅋ


여기는 바닥의 모습이예요 ^^

올라서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기구가 움직이거나 하고 그러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고무가 여러곳에~!

단단히 바닥과 고정이 되게 해 준답니다.


갑자기 확~! 뺄 마음은 없고..

그저.. 빠지기만해줘~ 라는 마음과.. 이 기회에 부족한 운동도 하자..

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에 들어가보려구요 ^^

성공을 기원하면서~!! 화이팅입니다~!



제 다이어트 성공하는 날.. 가람양 블로그 이벤트 고고씽할거예요~~ >.<

그.. 날이.. 오겠지요???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3.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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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끓여 먹고 사는 가람양~!

매번 물을 끓이는 번거로움과 가스비를 보면서 한탄하면서도..

열심히 끓여 먹고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그 모습을 보던 친구 왈

" 전기주전자가 더 저렴하게 먹힐껄? 물 끓이기도 쉽고.."

하는 말을 던져주는 것을 고민하던 차에..

지르기로 결심~!!


하고 들인 필립스 무선 전기주전자예요~~ >.<

이게 최신형은 아니지만.. 꾸준히(??) 인기를 받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신상을 지르기에는 머니가~~ ㅜ^ㅜ;;


제품명 : 전기주전자
모델명 : HD4646
원산지 : 폴란드
전력소모가~ AC 220V 60Hz 2000W
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얼마나 어떻게 소모되는지 잘 몰라요~

움화화화~~ ^0^V


짠~! 안에서 꺼냈어요~

전 무선주전자가 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주전자에는 선이없고.. 밑판에 선이 있는거더군요,, ㅋ

아무튼.. 깔끔한 디자인에 화이트 색상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


요게 밑판~!

여기에 주전자를 올려 놓고 물을 끓이는 거랍니다.


살짝 주전자 안을 열어 보았어요.


뭐 별로 복잡하거나 한 것은 없네요..


주전자 입구쪽에 이런 망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있답니다.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외관~!

투명하게 되어 있는 부분으로 물의 양을 볼 수 있고

안에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께 만들어져 있네요.



그리고 전기주전자 밑판을 살펴보이니 보이는 작은 설명~!

그냥.. 뭐가 적혀 있나 살짝 봤어요.

특별한건 없고..

제품을 물에 담그지 말라는 주의가 있네요,

아무래도.. 전기를 사용하는 거다 보니까..

물에 잘못 담그면.. 이별하는 아픔을 겪을 수 있겠지요?

이제 가스렌지가 아닌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마셔야겠어요~~ ^0^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3. 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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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10년..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흐른 건지..

저희 집에는 제가 처음 바취했을 때 사용했던 냉장고, TV, 밥솥..등등이

여전히 저와함께 자취를 하고 있다죠,,


바꿔야 할 것 같지만.. 아직 쓸만해~

라면서 버티고 있는 가람양~!

(무엇보다.. 시집 가면 새로 살건데 2번 바꾸는거 싫어~! 하면서 버티는???;;)

하지만.. 동생과 함께 살면서..

동생이 가장 불평하는 한 가지~!


"언니.. 밥 맛이 이상해~"

밥솥을 바꾸자고 조르는 동생..

하지만.. 전 완고하게 말하죠.


"난 시집 갈 때 살거야. 필요하면 니가 사."

결국에는.. 혼자서 바꾸겠다고 하고는.. 돈이 없어~~ 하면서 바꾸지 못한지 몇 달 째..

그런 저희 자취방에.. 쿠쿠밥솥이 들어오게 되었어요~!


제가 샀냐구요~?

아니죠~! 저 돈 막쓰는 여인네 아니랍니다. 전 시집갈 때 새거 살거예요.

그럼 동생이?

동생은 월급이 들어오기 무섭게 빠져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누구~?

바로.. 어마마마~ +.+

밥 맛 없다고 투덜대는 막내가 안쓰러워서.. 어마마마께서.. 사주셨답니다. +.+

그런데..어마마마는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시는 관계로..

제천서 기차타고 데리고 왔어요.. -0-;;

들고 오느냐고 고생했지만.. 후훗~

그래도 새 밥솥이니까~ >.<


상장안을 열자~!

역시 포장이 보이는군요.. ㅋㅋ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어야 망가지지 않을테니..

하지만.. 너 저리가~!



하고 나니.. 보이는 쿠쿠밥솥~ +.+

아잉.. 예쁜 핑크? 자주? 음.. 암튼.. 예쁜 색이구나~! ㅋㅋㅋ


전기압력밥솥 CRP-FA0621MR 입니다. ^^

쿠쿠블로거로 활동중인데..

쿠쿠밥솥이 없어서 좀 그랬는데..

요거 생겨서 넘 좋아요~ >.<

제 동생은 맛난 밥 먹게 되었다고 좋다고 하네요~ ㅋㅋ


일반 백미뿐만 아니라 잡곡도 할 수 있도 찜 같은 기능도 모두 담겨져 있답니다.


여긴 물받이~! 전에 사용하던 것은 물받이가 작아서.. 밥 한번 하고 나면 넘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사이즈가 짝 봐도 넉넉해보이네요 ^^


아.. 아쉽게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3등급이네요..ㅡㅜ

1등급이 좋은데~~

밥솥안에는 쌀 담을 때 사용하라고~ 컵이랑~

주걱이 있네요. +.+

안그래도 주걱도 새로 사야 했는데..


이건 내솥의 모습을 찍은거예요.

몬가 울퉁불퉁한 모습~!


넌 모니~?

하고 뒤적거리면서 찾아보니까..

내솥은 엑스웰 블랙코팅 내솥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뚜껑~!

쿠쿠하면 분리형 커버가 생각이 나서 확인을 했는데..

오잉~?

이건.. 분리형이 아닌 것 같은데...

슬퍼해서 보니까..쿠쿠라고 다 분리형은 아니더라구요..

어쩐지.. 이건 제가 보던거랑 달리 싸더라구요.. -0ㅜ

요거 13만원 정도 주고 샀거든요.
(인터넷 뒤지면 더 싸네요.. ㅜ^ㅜ)

아쉽지만.. 그냥 사용하고.. 나중에 시집갈 때는 분리형 사야지~
(이렇게 계속 이야기 하는데 시집은 언제갈거니..;;)



짠~! 제 밥솥은 6인용이랍니다~!

내솥에 표시된 숫자 보이시죠?

자취생이라 불편하지는 않지만..

왠지 작아보이는 느낌~을 감출수는 없네요 ㅋㅋ



그 동안 나와 함께 해 준 밥솥~!

그동안 나에게 따근한 밥을 주어서 고마웠다..ㅜ^ㅜ

나 때문에 고생많았지~ 이젠 편히 쉬렴~~ 흑흑흑..

아..근데 이 밥솥은 어떻게 처리한담~?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2.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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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거 쉽지 않죠?

아이 가르치는거 쉽지 않죠?

당근과 채찍을 이용해야 한다는 말 아신가요?

아이들에게 (어린~!!) 인기 만점인 당근을 하나 소개합니다.

이걸..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해 준다고 하면.. 뛰어 놀던 아이도.. 얌전히 놀면서 눈을 반짝이네요 +.+


바로 요 도장~!!!

이거 찍어 준다고 하면.. 어찌나 좋아하면서 그리도 말을 잘 듣는지..

요거 하나가 뭔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랍니다.

그런데.. 이것도 은근 가격이 나가네요.. -0-

살까말까 벼르다가.. 샀는데..

이걸 본 저희 반 아이들~!


개봉하기도 전에 눈을 반짝이면서

"찍어 주실거죠~?"

라는 눈빛을 마구마구 날리네요..


작은 도장 10개랑 큰거 하나 그리고 인주랑 작은 메모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도장의 윗 부분에 그려진 그림과 도장의 무늬가 같답니다.


빨간 인주를 묻혀서 이렇게 찍어주면 귀여운 무늬가 나온답니다.

그런데.. 도장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도 첨엔..왜 이리 작아~? 했는데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을 보다...

결국 도장 하나씩 찍어 주었는데..

요렇게 손등에 찍어주니.. 딱 맞네요 +.+

이거 아이들 사이즈에 맞게 나와서 작았나봅니다. ㅋ


도장 하나 손등에 찍고는 신이 난 아이들..

지워질까 조심조심..

그러다 손 씻고 나서 없어졌다고 속상해하기도 하네요..

이게 뭐라고 이리도 좋아하는건지~?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0. 12.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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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샘 버블 프리미엄 세트예요~~ ><

기존의 세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아이~!



투명한 연두빛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왠지 깨끗하고 맑아보이는 인상을 갖게 하네요 ^^



용기를 살짝 살펴 보았어요.

맨 위에 세제가 나오는부분이 일반 주방세제보다 두꺼운 편인데 안이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스프링도 보이고~ 안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ㅎㅎㅎ

뭔지는.. 역시 알기 힘들겠지요?

아마.. 저 속에 거품의 비밀이 숨어 있겠지요.. +.+

같은 주방세제라도 이 용기가 아닌 다른 곳에 담으면 거품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


용기는 곡선미가 살아 있는데요. 아래부분이 8자 모양이 생각나게 디자인이 되어 있네요.



이 용기 디자인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라는 분이 한거라고 하네요,.

음..... 저는 모르는 분인데..ㅡ.ㅡa

나름 디자인을 예쁘게 하신 것 같아요 ㅎㅎ


정말로 거품이 잘 날까? 하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눌러 보았어요.

그러네~ 정말로 거품이 보글보글~~ >.<

꺄~~ 신기하다~ 하면서 한 번 더 꾸욱~~ >.<

거품이 나오면서 어디선가향긋한 냄새도 나네요..

많이 맡아본 냄새인데..몰까 몰까 고민하다가 떠 오른 것~!!

그건 바로 사과향~!

사과향이 풍기는 순샘 버블이네요~ >.<

이거 거품만 풍성하게 나고.. 세정력은 별로 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우선 거품이 난 것을 손으로 쓰윽 문질러서 치웠는데..

수세미에 세제가 잘 묻혀져 있네요..

음.. 우선 합격~!



다음으로 설거지에 들어갔어요~

풍성한 거품과 향긋한 사과향 때문에 설거지하는 동안 기분이 좋아지네요 ^^

설거지 할 때, 거품 잘 안나고 하면..오내지 설거지 안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하잖아요.

요건 거품으로 나와서 그런 걱정은 없네요



이제 거품을 걷어내고 설거지가 잘 되었나 봐야겠지요?

어떤 것 같나요?

깨끗하게 잘 씻겨졌지요? ^^

이건 일반 설거지라서..잘 씻겨졌는데..

기름때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마침..고기 구워 먹고 씻지 않은 불판이 생각이 나서.. 씻어보기로 했어요.



겹살양을 구워 먹고 난 흔적~!

날씨가 추워서 벌써 기름때가 굳어버렸어요.. -0-;;;

이걸.. 깨끗하게 잘 씻어 낼 수 있을까..



여기에는 일반 설거지보다 좀 더 많은 순샘 버블을 사용했어요.

아무래도.. 기름은 강하니까요..


그 결과~

짠~!

어때요? 깨끗해 졌지요?? ^^*

기름때에도 합격~!



앞으로 순샘 버블과 함께~

즐거운 설거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그런데..향이 넘 좋아서.. 누르다가 넘 많이 사용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살짝~? ^^;


 


Posted by 담빛